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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며 영어도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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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며  영어를 배운다면 정말 좋다. 만화 영화도 좋고 - 특히 듣기 실력 일취월장하고 책은 말하기와 쓰기, 읽기 실력을 모두 키워주기에 영어동화책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교재는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 역시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글 중 상당 수가 동화아닌가! 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 똥]이라든가 [심심해서 그랬어] 이런 내용 역시 주옥같은 동화닌까 말이다.  빤스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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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며  영어를 배운다면 정말 좋다. 만화 영화도 좋고 - 특히 듣기 실력 일취월장하고 책은 말하기와 쓰기, 읽기 실력을 모두 키워주기에 영어동화책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영어교재는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 역시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글 중 상당 수가 동화아닌가! 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 똥]이라든가 [심심해서 그랬어] 이런 내용 역시 주옥같은 동화닌까 말이다. 

빤스맨은 영원하다. ㅋㅋ  - 앞서 이 책 시리즈 1권 리뷰 제목을 이렇게 붙였다. 정말 재미있는 책.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받는 책인 듯 싶다.  

문화적 차이도 있어서일까? 아니면 홍보부족?

우리나라에 있을 때에는 '대브 필키'라는 작가에 대해 그냥 재미있고 코믹한 책을 많이 쓰는구나, 또 아이 영어교재인 Houghton Mifflin Reading 책에서도 대브 필키의 작품[동화]가 하나 나오고 공룡 시리즈 [내 친구 드래곤]이 교육방송에서 만화로 방송된 거 정도. = 그 시리즈 역시 우리나라 번역본으로 4권 정도 있다는 거.  

개인적으로 우리 가족은 대브 필키를 참 좋아하기에 [네 친구 드래곤] 만화를 무척 사랑하며 즐겨보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싱가포르에 와보니 도서관이며 작은 서점에도 대브 필키의 책이 장난아니다. 주로 빤스맨 [Captain Underpants] 시리즈였는데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보다 상상을 초월하게 많다는 점. 

아, 그림책도 도서관에 가면 정말 많이 있다. 그건 나중에 도서관에 가서 책 읽고 리뷰 쓰고 ^^ 

이 책은 Captain Underpants 원래 시리즈를 읽고 나서 보면 더 좋은 책이다. 그냥 스토리북이 아니라 다양한 재미가 있는 책. 

표지에 나온 그대로 Comic Puzzles Jokes 가 가득한 책이다.  

그래서인지 제법 글밥이 있는 듯 보이지만 울 아이 잘 읽고 책 속에 들어있는 퍼즐도 척척 푼다. ㅎㅎㅎ 학교에서 아침 10분 Reading Time이 있는데 학교 선배들이 다니며 저학년들을 도와준다. 그 때 한 선배가 이런 책보다는 그냥 스토리북을 갖고 오라고 했단다. 

아마 한국에서도 선생님께서 아침 독서 10분 시간에 학습만화는 읽지 말라고 하는 것과 비슷해보인다. 

가로세로 퍼즐도 있고 수수께끼나 길찾기 같은 것도 있어서 그런지 영어를 처음 접할 때 이런 책도 살짝 끼워주면 좋을 것 같다. - 물론 수준이 다소, 유치원 생보다는 초등 저학년 혹은 중학년에게 좋을 듯 
 

아, 어른도 재미있다. 영어 처음 배우는 초등 고학년 중학생 모두 좋다. ^^


s******l 200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