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야명인과 레이가 기념대국을 하게 된다. 동경하던 사람과 마주한다는것. 특히나 자신이 이루어 오고 있던 것을 정면으로 부딪쳐볼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굉장히 설레고 기쁘고 또한 두려운 일일 것이다. 이런 떨리는 장기를 침착하게 해내가는게 주인공이겠지만 |
|
우미노 치카 작가님의 <3월의 라이온> 08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인왕이 된 키리야마는 소야 명인과 기념대국을 시작합니다. 선망하던 이와의 대국이 너무 아름답게 묘사되어 나도 푹 빠져들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
8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야는 그냥 세계관 최강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이번 권을 읽으면서 소야한테도 사연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런 사정이 있음에도 저렇게 차분하게 사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야 챙겨주는 것 보면 진짜 레이 본인은 찐따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찐따가 아닌 것 같아요... 저렇게 성격 좋고 다른 사람 잘 챙겨주는 찐따 어딨냐고.. 아무튼 이번 권도 힐링되는 스토리였습니다. |
|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미노 치카 작가님의 [3월의 라이온 8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소야 명인도 참 독보적인 캐릭터네요. 레이와 소야의 기념 대국 감상전은 살짝 오그라드는 면이 없잖아 있었는데 그건 제가 그들의 세계를 알지 못 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어요. 야나기하라 기장의 에피소드도 참 좋았습니다. 불타버린 허허벌판에도 언젠가는 풀이 자란다. |
|
3월의 라이온 8권. 소야 명인과의 대국이 끝난 후 태풍 때문에 소야 명인과 같은 호텔에 묵게 된 키리야마. 거기서 소야 명인의 귀가 들리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기를 잘 한다는것만으로 조금 이상한 사람이라도 역시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소야.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그리고 기장전에서 붙는 시마다와 야나기하라. 둘의 싸움도 불꽃튀는 격전이었다. 야나기하라의 몸을 감싸고 있던 흰 띠들은 벗어버리고 싶은 부담과 기대이면서도 결국 그가 장기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었나보다. |
|
이번의 내용은 주인공 레이와 소야명인의 대결이 중심이었네요. 소야명인의 주위만 고요해보이는건 제 기분탓인가요? 레이가 소야명인을 알아가는것도 좋았고 챙겨주는것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무엇보다 대국스토리가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세자매가 더 많이 나왔음 하는 아쉬움이... ㅎㅎ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되는 책입니다. 어서 다음권을 읽어야 겠어요 |
|
전부터 잠깐씩 스치듯 나가던 소야 명인하고 경기를 하게 됐네요. 다른 만화였더라면 처음부터 소야 명인을 목표로 차례차례 올라가는 전개였을 텐데 주변의 다른 이야기가 많다 보니 오히려 소야 명인과의 경기도 에피소드 중 하나가 돼버리네요. 경기가 아니라 오히려 특별한 사람과의 인간적인 교류를 중점적으로 다뤘다는 점이 특이했던 거 같아요. 극적인 전개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나중을 위한 반석 정도로 지나가네요. 다음에 다시 만날 때가 기대됩니다. |
|
'우리가 사는 나라의 신의 아이' 소야 명인과의 기념대국! 하지만, 이번 권의 표지 주인공은 야나기하라 기장입니다. 의미심장하죠! ㅎㅎ
'뒤에 남은 것은 늙은 몸과 거기 맡겨진 이 어마어마한 수의.'
에피소드74. 하얀 폭풍2 에피소드75. 하얀 폭풍3 에피소드76. 하얀 폭풍4 에피소드77. 하얀 폭풍5 에피소드78. 재시동 에피소드79. 불탄 허허벌판1 에피소드80. 불탄 허허벌판2 에피소드81. 불탄 허허벌판3 에피소드82. 불탄 허허벌판4 에피소드83. 여기 있다는 것
신인왕이 된 레이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소야 명인과의 기념 대국에 임한다. 그 대국을 계기로 레이는 소야의 중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한편, 시마다 8단은 기장전에서 첫 타이틀을 걸고 야나기하라 기장과 사투를 펼치고 있었다... 서로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승부의 결과는...? '싸움을 계속하는 것' 그 무게를 독자 여러분께 묻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뭔가를 되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March comes in like a lion.
|
|
<신인왕이 된 레이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소야 명인과의 기념 대국에 임하고, 시마다 8단은 기장전에서 첫 타이틀을 걸고 아나기하라 기장과 사투를 펼친다.> 레이가 소야와 기념 대국을 하면서 소야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에피소드도 인상적이었지만 시마다와 아나기하라 기장 사이의 사투가 더 인상적으로 보였습니다. 이제는 은퇴를 해도 충분한 나이지만 먼저 포기하고 떠나간 늙은 친구들의 희망이 되기위해 끝까지 싸우는 아나기하라 기장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