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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가 상해 임시 정비부입니다.
"여기가 상해 임시 정비부입니다." 내용보기
제목만 보아도 가슴 아픈 역사가 느껴진다.일제강점기우리의 슬픈 역사.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하이에 수립된 지 100년머리글에 우리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일제 강점기 35년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머리글 자체가 배경지식을 주고 있어초등 저학년이 읽기 쉽다.교과서 연계 내용도 볼 수 있는데 학년별로 소개되고 있다.기선과 리웨이의 공기놀이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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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가슴 아픈 역사가 느껴진다.
일제강점기
우리의 슬픈 역사.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하이에 수립된 지 100년

머리글에
우리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일제 강점기 35년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머리글 자체가 배경지식을 주고 있어
초등 저학년이 읽기 쉽다.

교과서 연계 내용도 볼 수 있는데 학년별로 소개되고 있다.

기선과 리웨이의 공기놀이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공기놀이할 때 리웨이가 약속을 또 깼다. 우리 법대로 해야한다는 말에 리웨이는망국노 주제에 법이 어디 있냐고...

윤가네 쌈닭 기선. 그것은 리웨이 엄마가 하는 말이다. 그 말을 듣기 싫어 컴컴해진 뒤에 왔건만.

그러나 보고 싶던 아빠가 기선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는 손님을 데리고 왔다. 돈은 안 벌어 오고 손님만 달고 오는 아빠다. 그 손님들은 자랑스런운 독립운동가들이다. 이번 손님은 봉길이 삼촌!!!

봉길이 삼촌은 기선에게 선생님이 되게 해준다고 우리나라에서 꼭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다고 약속했다. 그런 삼촌이 며칠 동안 집에 오지 않았다.


홍코우 공원에서 일본이 전승기념식을 하는 날.
아이처럼 도시락 들고 물통도 메고 봉길이 삼촌과 아빠는 홍코우 공원으로 향한다.
폭탄이 터졌다.
윤봉길...
그의 아이들과 대한민곡의 아이들을 위해서...

임시 정부 요인들은 일본 경찰의 눈을 피해서 중국, 미국, 일본, 우리나라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그들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다.






j****0 2018.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우솔]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 입니다.
"[바우솔]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 입니다." 내용보기
3.1운동 이후 일본통치에 조직적으로 항거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아이와 시간이 되면 꼭 가보았으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소재지는 중국 상하이에 있습니다.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역사 속에는 우리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임시라는 말이 그러하지요.나라를 빼앗긴 상태였기에 임시라는 말을 붙일 수 밖에 없었던...독립을 염원하고
"[바우솔]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 입니다." 내용보기



3.1운동 이후 일본통치에 조직적으로 항거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아이와 시간이 되면 꼭 가보았으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소재지는 중국 상하이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년.

역사 속에는 우리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시라는 말이 그러하지요.

나라를 빼앗긴 상태였기에 임시라는 말을 붙일 수 밖에 없었던...

독립을 염원하고 그 애환이 너무나도 슬픔이 깊은 우리의 역사.


이 책에서는 아이들도 잘 아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을 항해 폭탄을 던져 독립을 향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보여준 윤봉길의 이야기를 어린 기선의 눈으로 따라가 봅니다.

기선은 어느 날 찾아온 봉길이 삼촌이 거쳐 가는 손님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삼촌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삼촌이 훙커우 공원에 갔다는 소식에 어린 기선의 가슴은 철렁했어요.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군을 향해 폭탄을 던져 독립을 향한

대한민국의 의지를 보여준 윤봉길.

기선은 군홧발에 밟혀 엉망이 된 붕길이 삼촌의 마지막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마음이 아팠어요.

⁠이 책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과 장소를 보여주며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임시 정부는 항일 독립운동의 구심점으로 광복을 이끕니다.

독립자금을 모아서 일본과 무력으로 투쟁하는 독립군을 지원했고

비밀 독립 운동 조직인 한인 애국단을 만들어 일본과 맞서 싸웁니다.

그 힘겨운 투쟁의 시간을 묵묵히 견디며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책에서 담담히 전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된 역사관을 심어주고 또 잘 배우고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역사는 그저 암기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면

그저 한없이 먹먹할때가 ....  그런 순간이 분명 있더라구요.

너무나 힘들고 아픈 시간이었던 일제 강점기.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 이야기 입니다.


 

p*******8 201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우솔]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
"[바우솔]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 내용보기
우리 민족에게 나라가 없었던 가슴 아픈 역사를 잘 모르는 아이들...역사를 공부하면서 일제 강점기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임시정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은 이 책..."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이 책은 머리글부터 차근차근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된다.머리글에서는 우리 민족에게 나라가 없었던 35년의 이야기를 잘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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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게 나라가 없었던 가슴 아픈 역사를 잘 모르는 아이들...

역사를 공부하면서 일제 강점기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임시정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은 이 책...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


이 책은 머리글부터 차근차근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된다.

머리글에서는 우리 민족에게 나라가 없었던 35년의 이야기를 잘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상해임시정부가 세워지게 된 배경을 먼저 알고 읽으면 더욱 이해하기 쉽다.



상해에 살게된 기선이는 주인집 딸인 리웨이와 공기놀이를 하다가

나라도 없으면서 법이 어디 있느냐는 말을 듣게 된다.

바로 나라없는 설움을 당하게 된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기선이는 아빠와 함께온 손님에게 선물로 공책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의 희망은 너희들이라는 말에 울컥해서 우린 망국노인데 공부하면 뭐 하냐며 내뱉게 되는 말..

그 말에 아빠와 손님은 얼굴이 굳어졌지만 오히려 손님은 기선이를 감싸며 정신이 번쩍 났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기선이의 꿈인 선생님이 되는 것을 우리나라에서 이룰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다짐한다.

그 손님이 바로 윤봉길이다.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이 전승기념식을 하는 날...

아빠와 윤봉길은 도시락과 물통을 들고 공원으로 가더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기선이도 공원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아빠와 윤봉길 삼촌이 하는 일을 알게 되었고, 폭탄이 터지고 윤봉길이 잡혀갔다.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희생을 한 그들....


이야기는 아이의 시점에서 쉽게 쓰여져 있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게 되어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상해 임시 정부가 있었기에 우리나라도 더욱 일찍 독립할 수 있었음을 아이들이 알 수 있게 해준다.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

아이들도 제대로 알아야 두번 다시 그런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된지 올해로 100년!!

독립을 위해 싸우신 그 분들을 잊지 말고 제대로 나라를 지켜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우솔 /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
"바우솔 /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 내용보기
바우솔 /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 입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지 100년...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35년동안 나라없이 지냈던 대한민국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어 줄 정부 '대한 민국 임시 정부'가 만들어졌어요.임시 정부라는 말 속에 우리나라 역사의 아픔과 희망이 들어있답니다.일본의 감시와 폭력을 피해서 독립운동을 하고 망국노의 설움에 아파하며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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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 입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된지 100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35년동안 나라없이 지냈던 대한민국 .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어 줄 정부 '대한 민국 임시 정부'가 만들어졌어요.


임시 정부라는 말 속에 우리나라 역사의 아픔과 희망이 들어있답니다.

일본의 감시와 폭력을 피해서 독립운동을 하고 망국노의 설움에 아파하며 독립을 위해 싸웠던

우리 나라 사람들...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


아이에게도 역사를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가 어렵지 않게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


리웨이와 공기놀이 하는 기선이..


리웨이는 공기놀이 규칙을 맘대로 어기고 기선이에게 망국노(나라 잃은 노예)라며 막말을 하네요..


나라가 없다는것...얼마나 서러웠을까요..


기선이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순간들을 차례로 만나게 되어

아이에게 더 감동이었어요.




 


임시 정부 사무실앞을 매일 빗자루로 청소하시고 이런저런 일을 다 하시는 분은 백범 김구 선생님..


기선이의 아빠 또한 임시 정부에 일하는 독립운동가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하는 모습..


뭉클해지네요.






 
 
 

 

 


 

백성과 국민은 누구의 지배를 받느냐, 아니냐의 큰 차이가 있지. 우리는 이제 임금의 지배를 받는 백성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국민이란다. 대한민국 정부의 보호를 받고, 나랏일에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한 사람, 한 사람 말이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이 가슴에 남네요.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이 소중이 지켜낸 우리 나라에 자부심을 갖고 애국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을 생각하며 읽으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k******4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가 눈 앞에 그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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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중국 상하이에 수립된 지 100년.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려 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관련 이야기를 함께 하다보니,오히려 저도 역사를 좀 더 들여다보고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는 기선이라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어린이의 눈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제목에서도 말해주고 있지만, 대한민국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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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중국 상하이에 수립된 지 100년.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려 주고 싶은 마음에 역사 관련 이야기를 함께 하다보니,

오히려 저도 역사를 좀 더 들여다보고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는 기선이라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제목에서도 말해주고 있지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그들의 가족의 삶이 담겨 있습니다.

 

 

상하이에서 망국노라는 놀림을 받으며 지내는 열 살 기선이.

어느 날 만나게 된 봉길이 삼촌.

네. 맞습니다.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군을 향해 폭탄을 던졌던 윤봉길.

봉길이 삼촌이라는 호칭으로 만나니 교과서 속에서 만나던 인물이 어찌나 친근하게 느껴지던지요 ㅎㅎㅎ

봉길이 삼촌~~~

 

 

임정 사무실 앞을 매일 쓸고 이런저런 일을 하던 문지기 아저씨.

기선이의 눈에 문지기 아저씨로 보이던 분은 바로 백범 김구 선생님.

기선이의 아버지 또한 독립운동가였습니다.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대한민국이 당당한 독립국이 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집니다.


6월에 선거도 다가오는데,

김구 선생님이 백성과 국민의 차이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부분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금껏 백성과 국민이 다르다는 생각을 못해봤던 것 같아요.

무지한 아줌마였네요.쩝

 

아이와 함께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도 아~~ 이러더군요.

 

힘겨운 시간들을 이겨내며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분들을 생각하며,

왕이 아닌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나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 이란 나라의 주인이되어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올바른 길로 걸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어린 기선이를 통해 만나게 되는 봉길이 삼촌의 마지막 모습.

그리고 한인 애국단의 활동과 임시정부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큰 의미를 전달해줄거라 믿습니다.

직접 몸을 던지며 희생한 봉길이 삼촌도,

독립운동가들의 마지막을 사진에 담으며 그것을 신문사에 전하는 기선이 아버지도,

그리고 뒤에서 이들을 이끌어주시는 김구 선생도...

역사 속 인물들 하나하나의 흔적들이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살게하는 밑바탕이 되었겠지요.

 

 

일본 경찰을 피해 상하이를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하게되는 기선이네 가족과 문지기 아저씨.

아무 이유 없이 떠도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당당한 독립국이 되기 위한 여정이라며 기선이를 위로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역사적 사건들이 쭈욱 나열된 책들로만 역사를 만나다가,

창작동화를 통해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나게 되니,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이 더 뜨겁게 와닿고, 역사의 순간순간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더 흥미있게, 더 쉽게 역사적 사건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역사를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는 또다른 통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h******d 201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기가 상해 임시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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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하지만 나라가 없었던 때가 있었지요 바로 일제강점기 입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 시기이기도 하구요 이 때 우리민족을 하나로 묶는  정부가 필요해 만들어 진것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올해가 바로 상하이에서 수립된지 100년이 되는 해라고 하니 이 책을 읽기에 앞서 더 뜻 깊은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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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가 없었던 때가 있었지요 바로 일제강점기 입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한 시기이기도 하구요 이 때 우리민족을 하나로 묶는  정부가 필요해 만들어 진것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올해가 바로 상하이에서 수립된지 100년이 되는 해라고 하니 이 책을 읽기에 앞서 더 뜻 깊은것 같습니다

이 책에 주인공인 기선이는 독립운동을 하던 엄마아빠를 따라 상하이에 오게 된 여자아이 입니다

리웨이라는 아이와 공기놀이를 하는 모습이 나오네요 리웨이는 중국여자아이로 주인집 딸입니다 항상 자기 멋대로 게임을 하려고 하지요 그런 리웨이가 못마땅한 기선이 머라고 하면 망국노 주제에  너희 법이 어딧냐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기선인 화가나 다시 안놀겠다고  다짐하지요

다른곳에서 장사를 하러 다니는 아빠가 오면 기선인 가장 기쁩니다 아빠는 항상 손님을 데리고 옵니다 이번에도 역시 어떤 아저씨와 함께요 아저씬 자기를 봉길이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기선은 친구들에게 리웨이 이야기를 했어요 친구들이 더 화를 내며 복수를 해주자고 했어요 밤에 리웨이를 불러내 다함께  놀래켜줄 생각 이었죠 그 날밤 리웨이를 불러낸 기선은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하면 귀신작전은 쓰지 않을 작정이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옆으로 돌아서서 먼저 미안하다고 하길 기다리는 리웨이를 보며 기선은 망설이던 마음을 접고 친구들과 함께 리웨이를 혼내줍니다

그일로 엄마아빠는 리웨이 부모님께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게 되었죠 그 모습을 본 기선의 눈에 불꽃이 일어납니다 부모님의 행동이 실방 스러웠어요

 어느날 문지기아저씨와 아빠, 그리고 봉길이 삼촌이 좁은방에서 만나고 있는 사실을 알게된 기선은 아빠와 아저씨들이 여기에 임시정부를 세워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선은 걱정이 되었어요 그러지 문지기 아저씨가 걱정 말라며 이제 곧 크고 힘 있는 우리나라 정부가 될거라고 말합니다

 홍커우공원에서 폭탄이 터집니다 수십병의 군인이 달려와 단상위에 일본관리들을 호위했고 다급하게 소리를 지르며 허둥거렸습니다

폭탄을 던진 사람은 다름아닌 봉길이삼촌 기선은 제발 들키지말고 숨어있으라며 빌었습니다 하지만 봉길이 삼촌이 무릎을 꿇고 도시락의 보자기를 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자기는 풀리지 않았어요 물통폭탄은 터졌지만 도시락은 터지지 않았던거에요 봉길이삼촌은 일본군인들에게 잡히게 되었습니다

 삼촌의 옷은 군홧발에 밟혀 엉망이었습니다 기선이 다가서며 삼촌과눈이 마주쳤지만 삼촌은 아는척 말라며 손을 쫙 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라면서 왜 삼촌 혼자 폭탄을 던지게 하는지 이유를 몰라 화가났습니다 그런 기선을 아빠는 토닥여주지요

누구나 자기자리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으며 윤봉길은 한인애국단 소속으로 임무를 다한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아이들도 꼭 배워야 할 역사이기도 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어린 기선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몸을 바쳤던 백범김구선생님과 윤봉길의사의 이야기

초등 필독도서로 추천합니다

 

 

k*******a 201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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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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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상해 임시정부입니다>는 초등학생인 기선의 눈에 비친상해임시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책입니다. 이야기는 상해에서 기선이 중국인인 리웨이와 공기놀이를 하는 걸로 시작됩니다.요즘 공기놀이를 하며 노는 우리 아이의 공감대를 잡으며 시작하네요..어디에나 있듯, 규칙을 어기고 멋대로 하는 아이가 나옵니다..바로 리웨이죠. 리웨이는 기선에게 너는 망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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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상해 임시정부입니다>는 초등학생인 기선의 눈에 비친
상해임시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책입니다.
이야기는 상해에서 기선이 중국인인 리웨이와 공기놀이를 하는 걸로 시작됩니다.
요즘 공기놀이를 하며 노는 우리 아이의 공감대를 잡으며 시작하네요..
어디에나 있듯, 규칙을 어기고 멋대로 하는 아이가 나옵니다..
바로 리웨이죠. 리웨이는 기선에게 너는 망국노(나라 잃은 노예)인데,
나라가 없는데, 법이 어디있냐며 당당하게 나오지만 기선은 찍 소리 못하며
물러서지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나라 잃은 설움을 잘 보여줬어요...
항상 사진찍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엄마는 여기 저기 돈 꾸러 돌아다니는데,
기선은 아빠가 바로 임시정부에서 일한단 사실을 알게 됩니다.
리웨이의 부모에게 비굴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본 기선은
부모에게 너무도 실망했지만 대의를 위해 소의를 희생한다는 걸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기선은 홍커우공원에서 일본놈들에게 폭탄을 터뜨리는 곳에 갔다가,
아빠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고, 조금씩 임시정부에 대해 알게 됩니다...
역사 관련 이야기라 재미없을까봐 걱정됐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기선의 눈높이로 써서 아이들 머리에 쏘옥 이해되도록
쉽고 재미있고 공감가게 잘 쓰여져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모두 알아야할 자랑스런 우리 역사네요..
모든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t***i 201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