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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 교양상식이 쑥쑥 커지는 이주헌 상상 미술관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 교양상식이 쑥쑥 커지는 이주헌 상상 미술관" 내용보기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인가 싶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이 책은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아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검증된 컨텐츠로, 어린이들은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 교양상식이 쑥쑥 커지는 이주헌 상상 미술관"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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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인가 싶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이 책은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아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검증된 컨텐츠로, 어린이들은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입니다.

 

이 책은요...

어려운 미술에서 벗어나 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소통, 조형, 테마, 창조,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올라갈 수 있어요.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아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커진답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커진답니다.

 

이 책의 구성은요.

이 책은 총 50권(그림책 15권, 화집 35권)이며

5가지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미술 작품을 감각을 키울수 있습니다.

 

①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총 15권)
이야기가 더해진 미술 작품이 배경 삽화로 꾸며져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미술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야기와 함께 감상해 보세요.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 속 그림 이야기!

② 테마의 미술관 (총 15권)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미술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면 좋을지 어려우셨다면 테마에 따라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미술 작품과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테마별로 묶어 풀어낸 그림 이야기!

③ 소통의 미술관 (총 6권)
미술 작품은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거리의 벽, 마트에 진열된 상품 등 우리 주위의 곳곳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답니다.

시간을 거슬러, 공간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주변과 소통하는 그림 이야기!

④ 조형의 미술관 (총 6권)
미술 작품을 좀 더 실감나게 표현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요소들이 있답니다.

점선면, 색, 질감……. 딱딱한 이론은 이제 안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다 보면 미술 작품의 표현법을 익힐 수 있어요.

미술 작품을 구성하는 조형 요소와 미술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그림 이야기!

⑤ 창조의 미술관 (총 8권)
상상력은 한계가 없습니다. 예술가들은 어떻게 미술 작품을 창조해 내는 걸까요?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될 거예요.

가족들과 함께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느낌을 나누다 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겁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감각적인 자극과 발상의 전환을 주는 창의적 그림 이야기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밤새 골목을 뒤덮은 폭신폭신한 눈.

축 처진 나뭇가지 위에 녹아내린 눈.

시퍼런 추의 속에 단단히 얼어 붙은 눈.

 

같은 눈이지만

손 끝에 닿는 느낌은 모두 다릅니다.

 

눈 내린 루브시엔느 알프레드 시슬레. 1878년

거친 부북부에서 이반시시킨 1891년

까치 클로드 모네 1869년

 

와~ 엄마 진짜네~~

같은 눈이지만 그린 모습이 다달라...

난 나무에 눈이 싸인 이반 시시킨 작품이 제일 멋져보여.

 

 

차갑고  도도한 도자기와

까칠까칠 돋아난 수염.

 

엄마 이 그림에 나오는 여자랑 남자는 좀 무서워 보인다.

차를 따르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

표정이 너무 무서워 보여..

이 남자도 그래..

수염이 많아서 그런가..

 

 

세상을 그대로 닮은 그림은

우리가 사물을 보거나

만졌을 때의 느낌을 떠올리게 합니다.

 

엄마
이그림들은 진짜 도시같아..

멋지다..

그런데 좀 날카로워 보인다..

느낌이~~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여기 하늘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하늘을 떠올려 보세요.

하늘에 잘 어울이는 풍경이 나타납니다..

 

책을 펴보니 위의 그림들이 나와 있네요~

 

우리 아들.

 

장미랑 돌이 진짜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아..

 

 

 

여기 화가가 잇습니다.

화가는 '두 눈'으로 봅니다.

 

어~ 여기 있는 그림은 확들이 보는 것들과 다른 그림이네..

그렇네~

알을 보고 있지만 화가 가 그린것은

새..

아마 알이 깨어나면 새라는걸 그린걸까?

그럴수도 있겟네..

 

 

 

가벼울까, 무거울까?

 

검은색은 무겁습니다.

금방이라도 가라 앉을 것처럼 무겁습니다.

무거운가요?

 

어~

이그림은 새들도 그렇고 아저씨가 진짜 나는 것 같아..

무겁지 않아 보여,,.

가벼운 곳 같은데..

이상하다...

 

 

큰 것은 무겁고, 작은 것은 가볍습니다.

큰가요? 작은가요?

가벼울까요, 무거울까요?

 

곰이 누워있는 얼음은 무거워 보이고

곰은 가벼워 보여..

풍선 강아지지만 무거어 보이네...

소이지만 철사를 이용해서 그런지 가벼워 보이고.

엄마 그림이 이상해..

재료에 따라..

크기에 따라 그림이 다 다르게 보인다..

 

 

책 뒷편에는

그렘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요..

그림에도 무게가 있다.

깃털처럼 가벼운 것부터 쇳덩이처럼 무거운 것까지,

사물에는 고유한 무게가 있어요.

그런데 종종 사물의 진자 무게와는 다른 무게감을 느끼기기도 해요.

마음이 우울할 때 , 무심코 올려다 본 하늘의 구름이 왠지 무거워 보여요.

반대로 기분 좋은 날에는 세상 모든 것이 둥둥 떠오르는 가볍게 느껴져요.

만액 내가 느낀 무게감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색이나 크기를 다르게 줌으로써 사물의 무게감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어요.

아이들이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에서 보았던 그림들을 생각하며

미술상식도 키울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어요.

 

 

꿈의 집

아이가 사는 집은 아주 작아요.

식탁 옆에 오빠의 침대가 있고,

그 침대는 서랍장 겸 칸막이와 맞닿아 있어요.

칸막이 뒤에는 아이의 침대와 엄마 아빠의 침대가

기역 자 모양으로 놓여 있지요.

온 식구가 한곳에 모이려면

서로의 몸을 조금씩 웅크려야 할 정도랍니다.

 

그림으로 보면 집이 좁지 않는데..

이 친구는 자기 집이 맘에 들지 않나봐..

난 우리 집이 좋은데..

 

이 책은 위의 그림책들과 달리 동화적인 요소가 있는 책이랍니다.  

 

이 아이는 늘 꿈에 집을 그리워 합니다..

식구들이 꿈의 집에 가기 위해 돈을 모으지요..

얼마 남지 않은 순간..

아빠가 다쳐 병원에 입원을 합니다..

엄마가 과자 항아이 속에 돈을 꺼내고

아이는 그 뒤로웃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빠도 나와 같은 맘이라는생각에

아이는 스케치북을 꺼냅니다.

그리고 아빠가 퇴원하는 날..

아이는 색새으로 창문을 꾸며 놓았습니다..

 

그래요.. 지금 여기가 아이의 꿈의 집이랍니다..

 

와~ 정말 멋지다...

나도 창문을 이렇게 꾸며 보고 싶어..

정말 벗ㄱ진 집인것 같아.

그렇네..

우리도 나중에 시간내서 창문 멋지게 꾸며보자.. .

 

 

 

우리 아들이 이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했습니다.

꿈의 집,,

우리 아이느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하네요..

물이 검정색으로 흐르는 장면..

뭔지는 모르지만 많이 슬퍼보인다고 하네요..

많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요~

너는 이 그림에 어디에 있어..

물..검정색..

왜?

힘이 들어..

공부 하기 힘이 들어..

기말고사라 1학년 아이에게시험이 너무 힘든 일이었나 봅니다.,

우리 아들이 이렇게 힘들어할줄 몰랐네요..``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독후활동으로 그린 그림을 보니

심리 치료의 도구라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이 책은 검증된 컨텐츠로,

어린이들은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상상 미술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가족 모두가 읽어도 좋은 책이랍니다..

i***a 2011.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명화가 가깝게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명화가 가깝게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명화를 봐도 별 감흥을 못 받았던 게 사실이에요. 딱딱한 이론으로 먼저 접했던 교과 미술 때문인지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데요. 요즘은 어릴 적부터 명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명화야 보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림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글쓴이의 주관적인 느낌을 강요하기 보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명화가 가깝게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명화를 봐도 별 감흥을 못 받았던 게 사실이에요.

딱딱한 이론으로 먼저 접했던 교과 미술 때문인지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데요.

요즘은 어릴 적부터 명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명화야 보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림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글쓴이의 주관적인 느낌을 강요하기 보다는

최대한 보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그로부터 자신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좋은 책이란 생각이랍니다.

 

 

이번에 제가 만나본 책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이에요.

먼저 이주헌이란 이름표를 달고 있기에 그에 대해 주목하지 않을 수 없어요.

홍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신문의 문화부 기자, 화랑 관장, ebs 프로그램 진행, 다양한 미술관련 책을 냈더군요.

그야말로 미술 분야의 전문가로 활발한 활약을 하고 계신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먼저, <사라진 문>이에요.

 

 

 

 

 

 

 

미술관으로 그림을 보러 간 아이가 이상한 그림 속으로 들어가 신기한 경험을 한다는 내용인데요.

이 그림책 속 그림들은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기반으로 그린 것이랍니다.

명화 속 그림을 이야기 삼아 그림 속을 탐험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처럼 명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어요. 

 

 

맨 뒤에는 본문 속에서 보았던 그림들의 실제 그림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림책 속 그림으로 명화와 유사한 것을 미리 보았기때문에 이런 부분을 볼 때

아이들이 이 거 본 건데 하면서 더 호기심을 갖고 보게 되더군요.

 

두 번째 책은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이에요.

 

  

 

 

제목이 드러내 듯 그림 속 재료나 기법에 따라

그림들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어떻게 다른 느낌으로 나타나는지

세심하게 관찰해보면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여러 재료와 기법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이 전해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좋답니다.

 

 

본문이 느낌 위주의 설명이라면 부록은 이론적 측면에서 접근해

그림에 대해 폭넓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명화라는게 어렵게 보면 한없이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인데요.

이렇게 명화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으로

때로는 그림을 표현하는 방법을 통한 그림책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명화를 볼 수 있는 책을 통해 나만의 그림 감상 방식을 터득하고

명화와 한껏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멋진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m*******i 201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비평으로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비평으로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내용보기
미술이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해보자. 볼 수 있는 형태로 무엇이든지 나타나도록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주변에 미술관이 있어서 시즌이 바뀔때마다 전시가 바뀌는 곳이 있었다. 전시가 바뀔때마다 문자서비스를 신청받아서 잊어버리지 않고 가서 보기도 했다. 남자아이들이라서 미술을 싫어하지 않도록 어릴때부터 데리고 다닌것이다.  눈으로 직접 보여
"아이들의 비평으로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내용보기

미술이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해보자.

볼 수 있는 형태로 무엇이든지 나타나도록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주변에 미술관이 있어서 시즌이 바뀔때마다 전시가 바뀌는 곳이 있었다.

전시가 바뀔때마다 문자서비스를 신청받아서 잊어버리지 않고 가서 보기도 했다.

남자아이들이라서 미술을 싫어하지 않도록 어릴때부터 데리고 다닌것이다. 

눈으로 직접 보여주는게 책수십권읽는 것보다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미술관하면 보통 재미없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장소를 아이들의 입에서

"엄마, 미술관 갈 때가 된거 같은데요. 안 가요~"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 것이다. 바깥바람이 쐬고 싶어서인가......

처음에는 그냥 가서 그림이나 입체작품들을 보고만 왔는데, 어떤 날 마침 도슨트와 시간이 맞아서 설명을 듣게 되었다.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을 보니 '아~~ 그래서 이런 모습이었구나~' 라며 고개가 절로 끄덕거려졌다.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내내 이야기거리가 넘쳐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렇게도 행복한 미술관이 곁에 있었는데 강원도로 이사를 하면서 문화시설을 누릴 수가 없게 되었다.

덕분에 산과 바다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 또 다른 행복을 만끽하면서 살고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

그러다가, 이렇게 책으로라도 미술관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냥 그런 미술책이 아니라 한 페이지마다 그냥 넘길 수 없는 무한한 상상을 이꿀어 낼 수 있는 작품들이 펼쳐져 있지 않은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작품들도 파헤쳐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이 그림을 보자 마자 아이가 말을 한다. 집에 있는 키스하는 사진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집에 있는 그림이 뭐냐하면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라는 작품이다. 남자여자의 자세와 키스하는 장면이 비슷해서 그랬나보다.>

 

< 이 그림은 포토리얼리즘화가라고 해서 사진처럼 그린 그림인데 작은 아이는 이거 사진이야~  큰아이는 아니야.

화가가  사진처럼 잘 그려서 그런거야~~  작품설명을  서로 하네요^^ >

 

< 조지 톰슨의 초상이라는 작품인데 올린 사진으로 보니 초상화라는게 잘 보이는데,

책속에서는 바탕색과 비슷하여 구분이 선뜻 되지는 않았다. 형은 이리보고~ 저리보고~ 멀리 보더니 사람얼굴이라는 걸 알았는데,

동생은 아무리 봐도 커다란 얼굴이 보이질 않나보다. 팔이 있고 팔꿈치라 하고 귀부분을 얼굴이라 하고 재미있었다.

두 형제가 작품을 가지고 나름대로 비평가다운 토론을 벌이는 모습에 정말 즐거운 그림이었다.^^ >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두 책을 들어보라 했더니 요렇게 책 사이로 한쪽 눈만 보이길래 물어 봤더니 이것도 작품이라고 한다.^^

 상상미술관 책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 같아서 행복한 책이었다.^^ >

 

하나의 책마다 한페이지마다 소홀한 부분이 없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

나머지 책들도 두 아들의 비평을 들으면서 배꼽이 빠져라 웃고 싶어진다.^^

 

 

 

 

s*****5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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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보면서 많은 미술적 시각을 넓혀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미술의 여러가지 각도를 통해 많은 부분들을 알려 줄수있어 좋았지만 미술작품을 보는 엄마인 저의 마음도 행복하고 즐거워 졌습니다.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과 [사라진 문]은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진 동화이지만 책을 덮고 나서 남겨지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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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보면서 많은 미술적 시각을 넓혀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미술의 여러가지 각도를 통해 많은 부분들을 알려 줄수있어 좋았지만

미술작품을 보는 엄마인 저의 마음도 행복하고 즐거워 졌습니다.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과 [사라진 문]은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진 동화이지만

책을 덮고 나서 남겨지는 여운은 모두다 감동이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게 합니다.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책]은 색채감도 선명하고 화려함으로 인해 그림 속으로 강하게 빠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면 [사라진 문]은 은은한 색감과 세밀한 동선을 표현함으로 그림 안에

스토리를 자세히 담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미술적인 시각을 조금 더 느끼게 해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을파소의 상상미술관의 또다른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는 기대도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고 보니 다른 모든 아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책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상상미술관이 되기를 응원해 보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k********3 201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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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책 "어 이런 책도 있네" 하며 알게 된 책. 너무 궁금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참 괜찮고 마음에 쏙 드는 책이구나"하고 생각을 했답니다.   미술로 아이들에게 미술상식뿐만 아니라 창의력, 호기심, 상상력을 키울수 있구나 하고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다양한 미술작품을 단지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느끼고 마음에 담을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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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책

"어 이런 책도 있네" 하며 알게 된 책.

너무 궁금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참 괜찮고 마음에 쏙 드는 책이구나"하고 생각을 했답니다.

 

미술로 아이들에게 미술상식뿐만 아니라 창의력, 호기심, 상상력을 키울수 있구나 하고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다양한 미술작품을 단지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느끼고 마음에 담을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구나 하고 절로 감탄사가 나오던데요....^^

 

총 50권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5가지 테마

 

1.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2. 테마의 미술관

3. 조형의 미술관

4. 소통의 미술관

5. 창조의 미술관

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테마의 미술관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왜냐하면 유사 그림책을 본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그림에서 다른 부분을 찾아 가면서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 하면서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단지 그림뿐이지만 그림을 통해서 아이가 바라보는 관점은 너무나 다르더군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아이가 말하면 "어 정말 그렇구나"하며 아이를 통해서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받아본 책 2권!!!

 """ 가벼울까,무거울까?""""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내 손에 들어올때까지 어떤 내용일까 참 궁금했답니다.

책 재질과 내용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답니다.

그림과 많지 않은 글자! 막 글자를 읽히고 있는 아이에게 딱 좋구!!!

 

책 속의 내용은 " 왜일까?? 어떻게 될까??? " 하고 보는 사람에게 의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되어있더군요. 호김심을 자극하고 생각하게 되고 관찰력도 길러주는 책이구나 하고 느껴졌답니다. 항상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부분이었거든요.  좋은 공부 자료가 될듯 합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고 배울수 있고, 좋은 작품들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수 있어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 때부터 명화를 자주 보여주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명화를 비롯한 미술을 어렵다고만 느끼고 다가가려하지 않았던 것에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본 후.. 잘 모르는 분야라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술이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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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부터 명화를 자주 보여주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명화를 비롯한 미술을 어렵다고만 느끼고

다가가려하지 않았던 것에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본 후..

잘 모르는 분야라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술이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미술작품들을 감상하고,

또 자유롭게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방법들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서 참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세트는 그림책 15권, 화집 35권 총 50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책은 이 중 10권이었는데, 6권의 화집에서는

아주 유명하고 익숙한 명화부터 처음보는 작품까지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통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은 보는 것일까요?>에서는 단순히 미술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는

그 작품을 통한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림은 당연히 눈으로 보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면 오산이겠지요.

눈 앞의 작품에 깊이 빠져들어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따라 그린 그림>을 보면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였듯..

많은 작품들이 후대의 화가들에 의해 다시 그려졌더라구요.

비슷하지만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이 탄생한거지요.

이렇게 미술 작품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나름대로의 표현방식으로

따라서 그려보는 활동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을 보며

그림을 통해서도 다양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에도 이렇게 다양하게 질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표현력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벼울까? 무거울까?>를 통해서는

질감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 무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적인 사물의 무게도 느낄 수 있지만,

기쁨이나 슬픔 등.. 감정에 따라서 무게감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에따라 사용되는 색깔도 다르지요.

 

4권의 동화에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미술작품들을 바탕으로 한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이야기 속 그림 이야기'를 통해 그림 속에 등장했던 작품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이렇게 그림동화를 통해서 미술작품들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새로운 책들을 통해서 미술에 대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미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눈녹 듯 사라져버린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것 같아요.

<을파소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적극 권장해주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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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즐겁고 따스한 우리아이 미술놀이터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즐겁고 따스한 우리아이 미술놀이터" 내용보기
미술에 관련된 책들은 대부분 설명이 많이 되어 있어 보기도 전에 살짝 질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은 그런 염려는 전혀없고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어요.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설명과 레이아웃으로 보는 이가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림과 교감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 너무나 맘에 드네요.         1.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즐겁고 따스한 우리아이 미술놀이터" 내용보기

 

 

 

미술에 관련된 책들은 대부분 설명이 많이 되어 있어

보기도 전에 살짝 질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은 그런 염려는 전혀없고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어요.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설명과 레이아웃으로

보는 이가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림과 교감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 너무나 맘에 드네요.

 

 

 

 

1.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단순 평면에서 질감을 느낄 수 있다니...

과연 어떤 느낌일까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그런데 책을 펼쳐보니, 참 다양하고 풍성한 그림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신기한 체험이 가능하네요.

 

 

 

 

 

특히 박수근님의 그림은 아이들이 얼마전 보았던 공연에서

진행된 샌드에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는 표현도 했구요.

독특하다고 좋아하네요.

 

 

 

울 앵두가 말한 안데르스 레오나르드 소른의 " 다그마"

정말 여인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 앵두의 독후활동 >

 

 

 

 

 

 

2. 가벼울까, 무거울까?

 

 

  

 

예전에 피카소 전시에서 보았던 작품이라고

앵두가 먼저 알아보고 반가워했어요.

 

 

 

 

 

그림의 레이아웃도 참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 책은 그런 느낌을 참 잘 살려서 표현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온전히 몸으로 순수하게 많은 것을 받아들이고,

 즐기면서 미술감상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스스로 그림을 통해 비교 고찰하는 과정도

아이들에게는 참 의미있고, 즐거운 작업인 것 같아요.

 

 

 

<앵두의 독후활동>

 

 

 

 

 

 

3. 꿈의 집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우리 앵두*버찌의 이목을 집중시킨 책이랍니다.

 

다른 책들에 비해 이야기가 조금 더 길고,

동화책 같은 형식이라 읽는 재미가 또 다르더라구요.

 

 

 

 

 

기발한 상상과 아이디어가 참 즐거움을 주었는데,

앵두는 이런집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하네요.

 

지금 집도 좋지만, 아무래도 꿈의 집은 더 끌린다네요. ㅎㅎ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 담긴 마지막 페이지~

천국같은 너무나 멋진 이런 집에 우리 가족 모두

살아보고픈 마음이 엄마인 저도 들었네요. ^^

 

 

 

< 앵두의 독후활동 >

 

 

 

 

 

4.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4권의 책중에서 가장 상상력을 많이 발휘하는 책 같아요.

펼치고 넘기고 하는 동안 사고력도 up! 되고 즐거움이 발현되네요.

 

 

 

 

 

접혀있는 동안 글을 읽으면서 상상도 해보공~

 

 

 

 

접혀진 부분을 펼치면서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게 되지요.

 

 

 

 

회전 목마타는 것 넘넘 좋아하는 아이들~

책 보자마자 반가워하면서 그림에 몰입을 하네요.

나름대로 쫑알쫑알 행복한 미술동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 앵두의 독후활동 >

 

 

 

 

 

<독서중인 앵두*버찌>

 

 

그림속 이야기를 자기나름대로 해석도 하고,

맘껏 상상을 펼치면서 즐거운 미술놀이터가 되고 있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4권의 책마다 새로움과 즐거움 그리고 상상거리가

다양하고 골고루 담겨있어서

아주 행복한 미술놀이터가 되었네요. ^^* 

d*******m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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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내용보기
아이에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는 그림책 15권, 화집 3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50권 전집이예요. 그중에서 위의 네 권을 먼저 만나보았는데요. 우선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고, 미술에 대한 상식들을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서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미술상식들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내용보기

아이에게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는 그림책 15권, 화집 3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50권 전집이예요.

그중에서 위의 네 권을 먼저 만나보았는데요.

우선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고, 미술에 대한 상식들을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서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미술상식들을 채득할 수 있는 너무 좋은 미술감성도서 같아요.

 

 

   

 

 

책을 보는 아이의 자세가 정말 진지했어요.

먼저 엄마와 같이 읽어보면서 한장 한장 넘기는데, 다른 그림동화책을 볼 때 와는 또다른 몰입을 보여주더라구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시각을 알려주고,

아이에게 그림을 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거 같아요.

책을 보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른 명화책을 찾아보며 연관성을 알아보고 흥미로워 하네요.

위의 아이가 보고 있는 책은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책인데

질문을 던지고, 그 문구와 다른 느낌의 그림들을 배치시켜 놓아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어서 미술작품에 대한 시각을 길러주었네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미술전집이 어떤식으로 구성되어져 있을까?

너무나 궁금했었는데 몇 권의 책을 접해 보았더니 전집의 내용이 모두다 너무 궁금해 지네요.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미술작품들에 담겨있는 파괴를 주제로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예요.

펼쳐보는 페이지의 구성으로 되어져 있어서 아이의 날개를 펼쳐보기 전의 물음과 대답으로 생각의 장을 넓혀주네요.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가 정말 흥미를 보였던 책이예요.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미술작품들에 담겨있는 질감이 화가의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 내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예요.

그림을 감상하면서 그림속에 담긴 느낌을 말로 표현을 해보니

화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이 어떠했는지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차가움과 따뜻함, 부드러움과 거침 등 정말 그림에서 느끼는 감정이 다채롭네요.

 

 

 

 

 

가벼울까 무거울까

미술작품들 속의 그림이 깃털처럼 가벼운 것부터 쇳덩이처럼 무거운 것까지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는 책이예요.

상쾌한 산들바람이 창문으로 들어오는 느낌과 거센 바람에 몸을 돌린 여인의 그림,

색상에 따라 그림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었네요.

 

 

 

 

 

 

꿈의 집

작은집에 살고 있는 한 아이의 꿈을 통해서 상상속에서

아이의 가족이 살 꿈의 집을 짓는 동화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부록으로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 건축물들이 지어진 시대적 배경이 어떠했는지도 알려주네요.

 

 

   

 

 

아이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책을 보고 난 후, 창작의욕을 불태우며 그린 그림들이예요.

책을 보고서 하늘을 나는 새를 그려보더니, 발 많은 기린, 색깔코끼리를 그렸네요.

요즘은 평범한 그림을 거부하고 새로운 걸 시도하는 느낌이예요.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미술감성 교육도서인거 같아요.

 



s******o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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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 -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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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 -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다양한 그림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제목 :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 저    : 강성은 그림 : 문구선 출판사 : 을파소미술.. 아.. 전 미술 점수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ㅠㅠㅠ음악은 목소리(허스키) 때문에 노래 부를때만 안 좋게 나오고 이론이나 악기는 거의 퍼펙트였죠.. ㅋㅋ그런데 미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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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 -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다양한 그림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제목 :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세트
 저    : 강성은
 그림 : 문구선
 출판사 : 을파소


미술.. 아.. 전 미술 점수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ㅠㅠㅠ
음악은 목소리(허스키) 때문에 노래 부를때만 안 좋게 나오고 이론이나 악기는 거의 퍼펙트였죠.. ㅋㅋ
그런데 미술은.. 해도 해도 안되더군요. 감각이 없었나봐요^^;;
과거형으로 쓰는 이유는 우리 아들들은 엄마가 최고로 잘 하는 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하하!!
저희 부모님은 손으로 하는건 뭐든 잘 하십니다.
다행히 저나 여동생도 잘 타고 났는데 이눔의 미술이라는 것에 발목이 잡히더군요.
그나마 만들어서 하는 공예는 좀 나았다는게 위안이^^;;;


우리 아이들은 예체능도 잘했으면 하는 맘이 있어서..
어릴때 이것저것 무지 질렀던 철없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그냥 지른거죠^^;; 무독성 물감이다 뭐다 해서...
사실은 해줄 시간도 없어서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죠.. 대신 종종 합니다^^;;
집에 여러 미술 도구들이 좀 있다죠. 엄마표 해보겠다고 말이에요.
여기저기 엄마표가 많아서 직장맘은 따라가다 다리 찢어지겠는데.. 그래도 엄마라고 해보겠다고 한 욕심들의 결과물입니다.
그랬는데요....
다행히 저희 아이들은 제가 해주지 않았어도 좋아라 하더군요. 휴~~~
작은 아이도 어느 순간 빠져버려 집중해서 그림 놀이 하면 혼자서 1시간도 합니다.
큰 아이는 올해 방과 후로 미술을 배우면서 이젠 좀 기초를 닦았죠.
9개월 했거든요.
방학땐 쉬었으면 하는데 또 하고 싶다 해서 고민중입니다. 에공..
다행히 감각이 있나봐요^^


이런 아이들에게 미술 책은 아주 큰 선물입니다.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 해줄 수 있는 종류도 한계가 있지요.
연필, 크레파스, 좀 더 해서 물감 정도?
미술 도구들이 얼마나 많아요.
표현해 볼 수 있는 것들이요.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미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해주는데 참 도움이 되더라구요.
사실 상상 미술관이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요. 책이 참 특별했습니다.
전 구성은 50권 이구요.
저는 이 중에서 4권을 살펴보았습니다.
추천 연령이 5~8세이던데 저희 아이들에게 딱이더라구요^^
전집 들여놓을 공간도 없는데 이리 탐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꿈의 집 (글 : 서보현 / 그림 : 허경원)
◆ 가벼울까, 무거울까? (글 : 김이진 / 그림 : 오진욱)
◆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글 : 김이진 / 그림 : 안재선)
◆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글 : 장현 / 그림 : 김도윤)

 

책 제목들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또 표지를 보시면 눈에 띄는 점들이 있으시지요?
주제들이 다 다릅니다.
명화도 보이고 그림을 질감으로 느낀다? 화사한 책도 보이구요.
정말 궁금했어요.





<꿈의 집>

베르사유 궁전,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등 전 세계엔 아름다운 건축물이 참 많습니다.
현재에는 아파트 등 고층 빌딩들도 참 많이 생겼지요.
이 책은 건축물도 미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머무르기에 더 까다로운 곳이라고 하죠.


여러분이 꿈꾸는 집은 어떤 형태인가요?
전 종종 상상하고는 합니다. 난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라고...
이 책의 소녀도 꿈을 꾸지만 현실에서 위기가 옵니다.
그리고 잘 극복하는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어요.
그림이 아기자기 해서 보기 좋습니다.
뒤에 건축물 사진도 가보고 싶게 만들지요.






<가벼울까, 무거울까?>



책 표지는 전에 본적이 있어서 아이가 기억하더라구요.
그 밖에도 같은 작가가 그려서 느낌이 비슷한 그림들과 아는 그림들이 2개 정도 있어서 굉장히 반가워했습니다.


그림하면.. 평면이지요.
사실 입체적이진 않잖아요. 사진도 그렇구요.
하지만요. 그 안에 담긴 무수한 사실들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여러 생각들을 유추해볼 수 있지요.


이 책을 보면서 느낀건 그림을 보고 이런 깊이 있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구나..
미술과 철학.. 딱 그 느낌입니다.
기분 좋을때 그림을 보면 같이 기분 좋아지고, 우울할때 보면 축 처지곤 하잖아요.
같은 그림이라도 어떤 상태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그림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미술에서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서 그리고 색칠하면 그 질감이 다름을 확연히 느낄때가 있습니다.
특히 캔버스에 유채로 그리면 질감이 거칠면서도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아이랑 전에 색모래로 미술 놀이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그 거친 느낌을 잊지 못하더라구요.


그림에서 보여지는 질감의 차이.
차가운 도자기, 불꽃같은 나뭇잎, 부드러운 느낌의 물감 자국 등
그림에서 보고 느끼는 다양한 질감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게다 한 그림에서 한 느낌만 나는건 아닙니다.
서로 상반되는 느낌도 나타날수 있고 비슷한 느낌도 나타날 수 있답니다.










<여기 그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본 책입니다.
책에 비밀이 있거든요^^
그건 보시면 압니다~ ㅎㅎ
모든 책을 소개할 순 없죠. 신비감도 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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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려보기]

미술 책을 봤으니 그려봐야겠죠?
멋진 유니콘을 그려봤는데요.
아이 말로는 실패작이라고 합니다.
평상시 실력의 반도 안 나온 작품이에요.
그래도 표현을 제대로 했답니다.




두번째로 그린 화가의 모습...
굉장히 디테일안 그림인데 시도를 했지요.
붓이 인상적이지요? ^^




위에는 책을 그렸다면 아래는 아이의 창의적인 미술 활동입니다.
왼쪽은 단추를 활용한 미술 활동이구요.
오른쪽은 풍경화에요. 색연필, 물감을 활용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단추 보이세요? ㅎㅎㅎ
미술에서 꼭 물감, 색연필 등만 활용하란 법은 없으니까요.
질감 표현 하난 제대로 했죠? ^^

물감으로 표현한 그림은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갈색하고 파랑 하늘이 은은해보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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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4권을 접했는데요. 전체 50권이 넘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구성을 보니 총 5개로 나눠져 있던데요.
이야기, 테마, 소통, 조형, 창조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 이런 주제로 미술과 연결해서 분류했다는게 신선했어요.
■ 단편적으로만 바라보던 미술에 대한 시선을 변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 전혀 어렵지 않게 미술을 접할 수 있어요.
■ 뒤에 추가로 따라 나오는 4페이지 내용이 참 알찹니다. 명화, 건축물, 미술가 등이 소개되어요.


사실 큰 아이에겐 늦은 책이기도 한데요.
종종 이런책도 보여줘야 아이도 쉬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또 모르죠. 미술 전시회에 아이가 먼저 가자고 할지요^^
이 4권으로 미술을 다 안건 아니지만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하고 알게된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r*****8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