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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치다보면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무작정 암기만 하려고 드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어디서 주워들은 상식(?)을 사회과목에 접목하는 것까지는 아주 좋은 시도인데 맥락과 주제를 파악하지 못해서 늘 그 언저리에서 헤매고 정답을 찾아내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각양각색의 아이들에게 당최 어떻게 사회를 가르쳐야 하는지 난감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선생인 나는 읽으면 그저 당연한 지식이고 정답이 빤한 까닭에 '도대체 왜 아이들은 이런 당연한 지식을 이해하지 못할까?'라는 의구심마저 들곤 한답니다. 사회를 가르치는 특별한 비법이라도 필요한 것일까요?
그 해답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회가 굉장히 방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정치, 경제와 같은 <일반사회>를 비롯해서 <지리>, <역사>, 그리고 <윤리>까지 통달해야 하는 과목인 탓입니다. 과거 제 학창시절에도 '정치, 경제, 일반사회, 한국지리, 세계지리, 한국사, 세계사, 국민윤리' 따위의 과목으로 세분화해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통합사회>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서 배우고 있으니 "사회는 어렵다"는 앓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렇다면 사회를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해결책은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있긴 합니다만 그 방법이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바로 '폭넓은 독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릴 적부터 <인문학 책>을 군것질 하듯이 읽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자 최고의 방법입니다. 요즘엔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책을 쉽게 구해 읽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계획만 잘 세워서 차근차근 눈높이에 맞는 인문책을 골라 읽고 또 읽으면 사회과목이 저절로 쉬워질 것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신문이나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사에 대한 토론'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로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방법이지요. 예전에는 '가정교육' 차원에서 했던 것이라면 요즘에는 부모님이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서 미리 교양을 쌓아나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온가족이 뉴스를 같이 보며 토론을 나눌 수도 있으며 신문이나 잡지를 같이 보며 서로의 관심사를 한 마디씩 던지며 생각을 나누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아이들은 '사회지식'이 스펀지처럼 스며들게 되어 학교 수업시간에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결코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가정이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 온가족이 둘러 앉아 '밥상머리 교육'을 한다는 일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이 스스로 <인문학 책>을 읽고 생각을 넓히며 '신문이나 뉴스'를 접하면서 또래들끼리 서로의 관심사를 토론으로 나누는 방법을 통달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춘 아이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부딪히면 상상이 되고 맙니다.
그럴 땐 가장 만만한 방법이 사회교과서의 내용을 수록한 <학습만화>를 읽는 방법입니다. 이전에도 <마법천자문>의 예를 들면서 '학습만화의 효과'를 강조했습니다만, 실제로 많은 어린이들이 가장 쉽고 재밌게 즐기며 학습하는 방법이랍니다. 특히, <사회교과 학습만화>가 '사회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에 충실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화로 얻는 지식이 상당하기도 합니다. 또, 일반 줄글로 된 책은 1~2권 읽기도 벅차하지만 만화형식으로 된 책은 10~20권도 너끈히 읽어내니 독서습관을 기르는 초반에는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줄글로 된 책에 비해 학습만화는 '책에 담긴 내용'이 빈약하기 일쑤이고, 또 만화의 줄거리만 기억하고 정작 학습에 요긴한 내용은 읽지도 않을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럴 땐 과감히 학습만화를 중단하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나쁜 독서습관이 몸에 베기 전에 말입니다.
여기까지가 그동안 제가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고충과 그에 대한 해결법을 열거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이 책에 해결법이 있느냐고 물을 법 합니다. 대답하기 앞서서 먼저 이 책의 장점을 꼽으라면, 사회에서 배우는 여러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학년별 사회교과서도 꼭 배워야 할 내용들이 잘 정리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학습목표에 걸맞는 내용들이 한 눈에 보이느냐고 달리 물으면 시원한 대답을 하기 힘듭니다. 교과서가 사진과 만화, 그래프와 도표까지 매우 친절해진 것은 틀림없는데, 그 주제에 걸맞는 내용까지 한 눈에 들어오냐고 묻는다면..."아는 선생에겐 잘 보이지만 모르는 학생에겐 여전히 깜깜하다"도 대답하렵니다. 다시 말해, 학생들의 눈높이로 보면 여전히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더구나 사진과 만화, 그리고 그래프와 도표가 전달하는 내용을 읽어내는 힘이 부족한 학생들은 친절한 '사,만,그,표' 역시 뭔 내용인지 모를 암호에 그치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줄글로만 이루어졌는데도 단편적인 주제에 집중한 탓에 한 눈에 주제를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한 가지 주제를 비교적 짧은 글로 압축해놓아서 읽기에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물론 굉장히 많은 분량을 담고 있어서 책 자체는 두껍습니다. 그런데도 한 가지 주제를 1장~2장 안에 풀어놓아 읽는 부담을 쑥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짧은 글 속에 깊은 생각을 하도록 풀어썼습니다. 이른바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놓았기에 아이들이 사회에 관련된 지식을 배우면서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어떤 지혜가 필요하고 나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사회문제들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까닭에 초등뿐 아니라 중고등 학생들도 이 <통합사회>를 읽고 생각했던 간접경험이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와 깊숙히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더불어 <사회>는 단순암기 과목이 아니라 바람직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목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 책을 읽는다고 사회과목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비법 따위는 배울 수는 없습니다. 사회과목은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욕심을 충족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어쩔 수 없이 파괴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연환경이 파괴되면 인간을 비롯해서 모든 동물이 살아가기 힘들게 되지요. 그러니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일은 철저히 금지해서 다시 원시시대적인 삶을 살아야 할까요? 사회과목에선 아니라고 답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야 한다고 정답을 내놓았습니다. 즉, 자연환경을 훼손하더라도 인간만이 자연환경을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먹고 살만큼 자연을 활용하고 잘 보전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정답을 내놓은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가요? 지속가능한 개발은 허울뿐이고 인간만이 살기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위적인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원래의 숲과 강은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훼손하기 일쑤입니다. 이런데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벌어진 전쟁에서 자연환경에 배려 따위는 없습니다. 인간만을 배려한 개발에 다른 동식물의 보금자리와 터전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이 사회과목 만점이라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우는 교재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 성숙한 사회인으로 거듭난다면 사회시험도 만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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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사회탐구라는 이름으로 치르게 되는 과목은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법과 정치,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동아시아사, 경제로 무려 9개 과목이나 된다. 이 중 두 과목만 선택하면 되긴 하지만, 내신에서는 과목이 많아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이다. 과학 도 여러 과목으로 나뉘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고교 1학년들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라고 해서 관련 교과를 통합한 교과서로 배운다고 한다. 참 다행인 것 같다. 사회 과목에 포함되는 내용이 많으니 과목을 나눌 수밖에 없었겠지만, 통합교육이나 융합교육을 부르짖는 요즘 통합 사회의 등장은 꼭 필요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렇게 바뀐 고교 1학년의 사회 과목을 대비할 수 있게 한 책 같은데, 부제로 ‘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한다’가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회 과목을 배우는 목표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학생들이 이것에 공감한다면 무척 재미있게 사회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의 사회 교과 담당 선생님들이 집필한 것으로서, 각 사회교과에서 배우게 되는 핵심 개념들을 질의, 응답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놓았다. 1장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2장 자연환경과 인간, 3장 생활공간과 사회, 4장 인권 보장과 헌법, 5장 시장경제와 금융으로 나뉘어 각 장마다 16~20개의 물음에 답을 해 놓아 총 97개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그렇다고 해서 이 질문들이 각자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질문이 다음 질문과 연계되는 식이다. 우선 사회를 보는 눈인 관점에서부터 시작해 인간이 사는 목적인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행복에 필요한 것이 돈인지 자유인지를 이야기하는 식의 구성이다. 사람이 살려면 땅이 필요하고 그 땅의 형태는 다양하며 지역마다 기후도 다르다는 식으로 하나의 물음에 이어 다음 물음이 이어지는 형식이라는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들 내용은 대체로 쉬운 말로 서술돼 있기 때문에 고교생은 물론이고 중학생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나는 무엇보다도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인 관점에 대한 서술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왜 사회 공부가 필요하지, 올바른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는지를 이 글을 통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우리 사회를 보다 큰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중학생들에게 고등학교에 가면 사회와 과학이 어려워지니 쉽게 읽을 수 있는 사회나 과학 배경 지식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는데, 그런 용도로 아주 좋을 것이 이 책이다. 제목이 ‘통합 사회를 잡아라’여서 참고서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읽어 보면 유익하고 재미있는 지식으로 가득해서 후속편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앞서도 말했지만 이 책은 사회 교과를 대비해서도 필요하겠지만 인간으로서의 바른 삶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인간과 사회를 잘 알아야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도 갖추고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겠는가. 그런 점에서도 강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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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다. 관점이란 세상에 대해서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관점의 정의를 설명하면서 시작하는 책은 기후의 정의를 말해주고 산업화와 도시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인권이란 무엇일까 설명하면서 자본주의가 탄생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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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를 잡아라 1 / 사계절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은데 사람들은 내가 가진 행복 보다 다른 이가 가진 행복의 크기가 훨씬 커 보인다고 생각한다. [통합사회를 잡아라 1]: 행복한 삶과 바람직한 사회에 대해 핵심 주제를 교과서 집필 교사들이 알기 쉽게 만들어진 책을 읽어 보았다. 학교 교과목 중 어느 과목이 제일 어렵냐고 물어보니 초등아이는 단연 사회를 꼽는다. 이 책은 활동중심 수업과 통합교과 교육 과정에 맞춰 기존의 윤리, 일반사회, 지리 세과목이 통합사회 교육과정으로 통합되었는데 세계의 다양한 문제와 관점들을 만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현대 사회를 지혜롭게 살아갈 기초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차례 1.행복한 삶은 좋은 사회에서 : 인간, 사회,환경과 행복 2.자연 속에서 가꾸는 삶과 사회: 자연환경과 인간 3.산업, 교통.통신, 정보화가 바꿔 놓은 세상과 미래: 생활공간과 사회 4.기나긴 인권의 역사, 법으로 새긴 인간다울 권리: 인권보장과 헌법 5.보이지 않는 경제를 내 손에 : 시장 경제와 금융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도덕적 윤리가 너무 지켜지지 않는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무색한 나라가 되어버린것 같아 안타깝다. 부모는 무조건 자식을 위해 희생을 해야하는 시대가 지나고 각자의 삶 영역에서 해 줄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은 명확히 구분 짓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자랄 수 있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와 같은 유교 문화권에 속한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데 지금의 한국 경제 사정을 미루어 볼때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다 취업이 되지도 않고 많이 배우고 지식이 많다고 해도 사회적 지휘가 높아도 사람으로서 자아형성이 덜 된 사람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된다. 대학을 졸업해야만 사회에서 인정받고 사람 구실하며 산다는 인식이 잘못 된것 같다. 사회현상은 흘러가는 대로 두어서는 안 되며, 인간으로서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는 윤리적 관점에서 성찰해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인간 소외현상은 어떻게 해결할까? 물질 중심적 사고를 극복하고 현대 사회의 인간소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형태로 sns를 통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인간관계를 맺는 소셜 다이닝이 있다, 혼밥 문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고독을 해소하고 소통의 즐거움을 누리려 한다. 논어 에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라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타인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른다면 층간소음분쟁 같은 일로 인한 험한 일을 당하지 않을것 같다.
현대 사회에서 인권은 어떻게 확장되고 있을까? 여성인권,아동인권,노인인권은 아직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함께 맞벌이를 하고 같이 퇴근한 부부의 경우 아직도 우리나라 남자는 퇴근후엔 에헴하고 소파와 한몸이 되어 부인이 밥을 차리기를 기다리고 핸드폰을 하거나 tv를 시청하고 부인은 퇴근 후 옷도 못 갈아 입고 손씻고 바로 부엌으로 직행해서 저녁을 준비해야되는지 언제까지 한국남자들 시중과 시댁 시중들며 남의 조상 제사에 불려가서 부엌에서 지내다 부엌에서 일을 마무리하는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썩어 먹은 사고방식과 제사문화는 남자들도 분명 불편하다 느낄 텐데도 여전히 우리 사회는 여자의 희생과 봉사만을 강요하는 사회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많이 배우고 가치관이 변해도 아직은 한참 멀었다. 우리 사회의 인식의 한계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 우리 세대는 틀린것 같다. 아무리 남편에게 교육을 시켜도 안 바뀌는건 남편의 어머니다. 여성이 안바뀐다. 바꿀 생각이 없나? 답답한 사람이 변화를 부르짖어도 함께 돕지 않으면 절망적이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본다. 우리 다음 세대의 여자, 남자 어른들은 유리천장을 깨 부수고 차별없이 존중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보수적인 사고방식의 차별이 당연시 되는 한 한국여성들은 더욱 결혼을 안 할것이고 더욱이 출산도 안 할것이며 한국 남자들은 외국인여성과 결혼하거나 결혼 못하고 혹은 결혼 안하는 비중이 높아질 거라는 생각이 든다.
자산관리의 원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자산관리 중요 3원칙은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을 꼽는데 안정성은 자산의 가치가 줄어들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금융 자산 중 100퍼센트 보장되는 것은 없다. 안전성과 더불어 중요한 자산 관리의 원칙은 수익성이다. 일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위험을 감수 해야 한다. 반대로 안전성이 높아 질 수록 수익성은 낮아질 확률이 높다. 세 번째 원칙은 유동성이다 언제든 현금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는 목표를 가지고 은행,주식,펀드등 무엇을 해야할 지 알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고 한다.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 생애 설계를 탄탄히 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이책은 각 단원의 큰 주제들을 세밀하게 나누어 기초부터 사고를 확장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현대 사회를 지혜롭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현대사회,미래사회, 전통사회의 격차를 깰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 주는 책인데 초,중,고 학생들이 많이 읽고 행복하고 바람직한 사회를 위해 인간과 사회를 탐구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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