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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책을 통해서 위로를 받을 때가 있다. 특히, 여타 종교를 떠나서 성직자들의 책을 보면서 마음의 치유를 많이 받는다. 이 책의 저자인 마가 스님은 상처입고 지친 사람들의 힐링 멘토이다. 책에는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는 방법, 자신을 아껴주는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와 이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의 마음을 베푸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주제인 “셀프 토닥토닥, 알아차림, 자비명상”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 있는 “마음충전소”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마음충전컬러 찾기 검사, 검사 결과의 색채텐트 입장, 촛불과 향을 피우고 앉아 MP3 플레이어 재생, 멘트의 설명에 따라 마음충전이라는 4단계 마음충전텐트 사용설명서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자신에게 필요한 마음충전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제시되어있다. 각자가 찾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의 마음충전 컬러를 따라 마음충전소에 입장을 하면 된다. 책 내용의 사이마다 사진과 삽화가 첨부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차분한 마음이 들게 했다. 각 주제 안에는 좋은 글들이 많았는데, 비록 짧은 글이었지만 읽으면서 공감과 감동을 주는 내용들이 많았다. 책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자비명상의 첫 번째라고 한다. 자신의 단점보다는 작고 사소한 장점부터 보려고 애쓰면 자신에 대해 긍정하게 된다. 또한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말뜻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살면서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자신만 불행하다고 불평한다. 평소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천천히 반복하면 우울한 마음이 가라앉고 마음이 온화해지기에 하루에 단 1분이라도 이 말을 사용해야한다. 그리고 관세음보살님의 마음은 각자가 관세음보살님이 되어 타인에게 원하는 것을 먼저 해주는 것, 그것이 기도라고 말한다. 우리는 보통 우리가 바라는 것을 기도하는데 기도에 대한 올바른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보듬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다. 이 평범한 진리를 잊고 살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지 말고, 살면서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다시 펼쳐보면 참 좋을 책이라고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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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는 것이 배터리처럼 방전이 되면 충전할 수 있다면 참 편리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지 않을까 싶은데 안타깝게도 인간의 마음이란 잘 비워지지도, 잘 채워지지도 않는다. 가끔은 계절의 영향이나, 날씨의 영향을 받아 마음이 허전하고 빈듯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또 이렇게 <마가스님의 마음충전>과 같은 책을 읽고 마음을 채우기도 한다. <마가스님의 마음충전>은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글귀들로 채워져 있다. 기쁘거나 슬플 때, 마음이 아플 때, 위안이 필요할 때 등등에 읽고 마음을 따뜻하게 충전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한다. 스마트폰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계속 뭔가를 해야 불안함을 덜 느끼는 듯하다. 하지만 가만히 머무는 시간을 통해 땅은 지력을 회복하고 흙탕물이 말아지듯 인간도 가만히 쉬면서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고 참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 인상에 남는다. 그리고 자신의 긍정적인 것을 하나 찾으면 행복지수가 1이 되고, 긍정적인 것을 100가지 찾으면 행복지수가 100이 된다. 자신의 단점을 하나 찾으면 불행지수 1이 된다. 우리는 매일 어떤 지수를 찾고 있을까? 매일 행복지수 100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행지수만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본다. 대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것은 땅속에서 오래도록 성장을 준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변화나 새로운 발전을 고요하고 조용한 시간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며 진정한 변화와 성숙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비가 내리면 연잎은 빗물을 가득 받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쪼르르 전부 비워내는데 인간도 무언가 채워졌을 때 비워내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다시 채울 수 있는 공간을 갖는 일은 자신을 가다듬는 시간이기도 하다. 콩 한 줌을 쥐고 있는 원숭이가 있었다. 한 줌의 콩 중 한알이 떨어지자 그것을 주우려고 손을 쫙 펼쳤다. 그러자 손에 있던 모든 콩들이 땅에 떨어지고 옆에 있던 닭과 오리가 콩을 다 먹어버린다. 이 이야기에서 하나를 놓쳤다고 그걸 아쉬워하면 전부를 잃게 된다는 교훈을 준다. 우리는 가끔 이런 어리석은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욕심에 눈이 멀어 흘린 콩 한 알을 줍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행복을 지나치진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마가스님의 마음충전>의 마지막엔 자신에게 필요한 마음충전이 방법이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도 있어 읽기만 해서 자신의 마음을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을 충전할 수 있다. |
| 세파에 시들리며 이리저리 고갈되어가는 마음을 충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물론 충전이라는 말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일 때는 휴대폰을 충전할 때겠지만. 상처받고 힘든 마음을 충전기에 꽂고 싶은 하루가 늘어만 간다면 한번쯤 이 책을 살며시 들고 책장을 넘겨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짧은 글귀들과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가 스님이라고 해서 고리타분하거나, 어떻게든 불교사상을 전파하려고 할 것 같다는 선입견을 일찌감치 지워버리는 게 좋다. 종교적인 색채를 바라는 독자들도 마찬가지다. 만약, 저자 소개가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저자가 종교인이라는 생각 자체도 못했을테니까. 부처님을 말하는 부분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정말 많지도 않으니까. 이 책과 비슷한 구성의 책은 이미 많이 나와있다. 심지어 내용까지도. 난 저자가 아니기에 책의 모든 부분에 공감을 할 수는 없지만, 몇군데를 제외하고 많은 부분들에서는 와닿고 때로는 한동안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짧은 글귀로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하거나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건, 아주 대단한 능력이다. 물론 부제인 오늘 상처입은 젊은 영혼들을 위하여라는 상황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젋은 영혼들이라고 해서 오직 연령으로만 직시하며 안된다.) 비판할 바에 차라리 침묵하라, 목적없는 삶은 괴롭다, 삶의 이유를 꿈에서 찾아라 등. 겨우 한 두 문장만으로도 상당히 생각에 잠겨들만한 글귀들이 많았다. 왜 살아야되는지는 늘상 알고 싶었던 물음이고, 꿈이랑 연관시켰던 것도 그랬다. 하지만 이를 평소 혼자 생각하던 것과 이렇게 저자의 글귀로 확인하게 되는 것과는 또다른 차이가 있었다. 비판에 관한 글귀도 마찬가지다. 다시금 나는 평소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 나도 못하는 것을 타인에게 충고랍시고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과연 나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건 절대로 아닌데, 그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등등 끊임없이 물고 이어지는 생각들로 인해 글만 읽으면 금방 다 읽을 수 있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천천히 읽게 되었다. 이런 경험은 좋으면서도 힘들기도 했다. 마음의 충전을 물론이고, 바쁜 일상에 쫓겨 생각의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이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봤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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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이라는 존재를 가지고 있다. 이 책 "마가 스님의 마음충전"은 인간이 가진 마음 역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우리는 삶을 통해 성장과 발전이라는 화두를 삶의 목표처럼 생각하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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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충전 / 저자 : 마가 스님 / 출판사 : 숨>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을 살다 보면 마음도 몸도 지치기 마련이다.
그동안 나는 봄이 와서 꽃이 피는 줄 알았다.
계란의 양면성.
나는 그동안 명상이라고 하면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다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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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내가 싫어질 때가 있다. 좀 완벽하게 실수 하나 없으면 좋으련만, 뭐 꼭 마가 씌인듯, 평소엔 그리 잘 하다가도, 안될려면 뭘 해도 실수투성 연발이다. 도대체 왜 그래? 정신줄 놓고 다니냐. 뭔 생각으로 다녀? 머리를 장식이니? 초짜냐? 몇 년인데 이걸 어이쿠. 남에게 듣는 핀잔도 싫지만, 이럴때면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된다. 자책을 넘어 자신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더 싫다. 안그래야지 하는데도 그러고 있다. 마가스님의 마음충전 '오늘 상처 입은 젊은 영혼들을 위하여'라는 부제를 보고 책을 펼친다. 참고로 숨에서 펴냈다. 이 책을 지은 마가스님은 서울 홍은동 현성정사의 주지 스님이다. 현재 사단법인 자비명상 대표. 청소년을 위한 EGG 깨뜨림! 프로그램과 마음챙김명상, 자비명상 지도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바꾸는 100일》, 《알고 보면 괜찮은》, 《내 마음 바로보기》, 《고마워요 자비명상》(공저), 《내 안에서 찾는 붓다》 등이 있다. 자비명상 홈페이지<https://jurira.org> ![]() 마가 스님에 관해 찾아보니 최근에 연합뉴스 인터뷰 기사가 있었다. 기자가 정리한 기사의 첫 마디는 이렇다. "사랑받고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먼저 자신을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날 인터뷰하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라 생각되어 처음에 올리지 않았을까 싶다. 마음충전 이 책에 관한 인터뷰라서 책에 관한 설명이 실려있었다. 이 책에 실린 짧은 글들은 스님이 10여년간 지인 2만5천여명에게 매일 아침 보낸 명상 문구와 SNS에 올린 글 중에서 가려 뽑은 것들이다. 단 하나뿐인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는 방법, 자신을 아껴주는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 이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자비의 마음을 베푸는 방법 등이 담겨 있다. 다른 말보다 사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가장 많이 나오는데, 요즘의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 같다. 스님이 노량진에 굳이 명상을 위한 노량진에 마음충전소를 둔 이유는 무엇일까? 신림동고시촌처럼 많은 청춘들이 좁은 문을 통과하고자 노력하는 곳? 결국 가장 많은 아픔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듯 싶다. 마가 스님은 21살에 출가했다. 그 역시 청춘의 젊은 시절 가족간에 갈등이 있었고, 결국 가족을 등진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힘들어하다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어다. 한 평 고시촌, 그 곳에은 다양한 인간군상이 살아가고 있다. 나도 시험공부를 핑계로 한달정도 머무른 경험이 있는데, 좀 많이 적응하기 어려운 곳이기도 했다. 그래선지 많은 젊음이 이 곳을 거치며 승천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좌절하며 나락으로 빠지는 이들도 적지 않음이 현실이다. 스님은 이런 아픔들을 보듬어 주고자 글을 남기셨다. 일단 책은 가볍고, 한 손에 들기 좋다. 언제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부담감 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어 편하다. 세 파트로 구성된 책은 1장은 셀프 토닥토닥. 나는 이대로 내가 참 좋습니다, 나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시작한다. <낙화> 꽃잎 떨어진다 서러워 마라 머지 않아 열매 맺히리라 파란 하늘배경에 연분홍 이쁜 벚꽃에 이런 글이 올려져 있다. 1장에서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독려의 글들이 담겨져 있다. 지금 이 순간의 번민과 고뇌를 되새기지 말고, 내려놓음. 현실의 아픔을 벗어던지라는 메시지의 짧은 글들이 사진들과 함께 소개된다. <명상과 망상>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을 살펴보는 것을 명상이라 하고, 남을 생각하는 것을 망상이라 합니다. 그렇구나 싶다. 머릿속에서 항상 떠오르던 생각의 편린들이 망상이라니, 명상은 결국 나 스스로를 돌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구나.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라더니, 명상, 이제부터라도 시작해보고 싶다. 2장은 알아차림, 현실에서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다릴 테니라는 글로 엮여졌다. 명상수련원을 세울 때 노량진을 선택한 이유를 스님은 10만여명의 청년들이 아파하고 있는데 정작 종교는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던 후회를 말했다. 아픈 마음을 들어주고 다독여주는 용기를 실천한 듯 보여 존경스럽다. 무섭고 두렵고, 실패의 부담에 힘들어할 때, 우리 곁을 지켜주는 가족, 언제든 되돌아갈 용기, 시험의 어려움을 털어버리고, 또 다시 시작하는 힘, 부모와의 관계, 삶의 희망을 담은 짧은 글들이 이어진다. 내일이면 늦으리 <정면돌파> 내 앞에 있는 문제를 회피하고, 다른 곳에서 찾다보면 인생이 늦춰집니다. 문제를 덮어 놓으면 지금 당장은 좋지만 결국 그 문제는 눈덩이처럼 더 커져서 다시 내 앞에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나중에라도 반드시 풀어야합니다. 풀면 개운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마지막 3장은 자비명상이다. 타인을 배려하면, 나도 배려받을 수 있습니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결국 책은 나를 되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 나에게 용기를 주고, 마지막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더 나아가 타인, 내 주변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자비명상>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사람이 타인을 긍정할 수 있다고 봅ㄴ디ㅏ. 자비명상이란 자신에 대한 자비로움을 막는 부정적인 경험을 풀어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로 시작하는 3장은 어느 장보다 묵직한 여운을 준다. 짧지만 강렬한 생각의 잔상들이 많이 남는다. 스스로를 못미더워하고 미워하고, 물론 나의 실수를 비난하는 이들 역시 밉지만, 이런 실수를 했던 나를 스스로 책망했는데, 미안했다. 나 역시 사람이고, 실수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순간, 나 자신이 미웠던 사실은 인정하자. 이 책을 보니 짧은 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감사하다. 내 안의 긍정적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데, 왜 부정적 말로 나를 스스로 공격하고 자책했는지 후회스럽다. 가볍지만 묵직한 생각의 힘을 남겨주는 책이다. 마가 스님의 마음처럼 젊은이들의 고뇌와 슬픔과 아픔을 보듬는 많은 이야기가 짧게 담겨져 있다. 아마도 보다 많은 이야기는 명상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있다. 나 스스로를 되도아보고, 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는 책이다. 미워할 시간에 사랑하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한 번살아가는 인생, 즐겁고 행복한 일을 생각하며 살아갈 용기를 주는 책이다. 주변에 힘들고 아픈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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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스님이 쓰신 <마음 충전>은 명상 에세이, 그림 에세이다. 경쟁 사회에서 지치고 상처 입은 젊은 영혼들을 위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인 '나'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 자신의 곁에서 지켜주고 아껴주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게 하고, 더 나아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자비를 베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자비명상의 첫 번째로, 이 책은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자신의 단점과 부정이 불행을 야기하는데 생각의 변화는 습관을 변하게 하고 나아가 인생까지 변하게 한다. 타인과의 비교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하기에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일해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행복은 나로부터 시작되며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며 생각의 차이가 행복과 불행을 만든다. 책에서는 행복과 불행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쉬면서 마음의 평온을 되찾거나 침묵함으로 내면의 소리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나는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가 커질 수 있는, 주문과도 같은 이 말을 자주 되뇔 것을 권한다.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변화와 성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랑과 용서는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선물로써 진정한 사랑과 용서에 대해 일깨워준다. 연잎에게서 배우는 지혜인 비움은 다시 채울 수 있는 공간을 갖게 하고 자신을 가다듬는 시간이기도 하다. 해결 방법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기보다는 내 안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으면 문제가 풀린다. 초의 선사의 말씀에서 모든 것은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고 가치가 있다는 배움을 얻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고 감사하면 행복해진다는 간결한 정의도 알려준다. 짧은 글귀에서 깨닫는 인생의 진리와 참된 마음가짐은 결코 가볍지 않다.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삶의 성찰들이 책의 곳곳에서 드러난다. 책을 읽는 내내 큰 깨달음과 마음속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새로운 다짐과 계획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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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처입은 젊은 영혼들을 위하여
마가스님의
마 음 충 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토닥토닥 내 자신을 칭찬한 적 있으세요? 우리는 자신에게는 참 칭찬이 인색한 것 같아요~~ 언제나 사랑받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그러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내 자신에게 행복한 선물을 선사해줄 책~~ 마가스님의 마음충전 마가스님의 마음충전은 3part로 구성되어있어요~~
part1은 셀프 토닥토닥 나는 이대로 내가 참 좋습니다. 나는 나의 모습 그래도를 사랑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하는 부분이예요~~ 우리는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을 안에서 아닌 밖에서만 찾으려고하니 너무 힘들고 지쳐버리가 쉽죠. 그런 자신들에게 자신의 참 모습을 찾아 갈 수 있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가 있어요~~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세요. 그래도 힘들면 울어버리세요. -29page- 당신은 이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단 하나뿐인 귀한 분입니다. -46page- part 2 알아차림 현실에서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릴 테니 요즘은 자신의 삶을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너무 힘들어 지쳐 포기하고 싶어질때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들은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싶어 위로를 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그 사람들을 버리고 가버린다면 남은 사람들은 많이 슬퍼하겠죠~~ 조금만 생각하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부분이예요~~ 내 남은 생애, 내가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이고 내 남은 생애의 첫날도 바로 오늘이다. -118page- 가득 찬 잔에는 물을 더 채울 수 없습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하고, 백을 얻으려면 백을 버려야 합니다. -129page- part3 자비명상 타인을 배려하면, 나도 배려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남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우선 나 또한 그 사람에게 사랑을 주어야합니다. 즉 인생은 역지사지이듯 나부터 남을 배려해야합니다. 남을 나의 틀에 가두려고하지맑 그의 틀을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상대도 나의 틀을 인정해줄 수 있으니깐요~~ 배려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진정 소통을 원한다면 상대방을 배려해주세요. '반반의 양보' 최고의 소통입니다. -173page- 마가스님의 마음충전의 따뜻한 글귀들이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치유가 될 수 있는 에세이네요~~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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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충전>은 서울 홍은동 현성정사의 주지 스님인 '마가 스님'의 오늘 상처입은 젊은 영혼들을 위한 명상 에세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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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부터인가 스님들의 말씀을 담은 책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이러한 장르의 글의 시초가 된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틱낫한 스님, 국내에서는 무소유로 잘 알려진 법정 스님과 지금도 여러 권의 도서를 집필하시고 강연도 많이 하시고 계시는 혜민 스님, 법륜 스님이 계시고 『생각 버리기 연습』 이라는 책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코이케 류노스케라는 분이 계신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보게 된 『마가 스님의 마음충전』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가 스님이 전하는 이야기로 이분은 미얀마를 비롯해 프랑스, 인도에서 수행을 하셨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한 대학에서 <내 마음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수업도 하셨다고 하는데 상당히 인기가 있는 강좌였던 모양이다.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스님들의 책은 읽어봤어도 강연에 직접 참여해본적은 없어서인지 마가 스님이라는 법명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경우인데 현재에도 여러 활동을 하고 계시면서 동시에 한국명상지도협회의 지도교수를 겸하고 있다니 이 책의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의 표지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층층이 쌓아 올려져 있는 접시들은 저마다 재질도 모양도 달라보인다. 언뜻 보면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중심을 잡으려는 모습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피사의 탑처럼 기울어지고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왠지 처음 이 사진을 보면서 드는 마음이 현재 이 책을 접한 사람의 마음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스님의 말씀을 담은 글이 속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기를 얻는 것은 어쩌면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얻게 되는 인간관계에서의 힘듦과 상처, 그리고 살아가는 것의 어려움과 좌절 등을 누군가가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길 바라고 또 때로는 답답한 고민들에 명쾌한 해답을 들려주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참으로 어렵게 생각하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스님의 말씀을 읽다보면 정말 별거 아닐수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이토록 날 괴롭히지 않아도 되는 문제였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마감 스님의 이야기는 위로와 함께 마음 한켠이 따스하게 충전되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많은 말씀을 하시기보다는 간결하게 그러나 명쾌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고민들, 생각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마음 편히 읽기만 해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