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노의 오빠 타모츠는 4년만에 세상에 나오다보니 모든 게 엉성하고 서툴기만 합니다. 여동생 시노의 비꼼도 사실 그 뜻을 헤대로 헤아리지도 못하고요. 그래도 시노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막 문제가 큰 사람은 아닌 거 같아요. 사회로의 복귀에 엄청 노력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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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오빠입니다만, 2권입니다. 오빠가 이번에도 "이번엔 채용하기 어렵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채용면접인 것 같은데요. 사실 이번이라고 하기엔 벌써 다섯번째라고 하는군요. 오빠의 알바자리 찾기가 쉽지만은 않은데요. 지망동기에도 "사회로 복귀하기"라고 쓴 걸 "자기 개발"로 하는 건 어떨까 조언해줍니다. 2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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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는 방에서 나온 오빠가 뭐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고는 이제 오빠를 지지해주는 방향이 되었네요. 초반부엔 방에서 나온 오빠를 경멸하고 왜 방에서 나왔냐는 식이었었는데 이젠 오빠가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군요. 그런데 오빠가 처음 하게 된 알바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알바를 그만둬버리네요. 그리고 두번째로 하게 된 알바에서는 첫번째보다는 좀 더 나은 행동력을 보여주네요. 그런데 오빠가 마음에 들어했던 여자애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고 그 남자가 같이 알바를 하는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게 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