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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행을 포기 하지 않는 낡은 타이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우선 이 책은 글밥이 많지 않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부담스럽지 않고 딱! 좋았어요.^^ㅎ
자동차가 나오니 관심 갖고 곧 잘 보는~ 첫째^^ 낡은 타이어가 떠난 두번 째 여행길은 길지 않았어요. 멀리 가보지도 못하고 커다란 바위에 부딪혀 그대로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어요. 꼼짝 달싹 못하는 신세가 되어 자신의 모든 여행이 끝났음을 받아들이려고 하고있는데 들판의 작은 생쥐들이 와서 타이어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하고 신나게 뛰어도 놀아요. 생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모습에~ 아이가 넘 좋아했어요.^^ 자동차 바퀴로써의 역할이 아닌 타이어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 관심있게 보는 아이의 모습^^ 아이와 타이어가 할 수 있는 역할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도 함께 나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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