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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판형에 만화 형식도 들어있는 책이다. 글도 상당히 많아서 아이들이 잘 읽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팬이 생길 정도로 좋아한다. 1, 2권만 먼저 샀는데 3권은 언제 나오냐고 하는 것으로 보아 잘못된 선택은 아닌 듯싶다. 게다가 어떤 아이는 엄마한테 졸라서 3권을 샀단다. 모두 여자 아이들인 것으로 보아 그림이 예뻐서 그런 것 아닐까 싶기도 하다.
솔직히 길벗어린이라는 출판사만 보고 수서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그런가하고 작정하고 읽어보았다. 내용이 감동적인 면도 있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사 준 다이어리를 채워가는 체리의 이야기인데 첫 번째 이야기는 숲 속 오두막에서 우연히 보게 된 어떤 할아버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것으로 시작된다. 체리에게는 두 명의 단짝 친구가 있는데 만약 그 아이들의 성격을 줌인해서 비춘다면 단점이 많이 보일 테지만(특히 에리카) 그걸 설명하는 글을 보면 그 단점마저 장점으로 비춰질 정도다.
동네 숲에 버려진 오래된 동물원 자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데 그 중 체리의 역할이 컸다. 수수께끼 할아버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미행하지만 결국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마을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에 미셸 할아버지(수수께끼 할아버지)의 편지는 가슴 뭉클하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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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중 1권인 사자 오스카의 비밀입니다.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는 현재 5권까지 나와있는 책이고요~ 만화책으로 되어있어서 만화책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기 좋을 책이네요^^
저희 큰딸이 2학년인데 글밥 있는 책을 좋아하지 않고 힘들어 한답니다. 그래서 만화책으로 즐겁게 책의 글밥을 조금씩 늘려나가려고 하는중이에요~ 일단 학습 만화는...ㅜ.ㅜ 공부 느낌도 있고~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학습만화는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체리의 다이어리는 좋아해줬음 하며 건내줬는데~ㅎㅎㅎ 역시나 글이 많다고 투덜투덜~ㅎㅎ 읽는데 몇일 걸렸어요^^ 그래도 다행히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글이 많은 부분빼고는 빠르게 넘어갔지만~ 글이 많은 부분도 다시 읽어보라고 해서 다 읽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네요...
일단 책의 시작은 주인공의 얘기로 시작해요~~ 소설가가 꿈인 주인공이 다이어리에 자신의 모험이야기를 쓰며 책의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수수께끼 할아버지를 발견한후 그 일을 적으며 시작이 되는 책!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이라던가 주변 인물들의 설명이 이렇게 책 처음에 주인공이 일기에 적듯 설명하듯 나온다. 책 중간중간 주인공의 다이어리 글이 나와서 설명을 덧붙여준다.^^ 페인트 통을 들고있는 수수께끼 할아버지 덕분에 시작된 모험 그리고 일기!!
나중에는 결국 주인공이 할아버지의 수수께끼를 밝혀내게 되고 그렇게 이야기가 결론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 꼭 짧은 탐정 만화를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제가 더 재미있게 봤네요.^^ 글밥 있는 책에 익숙한 아이라면 초등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수 있을 정도이고요~ 저희 딸처럼 책 글밥이 조금만 많아도 한숨부터 쉬는 아이라면~ 엄마가 처음 시작 주인공의 일기 부분은 함께 읽어준후 읽으라고 권해주면~ 궁금함때문에 충분히 즐겁게 볼수 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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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도서로 잼있는 길벗어린이
앞에 부분은 글형태로 되어있어요
글형식은 앞에 이야기의 도입부분에
초등고학년 창작동화로 추천드려요
엄마한테 오두막 청소를 한다고
이번엔 친구들을 다 끌고 초등도서추천 드려요~
페인트통에 구멍이 낫는지
할아버지는 놓쳤지만 할아버지가 들어간
예쁜 동물 벽화가 가득한곳
잊고있던 동물원을
첫째가 진짜 오스카는 있었던거야?
체리의다이어리 길벗어린이 초등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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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체리의 다이어리 <사자 오스카의 비밀> 미국,독일,그페인 등 세계9개 나라 동시 출간, 프랑스에서만 75만 부가 판매된 화제의 책!! 5권으로 완간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소녀의 다이어리라 하면 깜찍한 핸디형 싸이즈에 아기자기한 컨셉만 봤는데 이 책은 꽤 두껍고 웅장한 느낌의 다이어리라 사뭇 새로웠던 첫인상이였습니다 소설가가 되는게 꿈인 11살 체리의 다이어리구요 체리는 글을 쓰는걸 좋아하며,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 사람들의 삶과 비밀을 상상해 보길 좋아하는 호기심 쟁이 소녀랍니다!!
그 외 다이어리에 소개된 인물은 엄마, 베프 2명,같은 동네사는 소설가 아줌마, 그리고 요즘 체리가 관찰중인 수수께끼 할아버지입니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 이렇게 글밥 상당한 페이지가 3장 정도 나와요!!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체리의 생각을 다이어리 형태로 쭉~풀어 낸 글밥입니다 꽤 길지만 흡입력이 있어서 무리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은 만화 형태로 되어있어요 제가 만화책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싸구려 삽화인데요... (물론 그렇지 않은 만화책도 많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의 선입견을 날려줄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만화책 특유의 싸구려틱한 삽화가 아니라 컷 하나 하나의 배경이 섬세하고 인물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스토리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말풍선 속 글씨가 조금만 컸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다이어리 곳곳에 체리가 낙서한 듯 적어놓은 메모나 그림들이 무척 아기자기하고 다이어리 컨셉에 맞는 것 같아서 실감났습니다
체리의 다이어리 <사자 오스카의 비밀>은 체리와 체리의 친구들이 우연히 만난 수수께끼 할아버지의 비밀을 밝히는 내용이구요 할아버지를 따라 숲속으로 들어간 아이들의 눈 앞에 나타난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요즘 그림책에서 글밥있고 내공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벌써 넘어갔어야 하는 초딩 2학년ㅠ) 딸램은...안그래도 본인이 요즘 읽고 싶어하던 취향저격을 만나서 초집중하며 읽었어요 다독에서 정독으로 넘어가면 좋겠다 싶은 이 시점에 만난 아주 좋은 책이며... 심지어 삽화도 스토리도,페이지 구성까지 환상적인 책이니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릅입니다 호기심쟁이 11살 체리와 베프 2명의 언냐들의 모습이 흥미롭고 친숙하기도 할것이며, 또 새로운 자극이 되었을 것 같아요 요 또래 아이들을 공략하는 다른 다이어리 시리즈에는 나이보다 너무 성숙한 에피소드, (아니...왜 어린애들 책에 로맨스?!!! 어이 상실!!) 자극적인 글이 많아서 좀 꺼려졌는데... 체리의 다이어리는 제가 쭉~읽어보니 그럴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 결론입니다^^ 더이상 관람객이 찾아오지 않는 동물원을 아름답게 보존하고 싶어하는 수수께끼 할아버지의 노력,그런 할아버지를 도 와주는 체리와 친구들, 아이들의 엉뚱한 행동들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마을 어른들의 모습까지... 무척 감동깊게 봤습니다!! 1권 보니까 완간된 5권까지 소장해서 보고 싶어요...게다가 길벗어린이 라는 출판사가 주는 믿음도 한 몫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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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체리의 다이어리 제1권 사자 오스카의 비밀 조리스 샹블랭 & 오렐리 네레 저는 아동문학에 담긴 그 깊은 감동... 성인들을 위한 문학도 좋지만 아이들을 위한 책에 담긴 순수한 감동의 힘도 굉장히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깊이는 성인문학 못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은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중 첫 권을 읽어보았습니다. ![]() ![]() ![]() 우선 출간된 것은 두 권인데 저는 사자 오스카의 비밀이라는 1권을 먼저 보았어요. 작은 책이 있길래 보니 책을 사면 주는 다이어리입니다. ![]() ![]() ![]() 어머나.... 정말 너무 예뻐요. ㅠㅠ ![]() ![]() ![]() 이 환상적인 속지의 일러스트.. 색감과 느낌... 두 권이라서 딸들이 하나씩 나눠가지는데 뺏어오고 싶더라구요.ㅠㅠ 아마 3권 4권이 나와도 다이어리를 사은품으로 주겠죠? 그 때를 기다려야 하나봐요..ㅠㅠ ![]() ![]() ![]() 이 책은 그래픽노블이라는 약간은 생소한 장르의 책입니다. 만화책 같기도 하지만 만화책은 아닌 것이 일단 글밥도 굉장히 많지만 이렇게 글과 결합이 되어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에.. 로 시작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 ![]() 사람들의 비밀을 찾아내려고 애쓰는 체리. 그건 자기도 모르겠지만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체리는 비밀을 밝히려는 것이 아니라 그 비밀을 찾아보면서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것이지요. 이건 참 쉽지 않은 일이에요. ![]() ![]() ![]() 그리고 도입부에는 글이 꽤 많은데 체리의 다이어리라는 제목처럼 정말 일기장에 자기 이야기를 자세히 써 놓았기 때문입니다. ![]() ![]() ![]() 그리고 시작되는 전개!!! ![]() ![]() ![]() 그냥 만화처럼 휙휙 넘길 수가 없는 것이 일단 말풍선 안의 말들 글밥이 많기도 하지만 그냥 넘기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게 되어 있더라구요. 이런 책은 대 환영 ^^ ![]() ![]() ![]() 그리고 이렇게 중간중간 체리의 다이어리가 나옵니다. 아이의 마음을 더 자세히 알게 되는 부분이지요. ![]() ![]() ![]() ![]() ![]() 거기에 제가 일반 만화를 싫어하는 것은 그 단순한 색감과 표현인데.. 여기는 장면 하나하나가 감동적인 일러스트 느낌이 나요. ![]() ![]() ![]() 폐허가 된 숨겨진 동물원... ![]() ![]() ![]() 그 동물원의 벽화를 그리며 동물들을 생각하는 화가 아저씨... ![]() ![]() ![]() 처음에는 체리와 두 친구만 함께 아저씨를 돕지만 결국에는 마을 아이들이 전부 비밀 프로젝트처럼 아저씨를 도와 동물원을 복구하는 큰 일을 하게 됩니다. ![]() ![]() ![]() 보통은 여기서 끝이 나지만 이야기가 계속 전개가 되는 것이 정말 소설이구나 싶었어요. ![]() ![]() ![]()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이 동물원을 복구한 아저씨의 마음은 이렇게 체리에게 남기는 편지에 잘 드러나서 또 다른 감동을 전해 줍니다. ![]() ![]() ![]() 그리고 외전처럼 계속 이야기가 붙어 있어요. 이 동물원에는 사자 오스카를 빠뜨릴 수가 없는데 그 오스카에 대한 뒷 이야기도 함께 실려 있어 마음을 놓게 해 주기도 하고요. ![]() ![]() ![]() 또 체리가 거짓말을 하면서 아저씨를 돕는 일을 둘러댔던 일에 대해서도 아이의 갈등과 고뇌를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는 참 고맙더라구요. 체리가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앞으로도 기대가 되고요. ![]() ![]() ![]() 보통은 글 작가 그림 작가가 따로 있지만 이 책은 함께 작업을 했기 때문에 글 작가와 그림 작가를 나누지 않고 이렇게 함께 글 그림이라고 소개를 했네요. ![]() ![]() ![]() 발레 다녀와 그냥 앉아서 책에 빠져들었던 큰 딸.. 너무 재미있다고 보고 또 보고 나중에는 학교 독서록에 슬쩍 기입하는 모습까지 보았답니다. 큰 아이는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맘에 드는 책만 적거든요. 저는 이 책을 덮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운영하기 어려운 동물원의 폐장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그 과정을 이렇게 마음 깊이 울리도록 표현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니까요.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체리의 다이어리 1권. 솔직히 제 맘은 2권을 얼른 펴 보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다시 천천히 보면서 1권의 감동을 계속 음미하고 싶은 그런 마음에 갈등 중입니다. 가끔 책을 보다 보면 이 책은 계속 소장하고 있어야지 싶은 그런 책이 있는데 체리의 다이어리는 아이들이 다 커도 곁에 두고 싶은 그런 책이네요. 또 개인적인 바람으로는요.. 아이가 체리처럼 일기의 진짜 매력에 빠져서 보여주기 위한 형식적 일기가 아닌 진짜 내면의 생각을 털어놓는 일기를 쓰게 되는 동기가 되면 참 좋겠다... 요런 엄마다운 욕심도 조금은 고개를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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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를 드뎌 만나다~!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1권과 2권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오자말자 9살 우리딸의 베스트 책으로 등극했네요^^ 미국, 독일, 스페인 등 세계 9개 나라 동시 출간되면서 프랑스에서만 75만 부가 판매된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 드디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체리의 다이어리 출간 기념 이벤트로 체리의 다이어리 1권과 2권 중 한 권 이상 구매하면 한정판 양장 다이어리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저희집에도 이 한정판 양장 다이어리가 도착했지요~! 안에 체리의 다이어리 속 디자인 넘 이쁘네요. 정말 체리처럼 이 다이어리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우리딸 이쁘게 꾸며볼꺼라네요 ㅎㅎ
오늘 소개할 책은 길벗어린이 체리의 다이어리 1권 사자 오스카의 비밀이예요. 아이가 먼저 읽고 저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넘나 감동적이였던 이야기였어요~!
체리의 다이어리 1권 사자 오스카의 비밀은 체리와 체리의 친구들 그리고 체리의 엄마 등 체리의 주변인물 소개로 시작해요~ 체리는 열한살 소녀이예요. 호기심 많고 감수성 예민한 체리. 궁금한 건 참지 못하고 수수께끼는 기어코 풀어야 하는 체리는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 모험을 하고, 다이어리를 적어 간답니다. 체리의 꿈은 소설가~! 체리의 다이어리 1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궁금하죠?
체리는 친구인 린과 에리카와 함께 숲속에 나무로 된 오두막에서 함께 놀다가 우연히 수수께끼 할아버지를 보게 되어요. 페인트 통을 잔뜩 들고 앵무새와 함께 숲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는 수상한 할아버지. 체리와 친구들은 이 수수께끼 할아버지가 궁금했어요~ 호기심 많고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체리는 이 할아버지의 정체를 꼭 밝히고 싶었어요. 어느날 체리와 친구들은 수수께끼 할아버지를 미행하다가 거대한 벽과 마주하게 되어요. 도대체 그 거대한 벽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체리에게 포기란 없어요~! 다시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 체리는 우연히 수수께끼 할아버지와 함께 다니던 앵무새 캡틴 플린트를 만나게 되고 앵무새를 따라 벽 너머로 들어가게 되는데.....그곳에서 체리가 마주한건.... 바로 오래전 문을 닫아버린 동물원이였어요. 문을 닫아버린 동물원이였기에 동물들은 없었지만 수수께끼 할아버지가 그린 동물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수수께끼 할아버지는 바로 동물원을 아름답게 꾸며주던 화가였답니다. 체리의 다이어리 1권 제목에 등장하던 사자 오스카가 등장하였네요.
수수께끼 할아버지는 사람들이 찾지 않는 동물원이 살아지고 동물들도 다 떠났지만 혼자 동물 그림을 그리면서 이 동물원을 지키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지쳐버린 할아버지 모든걸 포기하려던 순간, 체리는 할아버지를 도와서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의 아름다운 추억의 동물원을 지키기로 해요. 체리는 혼자서는 할 수 었다는걸 깨닫고 친구들과 함께 할아버지를 돕기로 해요. 그리고 나중에는 체리의 엄마와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함께 이 동물원을 청소하고 꾸미면서 사람의 추억이 가득 담긴 동물원이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답니다.
마지막에 수수께끼 할아버지는 편지로 체리에게 고마움을 전하죠~ 호기심 많고 한가지에 빠지면 주변 사람들에게 무관심 해지기도 하는 체리, 하지만 체리의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함께 하면 더 행복해지는걸 느끼게 된 것 같아요.
딱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책인 것 같아요. 9살 우리딸도 엄청 좋아하고 요즘 제일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네요. 얼마전 간니닌니 다이어리에 체리의 다이어리가 나왔대요~ 간니닌니도 체리의 다이어리를 읽나보네요. 역시 체리의 다이어리 우리딸 또래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이 포스팅은 길벗어린이에서 책을 무료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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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넘기면
유명한 소설가인 데자르댕 아줌마를 학교 특별 강의에서 만나 어른이 된 체리의 모습~!!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곤 다이어리에 할아버지에 대해 적기 시작하죠. 수수께끼 할아버지를 뒤쫓을 때마다 체리는 엄마에게 늘 친구들 핑계를 댑니다. 결국 모두가 힘을 합치지 않고 서는 동물원을 되살리는 일은 불가능했습니다. 체리의 이야기 속에는 이러한 고민들을 풀어줄 따뜻한 조언이 어떻게 펼쳐질지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우와~~~
영나가 관찰한 우리 가족입니다.
영나가 그림그리는걸 좋아하고 트와이스를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아빠의 특징 영나가 바라본 아빠에 대한 관찰일기에요.
내동생(첫째동생) 동생의 눈이 너무 사악한거 아니니?
막둥이는 엄청 잘 울거든요.
엄마는 예쁘다.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딸입니다. 엄마를 왕비님처럼 그려준것도 고마워~딸
이렇게 체리의 다이어리를 읽고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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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출간된 이후 전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뒤흔든 베스트셀러 체리의 다이어리 시리즈를 만나봤어요.
체리의 다이어리 1 권 사자 오스카의 비밀
체리의 글쓰기 비법은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을 상상하는 것이었어요.
꼭 제가 어렸을적 빨간머리앤에 빠져들었던 그런 느낌과 비슷한 것 같아요.
소중한것은 함께 지켜 나가는것이라는 체리의 말처럼
일러스트 화가가 꿈인 제니에게 체리의 다이어리는 재미있는 책 이상의 감동을 주는 책이 될것만 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나면 꼭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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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조리 책을 봤다며 너무 재미있다고 막내동생에게 추천을 해주네요. 이렇게 글밥 많은 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 막내도 중간중간 만화로 나오는 부분이 있자 읽기 시작합니다. 체리의 다이어리는 소설가를 꿈꾸는 열한살 소녀 체리의 이야기에요. 다이어리의 내용을 시작으로 사건이 진행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네요.
하나에 신경을 쓰면 다른 것들은 살펴보지 못하는 체리 그녀의 곁을 지키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사건을 위해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보여요. 친구들과의 트러블도 조짐이 보이네요. 나를 위한 일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살펴보는 것도 참 중요한데 말이죠.
수상하다고 생각하여 뒤쫓던 할아버지 그의 비밀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것이었어요. 옛 동물원의 화가였던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모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체리는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할까요?
아이는 책을 읽고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하기 시작합니다. 요즘 적고 그러는 거 좀 싫어해서;;; 책만 읽고 있는데 말이죠. 책이 재미있고 좋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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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의 다이어리1 : 사자 오스카의 비밀
기대가득~ 손에 쥐인 체리의 다이어리 1권을 순식간에 읽고 너무 좋았다고 말하는 딸, 그녀는 바로 독서록 한 장을 빼곡하게 채울만큼 체리의 매력속에 빠져 들었나봅니다. 엄마에게 주인공은 체리이며 친구 린과 에리카와 친하고 이웃집에 글을 쓰시는 데자르댕 아줌마가 있고 오두막집까지 있다며 주절주절 줄거리를 나열합니다.
다이어리와 현실이야기 등 다양하게 왔다 갔다 하는 재미와 진정성이 딱 호기심많고 친구 좋아하는 10대 아이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서 재미있었고 잔소리쟁이 엄마와 그들만의 아지트인 오두막이 감성을 자극하네요. 아지트를 꼭 가지고 싶었긴 했는데 톰소여의 모험에서처럼 나무 위의 오두막이라니 엄마에게도 반가운 감성터치였습니다.
글과 그림은 조리스 샹블랭&오넬리 네레이며 두 분 모두 궁금해집니다. 만화와 그래픽소설의 매력에 빠져 그림과 글을 썼다는 조리스 샹블랭. 일러스트레이터인 오넬레 네레 또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네요.
비가오는 어두컴컴스럽고 비밀스러운 전경과 밝고 명랑한 체리의 일상에 대한 그림은 상반되기도 하며 마음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다이어리에 수상한 할아버지에 대한 추리과정은 정말 재밌어요.
체리를 보면서 공통점도 느끼고 친구들과 으쌰으쌰 하면서 뭔가를 성사시켜보고 그러한 일상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하길 바라게되는 체리의 다이어리 제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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