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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와 다른 모습..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그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저 역시도 그런 경험이 있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선한 자아와의 싸움을 매일 하고 있답니다..ㅎㅎ 무지개 물고기로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나왔네요.. 작은 꼬맹이에서.. 멋진 전설이 된 은빛 까마귀.. 꼬맹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멋진 책이었답니다~ ^^
표지가.. 까맣지요..ㅎㅎ 까마귀는 우리나라에서 흉조로 알려져 있지만.. 외국에서는 길조로 여기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새 중에서 똑똑한 쪽이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해요..ㅎㅎ 이야기의 시작은.. 너무나 심심해 보이는 세 까마귀가 등장하면서 시작이 된답니다.. 이 마을이 너무나 조용하고.. 시끄러웠던 적 없었다.. 하며 이야기 하는데.. 세번째 까마귀가 꼬맹이 까마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꼬맹이 까마귀는 아주 작게. 그리고 늦게 알을 까고 나왔어요.. 모두 그 까마귀가 잘 자랄지..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지 의문을 가졌지요..ㅎㅎ 하지만.. 그런 걱정을 뒤로하고.. 꼬맹이는 천천히 조금씩 자라 갔답니다.. 조금씩 깃털이 돋아나고.. 열심히 나는 연습을 해서.. 아주 잘 날게 되었지요.. 꼬맹이 까마귀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요.. 친구들은 꼬맹이를 골려줄 생각이었는지.. 달까지 다녀와야 놀아주겠다고 해요..
꼬맹이 까마귀는 사력을 다해.. 달로 달로.. 높이 높이 날아 달까지 가려고 해요... 정말 아주 높이.. 달에 가까이 갔지요.. 친구중 누구도.. 그렇게 달에 가까이 갔던 까마귀는 없었지요.. 이후.. 꼬맹이는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었겠지요? ㅎㅎㅎ
공주님.. 요 책을 꽤나 좋아하셨는데요..ㅎㅎ 작은 아기 까마귀가 나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 였나 싶어요..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꼬맹이가 알에서 막 나왔을 때 페이지래요..
까마귀들이 빙~~ 둘러서 보고 있는 장면에서는.. 꼬맹이는 어딨냐고 물어요..ㅎㅎ 다른 까마귀들이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거라고 하니.. 책을 휙~~~ 들어서는 까마귀들이 자신을 내려다 보게 하기도 하였답니다.. 꼬맹이는 작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잘 하게 되었다고 말 하기도 하구요..
무지개 물고기 만큼이나..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이었지 싶습니다.. 가장 힘든 싸움은 내 자신과의 싸움.. 나를 이기는 것이 세상 어떤 것 보다 힘들죠.. 꼬맹이는 이 힘든 과정을 멋지게 그리고 꾸준하게 헤쳐나간 정말 멋진 까마귀 였어요.. 울 공주님도 내면을 이렇게 단단하고 멋지게 가꾸어 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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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까마귀 책을 받고 울 아들 "엄마~! 책에 반짝이는 것좀 봐~!! 정말 은빛이네.." 하면서 관심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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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로 유명한 마르쿠스 피스터 작가가 쓴 글이라서 너무나 궁금했던 책.
은빛 까마귀는 알에서 제일 늦게 나온 작은 꼬맹이 까마귀였답니다. 몸집도 작고, 날개도 작고, 나는 법도 제일 늦게 배운 막내 까마귀. 친구들은 은빛까마귀를 '꼬맹이'라 노렸습니다. 꼬맹이 까마귀(은빛 까마귀)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만, 먼저 알을 깨고 나온 친구들이 은빛 달까지 다녀오면 놀아주겠다고 합니다. 은빛까마귀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 간절한 바램을 이루기위해, 용기를 내 하늘 높이 날아올랐답니다. 하지만, 꼬맹이는 중심을 잃고 땅으로 떨어졌어요. 친구들은 참나무 근처 울타리에 쓰러져 있는 꼬맹이를 발견하고, 꼬맹이 은빛까마귀는 실패해서 마음아파하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달에 가장 가까이 날아올랐던 진짜 용감한 까마귀였던 것입니다. 친구들은 은빛까마귀처럼 용기내어 시도했던 친구는 단한명도 없었답니다. 친구를 놀리려고 했던 것뿐인데....모두 진정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은빛까마귀처럼 진짜 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도전하는 인내를 가지고 도전한 용기, 친구들도 친구의 진정한 마음을 보고 서로 친구가 되는 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도 친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바르고 고운 아이들도 자랄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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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까마귀는 우리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가끔 보면 동떨어져 있거나..못어울리고 혼자 멍하니 있는걸 발견한적이 있거든요. 이책을보면서 아이가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 수있는 책같아요..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기위해 머나먼 은빛달까지 다녀온 은빛까마귀.. 어른이 읽어도 감동인 너무나 좋은 책이었습니다. 은빛날개를 자꾸 만져보는 우리아이..신기했나봐요.. 책을 몇번이고 다시 읽었는지 몰라요..자꾸 읽어달래요.. 읽고나서 까마귀를 그려보는 우리 아이..너무 잘 그리더라구요...근데 까마귀를 까맣게 안그리고 온통 은빛색깔 색연필로 칠해버리더라구요...ㅎㅎ 사진은 은빛까마귀가 아기였을때의 모습을 우리 딸이 흉내낸거래요.. 은빛까마귀부분은 가히 거울과같이 너무 예쁘게 표현되있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정말로 먹이받아먹는 아기새같지 않나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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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똑같은 사람은 없을거예요.
이 책에서는 이렇듯 가장 늦게 태어나 모든것이 뒤쳐져서 항상 놀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까마귀 '꼬맹이'의 이야기랍니다.
형제들이 다 태어나고도 한참이 지난뒤에야 마지막으로 태어난 까마귀. 다른 까마귀들은 너무 작은 아이를 보고 어른이 될 수나 있을지 의문이라며 비웃기까지 했지요.
그 아이를 '꼬맹이'라고 불렀는데 너무 작고 깃털도 제대로 자라지 않아 틈만나면 친구들이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어요.
시간이 좀 더 지나자 꼬맹이도 깃털이 나기 시작하고 머지않아 가장 잘 나는 까마귀가 되었지요. 하지만 여전히 친구들은 꼬맹이를 따돌리고 못살게 굴었답니다.
어느 날 꼬맹이는 친구들과 함께 날고 싶다고 말하지만 친구들은 하늘에 뜬 달까지 날아갔다 와야지 같이 놀아준다고 말하지요.
그날 밤 한참 동안 은빛 달을 올려다보던 꼬맹이는 힘차게 날아올라 달에 가까이 갔어요. 두 날개를 활짝펴고 훨훨 날고 있었는데 날개가 달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지요.
과연 꼬맹이는 달까지 날아갈 수 있었을까요?
친구들의 짖궂은 제안에 달까지 날아오르려던 꼬맹이를 보면서 무모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용기있는 도전에 친구들은 반성을 하게 되지요.
꼬맹이의 감동스런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주위를 둘러보게 되네요. 나보다 못하다고 해서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소외한적은 없는지 반성해보게 되고 말이죠.
이 세상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고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위축되거나 슬퍼하기보다는 꼬맹이처럼 용기를 내서 도전하고 노력한다면 그 누구보다 더욱 빛날거에요.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무지개 물고기>의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작품이라 주저없이 선택했는데 역시나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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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책은 어찌나 예쁜지, 게다가 짧은 글속에 온 세상이 알려주는 얘기가 다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마르쿠스 피스터의 [은빛 까마귀]가 그렇다
축 늘어진까마귀들 사이에 보이는 내얼굴^^ 늘어진 까마귀만큼이나 늘어져있다가 꼬마 까마귀라는 말에 귀가 쫑긋해지네요.^^
세번째 까마귀가 꼬마 까마귀 얘기를 꺼내네요.
뭔가를 간절히 바라는 까마귀의 얼굴이 뭔가 일을 낼듯.. 왠지 뭔가 사달라고 졸라대던 어디서 많이 본 누군가가 생각나지 않으시는지..
꼬마라고 놀림을 받던 까마귀가 드디어 친구를 얻기위한 결심을 합니다.과연 어떻게 될까요?
하얀 달빛엔 까만 날개도 반짝이게되네요!!
모두들 놀라고 있는데,꼬마 까마귀에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언제나 다리가 짧다고 놀림을 받으면 "우유먹고" 아님 "콩나물 하나 골라먹으며" 키를 키울꺼라며 다짐을 하곤했던 울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뒷부분이랍니다.
꼬마 까마귀가 달에 간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직은 작은 울 아이들에게 작다고 못할일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꼬마의 결심이 너무 예쁘네요. 무지개 물고기에서 보여줬던 예쁜 그림을 이번에 다시 보여주는 [은빛 까마귀]. 친구와 내 아이, 그리고 나와 친구라는 아이들에겐 온 세상이지만 처음엔 쉽지 않은 "서로가되기"를 알려주는 이야기라 아이들에게 더 예쁘게 보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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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습니다. '라는 말이 들리자마자 울 쌍둥이 들이 먼저 나가서 책을 받았습니다. 아들아이가 봉투를 찢더니 자기가 먼저 읽는다고 건들지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옆에서 책을 보니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패턴이고 또 특이한건 제목처럼 까마귀의 날개가 정말 반짝반짝 빛이나더라구요. 울 아들 신기한지 정말 열심히 처다보았답니다.
까마귀가 주인공이다보니 친구 들도 다 까마귀여서 책의 색감이 거의 검정색인데 날개와 달님을 은빛 반짝이는 모습으로 표현이 되어있어서 아이들릐 호기심과 깜짝놀라는 신기하다는 듯한 모습에 자꾸 책을 넘기게 되더라구요.
겉모습은 작지만 어느 까마귀보다도 용감한 은빛 날개를 가진 까마귀처럼 울 아이들도 험한 세상에서 용기를 같고 살아가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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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물고기 라는 책은 많이 아시지요? 어린이뮤지컬로 제작이 될 만큼 유명한 책인데요 무지개 물고기를 지은 마르쿠스 피스터의 신간이 나왔대요. ^^
은빛 까마귀
둥지에 까마귀 한마리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아주 외소하고 너무 작아서 걱정스러웠지요.
일러스트가 아주 멋지죠? 뭔가 걸작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
어른이 될수 있질지도 걱정스러운 작은 까마귀였어요. 그래서 모두들 놀려대며 같이 놀아주지 않았지요.
시점이 특이해요. 주인공이 아닌 3인칭시점이라서 아이들이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작은 까마귀 '꼬맹이'를 놀려대다가 '꼬맹이'에게 저 멀리 달에 다녀오면 같이 놀아주겠다는 제안에 '꼬맹이'는 달까지 날아가게 되어요.
우와~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작은 '꼬맹이'가 달에까지 날아갔다가 온거에요.
역시~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아이들이 보면서 작은 '꼬맹이'가 아닌 휼륭한 '꼬맹이'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작은 '꼬맹이' 에게는 은빛으로 변한 날개가 무거워 떨어지고 말았어요.
그리도 다음날.. 까마귀들이 모여 '꼬맹이'에게 사과했어요. 달에 갈 용기조차 없었던 까마귀들은 작은 '꼬맹이'를 통해 용기에 칭찬하고, 외모로 판단한 그들의 잘못을 깨우쳤지요.
그리고 은빛 까마귀 '꼬맹이'도 다른 까마귀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게 되었어요^^
내용이 참 따스하죠? 요즘 우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광고가 많은데요, 너무 시선에만 의존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외모와 상관없이 자신의 장점을 개발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에요. 아이들에게 이부분을 꼭 설명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림을 잠시 살펴보면요^^ 은빛까마귀라는 이름처럼 정말 은빛이 반짝반짝여요. 날개와 글씨, 또 은빛 달님이 반짝이는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연신 쳐다보게 돼요^^
사랑이도 자꾸만 자기 얼굴이 비쳐서 신기한 듯 바라보며 웃어요^^
글밥의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느라 페이지가 적당히 있는 편이에요. 32쪽 분량인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랑이에겐 그리 많지 않은 쪽수에요.
이 책을 보면서 당연히 무지개물고기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잠시 보여드릴게요 ^^
여기 또 다른 홀로그램기법으로 제작한 책이 있어요.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무지개 물고기랍니다 ^^
표지에서부터 홀로그램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보게 됩니다.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자면요~
반짝이는 비늘을 가진 무지개 물고기가 뽐내며 자랑을 하죠. 다른 물고기들은 이내 무지개 물고기에게서 돌아서요. 그래서 무지개 물고기가 바위에 있는 문어를 찾아가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아요. 방법은 '나눔' 이지요.
무지개 물고기는 반짝이는 비늘을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똑같이 예쁜 물곡가되어 함께 어울린다는 내용이에요 ^^
은빛까마귀와 무지개물고기는 정반대의 주인공이 등장하네요 ^^
너무 외소하고 볼품없어서 따돌림 당하는 아이와 너무 빛이 나서 따돌림 당하는 아이.
외모때문에 마찰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라 사람의 내면을 충실히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고 알려주기 좋은 것 같아요.
사랑이도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
좋은 책을 만나서 또 열심히 보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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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까마귀
<무지개 물고기> 로 너무나 유명한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신작입니다.
까마귀는 새까만 새인데,
어째서 은빛 까마귀일까...궁금했던 책이랍니다.
갓 태어난 까마귀들중에서 유난히도 작게 태어난 아이,
다른 까마귀들은 그 아이를 '꼬맹이'라 불렀답니다.
너무 작아서 이 까마귀 친구가 어른이 될 수 있을지조차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꼬맹이'는 점자 몸에 깃털도 나고,
다른 까마귀들처럼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처음 태어날때부터 다른 까마귀들과 달랐기때문에
남들보다 더한 노력을 해야만 하늘을 날 수가 있게 되었던거죠.
하지만,
다른 까마귀 친구들은 이 '꼬맹이'와 함께 어울리는것을 좋아하지않았어요.
어느날, 다른 까마귀들이 이 작은 까마귀에게 하늘에 뜬 달까지 갔다오면 놀아주겠다는 말을 하고
작은 까마귀는 한참을 달을 쳐다보더니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르기 시작했어요.
결국 누구보다 더,
가장 가까이 달까지 날아오른 작은 까마귀는 은빛 날개를 가지게 되어요.
그런 작은 까마귀의 용기와 도전에 다른 까마귀들은 자신들이 놀리고 따돌린것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게 되었답니다.
작은 까마귀가 작은 날개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들처럼 날수 있기위해서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노력을 해서 결국 누구보다 더 잘 날 수있는 까마귀가 되었지요.
그 작은 까마귀가 자신이 가진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용기를 내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누구보다 불행한 까마귀가 되었을 것 같아요.
가장 작은 날개를 가진 꼬맹이가 보여준 용기있는 도전을 통해서
남들보다 작고 힘이 없어서, 혹은 조금 달라서 상처받고 소외당하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가 되어 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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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무지개 물고기로 유명한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님의 작품이에요.. 무지개물고기를 보면서 독특하고 이쁜 그림의 매력에 푹 빠졌었는데 이책역시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고운 그림 따스한 이야기를 선사하고있답니다. 몇되지않은 종류의 색감들로 아름다운 그림책이 완성이 되었네요.
은빛까마귀속 주인공 '꼬맹이'는 태어날때부터 아주 작고 깃털도 많이 없어 보잘것없이 보였지만 다른 까마귀들이 한번도 해보지 못한일에 도전하게된답니다. 친구들과 함께놀고 싶었던 꼬맹이는 오래지 않아 복슬복슬 깃털이 났고 엉성하게 퍼덕이던 날개는 머지않아 까마귀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잘 나는 까마귀가 되었지요. 그런다음 꼬맹이가한말은...'이제 너희와 함께해도 될까?' 하지만 '달까지 무사히 돌아오면 놀아줄께'하는 친구의 장난스런 말에 결국 꼬맹이는 결심하고 누구보다 하늘 높이 날아 올랐고 지쳐 쓰러지게 되지만 눈을뜨고는 '실패했어..'라는 말을 해요.. 하지만 꼬맹이는 다른 누구보다도 높이 날아올랐죠. 결국 그모습을 본 친구들은 다같이 놀게되는데.... 꼬맹이의 날개에서 은빛깃털이 반짝이네요. 정말 꼬맹이가 달까지 갔다온걸까요....
작고 보잘것없고 또는 조금 다르다는 이유때문에 소외되고 상처받는 아이들에겐 너무나 큰 힘과 위로가 되어줄 책이맞네요.. 그림보는 재미와 아주 감동적이고 생각을 많이 하게하기에 특히 지금 시대의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하네요...
우리아이도 그림을 아주 신기한듯 몇번이고 펼쳐보았어요 반짝반짝 달과 날개가 너무도 멋스럽더라고요..아이에게 작가의 그 마음도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