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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엘 작가님의 그림자 정원의 마리오네트 2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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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없이 허울 뿐인 직위와 짐덩어리 저택을 물려받아 외롭게 사는 워렌. 이 남자 기가 막힌 재주를 가지고 있으니 인간과 거의 흡사한 인형제조 아티스트이다. 어느날 그의 인생작인 인형에 소녀 귀신이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재밌어요. 주변인으로 나오는 카리나와 그녀의 딸 이자벨 그리고 카리나의 전남편 파비오가 제대로 된 양념 역할을 합니다. 인형에 빙의된 헤이절과 워렌의 알콩달콩 토닥토닥이 재밌어요. 범죄조직이 끼어들면서 흥미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