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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관련된 각종 질환에 대하여 쉽게 설명이 되었다.또한 지금까지 쉽게 간과가 되었던 여성건강에 대한 이해를 여성들 자체는 물론 남성들로 부터 관심 갖게하기에는 좋은 계기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임신과 관련된 부분의 내용은 산모 뿐만 아니라 남편을 포함한 온 가족이 알아야 할 내용으로 참 좋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서술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약물 예방법과 더불어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 요법이 중립성을 잘 지키고 있다.자칫 잘못하면 병원에 가라,약을 먹어라는 등 약물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으나,이 책은 영양소 섭취를통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방법도 알려 주고 있다. 특히,칼슘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다.누구나 알고 있으나,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나,칼슘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 그렇게 중요한것인지 몰랐던 현대인들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할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광고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즉,정작 부각 되어야 할 내용보다 광고가 더 눈에 띄어서 핵심 내용이 희석 되어 버렸다.편집상에 문제가 많다.전체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시각적으로나,내용적으로나) 책의 크기에서도 문제이다.현재는 A4 잡지책 크기인데,특별본이라면 좀 더 작고 휴대하기 편한 크기로 나왔더라면 더욱 앙증 맞을 것이라 판단이 된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한 번 쭉 읽기에는 적당하나 보관용으로는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알려지지 않았던 칼슘의 다양한 효능 -월경전 증후군 완화,혈압을 낮추고 결장암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강력한 칼슘:매일1천2백mg을 복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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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특별호 아내도 아플 수 있다는 여성질병에 관한 기초서 같은 책이라 할만하다. 임신에서 출산, 사춘기에서 폐경기까지 여성의 건강에 대한 기사를 모아놓은 잡지다.
짧지만 실생활에 유용할만한 정보들이 많지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모든 잡지가 다 그렇지만 너무도 광고가 많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과 통계적인 이야기나 사례중심적 이라는 것이 좀 아쉽다.
그렇지만 대체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알아두어야 할 여성건강의 전반적인 의학상식이나 질병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접할 수 있어 좋다. 미국여성 중심적이지만 우리나라 질병과 건강추세가 미국과 판이하게 다른것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할만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유용하게 읽은 부분은 - 감정적 질병에 시달리는 여성, 여성도 성생활 즐겨야 한다. 칼슘의 효능, 엄마의 건강 딸이 본받는다. 라는 기사다.
여성이 인생에서 맞는 신체적 전환기는 사춘기와 임신기, 폐경기라 할 수 있는데 이 전환기는 각각 서로 다른 성취를 상징한다말에 공감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남편이 이 책을 읽고 아내의 건강에 귀 기울인다면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의학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놀라운 속도로 발전했다. 1백년 전 의사들은 항생제도 없이 콜레라.장티푸스 같은 질병에 맞서야 했다. 30년 전에도 천연두 같은 질병을 퇴치하고 뇌졸중과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치료법을 제공하는 생물학.공중위생.기술 분야의 혁명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10년 전만 해도 에이즈 예방.치료의 진전이나 유방암.대장암.파킨슨씨병의 비밀을 밝혀줄 인간 게놈의 지도화를 아무도 기대하지 못했다. 20세기 초만 해도 여성들의 평균 수명은 가임 연령을 크게 넘지 못했다. 지금의 평균적인 여성들은 자기 딸의 가임 연령이 훨씬 지날 때까지 생존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유복한 가운데서도 요즘 여성들은 과거보다 더 많은 만성질병.신체장애.심장질환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다. 미국에서 심장질환은 남녀를 불문하고 제 1의 사망원인이 되고 있다. 암으로 인한 사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폐암도 여성들 사이에서 증가추세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