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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디자인하다는 제목 보다는 말을 제단하다는 말이 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말이라는 것이 천냥빚을 갚을 수 있을 정도로 큰 힘을 가지고 있는 표현 수단이다. 우리는 여러 상황에서 좀 더 설득을 잘 하고 말을 잘 해야 살아가는데 있어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시대의 말은 이제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말을 디자인하다 스텝 스피치 55는 우리가 좀 더 말을 요령있게 남을 설득하고 남을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맥킨지식 엘리베이터 스피치라는 것을 처음 접해보게 된다. 이것은 실전에 바로 쓰는 60초 설득 화법이다. 이책에는 다양한 대상을 통한 설득 화법을 소개하고 있어. 재밌기도 하다. 간략하면서도 명확하게 책에서 소개한 화법과 같은 방법으로 우리가 말을 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책장이 쉬이 넘어가면서도 명확하게 정곡을 찌르는 내용들이 수록되어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를 설득하는 방법이 특히나 인상깊었다. 아이에게 방청소를 시키는 방법 소개.. 먼저 방청소를 요구하지 말고 빗자루를 가져달라고 청한다음 이왕이면 그 주위를 쓸어달라고 요청하고 방청소까지 시키는 용의주도한 내용에서 난 웃음을 짓고 말았다. 묘하고도 기발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이외에 다양한 학자들이 연구한 다양한 연구방법에서 적용된 설득기법들이 설명되고있다. 내용중 도어 인더 페이스 는 ebs 다큐프라임이란 프로의 설득의 화법이란 내용에서 본 설득비법들도 읽을 수 있어서 반가웠다. 나처럼 말못하고 어눌한 사람이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였다. 그리고 부탁을 할때는 '실은'이라는 단어를 첨부하면 부탁의 성공율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소개되는 많은 비법들이 실험에 의해 검증된 내용이라니 더 더욱 흥미롭다. 또한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한 질문의 요령들 또한 참고할 만 하다. 우리는 상황이나 상대에 맞게 좀 더 적절하게 말하고 자기의 의견을 강하게 간결하게 주장하며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날카롭게 반론하며 상대의 질문 의도에 맞게 신속하게 대답하고 필요한 정보확인을 위해 정확하게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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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디자인하다 스텝 스피치 55
고객 중심의 사회로 바뀌고 있다. 말을 잘해서 남을 설득해야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이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말에는 흐름 또는 전개가 있다. 춤의 종류마다 스텝 동작이 다르듯이 말에도 상황에 따른 말의 움직임이 있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내용에 따라 말의 전개 방법이 달라야 한다.
60초에 설득하라. 듣기 70%, 말하기 30%가 적당하다.
반복하면 장기기억이 된다. 해마에 저장하면 장기기억이 된다.
지시할 때는 배려 후 요구를 한다. 나쁜 소식을 먼저, 좋은 소식은 나중에 전한다. 위험을 제시하여 상대를 설득한다. 그런데와 따라서를 이용한 3단 논법을 활용한다.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정반합을 사용해 보자.
6하원칙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라. 말할 때나 글을 쓸 때 6하원칙을 사용한다.
이 책에서는 유형별로 많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읽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입으로 직접 말하고 지속적으로 반복 연습을 해서 자기것으로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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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디자인하다.. 스텝 스피치55는 고객 중심의 사회로 바뀌고 있는 요즘 말을 잘해서 남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켜야 성공의 길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하여 어떻게하면 조리있게 말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황별, 사람별, 내용별로 말하는 방법은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도 어린아이인지 어른인지, 여성인지 남성인지에 따라서 다른 말하기 방법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시켜야하는데요~~ 말하기 훈련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참어려운 것 같아요~ 청소하는 엄마는 아들에게 방을 직접 청소하라고 권하지만 바로 청소를 하는 아이는 드물죠.. 그러다보면 엄마들이 화가나서 결국에는 큰소리로 치우라는 말을 하게 되고 듣는 아이는 삐져서 마지못해 치우곤하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도 말하기가 잘못된 케이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춤의 기본이 스텝이듯이 말의 기본도 스텝이라고 말하는 저자.. 말의 스텝을 익히면 말을 잘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말을 잘하는 방법으로는 듣기가 70%, 말하기가 30%가 딱 적당하다고 합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듣기능력도 좋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것 같아요~ 말을 잘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잘 알고 있ㄴ습니다. 심리를 이용한 말하기는 상대방을 설득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할때에는 먼저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고마웠던 일을이야기하면서 이번에 부탁할 내용을 공손하게 말을 하면서 상대방이 필요할때 나도 도와주겠다는 언지를 한다면 부탁을 들어줄 확률이 높아지겠죠? 누군가에게 소식을 전할때,,,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다면 무엇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쁜 소식을 먼저, 좋은 소식을 나중에 전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아론손 화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은 비싼 것부터 보여주고 저렴한 것을 보여주는 상술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도어 인 더 페이스라고 합니다. 큰 금액을 제시했다가 적은 금액을 제시하면 아무렇지 않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가 있어요~~ 내일 미팅 언제 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보다는 내일 가능한 시간이 11시나 3시입니다. 어느 시간이 좋으시겠어요?라고 질문을 하는 것이 보다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나의 스케쥴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으면서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이처럼 말하기에는 상황이나 시간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기때문에 여러 상황을 염두에둔 말하기 방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책을 본다고해서 100 % 말하기의 달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더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느끼면서 자신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사람, 고객에게 물건을 팔고자 하는 사람,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 아닌가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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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일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입사시험에서 전문대 졸업자인 지원자에게 면접관이 학력에 대해 질문을 한 모양이다. 그러자 지원자는 아주 당당하게 말했다고 한다. 4년 놀은 것이나 2년 놀은 것이나 똑같지 않냐고 말이다. 요즘 같아선 대학생이 더 바빠서 통할지 모르는 말이지만 예전에는 통했나 보다. 순발력있고 참 재치있는 답변이다. 면접보는 자리라면 긴장도 되고 떨려서 준비했던 말도 잊어버리기 일쑤인데 어떻게 그런 기발한 말이 나왔을까? 아마도 그 사람은 평소 말하기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던 사람이었을 것이다.
어떻게 스피치에 대한 준비를 해야할까 이 고민은 사실 누구나 하는 고민이다.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말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에 누구나 대화의 방법을 알아야한다.
나는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내 뜻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하였다. 특히 거절할 때 상대가 기분 상하지 않도록 말이다. 가장 어려운 일인데 스텝 스피치에서는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반가웠다.
우선 상대의 부탁을 먼저 반복한다. (p. 48) 오늘 하루만 이 책을 빌려달라고 하는 거지? 미안해, 나도 오늘까지 이 책을 읽고 리포트를 써야 해. 내일이라면 좋을 텐데. 그러면 한 달간 빌려주어도 될 것 같아.
이런 거절이라면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친한 상대에게 거절당했을 때 서운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정도의 거절이라면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청소시키는 방법을 제시해준 대화법과 질문의 기술 양자 택일 등도 흥미로웠다. 그래서 홈쇼핑에서도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색깔의 상품의 진열해놓고 무슨 색으로 고를 것인지 원하시는 색상으로 고르라는 방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질문하면 마치 꼭 여러가지 중에 한 가지를 골라야할 것만 같아서 사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스텝스피치에서는 상황에 맞게, 사람에 맞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현실적이며 논리적이고 감성적으로 상대방에게 적합한 말하기의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복잡한 이론서가 아닌 현실적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많이 듣고 적게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듣기 70% 말하기 30%가 적당함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은 잘해야 본전이고 아주 잘해야 본전이상인 것 같다. 말할수록 말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 나 같은 경우에는 침묵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나의 생각을 전해야할 때거나 부득이하게 말해야할 때 어떤 단어를 선택해서 어떤 뉘앙스로 말하느냐에 따라서 보다 효과적으로 나의 말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스텝 스피치 55'를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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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략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에서는 6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고객을 설득하는 방법으로 ‘엘리베이터 스피치 훈련’을 시킨다고 한다.
이 책의 부제는 ‘말을 디자인하다’이다. ‘말을 디자인하는 것은 인생을 디자인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말의 힘은 사람의 사고와 체계까지도 지배 한다.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가난이 나를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겠다”는 말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다. 인생을 아름다운 말, 승리의 말로 디자인하는 사람은 그런 인생을 살게 된다. 즉, 말을 디자인하는 것은 인생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말을 하려고 하면 흐름, 즉 말의 전개가 있다. 춤을 출 때도 춤의 종류마다 스텝 동작이 다르듯이 말에도 상황에 따라서 말의 움직임이 있다.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내용에 따라 말의 전개 방법이 달라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스텝 스피치” 즉, 체계적인 순서로 말하는 기술이라고 명명하고, 유형별로 많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읽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입으로 직접 말하고 지속적으로 반복 연습을 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의 ‘여는 글’에서 미국 버지니아텍 의대는 성적이 아니라 인성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토는 “의사가 되려면 말하는 법부터 배워라”이다. 우리나라 의사도 말하는 법을 배워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예전에 의사나 변호사, 회계사 등 “사”자가 들어가는 전문직종은 자격증 자체가 이미 경쟁력이었다. 양적인 희소성 때문에 그 권위를 인정받았다. 즉, 공급자 중심이었다. 말을 잘할 필요가 없었다.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면 됐다. 그러나 지금은 크게 달라졌다. 양이 증가하면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말을 잘해야 돈을 벌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이호철 코치는 LG에서 주로 경영기획실에 16년간 근무하면서 전략기획, 비전 설정 및 공유, 사업계획 수립, 전사 혁신 업무를 수행하였다. 4년 전부터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엘앤아이컨설팅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비즈센의 대표 코치로 기업에서 전략, 기획력, 창의력, 로지컬 씽킹, 로지컬 라이팅, 로지컬 커뮤니케이션, 토론 기술, 문제 해결, 프레젠테이션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6하 원칙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라’고 강조한다. 지금은 말할 때나 문서를 작성할 때 6하 원칙을 많이 적용한다. 그래야 논리에 맞는다.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거나 접했을 때 6하원칙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판단하면 쉬우면서 빠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6하 항목으로 분리하여 듣고, 6하 항목으로 전달하라고 한다.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면접 대상자, 직장인, 일반인 모두에게 필요하다.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상황이나 상대에 맞게 적절하게 말하고, 자기의 의견을 강하면서 간결하게 주장하고,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날카롭게 반론하고, 상대의 질문 의도에 맞게 신속히 대답하고, 필요한 정보 확인을 위해 정확히 질문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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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기 PR 시대이다. 과거에는 묵묵히 맡은바 일을 하면 말하지 않아도 윗사람들이 알아줬다. 그러나 지금은 틀리다. 과대포장을 해서는 안되지만 자기가 이룬 성과에 대해서는 얘기를 해야 인정도 받을 수가 있다. 얘기를 하지 않으면 누가 얼마나 기여를 했으며 어떤 성과를 이루었는지 잘 알 수가 없다.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알기는 힘든 세상이다. 그래서 말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다. 말을 통해 의사소통만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효율적인 방법으로 한다며 더욱 효과적이다. 이에 저자가 주장하는 것이 바로 '스텝 스피치'이다.
스텝 스피치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내용에 따라 말의 전개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다. 즉 체계적인 순서로 말하는 기술이다. 하나 예를 들어보자. 고객을 만나러 갔는데 시간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주어진 시간은 엘리베이터 탑승시간. 주어진 시간에 핵심적인 내용을 잘 요약해서 전달하여 상대의 관심을 유발하도록 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말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하는 방법이 꼭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에서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현재까지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주장하는 책들이 많다. 대부분의 책들이 주로 표현방법 - 화법, 표현법, 발음의 정확성에 대해서 치중하고 있다. 물론 이런 요소들도 중요하지만 《스텝 스피치 55》는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춤의 종류마다 스텝 동작이 다르듯이 말에도 상황에 따른 흐름이나 전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준다. 총 55가지 기술을 얘기한다. 아주 기본적인 말의 스텝에서 시작해서 심리, 논리를 이용하는 방법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텝까지 소개한다.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말표현을 예로 보여줘서 이해하기와 활용하기가 쉽다.
국민체조를 배울 때 부분 동작을 먼저 익히고 그 다음에 이어서 전체 동작을 배운다. 그렇게 해야지만 동작이 정확해지고 빠른 시간내에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에서 하나 하나의 구분은 스텝이다. 말의 스텝을 익히면 말을 잘하게 될 것이다. 부디 책에서 소개된 것들을 눈으로 익히지 말고 입으로 반복을 해서 익혀야 한다. 말 주변이 없어 자신감이 없는 분이나, 말을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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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디자인하다 스텝 스피치 55 이호철 지음 비즈센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옛속담이 있다 그만큼 말한마디에 그 상황을 지혜롭게 혹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말^^ 말의 힘은 자라면서 여러 비지니스환경에서 때로는 가족과의 대화 친구 지인과의 혹은 연인과의 대화속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이책은 말을 잘하는 화법이나 스킬위주의 기존의 책과는 사뭇다르다 마치 춤을 추기위해 차근차근 스텝을 배워나가 몸에 익혀나가듯이 말하는 방식도 다양한 상황 설정에 따라 어떻게 흐름을 타고 전개해야하는지를 하나하나 스텝을 밟고 올라서듯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그래서 바로바로 그 상황별 내가 처한 환경에서 쉽게 응용해보고 적용해보며 그 의미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책이였다
춤의 동작 표현에 따라 말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ㅎㅎ 그 절묘한 매치가 어쩜 이리 들어맞을까 싶을정도로 상황설정이나 적용범위 말하는 내용등 전개방법에 아하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졌다
그러고 보면 너무나 포괄적 말하는 스킬탓에 때로는 실수도 하고 때로는 맞지 않는 춤을 추며 쑥쓰럽거나 당황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런 느낌 이구나 공감대가 형성되며 그래서 말의 전개 그 상황 사람에 따라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전달이 되고 의미가 달라지는거구나 싶게 와닿았던 책이였다~!!
바로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60초 설득화법에 주목하다 60초안에 내가 전달하려는 것을 올바르게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 그걸 통해 직장내에서 혹은 대입을 통한 면접시 가족이나 연인 친구관계속에서 응용해보며 상황에 맞게 상대에게 적절한 표현법 자신의 의견을 담아내며 그 주장을 담아낼 수 있는 표현들과 응용법등을 통해 말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조금씩 습득해나갈 수 있을꺼라 믿는다 바로 응용해보는걸 권하고 싶다~!!! 실전에 필요한 요소요소들이 담겨 있어 말의 춤사위를 습득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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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말하기이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잘 말하다가도 여러 사람 앞에만 서면, 흔히 버벅거리며 말을 흐리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말하기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것을 뛰어넘어 자괴감마저 들기도 하다. 나 역시 말하는 직업을 가진 터라 하고 싶은 말이 술술 잘 나올 때는 흥이 나고, 그 반대의 경우엔 진땀이 난다.
남 앞에 많이 서야하는 사람이라면 연습이 필요하다. 혼자서, 혹은 여러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 상황이 얼마나 진땀나는 상황인지, 하지만 얼마나 절실하고 필요한 것인지 말이다. 학교 다닐 때 이렇게 남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역할을 하곤 했다. 자료를 만들고 다듬고 머릿 속에 다 넣어두어야만 떨거나 실수하지 않고 발표를 마칠 수 있다. 처음엔 많이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말하기 기술이 늘고 자신감이 늘었다.
물론 지금도 연습이 필요하고 남 앞에서 말하기가 항상 자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에 비해선 많이 개선된 편이다. 이런 경험이 여러번 되다보니 나는 말하기에 앞서 혼자 하는 버릇이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혼자서 머릿 속으로 중얼거리는 것이다. 누가 보면 미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 책 역시 그런 말하기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팁을 제공하고 있다. 꼭 말하는 직업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이 큰 요즘 꽤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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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살면서 말 실수를 많이 하곤 한다. 나조차도 말실수 했던 기억이 많이나고 기억에도 오래남는다. 또한 말실수 뿐만아니라 내 생각대로 말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예전에 어떠한 활동에 참여하기위해 면접을 본적이 있었다. 면접관이 물어보신 질문은 두개였다. 1.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2. 자기가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준비해간 자기소개가 있었는데 첫 면접이였기에 제대로 다 전달하지도 못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준비해가지도 못해서 아예 말을 못했다. 주위에 있는 면접자들은 말을 잘하곤했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앞에 면접관의 포스에 밀리고 출중한 면접자들의 기에 눌렸던듯싶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내가 말하는 방법을 몰랐던거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갖고 있었다. 말을 할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고민 하는 문제 아닐까 싶다. 남의 말을 기분좋게 거절하는 방법이나, 면접상황에서 말하는 방법, 높은사람에게 말하는 방법등.... 여기에 "스텝스피치 55"라는 책이 있다. "스텝스피치 55"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하는 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고있다. 말하는 방법을 상황별, 사람별, 내용별로 나누어 제시해주고 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 들어가기전에 이책을 보고 간다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도 말하는 방법뿐아니라 우리가 현실상황에서 접해봤을 만한 풍부한 예들이 가득차있어 이해하기도 쉽다. 책에서는 말이라는것을 그냥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따라하고 연습하라고 한다. 그렇다 말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연습하고 노력해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최고의 스토리텔러, 협상가, 조력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시대는 고객중심사회이고 말을 잘해서 남을 잘 설득하는 능력이 필수인 시대다. 그래야 돈도 명예도 성취할 수 있다. 즉, 말한마디로 내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시대가 왔다.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스텝스피치 55"를 읽고 책에 나와있는 말하기 기법을 익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