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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아니 내가 결혼을 하기까지 엄마가 될줄 몰랐다
큰아이가
찾아오면서 산부인과에서 산모님이라고 불리웠다
부끄럽지만 뱃속의 태아에게 엄마야라고 할때 그 첫낌 이상했다
심장소리를 들을땐 내 몸에 두개의 심장이라니 놀라울 따름
그러다 아이가 세상으로 나오고 나는 진짜 엄마가 됐다
어디서는 @@이 엄마로 불리운다 내 이름이 사라졌다
여하튼 이책은 그러한 엄마들 사용설명서다
엄마에게 필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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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밥 운 물 완전 신선하다
엄마가 되고선 잠을 맘대로 못자고 밥은 잔반처리기
운동은 유모차밀기 아이업기 청소 무거운거 옮기기
아이는 이해를 못해도 나는 깔깔
책의 저자가 외국인인데 어쩜 맞는말만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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