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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은 유아 시기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의 수학공부 밑그림 작업을 어떻게 진행시키는지에 대한 부모의 실천 전략이자 방법론이다. 심화학습과 선행학습은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지와, 시기별 로드맵과 학년별 교육과정을 분석했다. 학력고사, 수능, 내신, 수리논술에 대한 수학 공부 방법도 들어있다. 특별부록으로 잠수네 추천! 수학동화 & 수학지식책이 소개되어 있으며, 초등수학 개념 총정리가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보다 수학을 공부할 때 머리를 쓰는 훈련을 거치게 된다. '왜?'라고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풀어가는 능력이 길러진다.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자라는 것이라서 중요한 과목이다. 하지만 수학공부에서도 무엇보다 강조되는 것은 바로 책읽기였다. 훌륭한 아이들(과학고나 카이스트로 보낸)로 키운 엄마들의 교육 사례들은 좋은 귀감이 된다.
시기별 수학 학습 큰 그림 그리기
- 취학 전 유아기 : 이 시기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 한 가지만 꼽으라면 두말 할 것 없이 '놀이'다. 유아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많이 놀기, 많이 체험하기, 한글책 많이 읽기, 이 세 가지라는 것을 잊지 말자!
- 초등 1~2학년 : 이 시기에 중점을 둘 영역은 한글책 읽기와 영어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므로 놀 시간도 있어야 한다. 엄마의 스케줄대로 뺑뺑이 돌리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만사에 흥미를 잃을수가 있다. 한극책을 많이 읽지 않으면 4학년만 되어도 한글 어휘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수학도 예외일 수 없다.
- 초등 3~4학년 : 수학 실력의 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학교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수학을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아이는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수학 점수가 80점 아래라면 수학교과서와 자기 학년 수준의 연산을 완전히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80점 이상이지만 100점이 안 나온다면 연산 실수를 줄이고 문제를 꼼꼼히 잘 읽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자기 학년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 목표로 해도 나중에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 아무리 수학을 잘해도 자기 학년 심화학습 정도면 중분하다. 나머지 시간에는 한글책 일기와 영어에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 초등 5~6학년 :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아이의 진도를 곁눈질하며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초등수학을 어느 정도까지 이해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해야 한다. 본격적인 중학교 수학 진도를 나갈 시기는 6학년 겨울방학이다. 수학을 아무리 잘하는 아이라도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한글책 읽기와 영어의 비중을 줄이지 말자!
- 초등 6학년 겨울방학~중학교 : 본격적으로 수학에 집중할 첫 시기다. 만약 영어 실력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다면 영어와 수학에 반반씩 시간을 투자한다.
- 고등학교 : 아이 인생에서 수학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해야 할 때이다. 고등학교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할 양이 많기 때문에 엉덩이 힘과 아이 스스로의 의지력이 중요하다. 부모가 끌어가며 공부하는 것은 중학교 때까지다. 마지막으로 유형 학습이 아닌 개념 중심의 공부를 해야 한다.
유아수학 로드맵 우리 아이가 네 살이어서 자연스레 유아수학 로드맵에 관심이 갔다. 0~2세는 감각운동기, 2~7세는 전조작기, 7~12세는 구체적 조작기, 12세 이상은 형식적 조작기로 나눈다. 유아기 아이를 둔 경우, 초등학교 1~2학년 수학교과서를 꼭 보란다. 모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구체물 → 반구체물(바둑돌 등)로 수학의 개념을 배우게 돼 있다. 문제지나 계산이 아닌 주변의 사물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익히게 해주어야 한다. 교구 수업은 '재미있게 놀면서 수학 개념을 접해보는 것' 정도록 생각하는 것이 좋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하는 수학놀이는 가볍고 지치지 않게 엄마와 아이가 모두 즐겁게 하는 것이 최고다. 수학을 잘하기 위한 조건 중 중요한 부분은 '집중력'이다. 집중력은 타고나는 면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키워줄 수도 있다. 신나게 놀고 있다면 충분히 놀도록 배려해주자. 몰입해서 노는 동안 모르는 사이 집중력이 자라난다. 유아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 해보기'와 '한글책 많이 일기'이다. 경험과 책을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 사고력이 쑥쑥 자란다. 아이가 "왜?"하고 질문할 때 자세히 설명해준다. 질문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자란다. 수학을 잘하려면 독해력+사고력+연산력의 3종 세트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 유아기는 연산 학습보다 독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치중한다. 어린 아이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노는 것과 책읽기였다.
생활에서 가볍게 해볼 수 있는 수학놀이 - 놀면서 수세기 : 엘리베이터 층 알아보기, 계단 세어보기, 빈 계란판으로 수와 연산개념 파악하기 - 놀면서 도형 익히기 : 빵이나 케이크 자르기, 블록 놀이, 가위로 오리기 놀이, 종이접기, 땅 따먹기 놀이 - 놀면서 측정해보기 : 우유 통이나 요구르트 통으로 놀기, 무게 달아보기, 길이 재보기 - 놀면서 규칙 찾기 : 블록 색깔별로 쌓아보기, 식탁에 수저 놓기, 빨래 더미에서 식구들 양말 짝 찾기, 구슬이나 단추 꿰기 - 놀면서 문제해결력 키우기 : 색칠놀이,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지도 보기
수학 학습의 기본은 첫째가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갖게 하려면 학교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다. 초등학교 시험은 교과서와 수학익힘책만 완벽하게 풀 수 있으면 90점 이상은 받을 수 있으며, 굳이 선행학습에 매달릴 필요도 없다. 둘째, 개념 이해가 핵심이며 개념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교과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셋째, 매일 꾸준히 노력하면 수학은 잘할 수 있다. 넷째,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수학은 영어와 달리 끝이 있는 공부다. 개개인의 능력 차가 큰 과목이므로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엄친아가 아닌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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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5학년, 3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들때문에 잠시 방황을 했었다. 누군가의 말에 별로 흔들리지 않았던 나였지만 사고력 수학이나 심화관련 문제로 인해 잠시 방황을 했었다. 당연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음과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을 했지만 이제 정리가 되었다. 그때 내가 방황하고 있을때 이책을 봤다면 금방 결론을 내렸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이 나왔을때 잠시 망설였다. 영어를 전문(?)으로 했던 저자였기에 수학쪽으로 책을 냈을때 얼마나 타당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을지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 몇개를 더 풀고 어려운 문제를 더 풀고, 몇년씩 선행을 하는게 아니라 생활속에서 수학을 받아들이는 이야기여서 좋았다.
얼마전 수학시험지를 빗살 무늬 토기로 만들어 온 작은 녀석을 보면서도 혼내지 않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수학 개념을 설명해야할지를 고민했었다. 그때 생각했던 방법은 수학 관련 책과 게임 형태로 어떻게 하면 쉽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수학을 "공부"라고 인식하게 하지 않고 놀이 형태라고 인식하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점수를 받지 않더래도 한 문제를 풀때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그런 생각의 힘이 나중에 문제 푸는 기계가 되지 않을것 같아서다.
이 책을 보면서 수학에 대한 큰 그림을 엄마가 그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학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잘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남들이 2, 3년씩 선행한다고 되지도 않는 아이 힘들게 할 것이 아니라 기초를 튼튼하게 만드는 장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작은 녀석을 보면서 수학은 딱 두가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는 실수하지 않으면서 틀리지 않는 빠른 연산 실력이고 하나는 문장제 문제를 실수하지 않게 푸는 방법이다. 그 방법은 연산의 경우 꾸준히 반복해주는 것이고 문장제 문제의 경우는 어휘력를 높여주는 것이다. 국어실력도 되지 않으면서 문제만 푼다면 결국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것이다. 기본 개념도 이해하지 않고 문제만 많이 푼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지금 뭐가 부족한지 알아야 하는 것도 역시... 부모가 할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참 좋았다라고 생각한 것은 수학의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나, 교구, 그리고 보드 게임류를 설명해주고 소개시켜주는 부분이었다. 우리집에 있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처음 본 보드게임과 교구는 아이들이 사달라고 해서 사주기로 약속했다. 눈으로 머리로 빠른 속도로 수학 문제를 푸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많이 생각해서 푸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가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야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는 수학 공부법을 찾아가면 참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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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아이가 첫째이기도 하지만, 공부에 크게 흥미가 없고 자유분방한 남자 아이이기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요즘 아이들이 워낙 영리하고 선행학습도 많이 하기에 이리저리 치이고 친구들에게 놀림당하지는 않을까, 혹여 공부를 못한다고 왕따라도 당하는 건 아닐까... 걱정은 끝이 없다. '잠수네 영어'에 대해서는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고 관련 책자도 읽어보았지만 주위에 잠수네표 영어를 공부하는 이도 없었고 아이들 영어공부에 소홀하다보니 잊고 지냈었는데, '잠수네 수학'도 있다는 건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워낙 신뢰가 가는 사이트이기에 주저없이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역시 잠수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엄청난 부담감에 휩싸였었는데 책을 읽으며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었다. 선배 맘들의 조언을 읽어 보면 유아기 수학에서 모두들 강조하는 바가 똑같았다. 많이 놀고 많이 경험하라는 것! 그리고 한글책을 많이 읽히라는 것! 수학학원에 대해서도 대부분이 부정적이었다. 학원에 다니는 아이와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의 성적이 별반 다르지 않다, 선행학습이 과연 필요한가, 영재교육원과 수학경시 등 그동안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시원하게 답을 찾을 수 없었던 이야기가 아주 명쾌하게 담겨있어 속이 후련했다. 공부는 몇 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학 입학까지 12년, 대학까지 대략 16년, 이제는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시대가 왔는데 초등시절부터 밤 12시까지 학원보내며 아이들을 지치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귀가 얇은 편이라 이리저리 휘둘려 아이들을 혹사시켜야하나 걱정이었는데, 이 책을 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수학의 큰 그림을 그리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초등수학 로드맵과 중등수학 로드맵에는 다양한 정보는 물론이고 단계별 추천하는 문제집, 추천 수학동화와 수학지식책까지 담겨있으니 유아부터 중등까지 수학에 고민이 있는 학부모라면 꼭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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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 학부모들에게 아주 유명한 책으로 교육정보 1등 사이트 <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 의 13년 노하우를 공개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계별/ 학년별 수학공부법을 집대성해서 수학학습을 돕는 놀이/ 동화/ 교구/ 게임/ 문제집에 대한 잠수네 특별 추천 리스트 까지 모두 수록하고 있습니다. 제 1장에서는 수학의 큰그림 그리기라는 주제로 수학을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 2장에서는 초중고 수학 한눈에 꿰기라는 주제로 각 수학교육과정을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분석해주고 있습니다. 제3장에서는 유아수학로드맵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창의력 사고력을 길려주는 교구와 수학그림책들을 추천해줍니다. 제4장에는 초등수학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초등수학의 전체로드맵과 문제집을 상세하게 추천해줍니다. 제5장에는 중등수학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중등수학의 전체 로드맵과 수학문제집을 추천해줍니다. 제6장에는 연산 도형 사고력 문장제 꽉 잡기라는 주제로 연산/ 도형/ 사고력 잡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방대학 수학 관련 정보가 실려있어서 저처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수학공부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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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공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자녀들의 공부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또한 예민하다. 그러나 관심이 많다고 해서 자녀들이 부모의 바람만큼이나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들이 자녀의 공부에 있어 그 어떤 것을 해줄 수 있는 입장도 되지 못하다. 특히 영어와 수학은 감당하기가 쉬운 분야가 아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면 방과 후 공부라든지, 비싼 학원비를 들여서라도 학원 등에 보내어 부모가 가르쳐주지 못하는 공부를 맡기게 된다. 그것이 어쩌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도 선행학습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도 학교 진도에 맞는 공부보다는 선행학습이라고 해서 미리 진도를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내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기라도 한다면 다른 학생들보다 뒤처지지는 않을까라는 우려를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행학습은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도 못하고 선행학습도 잘 되지 않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면 이 책은 선행학습이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론 선행학습이 필요한 학생들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학교 수업만으로도 수학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선행학습은 개념적인 것만을 훑고 지나가버림으로 인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문제집만을 풀어 진도를 나가는 공부법에 대해서도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교과서 위주의 개념정립을 통한 공부를 추천하고 있으며,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태도 변화가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 등의 수학 로드맵을 제공함으로 인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감이다. 그동안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수학문제를 가지고 오면 저학년일 때는 몰라도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두려움이 있었다. 사실 문제도 어렵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스스로 잘해주기만을 바랄뿐 나서서 가르쳐주는 일에는 등한히 했던 것도 사실이다. 바쁘다는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고 두려움 때문이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부모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자신감 있게 자녀들을 지도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또한 중간 중간에 부모들이 자녀를 지도했던 경험들을 수록하고 있어 단순한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한 현실적인 것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통해 학년별, 나이별에 맞는 내 아이의 수학공부 지도법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자녀의 공부를 돕는 교사로의 변신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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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자체가 유료사이트인데 워낙 장수사이트라서 믿고 구입한 책이다. 학창시절 수포자는 아니었으나 매일같이 문제집 풀기에 매달렸던 경험이 있는지라 내가 기르는 두 아이들이 어떻게 수학이라는 학문을 재미있게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구입했다. 역시 잠수네답게 초등시절의 답은 책읽기와 영어. 수학 전반적인 것에 큰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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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도서관에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곤 했는데,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 수시로 찾아보게 된다.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어렵게만 여기는 아이를 위해서 더 찾게 되는 책인데 집에서 수시로 들춰볼 수 없으니 아쉬워서 구매했다. 아이도 엄마도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묵묵히 길을 가는데 필요한 필독 길라잡이 역활을 한다. 시기별, 단계별 수학 교육의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아이의 발달에 따라 어떻게 수학을 접하게 해주면 좋은지에 대한 안내부터, 실질적으로 문제집 선택과 활용방안까지 실용적인 부분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선행과 심화에 대한 안내도 놓치지 않는다. 학원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학원을 다니면서도 집에서 챙겨줘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집에 이 책 한권 있으니 든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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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들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나도 이제 과학적(?)인 육아법이 필요해졌다.
널리 알려진〈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을 펼쳐 들었다. 저자 이신애는 커뮤니티를 12년간 운영하면서 다양한 수학 공부법을 공유하고 상담하여 나름대로 학년별 수준별 표준 교육법을 개발해 냈다. 책을 보면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데 이는 내 아이가 커 감에 따라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본다.
특히 신선한 충격을 맛보았던 부분은 수학을 잘 하려면 우선 부모가 자신감과 주관을 가져야 하고 자녀에게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어야 하며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고 충고한 점이다.
또한 취학 전 유아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많이 놀기, 많이 체험하기, 한글책 많이 읽기 이 3가지라고 한다. 어릴 때에는 선행 학습 보다는 많이 놀아주라는 것이다. 그 속에서 배울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단다.
영유아기, 초등학교 1년부터 고등학교 3년까지의 12년간 아이에게 맞는 로드맵을 짜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열거하면서, 선행학습과 사교육 그리고 단계별 교재와 참고서 등 짚어줘야 할 내용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중에서 나는 <유아기 수학, 선배 엄마의 조언>(87~89쪽)과 <생활에서 가볍게 해 볼 수 있는 수학놀이>(90~100쪽)이 특히 좋았다. 특히 고등 수학으로 넘어갈수록 연산 등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나는 아이에게 주판도 가르쳐 주고 싶다.
말미 '특별부록'에서는 단계별 학년별 적합한 수학동화와 지식책이 추천되어 있어 저자의 공력에 감탄하게 해 주었다. 아이 교육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해야겠다.
잠시 아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현재 아들은 덧셈, 뺄셈은 조금씩 하고, 곱셈과 나눗셈은 아직 못하고 있다. 구구단은 2,3,5단만 완벽하게 외우고 나머지는 아직 서투르다. 도형 오리기가 약하고, 보드게임은 나랑 러시아워와 구슬퍼즐을 즐기고, 레고 블록에 특히 관심이 많다. <유아기 수학, 선배 엄마의 조건>
이상 7세 아들에게 적합한 추천 교육방법을 열거해 보았다.
이 책을 멘토로 삼아 아들에 대한 학년별 단계별 수학교육 로드맵을 작성해 봐야겠다. 이를 통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가정과 학교 교육만으로도 체계적인 수학공부를 지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내게 특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잠수네 교육로드맵〉과〈잠수네 영어교육법〉도 함께 봐서 장기적 교육전략을 아내와 함께 짜볼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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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신애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343P 소장 / 독서완료
수학 공부법이 적혀 있는 이 책에서도.. 초등 과정은 책읽기와 영어가 우선 돼야 함을 강조..또..강조한다. ㅋㅋ
음..난..몇년전부터 책 읽기에 몰입했었다.. 그런데..책 읽기가 별로 안 됐을 땐.. 학교에서 배운 수학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수학적 능력이.. 잘 연결 되지 않는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가만 관찰해 보니.. 학창시절 수학을 꽤 잘 했다 하는 사람들에겐..뭔가 파고드는 열정..같은 흐름을 발견할수 있었고.. 그 사이에서 상황의 핵심을 뚫어보는 눈..번뜩이는 아이디어 같은게 나오는 것도 발견했다.
그렇구나..수학을 잘 하게 되면..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이미 있는 몇 가지 요소를 조합해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엉뚱한 곳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보는 능력 같은..창의력이 길러지는 거구나를 깨닫게 됐다.
이 책엔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이 정리 돼 있고.. 유아, 초등, 중등 수학 로드맵이 들어있다..그리고 선배 맘들의 주옥같은 조언들까지도^^
또한 끝부분에는 잠수네에서 추천하는 수학동화와 수학 지식책, 관련 영화의 제목까지 들어있다.
내겐 9살과 5살 자녀가 있어선지..지금 이 시점에서 읽기 잘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와 함께..책읽기와 기타 활동등을 하려면..엄마가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새로운 희망과 열정이 솟아오른다.
나도 아이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이 됐을 쯤..잠수네에..좋은 후기를 쓸 수 있겠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설레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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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의 공부법은 입소문이 대단한 곳이다. 그만큼 효과를 본 학부모들의 커뮤니티가 많이 모인곳으로 13년동안의 공부법의 노하우가 많이 쌓여온 곳이기도 하다. 잠수네를 하려면 엄마의 결심이 확실해야 한다. 하지만 의지가 약한 나에게는 두려운 곳이다. 그래서 더욱 책을 통해 만나본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은 나에게 필요한 책이였다. 수학의 학습과정을 총망라해 확실히 알려주는 잠수네의 이런 저런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고 잠수네에서 못보았던 핵심들을 볼 수 있었다.
우선 우리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 공부법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이제 초등학생들인데 수학은 초등교과보다 중등, 고등교과를 향해 더 광범위하게 공부해야하는 과목이여서 미리 걱정할 수 밖에 없었는데 잠수네 수학책을 읽다보니 그런 걱정을 하기보다는 아이의 수학적 내실을 다져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금부터 확실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학은 여러 문제집이나 다양한 학원을 찾는 것이 부모의 역활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동안 내가 아이들에게 해준 모든 것들이 부질없는 행위가 아이의 공부에 방해요소를 주었던 것이였다. 일명 쓸데없는 엄마의 간섭보다는 내실있는 확인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아이의 수학공부에는 교과서를 통한 개념과 개념이 포함되어있는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며 문제해결을 위해 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력을 위해 다양한 독서와 체험이 필요함을 알았다. 아이의 수학적인 수준을 체크해서 올 겨울방학에 개념을 다시 잡아줘야 할지 아니면 심화를 해야할 지도 걱정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다음학년을 위한 예습도 놓치지 않고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선행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예습이라는 것과 예습은 아이들이 수업을 할때 수업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 매일 꾸준히 하되 아이의 능력을 잘 체크해서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을 풀 수 있도록 해야하는 엄마의 세심한 뒷바침도 해야겠다.
우리아이 수학공부에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까지 수학의 로드맵이 있기에 읽고 읽고 또 읽어서 아이에게 제대로된 수학도우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잠수네 소문난 수학공부법은 우리가족의 수학공부의 멘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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