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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결혼은 없을줄 알았는데 이민영의 인생의 수레바쿠가 다시 돌아가고 있다. 그를 위한 선택이었다. 잊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몸이 다른 여자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나서 그를 붙잡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마음은 뜻대로 되지 않았고, 마음의 발길이 그의 향기를 쫓아간 그밤을 실수라고 말하며 가슴으 울었다. 사실은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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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은 예전에 6년이나 사귀던 남자 친구 이민영과 헤어지고 그후 그를 잊기 위해서 세사람의 남자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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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기적을 만들었네요~ 헤어진 이유가 가슴 아프고 다시 만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네요.. 부모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겨울과 민영의 마음도 이해가 가서 좀 슬펐어요.. 민영을 잊기위해 딴 남자를 만난건 이해하지만... 아니라 생각들면 바로 끝냈어야했는데 이준에겐 희망고문이었던듯;; 유나와 진아 이친구들 소설의 재미를 주는듯..겨울이는 불쌍하지만 좀 답답한 느낌이었어요..그래도 잼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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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인 겨울인 최근 자신이 가진 남친과의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다. 남친과의 육체적 관계를 맺는 단계까지만 가면 도저히 안되는 것이다. 이것이 섹스리스가 된 것인지 정신적인 문제인지 고민이 많으며 사랑을 주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서도 답답해 한다. 그러다 6년을 사귀다 2년전 헤어진 전 남친 민영을 술에 취해 찾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서로가 헤어져 아파했던 두 사람의 멈추었던 사랑이 다시 시작된다. 겨울에게 민영은 헤어지기 전까지 모든 것 이었으며 지금의 겨울을 만든게 민영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사고, 생활방식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런 사랑을 버린 것 또한 겨울이다. 민영은 집안간의 차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가 아닌 진정한 이별의 이유도 모른채 겨울에게서 버려졌으며 그녀가 힘들까 싶어 제대로 잡지도 못했던 인물이다. 겨울을 기억하며 그녀의 기억속에 허덕이던 민영은 겨울이 찾아온 그 밤을 기점으로 그녀 또한 자신만큼이나 행복하지 못하단 사실을 알고 그녀를 다시 찾기 위해 행동을 개시한다. 그 과정에서 겨울의 현남친인 호텔지배인 준과 몸싸움이 생기고 늘 겨울에게서 무언가 불안함과 부족함을 느끼던 준은 겨울이 이별을 고하자 보답받지 못하는 자신의 사랑에 폭주하여 겨울을 괴롭힌다. 자신의 잘못이라며 준의 행동을 당해주는 겨울, 그런 겨울을 지켜보는 오랜 친구 둘과 사정을 알게 된 민영. 그러다 준과 민영의 다툼속에서 위험한 준을 겨울이 구하려 들고, 그런 겨울을 민영이 구하다 다치면서, 민영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속에 겨울은 다시 민영을 잡기로 다짐한다. 그 이후 겨울이 민영에게 이별을 말하며 힘들었던 이유가 밝혀지고, 민영은 그 모든걸 감싸며 그녀와의 결혼을 감행하고 둘은 행복한 생활을 한다. 일단은 여주인 겨울이 너무 답답하고 애매모호한 행동을 해서 속 터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한 번 고집을 부리면 당할 이가 없죠. 반면 남주인 민영은 겨울이 아닌 다른 모든이 앞에서는 강자이며 그녀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어마무시한 추진력을 발휘하여 매력적입니다. 또한 늘 곁에서 겨울을 지켜주는 오랜 두 친구들의 등장이 그나마 꽉 막힌 속을 뚫어주죠. 이렇게 연인을 잘 이해하고 넓게 감싸는 남자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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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사귀었던 남주인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방항하던 여주는 그를 잊기 위해 다른 남자들을 만나지만 쉽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일방적인 구애로 끊임없이 여주에게 대시하던 남조와 6개월 째 교제중인 현재. 어느날 남조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 여주는 자괴감에 빠져 술에 취해 남주를 찾아가게 되는데... 여주의 초반 이기적인 행동들에 실망이 컸으나 점점 여주의 사연들이 전개되면서 조금은 그녀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남조가 그녀에게 집착하고 찌질하게 구는데도 마냥 그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여주 때문이다. 남주의 절절한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이어진 그들. 시련 끝에 그래도 행복을 찾는 두 사람을 보니 왠지 안심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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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과 입양이 소재로 변하지않는 사랑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가독성은 보통이고 개연성은 없다고는 할수없지만 너무 이상적인 결과라 공감이 힘들었다.
여주 이겨울 - 플로리스트 남주 이민영 - RN기업 후계자 6년을 사귀었던 여주 겨울이 남주 민영에게 헤어짐을 말하고 일년반이 지난후 새로 사귀는 남조 이준과 섹스리스를 확인하고자 술이 취한채 남주 민영을 찾아간다. 하지만 사실 여주는 남주를 놓지 못했던것이었고 다만 불임을 숨기고 헤어진 것이었는데 자신의 마음을 깨닿고 남조에게 사랑하지않음을 고백하고 남조가 꼬장을 부리지만 흔들리지않고 견뎌낸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후에 남주의 부모의 반대속에 결혼하고 한아이를 입양하면서 쌍둥이를 임신하고 모두의 축복속에 아이를 낳고 행복해하면서 마무리가 된다. 남조의 괴롭힘은 어느정도 당연하게 느껴지고 동정심마저 들게했고 여주의 친구들은 참 부러운 느낌이 들었다. 여주의 부모 캐릭터는 완벽하고 남주의 부모의 캐릭터는 이해할수있는 상황으로 그래도 마음이 약한 등장인물 모두 정상적인 인물군들이다. 가장 현실에서 없을듯한 캐릭터는 주인공들이고 지나치게 완벽하다보니 마음에는 들지만 어쩐지 괴리감에 불편했다. 썩 재미있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평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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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따 작가님에 다른 작품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님 신작 소식에 바로 구입했어요.. 평소에도 헤어진후 재회하는 재회물들을 좋아해서 조금 기대했었는데...개인적으로는 우리 이별의 이유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못했던것 같아요..솔직히 여주가 하는 행동들이 이해도 안가고 공감도 안되고..여주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몰입이 안되더라구요.. 키워드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었는데..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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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걍 고무마에 파묻히는 전개고 제딴에 반전이라도 줄참인가 싶지만 이런경우 원인은 뻔할뻔짜인데 뭔 반전? 가벼운 대화체에 소설자체도 가볍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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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들 중에 재밌게 본 작품들이 많아서 샀는데... 이번에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전작들만큼은 취향이 아니었어요. 제가 사귀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사귀는거 안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 작품이 그러고 있어서;;;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몰입하는 건 좋았지만 아쉽게도 설정이 취향이 아니라서 전작들보다는 재미가 덜했어요. 사연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헤어지기 전에 터놓고 상의할 수는 없었던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그냥 보통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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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하는 당사자들도, 주변인들도 모두 힘들게 한다. 그런데 이별의 이유라는 것이 누군가에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지만... 누군가에겐 하찮은 사유일 수 있다. 그러니 자연스러운 이별 사유는 없다. 겨울은 그를 떠나보냈다. 그런데 그와 헤어지고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다른 누군갈 좋아하지만 관계의 진전은 좀처럼 이어지지 않는다. 도무지 원인을 모르겠다. 그래서 용기를 내 헤어진 그 민영을 찾아간다. 어이없어 하는 그에게 제안한갖질 하면서... 이별을 하는 수 많은 이유 중 그녀의 이유는 가족을 구성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를 보내줘야했고 그녀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물론 그녀에겐 또다른 누군가 생겨 괜찮을거라 자신을 속이긴 했다. 그런데 이별말고도 그녀에겐 또다른 고민이 생긴다. 그래서 그 고민을 해결해야만 한다. 여주가 능력자로 보인다. 한 사람을 보내고 다음 사람을 금새 만나는 것을 보니... 물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나쁜건 아니다. 다만 상대에게 충실할 수 없다는 이유로 헤어짐을 선택했던 그녀가 다음 사람은 너무 쉽게 만났기 때문이다. 고심한 흔적이 너무 약한 느낌이었다. 물론 다음 사람이 더 인연일 순 있다. 그런데 초반의 전개로 봤을 땐 헤어짐을 말했던 그가 더 인연처럼 보였다. 항상 그게 문제다. 물론 나중 인물보단 먼저 인물과 연결이 된다.(이것도 스퐁ㄹ럴까? 걸러서 생각해 주시길~) 남주도 남조도 둘다 여주에겐 한없이 잘하는 인물들이라 선택이 쉽진 않지만... 그래도 남주에게 더 마음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다. 역시 남주편애모드 작동이다.^^ 대신 여주에 대해서는 이번엔 편애모드를 발동시키지 못하겠다. 살짝 남주와 남조를 이용(?)한 느낌이 들어서...ㅋㅋ 여튼 그래도 이별을 선택할 수 밖애 없었던 여주의 마음적인 아픔은 충분히 이해된다. 결혼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그 부분이 신경쓰이는 것이다. 그러니 여주도 그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으리라... 그래도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니 작가님의 측은지심이 발휘되어...) 기적을 만들어낸다. 에필로그에서 그 기적응 만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든 이별은 아프다.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말해도 속은 아플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그렇지 않더라도 좌절은 금물이다. 그것을 이겨낼 어떤 것이 분명히 있을테니까... 이유를 불문하고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얼른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