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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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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브래드버리의 작품들을 하나씩 읽고 있는 중인데 작가 자신이 평생 아껴온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궁금했던 책입니다 작가의 단편들을 편집해서 연작소설 형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드는 책이기도 하네요 내용은 뭐 레이 브래드버리 특유의 감성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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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브래드버리의 작품들을 하나씩 읽고 있는 중인데 작가 자신이 평생 아껴온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궁금했던 책입니다 작가의 단편들을 편집해서 연작소설 형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드는 책이기도 하네요 내용은 뭐 레이 브래드버리 특유의 감성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5*****h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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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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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저택의 저자인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님은 SF 문학을 언급함에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님의 대표작을 뽑으라고 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성 연대기나 화씨 451을 가장 먼저 이야기하실 것 같은데, 그와 달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의 작품은 바로 시월의 저택입니다. 앞서 언급한 화씨 451의 경우 레이 브래드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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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저택의 저자인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님은 SF 문학을 언급함에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님의 대표작을 뽑으라고 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성 연대기나 화씨 451을 가장 먼저 이야기하실 것 같은데, 그와 달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의 작품은 바로 시월의 저택입니다. 앞서 언급한 화씨 451의 경우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님이 단 9일 만에 그 작품을 완성시킨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면, 시월의 저택의 경우에는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님이 무려 55년간이나 이 작품을 붙잡고 있으셨는데, 그만큼 시월의 저택이야말로 레이 브래드버리 작가의 인생이나 마찬가지인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h****2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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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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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에 버려진 평범한 인간의 아이 티모시와 그와 함께 생활하는 아주 많이 독특한 티모시의 가족들. 삶과 죽음의 신비를 간직한 고대 이집트 미라 할머니에서부터 저택의 비밀을 지키는 어둠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마음은 물론 꿈 속까지 들어갈 수 있는 재능을 지닌 누나 세시까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령 일족이 핼러윈을 맞아 티모시와 유별난 가족이 살고 있는 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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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에 버려진 평범한 인간의 아이 티모시와 그와 함께 생활하는 아주 많이 독특한 티모시의 가족들. 삶과 죽음의 신비를 간직한 고대 이집트 미라 할머니에서부터 저택의 비밀을 지키는 어둠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마음은 물론 꿈 속까지 들어갈 수 있는 재능을 지닌 누나 세시까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령 일족이 핼러윈을 맞아 티모시와 유별난 가족이 살고 있는 시월의 저택으로 모여들고, 티모시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귀향 파티에 들뜨게 됩니다.


평범한 인간 아이가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족들과 일족들을 지켜보며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인데,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때론 아름답고 유쾌하게 때론 귀엽고 깜찍하게 묘사해놓은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1 201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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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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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일리노이 출신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시월의 저택도 일리노이에 자리잡은 것으로 나옵니다. 대부분 등장인물들은 이미 죽은 존재들인데 티모시라는 예외도 있긴 합니다. 저택은 유령들에게 노아의 방주급 위치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령들을 포근히 감싸주는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주민들도 대부분은 온건해 보입니다. 약간 유쾌한 동화같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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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일리노이 출신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시월의 저택도 일리노이에 자리잡은 것으로 나옵니다. 대부분 등장인물들은 이미 죽은 존재들인데 티모시라는 예외도 있긴 합니다. 저택은 유령들에게 노아의 방주급 위치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령들을 포근히 감싸주는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주민들도 대부분은 온건해 보입니다. 약간 유쾌한 동화같은 분위기이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k******i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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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 소멸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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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인줄 알았는데 거의 판타지에 가깝다. 정말 낭만적인 이야기가 그득하다. 문장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아 천천히 읽을 수 밖에 없었다. 몇 번이고 밑줄을 긋고 그었던 글을 다시 읽고를 반복하다보니 읽는데 오래 걸리기는 했다.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은 이 작품이 처음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 화씨 451을 얼른 구입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난 이 작가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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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인줄 알았는데 거의 판타지에 가깝다. 정말 낭만적인 이야기가 그득하다. 문장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아 천천히 읽을 수 밖에 없었다. 몇 번이고 밑줄을 긋고 그었던 글을 다시 읽고를 반복하다보니 읽는데 오래 걸리기는 했다.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은 이 작품이 처음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 화씨 451을 얼른 구입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난 이 작가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 것 같다. 기발하면서도 유쾌한 상상력과 함께 탄생에 관한 신비함과 놀라움을, 소멸에 관한 어쩌면 슬프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명맥에 관한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즐거운 독서 시간이었다.
e*******4 201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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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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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멜랑콜리의 묘약>이라는 문고판 단편집을 읽고 레이 브래드버리의 글을 좋아하게 되었다.동화같기도 만화같기도 영화같기도 한 <멋진 하얀 양복>은 멋진 이야기다.<시월의 저택>은 유령가족들의 이야기고 영화 <아담스 패밀리> 나 팀 버튼의 영화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여러 이야기중 꼭대기 다락방의 잠자는 소녀와 에이나르 아저씨의 날개가 특히 흥미로웠다. 마르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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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멜랑콜리의 묘약>이라는 문고판 단편집을 읽고 레이 브래드버리의 글을 좋아하게 되었다.

동화같기도 만화같기도 영화같기도 한 <멋진 하얀 양복>은 멋진 이야기다.

<시월의 저택>은 유령가족들의 이야기고 영화 <아담스 패밀리> 나 팀 버튼의 영화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여러 이야기중 꼭대기 다락방의 잠자는 소녀와 에이나르 아저씨의 날개가 특히 흥미로웠다.

 

마르셀 에메, 로알드 달, 레이 브래드버리, 그들이 들려주던 반짝이고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들은 끝났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고 딛고 선 땅만이 전부가 아님을 이야기 해준 그들이 있어서 삶이 좀더 넓고 풍요로울 수 있었다.

 

 

 

 

 

m*****5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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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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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난해한 소설이다. 굉장히 오랜 기간을 거쳐 연재된 소설이라 그런지 짧은 장들로 이뤄져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 현 시점 내 취향에는 맞지 않는 소설이었다. 나는 시기에 따라서 확 끌리는 책들이 다르다. 지금은 추리나 스릴러 소설이 정말 끌린다. 그런 현실적 배경에서 환상소설인 '시월의 저택'을 읽으니 뭔가 붕 떠버리는 느낌이었다.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이 너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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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난해한 소설이다. 굉장히 오랜 기간을 거쳐 연재된 소설이라 그런지 짧은 장들로 이뤄져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 현 시점 내 취향에는 맞지 않는 소설이었다. 나는 시기에 따라서 확 끌리는 책들이 다르다. 지금은 추리나 스릴러 소설이 정말 끌린다. 그런 현실적 배경에서 환상소설인 '시월의 저택'을 읽으니 뭔가 붕 떠버리는 느낌이었다.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이 너무 심했다. 환상소설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거리감으로 인해 내용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어느 정도 난해했다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나 그렇다면 환상소설이라는 범주에 들어갈 수 없었으리라.. 이 책에 대한 한줄평을 남기자면 'wrong time, wrong book' 절대 나쁜 소설은 아니다. 다만 나와는 좋지 못한 시기에 만난 것은 분명하다.

w********6 201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