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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토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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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수학’은 수학 동화로 유명한 안노 미쓰마사의 그림책이다. 수학을 잘 못했던 나를 닮아서인지 벌써부터 계산을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1학년 큰애에게 수학의 원리와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산 칙이다. 조급해지지 않으려 하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데 비해 자기 생각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아이와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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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수학’은 수학 동화로 유명한 안노 미쓰마사의 그림책이다. 수학을 잘 못했던 나를 닮아서인지 벌써부터 계산을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1학년 큰애에게 수학의 원리와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산 칙이다. 조급해지지 않으려 하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데 비해 자기 생각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아이와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목적이었고. 무엇보다 일단 책이 재미있다. 그리고 아이도 거부감이 없다. 작은애와 함께 외돌토리를 찾아보았더니 이 녀석이 형과 책을 읽으려면 자기도 외돌토리를 찾겠다며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놀이수학’은 참 이상한 수학책이다. 수학책이라면서 숫자가 거의 나오지를 않는다. 수학하면 숫자를 떠올리고, 숫자에 대해 거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 사람들도 이런 수학책이라면 아무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좋은 책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재미있고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책을 산 1차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이 책은 수학책이지만 숫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외돌토리’에서는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며 조건을 발견하고 그것에 따라 무언가 다른 것을 찾아내고 왜 그런지 이유를 말하게 하고, ‘이상한 풀’에서는 가로와 세로의 조건에 맞춰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등의 놀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차례’에서는 트럼프와 건물 그림 등을 통해서 오른쪽과 왼쪽에서 몇 번째에 있는가 하는 것을 익힐 수 있고, ‘키재기’에서는 다양한 막대를 이용해서 양을 비교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당장 수학에 재미를 붙여 잘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수학이 재미없는 학문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발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아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j***g 2005.08.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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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수학이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재미난 수학이야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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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많지 않고 그림이 상당한 양을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여섯살 박이 사내아이에게 앞으로 알게될 숫자와 수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우리아이는 어떻게 저절로 일에서 십까지 정도는 알게 되었는데 일세서 십까지의 숫자는 엄마가 보기에 아이가 그래도 수의 개념이 있는것 같더니 십을 넘어서면 숫자를 읽기는 해도 그 양이나 개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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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많지 않고 그림이 상당한 양을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여섯살 박이 사내아이에게 앞으로 알게될 숫자와 수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우리아이는 어떻게 저절로 일에서 십까지 정도는 알게 되었는데 일세서 십까지의 숫자는 엄마가 보기에 아이가 그래도 수의 개념이 있는것 같더니 십을 넘어서면 숫자를 읽기는 해도 그 양이나 개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하였다. 아마도 자기 딴에는 자기사 십이상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또 십을 넘어 계산할 일이 별로 없어서였던 것 같다. 아이가 크니까 엄마도 줏대없이 자꾸만 간단한 연산정도는 시켜야 하지 않을까 흔들릴 때가 있다. 그래도 내가 어렸을 적에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계산만 하는 수학을 굉장히 싫어했었고 도대체 아무 필요도 없을 것만 같았던 수학을 왜 배워야 한는지에 대해 의구심만 가득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에게 만은 절대로 수학을 그런식으로 가르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었기에 여러 재미난 수학에 관한 자료들을 모으다가 알게 된 책이었다. 일단 수학을 놀이처럼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었다. 책의 겉장을 열어보면 한 스무페이지 정도 동식물에 관한 그림들이 많이 나온다. 거기서 외돌토리를 아이와 엄마가 함께 찾으며 생각하는 과정이다. 때에 따라서는 책에서 말한데로 답이 여러가지 일수도 있고 생각하기에 따라서 답도 달라질수 있다. 수학은 먼저 다른 것과 같은 것, 그리고 나누는 방법에 따라 서로 다르게 분류해가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주 맘에 들었다. 수학은 이래야 하지 않을까? 먼저 숫자를 배우고 계산을 배우고 그러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거 다 필요없어,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회에 나가면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누기만 알면 사는데 아무지장없어.. 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아왔다. 그러나 실제로 수학이라는 과목은 계산을 한다는 목적보다는 사람을 사고하게 하고 논리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데 더 뜻이 있음을 나는 커서 사회에 나와서 알게 되었다. 철학적인 큰 틀을 갖고 있는 수학을 우리아이에게 재미나게 접근시키려고 구입한 책에서 학교 수업을 이렇게 한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수학을 즐겨할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가 이 책을 수학책이라고는 생각 못 할것이다. 아직 수학이 뭔지 모르는 나이이기도 하지만 그저 재미난 동화책인데 키재기도 있고 수수께끼처럼 엄마와 풀어가는 게임정도로 아는 것이 아주 맘에 든다. 시시때때로 읽어볼때마다 색다른 맛도 나고 재미나다.

[인상깊은구절]
키재기 두 사람이 키재기를 합니다. 키재기를 하면 누구 키가 더 큰지 곧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멀리 살고 있는 친구와 키재기를 할 수 없어요. 그래서 키 높이와 같은 길이의 막대를 만들었어요. 그 막대를 모아 비교해 보면 먼곳에 사는 친구와도 키재기를 할 수 있어요 오른쪽 그림을 보세요 어느 어린이의 키가 가장 크고 어느 어린이가 가장 작은지 알 수 있나요?
q********1 2001.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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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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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집합의 개념, 곱셈의 원리, 순서와 집합수, 비교와 비례에 대한 수학적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는 서평을 읽고 접한 책이다. 그러나 책 어디에도 내가 학교에서 배웠던 숫자나 수식은 보이지 않았다. 여러 그림들과 트럼펫 등이 줄기차게 나오며 무엇인가를 나더러 해보라 하고 있으며 맞다 틀리다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저 책을 한장씩 넘기노라면 무슨 수수께끼를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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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집합의 개념, 곱셈의 원리, 순서와 집합수, 비교와 비례에 대한 수학적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는 서평을 읽고 접한 책이다.

그러나 책 어디에도 내가 학교에서 배웠던 숫자나 수식은 보이지 않았다.

여러 그림들과 트럼펫 등이 줄기차게 나오며 무엇인가를 나더러 해보라 하고 있으며

맞다 틀리다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저 책을 한장씩 넘기노라면 무슨 수수께끼를 푸는 기분이다.

더구나 교실 수학을 몇년씩 겪어본 어른이기에 쉽기는 한데 뭐하자는 것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뒷장의 <부모님께 읽어주세요>를 보고서야 내가 쉬운 그림으로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접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숫자와 도형에만 익숙했던 수학을 이 책은 뛰어넘고 있는 것이다.

 

다섯살 세살에 접어든 아이들이 이 책을 자꾸 잡아당긴다.

엄마가 다 읽어본 후에 설명해줄게 해도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외돌토리' 부분을 즐겁게 읽고 있다.

아하! 수학을 저렇게 접하게 하라는 거구나.

기존의 관념에 젖은 나와 할아버지는 이 책에 어리둥절해하며 답지를 먼저 찾았지만

아이들은 즐겁게 그림을 보며 개념을 몸으로 익혀 나가는 것이다.

개념을 외는 것이 아니라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새삼 알게 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r 201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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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수학안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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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수학이라는 것을 소개하기 좋은 책입니다. 사실 이게 수학이야, 하고 알려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활속에, 재미난 게임속에 수학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은연중에 알게 되겠지요. 그림속 뚱뚱한 난쟁이와 홀쭉이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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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수학이라는 것을 소개하기 좋은 책입니다. 사실 이게 수학이야, 하고 알려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활속에, 재미난 게임속에 수학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은연중에 알게 되겠지요. 그림속 뚱뚱한 난쟁이와 홀쭉이도 재미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i*****m 2009.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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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하듯 재미있게 접근하는 수학의 개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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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원래 사물을 사고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단순한 계산이나 도형을 떠나 사물을 사고하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장은 외돌토리 여기에선 공통된 조건에서 벗어나는 하나, 외돌토리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무엇이 외돌토리인가를 고민하면서 모여있는 사물들에 대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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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원래 사물을 사고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단순한 계산이나 도형을 떠나 사물을 사고하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장은 외돌토리

여기에선 공통된 조건에서 벗어나는 하나, 외돌토리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무엇이 외돌토리인가를 고민하면서 모여있는 사물들에 대해 전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조건을 생각하게 되고 초보적인 집합론을 쉽게 접하게 되는 것이죠.네 살밖에 되지 않은 우리 딸아이도 너무 흥미로워 하며 외돌토리 골라내기에 집중하더라구요. 함꼐 하는 엄마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둘째장은 이상한 풀

여기에서 엉뚱한 사물들의 조합을 보여주고 있죠. 뭐든지 붙여버리는 마술약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뻗어가게 하죠. 색깔과 옷,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물들, 단어와 사물들의 매트릭스에서 정말 재미있는 것들이 튀어나오죠. 예를 들면 호주머니 붙은 커피잔, 납작해진 달님 이런 것들이죠. 종이조각을 잘라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오는 데 참 재밌답니다. 

 

셋째장은 차례

트럼프 카드 만들기를 하며 수의 양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고, 카드의 위치나 아파트에서 위치찾기, 극장에서 자리찾기를 하며 수의 순서, 즉 서수에 대해 배울 수 있죠. 번지붙이기 놀이도 재미있습니다.

 

넷째장은 키재기

키재기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양의 측정, 무게의 측정, 온도, 시간의 측정이야기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측정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측정가능한 것들의 키재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마찬가지로 비율의 개념 또한 그림비교를 통해 눈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큰 아이면 큰 대로 이 책은 끌어낼 이야기가 참 많은 책입니다. 어린 아이에겐 그 나이에 맞는 쉬운 얘기로, 또 큰 아이에겐 좀 더 심화된 개념으로 연결시켜 줄 수 있어 정말 두고 두고 아이들과 보면 좋답니다. 수학선생님이기도 했던 안노 미쓰마사 선생님의 그림과 몇 줄 안되는 글들을 통해 중요한 수학의 기초개념들을 너무나 재미있고 쉽게 깨쳐갈 수 있어 너무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시중의 허접한 수학그림책보다는 영양가 백배랍니다.

c***y 2008.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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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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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수개념을 알려주기위해 부모들은 무던히도 애를 쓰지만, 결국은 잠시 열정(?)이 식고나면 아이들은 다시 학교에서 배우는 셈의 세계로 들어가고 맙니다. 하나 둘 세는것도 이리 저리 수의 세계를 돌아보는것도 결국은 논리적인 사고를 위한것일텐데 생각하는 수학(모 학습지에서 내거는 말처럼)이 될 수 있도록 부모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를 기르기위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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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수개념을 알려주기위해 부모들은 무던히도 애를 쓰지만, 결국은 잠시 열정(?)이 식고나면 아이들은 다시 학교에서 배우는 셈의 세계로 들어가고 맙니다. 하나 둘 세는것도 이리 저리 수의 세계를 돌아보는것도 결국은 논리적인 사고를 위한것일텐데 생각하는 수학(모 학습지에서 내거는 말처럼)이 될 수 있도록 부모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를 기르기위한 학습을 해본적이 없는 우리 부모들이기에 가르치기전에 먼저 배우려는 자세로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것이 어떨까요. 5세된 우리 아인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보단 이것저것 보며 따져보는 "놀이수학"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그리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함께 보면서 찾고 생각하는것이 좋은가봅니다. 이책은 무엇을 가르치기보단 함께 보면서 가볍게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기에 좋습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다시 그 원리를 따져보면서 학습을 위해 볼 기회가 있겠죠. 맨 뒤에 나오는 비율에 관한 그림은 어른이 얼른 보아서도 이해하기 조금 난해한 수준도 있습니다. 조급히 무엇을 얻겠다는 생각보다는 여러 책으로 아이의 책과의 만남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께 추천하고싶습니다. 의외로 함께 놀면서 보는 책으로 아이가 좋아할 수 있거든요. 이또래 나이의 아이들은 혼자 보게하는것보다는 부모와 함께 보는 책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자신이 참가할 수 있는 책을 더 좋아하나봅한답니다.
r****e 200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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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을 빛나게 하는 책, 왜 수학이 논리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지.
"아이의 눈을 빛나게 하는 책, 왜 수학이 논리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지." 내용보기
초등학생과 유치부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유치부를 위해 구입했다가 나중에는 1학년, 3학년까지 내가 가르치는 모든 학생들과 같이 읽었다. 이 책은 우선 4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장은 여러가지 가운데 다른 하나를 찾는 것인데 기존의 정답형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이 논리적인 이유를 대면 다 정답이 되기때문에 아이들은 여러가지를 마구 쏟아내면서 자기들끼리 그
"아이의 눈을 빛나게 하는 책, 왜 수학이 논리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지." 내용보기
초등학생과 유치부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유치부를 위해 구입했다가 나중에는 1학년, 3학년까지 내가 가르치는 모든 학생들과 같이 읽었다. 이 책은 우선 4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1장은 여러가지 가운데 다른 하나를 찾는 것인데 기존의 정답형 문제가 아니다. 아이들이 논리적인 이유를 대면 다 정답이 되기때문에 아이들은 여러가지를 마구 쏟아내면서 자기들끼리 그게 이유가 되는지 안 되는지 까지 따진다. 이것이 바로 창의성과 논리성을 키우는 교육이구나 수업하면서 느꼈다. 선생님 주위에 아이들을 둘러앉히고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읽어 가면서 물어보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 2장은 서로 다른 두가지를 붙여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다. 고학년일수록 정형화된 해답을 찾고 저학년이고 장난꾸러기일수록 새로운 말들을 만들어내고는 그게 웃겨서 저희들끼리 낄낄거린다. 발명이라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도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이다. 다음 주에 아이들과 3장과 4장을 읽을텐데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할지 궁금하다. 한번에 다 읽어주려고 하지 말고 한 장씩 읽어 주면 좋을듯 하다.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소재들(카드, 주소정하기, 키재기, 물에 설탕녹이기등)로 수학적 개념들을 다루고 있어서 더없이 좋은 교재라 생각한다.
d****y 200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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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으로도 만날수 있는 수학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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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학을 잘했으면 하는 바램은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바램일것입니다. 그래서 수학적 머리를 키워주고 싶어서 관련 도서를 찾다보면 종류는 그래도 다양하고 내용도 괜찮은데 모두다 전집 형태로 출판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큽니다. 그리고 그 책이 우리 아이에게 맞을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4-50권 되는 책을 덥썩 한번에 구입하는 것도 왠지 모험같습니다. 저처럼 전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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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학을 잘했으면 하는 바램은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바램일것입니다. 그래서 수학적 머리를 키워주고 싶어서 관련 도서를 찾다보면 종류는 그래도 다양하고 내용도 괜찮은데 모두다 전집 형태로 출판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큽니다. 그리고 그 책이 우리 아이에게 맞을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4-50권 되는 책을 덥썩 한번에 구입하는 것도 왠지 모험같습니다. 저처럼 전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단행본 수학 그림책 중에서 꼭 이 책을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표지가 꽤 두꺼워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되어 있고 책의 내용도 다양하게 많아서 결코 본전(?) 생각나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다루고 있으며 아이가 직접 책을 보면서 답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것들중에서 동떨어진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외돌톨이라고 부르는데 여러 페이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외돌톨이를 찾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의 학습지처럼 해답이 뒤쪽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서로 대화해가면서 왜 이것을 외돌톨이라고 골랐는지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 외에도 카드의 모양이 잘못된 것, 정확한 아파트를 찾아가는 것, 유치원 출석상황을 살펴보는 것, 키재는 것 등 재미있는 방식으로 수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j******1 200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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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줄 만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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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숫자나 분류를 배우는 유아부터 아동까지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책 이었어요. 글 보다는 그림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어요. 신기하게 아이들이 어른 보다 잘 찾아 내더군요. 어떤것은 움직이지 못하는 것 어떤 것은 움직이는 것. 이렇게 찾는 것인데 외돌토리 라는 개념으로 부터 시작해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외돌토리'는 친구가 없는 거라네요. 어떤것은 정말 헷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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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숫자나 분류를 배우는 유아부터 아동까지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책 이었어요. 글 보다는 그림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어요. 신기하게 아이들이 어른 보다 잘 찾아 내더군요. 어떤것은 움직이지 못하는 것 어떤 것은 움직이는 것. 이렇게 찾는 것인데 외돌토리 라는 개념으로 부터 시작해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외돌토리'는 친구가 없는 거라네요. 어떤것은 정말 헷갈리기도 하고 한장 한장 쉽게 넘어가지 않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 주어요. 서로 다른 점은 무얼까. 또 누가 다르게 생겼고 어디어디 사는가 하는 생각을 다각적으로 하게 해 줍니다. 지금은 외돌토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제게 질문도 해 오구요. 그림도 조잡하지 않아서 감상하기 좋아요. 또 처음 보는 곤충이나 꽃에 대한 이름도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c****h 200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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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수학]수학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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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간다고 생각하니 여러모로 엄마로서 준비해 주고 싶은데 솔직히 전 다른 과목은 다 그런대로 좋아했는데 수학과 미술이 가장 싫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겪었던 것이 어쩜 기초에서 막혀서 그랬던 것 같아서 우리 딸에게는 저와 같은 시행착오가 없도록 해주어야겠기에 수학과 미술에 관한 책들을 자주 보여주려고 하네요. 요즘은 수학이 계산만 잘해서는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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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간다고 생각하니 여러모로 엄마로서 준비해 주고 싶은데 솔직히 전 다른 과목은 다 그런대로 좋아했는데 수학과 미술이 가장 싫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겪었던 것이 어쩜 기초에서 막혀서 그랬던 것 같아서 우리 딸에게는 저와 같은 시행착오가 없도록 해주어야겠기에 수학과 미술에 관한 책들을 자주 보여주려고 하네요. 요즘은 수학이 계산만 잘해서는 안 되기에 수학에 논술이 접목되고 아무튼 그냥 쉽게 볼 부분이 아니라서 더더욱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그러다 보니 수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수학숙제를 내주는데 마이너스가 나오는 문제에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봤더니 문제의 수준이 초2~3학년 수준을 내니 아이가 수학에 대해서 갑자기 질려 하는 걸 보고 제가 선행학습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어야 평생을 공부를 즐기면서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어떻게 재미를 느끼게 해줄까 고민하던 중 수학에 관련된 책들을 읽어주기로 하고 그중에서도 참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수학동화의 대가라고 칭하고 싶은 '안노 미쓰마사'님의 책을 고르게 되었네요. 이전에 여러 수학동화를 통해서 이 분의 능력은 알고 있었기에 후회 없이 선택하게 되었네요.

여기서 처음 배웠네요. '외돌토리'라는 말 일본말인 것 같은데 많은 사물 중에 다른 것을 찾아내는 것인데 처음 몇 가지 예문을 주고 그 뒤에는 아이가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재미가 가득해서 우리 딸 무척 신이 나서 하더군요. 그리고 이상한 풀에서는 조합에 대해서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풀어서 설명해 주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작가님의 센스가 무척 와 닿았고 보는 내내 오히려 아이가 신이 나서 무척 즐거워해서 전 정말 기뻤네요. 어렵게 생각했고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아주 쉽게 잘 표현해 놓아서 아이가 혼자서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네요. 이 책도 시리즈로 나와 있다고 하는데 놀이수학, 개념수학, 논리수학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미취학 아동들에게는 먼저 놀이수학부터 보여주시면 참 좋아할 것 같네요. 정말 수학은 힘들고 괴로운 것이 아니라 알면 정말 재미있고 가장 신 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책을 만나서 우리 딸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발판이 되어서 무척 감사했네요.

r****y 201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