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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가브리엘 드 타르드는 1843년에 태어나 1902년에 타계한 프랑스의 사회학자 겸 사회심리학자이다. 지방 귀족의 자제로 소년기를 보내고 에콜 포리테크닉에서 수학을 공부하려 했으나 안질환을 앓는다. 이후 파리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질환의 재발로 요양하게 된다. 1890년에 발표한 '모방의 법칙-사회학적 연구' 를 통해 대중이 사회학을 수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후일 사회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뒤르캠과 논쟁을 벌이기도 하는데, '분업이 도덕적인지' '범죄 발생은 과연 정상적인 사회의 모습인지' '사회란 게 실존하긴 하는지' 등의 테마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