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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쌍둥이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동시집은 제가 미처 읽어주기도 전에 자기들끼리 먼저 읽고 키득키득 깔깔거리더라구요. 심지어 재밌는 구절을 외어 저에게 들려주기도 하구요. 큰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시는 '편식대장 올빼미'고, 작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기린의 도시락'이라는 시래요. 그냥 어른의 눈으로만 봤을땐 재밌는 동시집이긴 했지만,과연 아이들이 좋아할까 확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도 이런 말의 맛을 즐길줄 아는구나... 저를 정말 깜짝 놀라게 해 준 책입니다. 아이 친구들에게도 선물해 줄까 하고몇 권 더 사러 왔다 처음으로 서평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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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차 딸맘입니다~ 오늘은 음식 말놀이 동시집을 가지고 함께 놀아봅니다. 의성어 의태어시리즈도 제가 많이 읽어주었는데 이제는 혼자 책장을 넘기면서 보네요~^^ “구리구리 너구리 반점” 편에서는 손으로 호로록 먹기도 하구요 생각해보니 전날 저녁에 자장면을 먹었어요 ㅎㅎ ‘시금치 사우르스’ 브로콜리 자동차가 ‘윙윙’ 엄마는 아기가 새로운 단어를 말하는게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귀엽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도 좋구요 음식에 좀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요~ 딸이랑 곧 대화할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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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혜진작가의 말놀이 동시집은 그전에 책들도 너무 잘봤습니다.큰애가 어렸을때 출판되었어서 아이한테 읽어주며 좋아했는데요...마침 둘째를 출산하고 16개월이 지났는데 또 신간이 나왔네요~~~둘째가 이제 어버버 말도 할려고 하는 참이라 그전 책들을 읽어주고 있었는데 새로 신간이 나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아이애게 동시집을 읽어주다보면 자기도 따라 한마디씩하는데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세상이쁜 웃음을 저에게 선물하네요...아이를 위해서도 좋고 엄마에게도 행복을 주는책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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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 아이 글쓰기 연습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보더니 사서 매일 하고싶다고하네요 그래서 구입해줬습니다. 글밥이 짧고 내용이 간결하여 초등학교1학년 아이의 글쓰기 연습으로 좋아요 올해 코로나로인해 많은 연습을 못해서 부족한 글쓰기를 이걸통해서 조금은 극복하고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해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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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치원에서 동시를 배운다는 딸에게 조금이나마 어렵지 않은게 동시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음식 말놀이 동시집을 사줬어요. 의성어, 의태어로 재미나게 각 음식을 동시로 표현해서 딸이 너무나도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그리고 시 여서인지 짧아서 더 잘보네요 ㅋㅋㅋ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서 그 페이지부터 찾아봐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미나게 동시를 접해주니 흡족함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