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노이군으로 알게된 모리노 메구미 작가님의 전작 안녕, 가시나무 공주 0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때에도 작화가 깔끔하고 예쁜데다가, 스토리 설정이 재밌습니다. 완결을 1권 앞둔 5권에서는 떡밥들이 회수되고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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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시나무 공주 05권 리뷰입니다. 시즈를 데리고 외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민박을 찾아간 테츠는 그곳에서 가족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 숨겨왔던 일들을 털어놓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족이든 아니든 대화는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시즈가 테츠의 마음을 알고서 어른들에게 한방 먹이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시즈의 어머니 사나에도... 변화를 위한 한발짝을 내딛게 되네요. 미레이의 정체는 언제 봐도 놀랍습니다. 시즈 부친은 여전히 쓰레기라는 말밖에. 좀 미친 사람인 것 같기도 합니다. 성장과정이 썩 좋지 않아서 정서적으로 제대로 된 인간이 못된 듯한데 그게 면죄부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아무튼 시즈와 테츠 다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
| 테츠가 시즈를 확실하게 의식하고 있어서 재밌었어요. 1권에서는 전혀 그럴 것 같아 보이는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이제 시즈를 구하겠다고 야반도주(!)를 하고 말이죠. 그러면서도 별 것 아닌 것에도 얼굴을 붉히고, 얌전하게 손만 잡고 자는 모습들이 순수하고 귀여웠어요. 시즈를 위해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면 만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시즈뿐만 아니라 테츠도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
| 그 동안 던져졌던 떡밥이 대부분 회수된 듯 한 5권이었다. 사람 수는 시즈 한 명이지만 시즈의 몸에 깃든 사람이 4명이나 되기에 마무리도 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특히 시즈와 부모의 갈등이 풀리면서 "시즈가 시즈로써 살아가기로" 결심을 굳히면서 이제 이별 전조를 보이고 있다. 시즈가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기로 했고, 테츠가 일벌레처럼 굴던 이유도 밝혀졌으니 이제 진정한 마무리가 될 다음 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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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시나무 공주 05권 입니다. 다중인격인줄 알았으나 다른 영혼을 끌어들이는 빙의체질인 시즈와 저택에 도우미 알바 중에 시즈를 만나 그녀에게 끌리는 테츠는 그녀를 도와주려고 합니다. 귀국한 시즈의 아버지에게 강제로 병원에 입원하게 될 위기에 처한 시즈를 데리고 테츠는 도망을 칩니다. 전형적인 보이 밋 걸 클리셰를 사용한 만화입니다. 빙의 체질로 오히려 자신을 잊어가는 시즈와 테츠의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미레이의 정체에 대한 사실도 밝혀지고 가족애와 우정까지 느껴지는 5권이었습니다. 여주의 어머니가 시즈를 더이상 외면하지않기로 결심합니다. 아버지 또한 아내를 힘들게 한 자식이라는 이유로 여주를 홀대한 거 였는데 과거까지 나오니 로맨스 남주로는 괜찮은데 아버지로서만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키의 과거까지 감동적이고 슬펐습니다. 잘봤습니다. |
| 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판타지스러워요. 하나노이군을 재미있게 봐서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다가 구매한 작품이에요. 그런데 앞 권을 몇 권 구매하고 읽고 추가 구매를 하려고 보니 갑자기 가격이 올라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공지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갑작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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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 럭비 선수이자 이제는 세계적인 사업가가 된 이선 알렉산더. 그는, 로마에서 열리는 럭비 국가대표 오프닝 경기에서 국가를 부를 프리 마돈나의 대타로 사바나 로스를 급히 섭외한다.*
대타로 무대에 선 사바나는 청아한 목소리를 관중을 사로잡지만 무대의상이 찢어지면서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런 그녀를 자신의 옷으로 감싸고 토스카나의 은신처로 데려가는 이선. 저택을 어둡게 해놓은 이선을 보며 사바나는 얼굴과 몸에 흉터 때문일 거라 생각하며 안타까워 한다.* |
그림은 예쁜데 내용은 애매하다~하던 작품이었는데 올해 가장 재미있게 본 하나노이 군과 상사병의 작가인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아직 하나노이 처럼 그림이 화사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잘 그려서 볼만 합니다. 여자주인공이 여러 인격에 빙의되서 좀 정신이 없긴한데 남자주인공이 귀엽습니다. 그게 다에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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