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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제목을 보고 어떤 선생님일까? 궁금해하며 딸과 읽었습니다. 정말 멋진 선생님이죠! 아이들 눈에 비친 선생님은 모두 그럴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딸 선생님은 연세가 좀 있으신데도 우리 선생님은 예뻐! 우리 선생님은 모든 것을 잘해. 선생님을 최고의 위치에 놓더라구요.ㅋㅋㅋ 책속의 릴리는 꼭 우리 딸이었어요. 우리 딸은 자신의 이야기를 만나니 넘 좋아하며 책을 계속해서 읽더군요. 릴리처럼 참을 줄도 알고 학교라는 사회에서 접하는 규칙에 대하여 이해하기도 쉽게 만든 책입니다. 예비초등생에게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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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손녀와 읽으려고 또 한 권의 비룡소 동화책을 골랐다. 아직 초등학생이 되려면 멀었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던 유아시절부터 선생님의 존재는 아이에게 부모 이상의 큰 의미를 지녔다. 지금도 선생님의 말씀이 할머니 말씀보다 훨씬 큰 권위를 지닌다ㅎㅎ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제목만으로도 우리 손녀의 호기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손녀는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을 앵두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앵두반 담임선생님의 준말이다ㅎㅎ 무엇이든 앵두선생님께 보여드려야 하고 말씀드려야 하고, 또 앵두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뭘 좋아하시는지 주말에 뭘 하시는지도 알고 싶어한다^^ 앵두선생님이 좋아서 3월에 입학하게 될 유치원에도 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주인공 릴리가 선생님을 좋아해서, 학교를 좋아하게 되었고, 장래 희망도 선생님이 되고싶은 것처럼, 우리 손녀에게도 선생님의 영향은 지대하다. 앞으로의 평생에 우리 손녀도 슬링어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길,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따르므로, 밝고 착하게 성장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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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칼데콧 명예상을 받은 케빈 행크스의 <조금만 기다려 봐>를 살펴보다가 같은 작가의 작품인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가 더 아이 취향에 맞을 것 같아서 이 그림책을 먼저 골라왔습니다. 표지를 보고 <내 사랑 뿌뿌>의 주인공 오웬의 다른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 아이의 이름은 릴리라네요. 여자아이입니다.
릴리는 학교의 모든 것을 좋아하고 선생님도 무척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오늘 월요일은 더욱더 기분이 들떴습니다. 주말에 할머니랑 쇼핑을 갔다가 멋진 선글라스와 음악이 나오는 보라색 손가방을 샀거든요. 가방을 산 기념으로 반짝이는 동전 세 개를 받아서 손가방에 넣어가지고 왔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릴리는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새로 산 선글라스와 가방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좀이 쑤신 릴리. 결국 쉬는 시간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가방 자랑을 하다가 선생님께 가방을 맡겨야 했습니다. 화가 너무 난 릴리는 '커다랗고 뚱뚱하고 비겁한 도둑 선생님!' 그림을 그려서 선생님 가방에 넣어두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은 선글라스와 가방을 돌려주셨어요. "예쁜 손가방이구나. 동전들도 짤랑짤랑하고. 선그라스도 굉장히 멋진데!' 공부할 때에 방해만 안 된다면 학교에 가지고 다녀도 좋아." 가방 안에는 선글라스와 동전뿐 아니라 선생님이 써주신 쪽지와 과자도 들어있었지요.
모든 걸 확인하고 난 후 복잡한 릴리의 마음을 네 컷의 그림으로 참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움츠려있을 릴리가 아니지요. 다음날 선생님께 용서를 빈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릴리의 표정을 보세요. 이번에도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내사랑 뿌뿌>가 어른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야기였다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는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림 하나하나마다 아이가 재미를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그림책입니다. 너무나 좋았던 선생님이 내 맘을 몰라줘서 미워지기도 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참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잘못한 것을 깨닫고 부끄러워 쥐구멍에 숨고싶어질 때도 있고요. 아이가 자연스레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의 순간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림책 속의 이야기로 대리 경험을 하면서 아이들은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자신의 행동을 바꾸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훨씬 좋아질 거라고 말해주는 슬링어 선생님, 최곱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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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유치원 선생님을 잘 따르고,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이 책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를 읽고 아이가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고른 책이다. 몇 번 책을 읽어 주고 나니까 아이는 어느새 책속 주인공이 되어 몰입한다. 책속 주인공 릴리라는 꼬마 아이를 유치원 여자친구에게 빗대며 아이는 좋아했다. 그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담아낸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멋진 것은 누구보다 잘 알아보는 꼬마 아가씨 릴리, 릴리는 멋쟁이 선생님처럼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귀여운 소녀다.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 집에 와서도 동생에게 선생님 흉내내며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로부터 예쁜 가방과 반짝반짝 빛나는 안경을 선물받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학교에 가지고 가게 되는데, 쉬는 시간까지 참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꺼내는 바람에 선생님이 끝나게 주겠다고 한다. 릴리는 선생님이 얄미울 수 밖에 없고, 미운 감정을 듬뿍 담아 그림을 그리곤 선생님 가방에 넣어둔다. 선생님은 릴리에게 수업이 끝나고 쪽지와 함께 가방을 돌려준다. 선생님의 마음을 알게 된 릴리, 미안한 마음에 사과 편지를 보낸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하는 다섯 살 꼬맹이에게도 릴리는 남의 일 같지 않다. 아직은 좋고 나쁘고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는 어린 아이탓에 유독 릴리가 친근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더욱더 이 책이 아이에게 재미있는 이유다. 원에 다니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선생님에 대한 감정이 변화되는 간접 경험을 해보고 자신의 감정을 도닥거릴 수 있는 그림책이다.
저자 케빈 헹크스 케빈헹크스 1960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981년 그린윌로우 출판사에서 작품을 처음 출간,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이들의 세계를 따뜻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들을 발표하면서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1993년에는 위스콘신 도서관 협회에서 매년 위스콘신의 어린이를 위해 좋은 작품을 낸 동화 및 일러스트 작가에서 주는 엘리자베스 버르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내 사랑 뿌뿌>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등이 있으며, 지금도 위스콘신에서 아내 로라와 아들 윌과 함께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글을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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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최고야에 등장하는 릴리는 참 딱 저학년 친구들의 모습을 닮아있어요. 아이들은 선생님께 잘보이기 위해 참 갖은 노력을 다한답니다. 1학년 입학 후 3월의 교실풍경은 그러하다해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너무 좋아하는 릴리 그래서 학교도 넘 좋은 릴리. 하지만 세상 살이가 그리 녹록한가요? 그리고 선생님은 릴리만의 선생님이 아닌걸요. 많은 아이들을 돌봐야하고 수업을 해야하고 그쵸? 그걸 릴리가 아직 모르는 거같아요.
릴리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딱 떠오르더라고요. '나만봐'하는 아이들이요. 그리고 아직은 교실안의 규칙에 적응못한 친구들. 그러다 혼이라도 나게되면 무조건 선생님은 무서운괴물이 되버는 경우들 말이에요.
아이들과 이 책을 나누며 내가 혹시 릴리 같았던 적은 없었는지, 우리선생님은 어떤 분인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그리고 선생님께 편지도 써봤지요^^*
멋진 슬링어 선생님의 편지가 인상적이에요. "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훨씬 좋아질 거다. " 이건 릴리에게 해주는 말인 것도 같고, 또 선생님 본인에게 하는 말같기도 해요. 그리고 초등저학년 엄마들에게 하는 위로 같기도 하고요.
우리 아이들도 슬링어 선생님과 릴리처럼 좋은 추억을 쌓는 한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 과정에서 어렵고 힘들어 눈물빼는 시간도 있겠지만 말이죠. 내 아이의 입에서 " 우리선생님은 최고야 " 소리가 나온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은 엄마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책을 읽어줬어요. 아이들은 물론 릴리의 귀여운 반항과 귀여운 그림체에 깔깔낄낄 웃기만 했지만, 나도 모르는 어느틈에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가 있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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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막 입한한 우리 아들을 보면서 학교생활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들도 많아졌고 또 이런 저런 걱정들도 많아졌습니다 아이가 물론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지만 그래도 학교라는 단체생활이 아이에게 부담이 된다거나 스트레스가 되지 않기를 가장 먼저 바라게 되었고 또 유치원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와 선생님이기에 더욱 걱정이 많이 앞섰던것 같습니다 이제 입학하고 두 달여가 지났습니다 처음 한달간은 살얼음판위를 걷는 기분으로 조심조심 그렇게 생활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시간이 지나다 보니 어느새 아이도 많이 안정이 되어 가고 있고 엄마인 저도 이제 아이가 잘 적응해 가는구나 싶어서 안도의 한숨도 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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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어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와~ 라는 소리가 절로 나겠지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이 읽으면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기대감를 갖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그림도 너무 재미있고 글도 읽을수록 재미나요.
멋쟁이 슬링어 선생님.
줄 맞춰 앉도록 강요하지 않으시고 "너희 생쥐들은 동그랗게 잘 앉을 수 있지?"라며 동그랗게 앉아 수업을 하십니다.
차렷, 경례같은 것은 고리타분하게 생각하시고 찡긋 윙크를 하시지요.
릴리는 선생님이 가는 곳은 어디든 따라갑니다.
스쿨버스를 타든 안타든 줄도 서구요. ㅋㅋ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신입생의 심리를 어찌나 꼼꼼하게 묘사해 놓았던지,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아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할머니가 사주신 지갑에 짤랑거리는 동전을 자랑하고 싶은 릴리의 마음, 선생님께 지갑을 뺏기고 상처입은 릴리의 마음, 선생님이 주신 쪽지로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미안해하며 딱딱한 의자에 앉아 반성하는 릴리의 이쁜 마음. 너무 사랑스러워요.
슬링어 선생님 같은 분으로 인해 반 아이들 대부분의 꿈이 선생님 입니다. 릴리도 마찬가지구요.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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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생쥐 캐릭터를 좋아하는 케빈행크스의 작품. 엄마가 되고서 내 아이를 위해 기도할 때 기도제목중 한 가지는 아이가 자라면서 좋은 멘토를 만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아이가 마음으로 존경할 수 있고 엄마가 보아도 마음이 놓이는 분, 아이에게 좋은 본이 되는 분들을 만나게 해 달라는 것이죠. 엄마가 아이를 어떻게 기르느냐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엄마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으니 말입니다. 릴리는 아마 좋은 멘토를 만난것같습니다. 바로 슬링어 선생님이 그분이시죠. 릴리는 슬링어 선생님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학교생활이 즐겁습니다. 모든 일이 기쁘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무슨일에든 자신감이 생깁니다. 선생님이 좋아 이담에 크면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합니다. 꼭 슬링어 선생님 같은 분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릴리는 할머니와 쇼핑할 때 산 멋진 선글라스와 음악이 흘러나오는 보랏빛 가방을 학교에 가지고 옵니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죠. 그러나 선생님은 수업시간엔 안된다고 하십니다. 쉬는 시간이나 다른 시간을 이용하라고 하죠. 하지만 릴리는 너무 너무 자랑하고 싶어 몸이 배배꼬입니다. 그러다 결국 수업시간에 자기 가방에 대한 자랑을 한것 늘어놓죠. 이를 지켜보던 선생님은 릴리의 물건을 압수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찾아가라고 하죠. 이를 어쩌죠. 너무도 좋아하는 선생님에게 이런 말을 들은 릴리는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우울하고 선생님도 미워졌어요. 집에가기전 릴리는 선생님에게 그림편지를 씁니다. 선생님을 도둑놈으로 그려놓은 것이죠. 그림을 그리면서 조금은 화가 풀렸겠죠. 그런데 릴리는 가방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편지를 발견합니다. 바로 선생님의 편지에요. 선생님은 언제 이 편지를 릴리에 가방에 넣어 놓은 걸까요? 릴리에게 어떤내용의 편지를 썼을까요? 릴리는 선생님에게 따끔하게 혼나는 것 이상의 반성을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어디가 잘못됐는지 많이 생각해 봅니다. 매대신 따뜻한 사랑의 편지가 릴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우리 아이도 이다음에 슬링어선생님과 같은 분을 만나야 할텐데요. 상심한 아이들의 마음과 순수한 마음이 아이를 너무도 잘 이해해주는 선생님으로 인해 곱게 지켜가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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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보기드문 훌륭한 스승니나 인생의 선배를 만나는 것 만큼 큰 축복도 없으리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도, 아이의 인생 속에서 좋은 친구 그리고 아이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훌륭한 스승과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선배를 만날 수 있기를 늘 기도한답니다. 그런면에서 릴리는 진정 참 스승을 만난것 같아 읽는 내내 흐뭇하고 가슴이 따뜻해져 오더라구요. 릴리는 학교가는 일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는 슬링어 선생님이 계시고, 또 거기다가 릴리는 슬링어 선생님 반이었거든요. 슬링어 선생님은 너무나 자상합니다. 또 얄궂은 권위의식으로 아이들을 불편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차렷, 경례같은 인사대신 윙크로 대신하는 것을 보면 그 일면을 볼 수 있죠. 또한 제가봐도 슬링어 선생님 정말 옷을 잘 입으시네요. 멋쟁이이십니다. 릴리 나이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해 놓아, 정말 무릎을 치며 재미있게 읽었네요. 자신의 스타일에 너무나 꼭 맞는 슬링어 선생님에게 릴리역시 자신이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만을 바라봐주길 바라고, 자신을 제일 먼저 이해해주길 바라는......! 그런데 그토록 좋아하는 슬링어 선생님때문에 자신도 선생님이 되고싶다는 릴리와 선생님 사이에 틈이 생겼네요. 물론 알고보면 자신은 몰랐지만 릴리 자신이 낸 생채기지요. 전날 할머니와 시장에서 산 물건들을 너무나 자랑하고 싶었던 릴리. 그렇지만 슬링어 선생님은 좀처럼 릴리가 자랑할 기회를 주지 않으시네요. 결국 참다못한 릴리가 자랑을 늘어놓고 마네요. 그것도 수업시간에 다른 아이들은 배려도 않고 말이죠. 물론 릴리는 그 모든 물건들을 소위 압수당하고, 하교길에난 찾아가라는 말씀에 생각할수록 화가나 그리기 시간에 그멋진 슬링어 선생님을 도둑놈으로 묘사해 그려서 선생님 가방에 넣어 놓습니다. 그런데......하교길에 받아든 자신의 가방안에서 선생님의 편지와 쿠키를 발견하는데, 그 편지를 통해 릴리는 꾸지람을 듣는 것 보다 더 처절하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지요. 그 편지 속에는 선생님의 여전한 사랑이 확인되어져 있었거든요. 아이들은 그맘때 가족이외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경험을 하게되지요. 그것을 통해서 행복하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하고 또 어쩌면 나름의 인생의 경험을 배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럴때 슬링어 선생님같은 분이 옆에 계셔 주신다면 우리 엄마들 아이 학교 보내는 것이 함께 즐거워질 텐데 말이죠. 하늘 같은 스승이 너무나 절실히 간절해 지는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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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오천 초등 학교 1학년 5반 이혜인 입니다. 제가 쓸 책 의 제목 은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입니다.
릴리는 선생님 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바 뀌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 의 말씀 을 듣고나서 다시 마음이 바뀌어 잘못 을 빌고.꿈 이바뀌었습니다. 릴리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했어 . 그러다 보니 슬며시 화가 치밀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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