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나를 레이가 찾아가는게 너무 귀엽고 약이랑 이것저것 챙겨서 강가에 앉아있는 모습이 잘 어울려서 좋았다. 레이가 신인왕을 딴 기념으로 시켜먹는 디저트와 우동도 웃겼다. 토핑을 있는데로 추가하는데 그렇게 먹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은 메뉴라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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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치카 작가님의 <3월의 라이온> 07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인왕이 된 키리야마는 학교에서 따돌림받는 히나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히나는 꿋꿋하게 학교에서 고통을 마주합니다. 작지만 단단한 히나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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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내용도 감동적이도 표지도 이뻐서 너무 좋아요. 일단 처음에 나오는 이름 모를 비둘기를 좋아하는 빡빡이씨.. 마음도 순하고 열심히 하려는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강가에 앉아있는 히나 너무 귀엽고 예뻐요. 학폭 문제도 해결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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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와 유카리가 단짠의 향연에 디저트를 끊임없이 먹을 수 있듯이 3월의 라이온 역시 인물들의 성장 스토리가 단짠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물이라 정말 지루함 없이 계속 읽어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편은 쓴맛 뒤에 이어지는 청량함을 동반한 단맛 같은 한 권이랄까. 얹힌 것 같은 덩어리가 훅 하고 내려가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권이었어요. 둘의 관계도 일보 전진하는 느낌이 들어서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네요. 정말 이런 맛에 3월의 라이온 읽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재밌는 한 권 이었네요. |
|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미노 치카 작가님의 [3월의 라이온 7권]을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석연치 않게나마 히나의 문제가 해결되고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미안해하던 레이에게 히나와 하야시다 선생님이 그렇지 않다고, 결과는 중요하지만 세계는 결과만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레이는 니카이도의 조언에 힙입어 신인왕전을 따내고 소야 명인과 가념 대국을 갖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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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 7권. 히나왕따사건이 이번권에서 해결되었다. 신경쇠약으로 쓰러진 담임 대신 학생주임이 임시로 나서서 해결된 것. 결국 개인의 힘으로 왕따사건은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게 씁쓸했다. 뒤늦게 히나도 방관하던 아이들이 접근해서 친구가 되어주었지만 그것도 영.. 아무튼 그렇다. 키리야마는 신인왕이 되고 소야와 기념 대국을 갖게 된다. 최종보스와의 일전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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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 7권. 히나왕따사건이 이번권에서 해결되었다. 신경쇠약으로 쓰러진 담임 대신 학생주임이 임시로 나서서 해결된 것. 결국 개인의 힘으로 왕따사건은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게 씁쓸했다. 뒤늦게 히나도 방관하던 아이들이 접근해서 친구가 되어주었지만 그것도 영.. 아무튼 그렇다. 키리야마는 신인왕이 되고 소야와 기념 대국을 갖게 된다. 최종보스와의 일전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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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 세자매의 이야기를 보는건 즐겁다. 레이의 학교생활도 안정되어 가고 있고 과학부 선배들이 졸업을 해서 학교선생님들을 필두로 장기부가 생긴것도... 오히려 선생님들이 의욕이 불타 오르는것이... ㅎㅎㅎ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세자매의 먹방도 재미 있다. 맛있게 즐겁게 먹는 모습이 보는 나도 미소가 지어진다. 게다가 고양이들이 너무 깜찍해서 눈을 땔수가 없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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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무 조잡한 개그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슬슬 적응을 했는지 이제 좀 웃깁니다. 주인공의 학교 생활이 특히 웃기네요ㅋㅋ 과학부문이 없어져서 장과부가 장기부가 되다니.. 교장 선생님이 가입하질 않나ㅋㅋ 내내 고뇌하는 인물들이 나오니 사이사이 이런 가벼운 유머가 있는 것도 좋은 듯하네요. 그리고 여전히 음식이 많이 나와요. 작가가 이러다 언젠가는 요리 만화를 그리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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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믿고 다른 어떤 라이벌보다 한 시간 길게 매일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 정도의 꿈은 그럭저럭 괜찮은 확률로 이루어진다.' 표어나 구호는 짧은 것이 좋다. ... 하지만, 여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이 생략되어 있다.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문구다 ㅋㅋ
''얻음'과 '잃음'은 모두 인간에게 피할 수 없는 것... 기뻐했다 실망했다를 반복하며, 사람은 자기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배워 가게 되죠... ...... 그렇게 해서 사람은... 자기의 작은 세계를, 갓난아기처럼 손을 뻗어 차츰 넓혀 가는 것이 아닐지요...'
'결과는 중요하지만, 키리야마... 남에게 전해지는 건 결과만이 아니야. 세계는 결과만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거든.'
이번 권에는 참 좋은 장면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