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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부터 뭘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된다. 먹고 싶은 욕구는 막 생기는데 " 이것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려나" 하고 음식 앞에서 고민을 한다. 어릴적 어른들이 나이어릴때는 돌을 씹어먹어도 소화가 될 나이라는 말이 귓가에 맴돈다. 나 벌써 노화가 시작 된 것인가? 그래 노화를 막을 수 있다면 즐기자( 즐기긴 개뿔, 좀 늦춰주라 제발, 아직 시집도 안갔단 말이다. 노화야 반칙이야 반칙 ) 노화를 방어하려면 제대로 알아야 하니까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이책을 보았다. 사실 이런책들은 잘 안사보는데 요즘 급 노화, 건강, 주름에 관심이 많아 졌다. 제목만 보고 지른 책이다.
노화 테스트 1. 촉촉하고 윤기 나던 피부가 점점 메마르고 거칠어진다. ( 몰랐다. 어릴때는 피부에 신경을 안썼다. 이제 윤기,피부 신경쓰려니 촉촉했던가, 윤기났던가 아리송) 2. 눈이 뻑뻑하고 침침하다. (20대 부터 눈은 뻑뻑했는데, 침침하기도 했다 ) 3. 손끝의 물기가 말라 책장을 넘길 때면 으레 침을 묻히게 된다. (침을 묻히고 싶은데, 책은 소중하니까) 4. 음식을 삼키다 목에 걸려 사레가 들때가 많다. ( 좋아하는 음식이 보이면 항상 그렇다- 이건 식탐이겠지) 5. 비만 오면 허리나 무릎이 아프다. ( 추운날만 무릎이 시리다. 그리고 허리가 어디인지 잘모겠다.) 6.유독 배와 턱에 군살이 붙는다. (이건 정말 맞다. 이러면 안되는데) 7.기억력이 떨어져서 말하려는 단어가 입안에서만 맴돌고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 요즘 사람이름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
위의 네가지 이상 나왔다. 그래 난 벌써 노화가 시작되고 있는거야. 우리 인간은 태어나서 몸의 수분함유량이 영유아기 70%,아동기 65%, 성년기 60%, 노년기 55%로 구성된다고 간다. 조금씩 줄어드는 수분의 차이가 결국 노화 큰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수분 흡수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수분들은 혈액으로 흡수되어 결국 세포로 흡수되는데,찬 성질의 많은 수분은 위장이 차가워 지면서 혈액으로 흡수 되지 못하고 결국 위나 장관에 그대로 남아서 몸이 차가워 진다. 또한 위장으로 순조롭게 들어가 혈액을 통해 세포로 운반되더라도 차가운 성질의 세포는 흡수되지 못하고 세포사이에 고여 부종을 일으켜서 몸이 잘붓게 되는 것이고 , 고로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단순히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아닌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할 수있는 따스한 성질의 물을 흡수 하라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물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따스한 생활습관, 따스한 성질의 식품및 음료, 따스한 목욕 습관을 가진다면 노화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이것이 세포에 물을 주는 세포보습 생활 습관이다.
세포보습 생활법 항노화 음료 마시기 - 생강차, 홍차 마시기, 당근,사과,소금을 넣어서 주스 마시기.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 능력을 높인다 - 아침에는 간단한 당근 사과 주스, 점심 메밀국수나 가벼운 한식 저녁- 한식 , 저녁먹기 전 배가 고프면 생강, 홍차를 마시고 간식으로 흑설탕 섭취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빨간색, 검정,주황,노랑 따뜻한 색을 가진 음식- 사과,버찌 포도, 건자두, 땅속뿌리음식, 미역해조류. 동물성 지방을 가진 음식, 그대신 차가운 음식 수박이나 토마토에 소금을 뿌리면 따스한 음식으로 바뀜
간단한 샤워보다는 욕조목욕, 족욕, 반신욕이 몸에 수분을 보충하고 따스하게 한다.
관절통, 부인병, 방광,위장,기관지염이 있는 분이 하면 좋을듯하다. 만드는 법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면주머니에 넣고 냄비 물 2리터에 면주머니 넣고 가열하기 물온도 70도에 맞추어 생강우린 물에 수건 넣어 데우기 ,이수건을 짜서 찜질부위에 찜질하기 쉽죠잉 ㅎㅎ (저도 해보려고 어제 마트에서 생강 샀네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간단합니다.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 내복입고 다니면 되요.
걷기, 수영, 아령운동, 등등 꾸준한 운동이 최고죠.
이렇게 막상쓰놓고 보니 저도 지키는 것이 별로 없네요. 이러면서 노화걱정을 하다니 일하지 않고 밥먹으려는 작태와 같다고 할까요. 그래도 내복은 꼭꼭 입고 있는데 집에서 양말도 꼭 신고 ㅎㅎ 제가 경상도 촌년이라 서울의 추위는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엄마가 서울 상경할때 보따리 내복 넣어주는것을 마다했다가 겨울에 내복사서 붙여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도 언젠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 나이가 오겠죠. 그전까지 악득 박득 싸워볼려구요. 노화야 물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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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 당신이 겪고 있을 몸의 건조 증상들 - 갈증이 심하다(수독증(水毒症)), 비 오는 날에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땀을 많이 흘린다(식은땀), 감마지티피 수치가 높다(알코올성 간 질환 진단 지표), 유독 하체에 살이 많다
★ 몸이 건조하면 뇌 조직도 엉성해진다 - 뇌의 노화 현상도 '뇌세포의 건조'(치매)가 원인이다
★ 몸의 건조와 수독을 동시에 걱정해야 하는 이유 - 체열이 떨어지면 건조가 심해진다. 결국 젊음과 건강을 지키려면 수분과 함께 '체열'도 반드시 필요하며, 저체온은 세포 수분 흡수력을 떨어뜨려 노화와 질병을 재촉하는 요인이 된다. 체온의 40% 이상이 근육에서 발생하므로 걷기나 운동으로 근육을 사용하면 체온이 오르고 세포 수분 흡수가 원활해진다. 수분과 염분의 균형을 이룬 물을 마신다. 특히 염분과 미네랄을 함유한 '매실˙간장˙번차˙다시마차' 등을 마시면 항노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신 기능이 약해지면 노화가 빨라진다 -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腎:동양의학의 신은 신장, 내분비샘, 생식기, 비뇨기도 포함) 기능 촉진에 있다. 허리나 무릎 통증, 다리 부종, 발기부전, 수면중 다리에 쥐가 난 경우, 소변 줄기에 힘이 없는 경우 등이 신허에서 비롯된 증상이다. 약해진 신을 그대로 두면 다양한 노화 현상과 함께 노화는 더 빨리 진행된다. 원인은 역시 불필요한 수분이 문제다.
제2장 '세포 건조'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 과도한 물 섭취는 수독을 일으킨다 - 세포 속까지 전달돼야 '필요한 수분' : 위나 장의 수분이 혈액으로 흡수될 때나 혈액의 수분이 세포로 흡수될 때 모두 열에너지가 필요하다. 찬 수분을 섭취하면 위나 소장의 세포가 지나치게 차가워져 수분이 혈액으로 흡수되지 못해 위나 소장에 고이거나 설사의 형태로 몸 밖으로 배출된다(세포외액). 차가워진 장기나 조직의 세포 역시 혈액으로부터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게 되고, 이때 남은 수분은 세포 사이에 고여(세포외액) 부종을 일으킨다.
★ 영양 섭취를 제한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 염분은 수분과 함께 기능하므로 염분 섭취를 줄이면 세포 수분이 부족해진다.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염분(자연소금:천일염)'이 아니라 '식염(합성소금:정제염)'에 있다.
★ 다이어트, 덜 먹는 것보다 배출에 신경 써라 - 건강과 장수를 위한 '참다이어트'는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 배출에 있다. - 저녁을 거르면 몸의 배설 기능이 떨어진다.
★ 피부 보습제는 세포 건조를 해소하지 못한다 - 운동으로 체온을 높이면 천연보습인자로 작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한다. - 피부 세포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려면 마, 토란, 오크라, 큰실말, 미역, 생청국장, 맛버섯, 굴, 해삼, 가자미 조림묵과 같은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식품'이 좋다.
제3장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 항노화 음료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 생강˙홍차와 당근˙사과˙소금 주스는 세포 건조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음료다. 식품 중에서도 뿌리채소가 신 기능을 강화하는 데 좋다. 당근과 사과에 소금을 더하면 수분과 염분이 균형을 이뤄 효율적으로 세포에 수분을 공급한다. - 생강˙홍차가 몸속에 고인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고 냉증, 고혈압, 변비, 설사, 부종, 비만, 우울증 등 수독에서 비롯된 증상을 개선한다. - 미네랄이 풍부한 매실˙간장˙번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매우 강해 신을 덥혀 혈류를 좋게 하므로 몸의 배설 능력이 높고 건조 증상이 개선된다. 설사, 변비, 복통, 구역질, 배 울림 개선과 냉증, 피로, 빈혈, 감기, 부인과 질환, 통증이 따르는 질병에도 효과가 좋다. ★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 능력을 높인다 - 아침과 점심은 가볍게, 저녁은 먹고 싶은 만큼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 체질에 따라 먹어야 할 식품이 다르다 : 양성 체질과 음성 체질을 파악한다. -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 : 북쪽 지방에서 난 식품, 빨강˙검정˙주황˙노랑 등 따뜻한 색을 띠는 식품, 땅속으로 뿌리를 내리는 식품, 염분이 있는 자연 식품, 마르고 딱딱한 식품,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술, 동물성 식품 ★ 욕조목욕으로 하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 생강찜질로 신 기능을 강화한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 복대로 배와 허리를 덥히고, 양말을 두 켤레 겹쳐 신도록 하여 하체를 따뜻하게 한다. ★ 근육 단련으로 체온을 높인다. -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이 만들며, 근육의 70%가 하체에 몰려 있다. 조깅, 골프, 테니스, 수영 등 꾸준히 한다.
제4장 질병˙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과 치유 사례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비만, 심장 질환, 위장 질환, 허리 및 무릎 통증, 골다공증, 갱년기장애, 빈뇨, 노안˙안구건조증, 피부 잡티˙주름, 탈모˙흰머리˙모발 트러블, 불면증, 성 기능 저하, 신경증˙우울증, 암 등의 세포 보습으로 인해 생긴 질병을, 앞서 제시한 운동법과 음료 등을 매일 적용함으로써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사례가 나온다.
세포건조를 막기 위한 공통적인 해결책은,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고, 욕조목욕과 반신욕으로 체온을 상승시키고, 당근˙사과˙소금 주스와 생강˙홍차를 매일 마실 것을 권장한다. 사소한 생활습관이 쌓여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이치다. 평소 알고 있던 상식을 완전히 뒤집은 건, '아침과 점심은 가볍게, 저녁은 먹고 싶은 만큼'이라는 부분이다. 피부 노화만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일까? 입맛 없는 아침엔 당근˙사과˙소금 주스나 흑설탕을 넣은 생강˙홍차를 마시고, 점심은 죽 정도의 가벼운 식사로 충분하다고 얘기한다. 더 놀라운 건, 저녁에는 좋아하는 음식의 식사량을 제한하지 않고 먹으라는 것이다. 다이어트 식단에선 있을 수 없는 얘기들이다. 왠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들지만, 안구건조증을 겪었던 나였기에 그냥 간과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평소 몸이 차기 때문에 생강은 어쩌면 나의 필수 음료로 자리잡게 될런지도 모르겠다. 당장 생강 사서 강판에 갈아 홍차 티백과 함께 마시리라. 그리고 아침마다 당근˙사과˙소금 주스를 주서에 갈면 좋겠지만 믹서에라도 갈아 나도 마시고 신랑도 준다면 함께 젊어지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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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닥터 리스펙트입니다.
오늘 제가 이웃여러분들께 건강관련해서 대박 책을 한 권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바로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 인데요,
얼마전 [4시간반 숙면법]을 올렸었는데
보시고 이웃 여러분들의 반응이
"별다른 내용이 없네" "우리 어머니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잖아"
"책 제목이 내용의 전부네" 라는 것들 뿐이어서
이번에는 완전히 상식을 뒤집는 책을 한 권 소개 해드립니다.
혹시 여러분께서는 하루에 2L의 충분한 물을 마시고
피가 탁해지지 않도록 자기전에 물을 마시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을 마시고
물이나 녹차를 병에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마시십니까?
이런 방법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계셨다면 여러분들의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몸을 건조하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냐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저자의 주장을 한 번들어보세요.
저자는 우리가 마시는 물이 전부 좋게만 흡수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마신 물은 우리 몸을 젊고 생기있게 만드는 세포 속 수분, 즉 세포 내액이 되거나
혹은 우리 몸에서 불필요한 부분, 예를 들면 세포와 세포사이, 위장이나 장관 속, 부비동속에
쌓이는 세포 외액 둘중의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세포내액이 많아지면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몸이 되지만
세포내액이 많아지면 수독에 걸려 세포가 메마르고 몸이 비만이되며 노화가 촉진된다고 하네요.
같은 물이라도 이렇게 세포내액과 세포내액으로 나뉘어 흡수되는 이유는 바로 물의 온도랍니다.
사람의 몸이 물을 흡수할때는 열에너지가 필요한데,
찬물일 경우에는 충분한 열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심지어 소장과 위의 열에너지를 낮은 온도의 물이
빼앗아 가기 때문에)
수분이 그대로 위나 소장에 고이거나, 설사가 나거나, 혹은 세포사이에 고여서 세포외액이 되고
비만을 비롯한 각종 질병과, 건조증으로 인한 노화를 유발시킨답니다.
아무리 피부에 좋은 보습제를 발라도 속부터 건조해 지는 식습관을 이겨낼 수는 없겠죠.
즉 찬음식이 몸에 아주 나쁘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체질마다 찬음식이 맞는사람이 있고 더운음식이 맞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지만
현대인의 식생활상,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맥주, 냉장고의 찬물 등으로
대부분이 따뜻한 음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가 음식별로 따뜻한 음식 찬음식 나누어 추천을 해주는데요
특히 몸에좋은 것은
두가지 특제 레시피 쥬스
1. 사과 당근 소금쥬스와
2. 생강 꿀 홍차 입니다
레시피는 그대로입니다. 이 두가지 특제 레시피 쥬스가 찬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어
세포속 불필요한 수분인 세포외액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수독을 해독시키며, 세포내액을 체워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더불어서 맥주와 아이스크림같이 찬음식, 또 얼음물, 녹차, 커피 다 몸에 독이라고 합니다.
녹차와 커피를 아무리 따뜻하게 마셔도 두음식 자체가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는거죠
그래서 저자는 녹차대신 홍차를 권합니다.
따뜻한 식품인 양성식품들은 대개 북쪽지방이 원산지이며(추운지방에서 나는 과일야채들)
주로 빨강 검정 주황 노랑색을 띄고 있답니다.
채소중에는 해를 피해 땅으로 내려가는 뿌리식물이 따뜻한 음식인것이죠(식물자체가 뜨거운성질
이므로 뜨거운 해를 피하는 원리)
당근,연근,우엉,마,포도,건자두,사과같은 것이 그렇습니다.
반면 몸을 차게하는 음성식품에는 남쪽지방이 원산지이며(날이 더우므로 과일이 차다)
태양을 보러 나오는 잎사귀 식물들이 성질이 찹니다.
색으로는 파랑, 하양, 녹색등이 있죠.
파인애플, 바나나, 수박, 망고, 귤, 오이, 커피등의 더운지방 과일들이 대개 몸을 차게합니다.
자연의 이치는 이토록 경이로운 것이죠.
그렇게 찬음식을 먹기 때문에 더운지방 현지인들에겐 알맞은 과일이 되지만
우리들에겐 아니죠. 제철과일과 신토불이가 좋은게 다 이러한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 입니다.
아무튼 저도 살빠진다고 좋아하던 냉녹차와 냉커피를 끊고
온홍차와 생강차
그리고 냉장고에 넣지않은 사과즙을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소화불량도 없어지고 뱃살도 많이 빠져서
별다른 운동없이 1달새 4kg는 빠진것 같아요(82kg->78kg)
2L의 물을 마시는 것은 좋습니다.
단 실온의 물 혹은 따뜻한 물을 마시세요.
그리고 맥주, 냉커피, 냉녹차, 커피, 아이스크림
정말 안좋습니다.
나이들어서도 젊고 탱탱한 피부
40~50대지만 20~30대로 보이게 만들어주는 탄력있는 피부를 원하십니까?
이제 따뜻한 몸 만들기를 시작할 때입니다.
완전히 몰랐던 사실이기에 저는 이책 별점 ★★★★★ 다섯개 드려요
함께읽으면 좋은책으로는 같은 저자의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간편 다이어트]
[병안걸리는 식사&음식] 등이 있습니다.
이상 닥터 리스펙트였습니다.
여러분의 탱탱한 피부 100세까지 지키세요 :)
p.s 당근사과쥬스와 생강꿀홍차는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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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가지 저자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양성체질은 음성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음성체질은 양성 식품을 많이 먹어서 체질의 균형을 이루라고 하는데 109쪽에 보면 음성 식품은 노화를 재촉한다고 나와있다. 그렇다면 양성체질은 음성식품을 먹어야 되는 것인지 안 먹어야 되는 것인지 알기 힘든 것 같다. 이 점에 대해서 저자에게 재차 물어서 나중에 개정판에서는 이점이 보완이 되어서 좀더 분명한 내용으로 출판된다면 더 좋겠다. 아무튼 이 책에서 가르쳐준 방법대로 한 결과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졌으니 다들 노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참고해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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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서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증정받은 것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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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 오늘도 나는 남편과싸웠다. 겨울만되면 으레 건조해져 갈라지고 피가나는 내 손때문이다. 남편은 증세가 심각하다며 피부과에 가보라지만 나는 내 손이 이렇게된원인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어 피부과에 갈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조금 챙피하기도 하여 남들에게 내 손을 보여주기가 선뜻 내키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남편과 이제11개월된 아들래미 하나 키우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성거지콩에 물을 담그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컵이라도 하나 나오면 쌓아두지 못하고 그때그때 치워버려야 속이 시원한 내 성격과 고무장갑을 끼고서는 일을하지못하는 나의 버릇때문이다. 그 결과 지금 내 손은 마디마디가 건조해져 갈라지고 피가나고 딱지가 않아버렸다. 그리고 거칠기가 이루말할수 없는데..참.. 이제 11개월된 우리아들의 손을 보고있으면 어찌나 통통하고 보드라운지.. 나도 한때는 한 피부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고 일을 많이 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노화현상은 어떻게 피할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일기전까지는 말이다. 이책은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우리몸의 수분의 중요성을 강조 또 강조하고있다. 대부분의질병과 노화현상이 우리몸의 대부분을 구성하고있는 물이 제대로 작용하지않아 생겼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병들의 증상을 소개하고 올바른 수분섭취방법에 대한 치유법을 제시함으로서 병을 치유한 사례들을 기재하므로써 그 신뢰감을 더 크게하고 있다. 수분섭취의 중요성과 올바르게 섭취하는 방법 그리고 각기 병의증세에 따라 달리쓰이는 물 만들기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있어 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 치유의 방법들을 따라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을 책의앞부분에 기재하고 있는데 그 생활모습이 나와 너무나도 똑같아 놀라기 그지없었다. 당연히 그런 잘못된 생활습관으로인해 나는 저자가 말하는 대부분의 병을 앓고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내 병의 원인을 알지못하여 으례 나이가 들어가며 생기는 현상이려니 하였는데.. 이제 원인을 파악하였으니 아직 너무나도 어리디 어린 우리 아들을 위해서도 내 건강 남편건강을 챙겨야 겠다는생각이 든다. 지금 현대사회는 수명 100세까지도 바라보는 세대이다 이런 시점에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늙어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요즘들어 생각하는 바이다. 이제 젊은것은 바라지도 않지만 여자로서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나이들고 싶다. 이 책이 제시한 비법들과 함께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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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자마자 식료품 코너에서 생강을 고르는 저를 보며 남편이 웬일? 하는 표정입니다. 노화가 세포가 건조해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저자 이시하라 유미의 주장이 담긴 이 책을 보니 노화를 늦추는 쉬운 방법이 여러가지 제시돼 있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생강+홍차를 마시는 거라서 얼른 장봤던거랍니다. 좀 더 젊었을때는 그 젊음이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나에게만은 세월이 비켜가겠거니 하며 자만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나이앞 에장사는 없다잖아요~~ 여기저기 몸이 삐그덕거리고 쑤시고 붓고 피부는 늘어지구요...어느날 부터인가 피부 좋은 사람이 부러워지는걸 느끼며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보다 하고 깨달았답니다. 물이 몸에 좋다며 하루에 얼마 이상을 마셔야 한다느니 하는 정보는 저에게 해당사항이 없었어요. 갈증날 때나 식사후 조금 마시기만 해도 충분한 저에게 물을 많이 마시라는 것은 벌이라고 생각할 정도랍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 책은 저에게 잘 맞는 부분이 여럿 있어서, 그리고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거라 유익함을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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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나이드는 거, 좀더 건강하게 나이들고 싶어 하나하나 꼼꼼히 읽다보니 저자가 강조하는 것이 두 가지로 요약이 되더군요. 세포 건조 증상이나 치유 사례,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라는 것, 세포 보습 방법이 주 내용인데요, 생활습관과 보습방법은 하루라도 빨리 더 늦기전에 생활화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그래서 생강을~~ㅎㅎ 당근+사과+소금으로 만든 항노화 음료 역시 온몸의 건조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에 강조를 거듭해서 안먹으면 안될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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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사나 구토로 잃은 수분은 물이 아니라 염분을 함유한 체액이다. 짭짤한 음식을 먹고 나면 갈증이 나서 물을 찾는다. 우리 몸은 생명 유지를 위해 항상 수분과 염분의 균형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므로 염분을 제한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
이외에도 저녁은 든든하게 아침은 가볍게, 과도한 물섭취가 오히려 독이 된다, 샤워보다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목욕하는게 더 좋다. 등등이 나와 있어요. 따뜻한 물을 마시고, 음식을 먹는 것보다 배출에 신경쓰라는 것, 보습 화장품보다 운동으로 수분 보습력을 높여라와 같은 주장은 당연히 이해가 되지만 지금까지 알고 있는 상식들과 정반대로 말하는 것들에서는 호기심과 의구심이 반 이었네요. 그리고 놀랐지만 저의 생활 철학과 비슷해서 안심이 되기도 했구요, 설명이나 근거가 과학적으로 잘 제시돼 있어 수긍이 될 수 밖에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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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주장하는 것들의 근거를 짚어보다 그 타당성에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건강에 엄청 관심 높아 영양제가 식탁 한쪽에 늘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친언니에게 제가 일장 연설을 했습지요. 제가 공감한 부분이 커서 좋은 정보를 언니에게 빨리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이 책이 제게 참 절실하게 다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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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골라 먹어야 해요^^ 온도가 높은 따뜻한 음식이 아니구요, 양성식품을 먹으라는 뜻이랍니다. 북쪽 지방이 원산지인 것, 땅 속으로 뿌리는 내리는 식품, 빨강, 검정, 주황, 노랑 등 따뜻한 색을 띤 것, 염분이 있는 것, 마르고 딱딱한 것,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것, 몸을 따뜻하게 하는 술, 동물성 식품 등이 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대요~~
젊어지고자 미용 시술이나 성형수술을 하고 화장품을 바른다고 해서 젊어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몸 안에서부터 내몸을 치유해야만 노화를 늦춘다는 사실! 치유 방법이 어려지도 않고 생활에서 조금만 변화를 주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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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늙어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아쉬움이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 중에서 역시 인간의 외모이다. 인간의 정신이나 마음속이야 들어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탁 눈에 뜨이는 것은 뭐니 뮈니 해도 바로 보이는 얼굴이나 피부 모습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 모습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속에 수분이 점차 줄어들게 되어 쪼글쪼글해지면서 늙어가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에 비해서 여자들이 더욱 더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아이러니칼하게도 남자는 여성에 비해서 그 변화가 늦다는 것이다. 내 모습만 보아도 느낄 수가 있다. 내 자신의 나이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은 나이이다. 아내와는 한 살 차이이다. 그런데 외관상 보았을 때 아내는 내 자신보다 훨씬 더 늙은 모습으로 보여진다. 바로 얼굴 등 피부에서 더 노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신은 아직 전혀 그런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농담으로라도 ‘동안(童顔)’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모두가 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미 오래 전에 돌아가신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본다. 내 자신이 지금의 나이에서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오래 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말 평소에 많은 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은 알아도 솔직히 대비할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하는 일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만 그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이런 내 자신에게 내 자신을 더욱 더 멋지게 만들 수 있는 조건들과 비결들이 이 좋은 책에 다 담겨있기 때문이다. 노화를 막고서 젊고 건강하게 살려면 가장 중요한 몸의 세포가 촉촉하게 할 수 있어야 내 몸이 살아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세포에 대한 보습을 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질병을 고치면서 노화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세포 보습에 효과적인 식사법과 함께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검증된 모습으로 참여한다면 더욱 더 큰 효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몇 가지를 보면 항노화 음료인 당근, 사과, 소금 주스와 생강, 홍차, 매실, 허브티를 통해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아침과 점심을 가볍게, 저녁은 먹고 싶은 만큼 하는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 능력을 높인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욕조 목욕으로 하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생강 찜질로 신 기능을 강화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근육 단련으로 체온을 높인다. 등의 세포 보습의 생활법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독자들의 건투를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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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내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읽은건 <수독>에 대한 부분이다 <..아무리 물을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고 결국 하체비만에 이르는 증상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수독증>에 해당한다. 몸 밖으로 나가야 할 수분이 몸속에 그대로 남아 주머니 모양의 기관이나 움푹 들어간 부위, 세포간질에 고여 해를 끼치는 것이다. 말하자면 몸속에 '더러운 물이 고인 웅덩이'가 여럿 있는 셈이다. - 본문 P 18 > 또한 저자는 <몸속에 있는 불필요한 수분은 냉각수와 같은 작용을 해서 우리몸을 차게 만든다>고 하였다.
전에 읽은 <클린>이란 책에서 말한 <점액>과 이 책에서 말하는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은 같은 것으로 이해되었다. 클린의 저자는 동양의학에서는 점액을 우리몸의 독성 노폐물로 본다고 하면서 점액은 질병의 첫단계라고 하였다. 점액을 생성시키는 음식으로는 밀가루, 유제품, 정제설탕, 붉은고기 등이 있다고도 하였다. 결국 표현의 차이만 있을뿐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은 건강에 아주 해로운 것이다.
책에는 <내 몸이 건조하다는것을 알려주는 증상들>이라고 그림을 곁들여서 나와 있다. ★ 목이 자주 마른다 ★ 비만오면 몸 여기저기에 불쾌한 증상이 나타난다 ★땀을 많이 흘린다 ★ 하체가 유독 비만하다 ★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감마지티피 수치가 높다 등이었다.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고 반신반의 하며 책을 읽던 나는 <동양의학에서는 몸속에 남아 있는 과도한 수분이 고혈압의 원인이라고 설명한다>는 구절에서 저자의 설명에 수긍하였다. 수분이 많아 묽어진 혈액을 온모으로 보내려면 심장은 강한 압력으로 박동을 해야 한다고.그러니 혈관내 압력이 높아질수 밖에 없다고 한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할때도 덜 먹는것 보다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해서 건조한 세포를 촉촉하게 해야 한다고 한다. 목욕이나 운동등으로 몸이 따뜻해지면 우리몸에서 수분조절을 주관하는 신장도 따뜻해 지고 그 결과 신장의 기능이 활성화 되어 불필요한 수분이 신속하게 배출 된단다.
또한 식품중에서 북쪽 (추운)지방에서 생산되고, 색깔이 (따뜻하고)진한 식품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이와는 반대로 차가운 색을띄는 식품은 몸을 차갑게 한다고 하였다. 가령 우유는 찬 성질의 식품인데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치즈는 노란색으로 따뜻한 식품이라고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고혈압, 당뇨, 우울증, 고지혈증,심장질환, 위장질환,허리및 무릎 통증,골다공증 빈뇨, 안구건조증, 피부잡티,탈모,흰머리,불면증, 우울증,암 등의 환자에게 처방해준 내용이 나와있다. 증세가 심하지않은 사람은 이 부분을 읽고 꾸준히 실천하여도 될것 같다. 저자의 처방은 돈이 많이 들거나 실천하기 어려운건 별로 없었다. 식습관을 포함한 평소의 생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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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이시하라 유미 / 전나무숲
이런 세상에~
평소에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 많으면서도 건강을 관리하는데는 무책임하리만큼 무관심했던 나이기에 이 책을 처음 받을 때부터 책이 제대로 임자를 찾아왔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 개그콘서트 개그중에 '독한 녀석들'이란 코너에서 "00 하지 않으십니까? 100%니다" 라고 했던 그 말. 정말 100%. 그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전문가라고 할 만한 분들이 책을 쓰시기에 그 주장이 때로는 신선하고, 생각해 볼만한 내용도 많지만 때로는 너무 황당한 주장에 현실에서 참 받아들이기고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있을 때가 가끔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런 이 내용을 보라.
혹 당신은 지금 이런 증상을 겪고 있는가? 이는 노화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몸의 경고다! `촉촉하고 윤기 나던 피부가 점점 메마르고 거칠어진다. `눈이 뻑뻑하고 침침하다. `손끝의 물기가 말라 책장을 넘길 때면 으레 침을 묻히게 된다. `음식을 삼키다 목에 걸려 사레가 들 때가 많다. `비만 오면 허리나 무릎이 아프다. `유독 배와 턱에 군살이 붙는다. `기억력이 떨어져서 말하려는 단어가 입안에서만 맴돌고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첫 아이를 재왕절개로 낳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꼭 내 몸이 석고상이 된 느낌이었다. 뛰면 부서질것 같은 느낌. 딱 그 느낌이었다. 그 후로도 운동을 시도한적 있지만, 다시 주저 앉았고, 불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은 건강에 적신호가 이미 왔음을 마음 속으로는 감지하고 있었고,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도 운동을 하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했었는데 꼭 의사 앞에 앉아 건강검진을 하고 결과지를 받아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이 당황스러움이란..
'건조=수분 부족=노화' 세포의 건조로 인해 노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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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을 설명하려면 수분의 특징을 알아야 하는데, 수분에는 양날의 칼 같은 성질이 있다고 한다. 수분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몸을 차게 식히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몸이 차가워 지면 신 즉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신허' 의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 수분의 특성을 알지 못하기에 아무리 수분을 채워도 그것이 몸에 필요한 수분을 전달해 주지 못하고, 또 몸에 들어간 수분을 제대로 몸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불필요한 곳에 쌓임으로 노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
먼저 그릇된 상식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눈여겨 보자. -p.51 `몸을 촉촉하고 생기있게 하려고 매일 생수를 2리터 정도 마신다. `피가 탁해지지 않도록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드시 물을 한잔 마신다. `상쾌하게 잠을 깨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을 한잔 마신다. `물이나 녹차를 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마신다.
평상시 물 먹는 것이 고역인 나로써는 오히려 바른 건강상식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해 보는 대목이었다. 또 얼마전에 출판된 <물 마시지 마라>는 책도 생각이 드는 대목이기도 하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가 여기 다 들어있다. 놀라운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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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실천하기는 더 어려운데, 난 책을 읽으면서 생강차를 끓여마시고, 당장에 운동을 시작했다. 나 자신에게, 또 내 가족에게 주어진 책임을 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일찍 노화되어서는 어쩌겠는가. 내 자발적인 의지로 결단하지 못할 때 큰 도움을 받았다. 평소에 건강에 불편함을 느낀 분들도 꼭 참고해 보면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