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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스노우캣의 책은 믿고 읽게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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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캣 작가의 책인 '옹동스'를 최근에 읽어보고 나서, 나는 이 책(To Cats) 하고, '고양이가 왔다' 라는 책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To Cats)을 구매하기 열흘 전쯤에, '고양이가 왔다'라는 책을 구매해서 일단 한 번 훑어봤고, 드디어 이렇게 콜렉션(?)을 완성했다랄까... 이렇게 배송완료되어 내게 와있는 모습이다.ㅎㅎㅎ  나는 아직, 반려중인 야옹이가 없다. 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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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캣 작가의 책인 '옹동스'를 최근에 읽어보고 나서, 나는 이 책(To Cats) 하고, '고양이가 왔다' 라는 책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To Cats)을 구매하기 열흘 전쯤에, '고양이가 왔다'라는 책을 구매해서 일단 한 번 훑어봤고, 드디어 이렇게 콜렉션(?)을 완성했다랄까... 이렇게 배송완료되어 내게 와있는 모습이다.ㅎㅎㅎ

 

 

나는 아직, 반려중인 야옹이가 없다. 집주인 탓(반려동물금지 라고 입주때 못을 박듯 이야기 한 것도 있고..) 플러스 지금 내가 처한 여건상 아직 반려동물과 같이 있을만한 상태가 아니라서(마음의 여유겠지!!! ㅡ,.ㅡ;;) 그냥 현재는 동네 주변의 길냥이들에게만 밥셔틀을 하고 있는... 이른바 '캣맘'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야옹이 관련한 책들은 좀 더 관심이 생겼고, '이용한 시인'의 고양이 관련한 에세이 라든지, 필명 '종이우산'의 야옹이 책 들을 구매해서 읽기도 했고, 그 와중에 스노우캣 이 분의 책도 이렇게 구매해서 읽는 것 같다.ㅎㅎ

 

 

일단, 보기 매우 편하다. 그냥 술술 읽힌다. 아주 드라이하게 이야기하면, '그냥 작가의 미국(뉴욕과 시애틀 등등)에서 반려중인 야옹이와 지낸 이야기'라고 보면 맞다. 하지만, 단지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

 

 

제일 먼저 구매한 '옹동스'라는 책을 같이 놔두고 촬영을 하지 않았구나.ㅎㅎㅎ

 

하지만, 스노우캣 작가의... 또 다른, 야옹이 관련한 책이 출간되면, 믿고 구매하는 도서 구매목록이기에 당연히 또 구매할 것이다.

w****s 201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 예쁘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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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스노우캣 정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고양이 웹툰작가. 다이어리나 펜 등등으로도 많이 출시가 되어서 익히 알고 있는 캐릭터다. 그리고 2년전에 나온 책이지만 한꺼번에 몰아서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이제서야 보게된 책.   보는 내내 엄마 미소를 짓게했던 너무 예쁜 나옹군. 요즘 회색 고양이에 너무 꽂혀서 앓이 하고 있는데 이상 고양이가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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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스노우캣 정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고양이 웹툰작가.

다이어리나 펜 등등으로도 많이 출시가 되어서 익히 알고 있는 캐릭터다.

그리고 2년전에 나온 책이지만 한꺼번에 몰아서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이제서야 보게된 책.

 

보는 내내 엄마 미소를 짓게했던 너무 예쁜 나옹군.

요즘 회색 고양이에 너무 꽂혀서 앓이 하고 있는데 이상 고양이가 떡하니.

 

책에는 고양이를 너무 예뻐하고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보인다.

그르릉 그르릉 고양이를 배고 있으면 들리는 소리에 위안을 갖고 고양이 시선에 행복해하고

고양이와 노는법을 찾아가며 같이 세월을 보내며 정을 쌓아가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장 한장 책을 넘길때마다 보이는 나옹군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 없기도 하고

나도 나옹군과 스노우캣과 같이 돈독한 애정을 쌓을 고양이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예쁘고 예쁘다. 다른 책들도 더 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n 201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3 책 읽는 주말 - 10월_to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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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볼이 통통해서 두 볼을 쭈욱~ 당겨 보고 싶은 욕구(?)에 시달리게 만드는 고양이 나옹은 책에 나오는 고양이다. 실버 컬러의 수컷 아메리칸 숏헤어 나옹이인 '나옹"은 그림을 그리는 집사와 함께 살면서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행복한 생명이다.   집에도 비슷하게 생긴 나옹이가 한 마리 있어서인지 "나옹군"이 등장하는 책은 지나치지 못하고 읽고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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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볼이 통통해서 두 볼을 쭈욱~ 당겨 보고 싶은 욕구(?)에 시달리게 만드는 고양이 나옹은 책에 나오는 고양이다. 실버 컬러의 수컷 아메리칸 숏헤어 나옹이인 '나옹"은 그림을 그리는 집사와 함께 살면서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행복한 생명이다.

 

집에도 비슷하게 생긴 나옹이가 한 마리 있어서인지 "나옹군"이 등장하는 책은 지나치지 못하고 읽고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기도 하지만 꼭 우리집 나옹이들의 일과를 보는 것 같아 "보고 또 보고"해도 질리지 않는다. 도무지.

 

잠을 자다가 고양이가 지나갈 길을 터주기 위해 머리를 들어주기도 하고 고양이를 베고 행복하게 잠들기도 하고, 고르릉고르릉 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잠들만큼 잠탱이인 고양이의 젤리발을 톡톡 두르려 보기도하면서 집은 예전보다 훨씬 따뜻하고 행복하고 재미난 공간이 되었다. 내게 이런 것처럼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누구나 같은 느낌이 아닐까. 카페나 모임 활동을 따로 하지 않아 다른 이들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책을 보면 한결같다.

 

"와~ 똑.같.다" 싶다. 평생을 함께 한다고 한듯~ 수많은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본다고 한들~ 이 소중한 생명이 주는 매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술래잡기를 하고, 쌀보리 놀이를 하고 숨바꼭질을 함께 하면서 나는 혼자 일때보다 훨씬 더 행복해졌다.

 

웃는 날이 많아졌고 슬픈 날도 주저리주저리 맘놓고 떠들 수 있는 친구가 생겼으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암고양이만 가득한 집에서 살던 내게 수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은 비슷하면서도 달라 마치 남탕을 들여다 보는 느낌을 주었달까. 나옹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면서-.

i*****i 201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