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0.0
  • 40대 7.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을 읽고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을 읽고" 내용보기
책 제목이 워낙 길어서 우선 눈에 띈 책이라는 것이 맞을 지 모르겠다. 그리고, 긴 제목이 이 책이 왜 씌여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은 의지력의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의지력을 회복하는 지혜의 말들을 들려 준다.  책을 가만히 읽다 보니, 갑자기 저자가 궁금해 졌다. 책의 중간 중간에 기독교, 불교,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을 읽고" 내용보기

 책 제목이 워낙 길어서 우선 눈에 띈 책이라는 것이 맞을 지 모르겠다. 그리고, 긴 제목이 이 책이 왜 씌여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은 의지력의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의지력을 회복하는 지혜의 말들을 들려 준다.

 책을 가만히 읽다 보니, 갑자기 저자가 궁금해 졌다. 책의 중간 중간에 기독교, 불교, 도교 및 고대의 이야기까지 정말 다양한 종교와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양인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동양의 고대사상과 철학까지도 이렇게 책 한 권에 녹여낼 수가 있단 말인가!

저자 제임스 알렌은 영국 출신으로 인생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니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내 인생을 바꾼 책으로 꼽는 성공학 개론의 저자인 나폴레온 힐에게도 영향을 끼친 분이라는 저자 소개를 접하고는 정말 또 다른 감동이 다가왔다.

오래 전에 이미 동서양의 철학과 고대사상을 모두 접하고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한 분이 존재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나에게도 놀라움과 감동이었다. 그런데, 책의 내용은 더욱더 감동적이었다. 그렇게 두껍지 않은 이 책 속에 담겨진 지혜들은 나로 하여금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들이 어디서부터 기인했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의지력이 인생을 바꾼다에서는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이 여태 우리가 해 온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것이며,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우리들의 모습 또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 질 것이라는 것이다. 정말 나폴레온 힐의 저서에서 읽은 것과 비슷한 지혜의 글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책 중간에 만나게 되는 나를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에서는 인간의 나약함, 죄악, 잘못 등이 결국 자신의 마음에서 기인한 것임을 인지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말 늘 불행을 탓하거나, 부모가 가난한 것을 탓하는 등, 외부에서 지금 현재 어려운 이유를 찾았다면, 이는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을 듯 하다. 모든 것이 우리 자신으로부터 기인한다는 이 지혜는 오늘날 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다시 한 번 가만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이끌어 주었다.

책의 마지막에 무상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무상에 집착하지 말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참으로 우리들은 늘 진리라는 것을 찾아서 그것이 최고인양 집착하고 무언가를 만들고 세우고 숭배하고 하지 않은가? 다소, 선불교의 선문답과도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정말 무언가 청량감을 느낄 수 있었다.

가벼운 책을 읽었는데 정말 무거운 인생철학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 줄로 평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의지력과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무척이나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f********n 2018.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지력의 차이가 위대함을 만든다
"의지력의 차이가 위대함을 만든다" 내용보기
현재의 모습은 그사람이 과거에 생각했거나 행동했던 결과물이다. 지금의 생각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의지력이 약한 사람은 스스로 마음을 약한 상태로 유지하기 때문이다. 죄가 많은 사람은 죄를 많이 짓고, 지금도 똑같은 행동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행동을 계속해 어리석은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의지력이 인생을 바꾼다   책의 저자
"의지력의 차이가 위대함을 만든다" 내용보기

현재의 모습은 그사람이 과거에 생각했거나 행동했던 결과물이다. 지금의 생각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의지력이 약한 사람은 스스로 마음을 약한 상태로 유지하기 때문이다. 죄가 많은 사람은 죄를 많이 짓고, 지금도 똑같은 행동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행동을 계속해 어리석은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의지력이 인생을 바꾼다

 

책의 저자 제임스 알렌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출생해서 어릴 때 가족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다. 사업을 하던 아버지가 파산하고 강도들에게 살해당함으로써 15세 때부터 방직 공장 등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고, 결혼한 뒤에는 영국계 대기업에서 경영자의 비서로 일했다. 이후 잡지를 창간하는 등 CEO의 길을 걷다가 그의 나이 38세 되던 해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즉,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아 돈을 벌고 소비하는 삶에 회의를 느낀 나머지, 영국 남서부 해안의 작은 마을 일프라콤에 정착해 자발적 빈곤과 영적인 훈련을 체현하며 소박한 삶을 살게 된다.

 

그는 10년 동안 삶을 성찰하며 성경, 탈무드, 불교, 노자와 공자 등의 동양 고전에서 얻은 깨달음을 다수의 작품으로 남겼고, 1912년 48세에 세상을 떠난다. 그의 아내 릴리는 '20세기 신비의 작가'로 불리는 그의 남편에 관해 "스스로의 실천을 통해 검증된 사실을 작품에 적었다"라고 회고했다. 후에 그의 작품은문학적으로 천재적이고 영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간은 의지력으로 자신의 성격을 고칠 수가 있다. 목수가 나뭇조각으로 아름다운 가구를 제작해 내듯이, 잘못을 저지르거나 죄가 많은 사람도 진리를 추구하는 현명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최고의 아름다운 인생에 악악은 존재하지 않으며, 죄나 슬픔이 사라져 버려 고통스럽거나 눈물 흘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낮은 차원에서 만족하는 사람은 인생을 승리로 이끌 수가 없다. 승리를 갈망하고 의지력으로 그것을 이루려고 애쓰는 사람만이 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즉, 열심리 정의를 추구하며 높은 차원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만이 인생의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이처럼 성격도, 정신도, 인생도, 자기 자신의 사고나 행동과 분리해서 이루어질 수 없다.

 

 

 

 

총 2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제임스 알렌의 핵심 사상이 응축되어 있다. 전반부에는 '사고'와 '의지력'에 포커스를 맞추어 행복과 평안의 삶으로 가는 인생의 여러 법칙들을 설파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국가적인 부분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대승적 관점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따라서, 고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실한 삶의 안내자로서 부족함이 없다.

 

"사고나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정해진다.

즉, 사고나 행동을 의지력을 갖고 바꾸고자 노력하면 자신도 바뀐다"

 

 

왜 계속 갑질을 할까?

 

최근에 대한항공의 조현민 전무는 '물벼락 갑질'로 연일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조 전무는 일전에 '땅콩회항 갑질'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조현아 부사장의 여동생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시쳇말 이상으로 이들 자매의 행동은 한국 사회에 크게 경종을 울린다. 급기야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두 딸을 그룹 경영에서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사실 두 딸의 그릇을 미리 알아보지 못한 아버지의 죄도 크다.

 

아무리 학력이 높다 해도 인생이라는 학교에선 이런 졸업장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단순히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 넣는다고 올바른 사고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비로소 이런 지식이 빛을 발하려면 그 사고思考가 순수하고 고결해야 하는 법이다. 아버지를 잘 만난 덕분에 많이 배우고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고 안하무인眼下無人의 불순한 마음을 지녔기 때문에 이런 행동이 자연스레 나타난 것이다. 원인이 있었기에 그 결과가 생긴 것이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해 온 사고의 결과이다.

자신의 사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자신의 사고로 완성된 것이다.

 

- <법구경法句經>, 제1장 1절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해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처럼 사람의 정신적 요소를 만들어 놓는 것은 바로 자신인 것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알 수가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보면 된다. 그러자면 지금까지 착각에 빠져 스스로 만들어 놓은 가공의 세계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이미 언니가 갑질 파동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루는 광경을 곁에서 목격했을 터인데,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사고가 틀렸기 때문이다.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진정 성숙한 인간으로 살고 싶다면 '그들이 나를 방해한다'라는 유약하고 어리석은 사고에서 벗어나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라고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타인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것도 자기 자신에게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 타인을 사기꾼이라고 욕하기에 앞서 이를 먼저 깨달아야 또 다시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이를 이해하는 순간 지혜의 빛이 비추고 평안으로 가는 문이 활짝 열린다. 비로소 자아의식의 정복자가 되는 셈이다. 

 

최고의 지혜에 도달하려면 배워야 한다. 최고의 가르침은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것, 즉 '자제'이다. 자제심이 없으면 '구제'와 같은 말은 무의미하며 평안도 없다. 욕망을 억제하지 않으면서 왜 죄의 사赦함을 받기를 원하는가 말이다. 자신의 마음의 문제나 장애를 극복하지 않고는 영원한 평안에 이를 수가 없다. 솔깃한 투자 제안에 현혹된 것도 자기 자신의 탐욕이 빚어낸 결과인 것이다. 나쁜 행동은 좋은 결과를 불러오지 못하며, 올바른 행동은 절대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

 

"올바른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그 열매도 달다"

 

 

갈등은 적대심을 만든다

 

진리 그 자체에는 모순이 없다. 사실에 입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왜 사상이나 종교의 종파 간에는 대립이 그치질 않을까? 이는 뭔가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모순과 농쟁이 발생한 것이다. 예를 들어, 기독교인이 "우리는 진실이고, 불교는 틀렸다"라고 말하면, 불교신도는 "기독교가 틀리고, 불교가 올바르다"라고 말하게 됨으로써 우리들은 모순에 직면하게 된다.

 

진리는 뭘까? 서로 상대방에 대한 적개심이 잘못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 태도를 바꾸어 적대심을 좋은 관계로 바꾸면, 대립이 각을 세우지 않는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자신의 사상은 올바르며, 이웃의 사상은 가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상 안에서 아직 진리를 찾지 못했다. 진리란 순수한 마음이다.

 

 

마음속에 있는 진리를 찾아라

 

훌륭한 경전을 통해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 물론 이는 진리의 길로 안내해 준다. 하지만 경전을 암기했음에도 마음속에 갈등이나 불안이 남는다. 왜냐하면 원전의 해석은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경전이 영원한 기반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바른 것 속에서 기반을 찾아야 한다. 정화된 마음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마침내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진리에 도착하게 된다. 

이달의 사락 5****0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인생법칙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인생법칙" 내용보기
제임스 알렌. 이 저자에 대해 좀 알아볼 필요가 있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다.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인생법칙" 내용보기

제임스 알렌. 이 저자에 대해 좀 알아볼 필요가 있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영국의 저명한 작가로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다.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 다음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후 앨런은 결혼하고,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38세에 그는 일생의 갈림길에 도달했다.

톨스토이의 저작들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는 경박한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의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 일프렉콤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 해안의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결국 물질을 추구하는 삶의 덧없음을 깨닫고 영적 만족이 삶으로의 전환을 통한 가치를 전달한다.

문제의 본질을 단순화하여, 일상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간결한 바이블.

언듯 복잡해 보이는 자신의 문제를 단순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사람은 살아간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살아간다’. 이 두 가지 사실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리고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은 생각과 의지력의 차이에서 만들어지므로 생각과 의지력을 바꾸면 평범한 사람도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이 글귀는 아직도 나의 마음에 "쨍" 하는 큰 울림을 준다.

'생각한 그대로 살아간다' 명언이며, 진실이다.

f*******4 201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알아야 할 인생법칙
"[서평]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알아야 할 인생법칙"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오늘 인터넷 뉴스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정찬우가 나왔다.평소 즐겨 듣는 라디오 방송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였는데,그가 아파서 쉰다는 내용이다.정찬우는 오래 전부터 당뇨와 이명 증상을 앓아왔고, 최근엔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고, 결국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휴식을 선택했다. 무한도전의 정형돈 역시 공황장애였다. 노홍
"[서평]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알아야 할 인생법칙" 내용보기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정찬우가 나왔다.
평소 즐겨 듣는 라디오 방송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였는데,
그가 아파서 쉰다는 내용이다.

정찬우는 오래 전부터 당뇨와 이명 증상을 앓아왔고, 최근엔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고, 결국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휴식을 선택했다. 

무한도전의 정형돈 역시 공황장애였다. 노홍철도, 김구라도, 셀럽에 빠진 연예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다는 그 연예인병에 그도 빠질 수 없었다. 늘 유쾌하고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것 같았는데. 어쩌면 이 책이 그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제임스 알렌 저서로 이너북에서 펴냈다.
부제는 무기력과 타성에 젖어 길을 잃은 인생도 의지력을 회복하여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다.

저자인 제임스 알렌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지금 살아있다면 그는 154세. 사업 실패로 살해당한 아버지를 대신해 그는 15세 때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해야만 했다. 톨스토이에 심취한 그는 결국 38세에 직장을 그만두고 삶에 대한 고민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역시 저자의 이런 삶속에서 나온 것이다. 저자는 10년간의 수행끝에 48세로 세상을 떠났고, 그의 저서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나이팅게일 등 유명한 자기계발 저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서양 고전에서 다시 찾아보는 우리 삶의 지혜를 함께 생각하게 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인생의 교훈들을 동양의 불교철학처럼 성경의 말씀과 함께 적절하게 융합한 통찰의 글들을 선사한다.

크게 버리는 사람이 크게 얻을 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게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라고 나는 강조한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가운데-

아직 정신적 미성숙이 큰 난, 아직도 버린다는 의미를 모르고 그저 가진다는 욕심 하나로 살고 있음이 부끄럽다. 하지만 가진 것 하나 없는 상태로 인생을 살다가는 결국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질까 불안하고 무섭다.

이런 불안감을 잠재우듯 이 책은 21가지 생각하는 이야기로 꾸며진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생각날 때 하나 하나 그저 열어서 읽어도 괜찮을 정도로 이 책은 독집적 구성으로 되어 있다.

1장에 의지력이 인생을 바꾼다 라는 글 가운데 이런 구절이 있다.

단순한 흉내가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마음 깊이 내재된 힘을 믿고 예수처럼 생각하다 보면 그 사람은 예수처럼 되는 것이다.
p22

물론 종교적 신념을 떠나서 불교에서 보면 석가모니를 대입해도 되는 것이다. 성인들과 함께 살아간 이들처럼 그들의 삶의 발자취를 찾고 실첞하면 우리도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믿음. 

이 챕터의 시작은 이렇다. 
사람은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그대로 살아간다. p16
흔히, 주점낙서에도 있듯이 생각하고 살아가야 한다. 주체적 인생.
살면서 생각하면 안된다. 
남따라가듯 그저 시간대로 흘러가면 안되는 삶이다.

저자는 말한다.
위대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사고의 차이'와 마음에 새기고 있는 '의지력의 차이'이다.
올바른 사고를 하되, 
그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의 제목을 정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의지력의 차이는 결국 자신을 향한 믿음의 신념에서 나온다. 그의 의지력이 바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원동력인 셈이다.

2장은 법칙을 따르면 행복해진다, 3장은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를 구분해야 한다, 4장은 균형 감각을 키우자, 5장은 원칙을 확실히 지켜라, 6장은 자아의식을 버려라 (중략) 11장 기질이나 성격은 바꿀 수 있다, 12장 자신의 자유, 타인의 자유 (중략) 15장 종교와 사상의 화합에 힘써라, (중략) 19장 슬픔을 극복하는 법과 (중략) 21장 ‘무상’이라는 진리까지 이어진다. 

이 책의 각 장은 성숙한 인간 그리고 생각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성경 귀절에서 살펴보는 인생의 해법부터 불교 경전과 법구경, 노자와 공자, 미국의 철학자 등등 선인들의 지혜를 동서양 고전속에서 찾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가난속에서 사람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등등 삶에 대한 오랜 생각과 실천의 삶을 정리해 이 한권의 책에 녹여냈다.

특히, 저자는 현재의 모습은 그 사람이 과거에 생각하거나 행동했던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다. 자신이 스스로 만든 산물이 바로 지금의 인생이란 진리임을 자각하라는 좀 어려운 말씀.

결국 책의 제목처럼 의지의 문제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올바르게.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한다면, 의지력을 당연히 따라온다는 다소 철학적인 주제다.

그리고 종교적 통합과 폭 넓은 이해, 사회구조의 모습들에 대한 단상과 인생의 목적과 방향에 관한 그의 생각이 담겨져 있다. 때론 명상으로 때론 인생의 어버이처럼 많은 사유를 해야하는 생각의 책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인생무상의 허무속에서 인간의 존재이유는 결국 물질적인 것보다는 마음의 배려, 사랑과 배려, 지혜와 청정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생각하는 철학적 질문에 답하는 고뇌와 번뇌속에서 마음의 진리를 발견하는 인간으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삶의 방향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갖춘 자가 되기를 이야기한다.

사실, 내가 이해하기 좀 어려운 책임에는 분명하다. 그 동안 내 자신을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본 경험도 없고, 또 그런 고뇌속에서 괴로워한 적도 없이 그냥 생각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듯 싶어 반성하게 된다.

마음의 혼돈과 함께 삶의 바람직한 방향에 관한 조언을 구하기에 좋은 책이지만, 아직 나 처럼 마음의 정리가 되지 못한 나약한 의지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몇 번이고 꼽씹어 봐야하는 글들이 많다.

의지력의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의 탐구에 관한 관심이 높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해 보고 싶다. 존재의 이유라던지, 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존재로 인생을 살아가는지, 남과 다른 존재, 남과 다른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왜 사회속에서 살아야하는지, 우리의 무수한 고민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i*******i 2018.04.16.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는 부자, 특히 재벌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 반면 미국에서는 부자들이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우리나라 부자와 미국 부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미국과 대조되는 도덕성의 차이에서 오는 국민들의 혐오감과 분노가 시대가 흐를수록 더 커지는 이유가 아닐까. 우리나라 재벌치고 정식으로 군대를 다녀온 사람 많지 않고, 합법적으로 상속, 증여세를 납부하려는 사람 많지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는 부자, 특히 재벌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 반면 미국에서는 부자들이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우리나라 부자와 미국 부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미국과 대조되는 도덕성의 차이에서 오는 국민들의 혐오감과 분노가 시대가 흐를수록 더 커지는 이유가 아닐까. 우리나라 재벌치고 정식으로 군대를 다녀온 사람 많지 않고, 합법적으로 상속, 증여세를 납부하려는 사람 많지 않고, 갑질하지 않는 사람 많지 않다. 미국에서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한국전쟁에 자신의 아들을 참전시켰다. 또 세계에서 알아주는 부자인 워런 버핏은 부자 증세를 주장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자를 비롯한 권력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보기가 참 힘든 것 같다. 특히 재벌 3세 경영시대가 도래하면서 기대감은 더 줄어드는 것 같다.

 부자 이야기는 왜 하게 되었을까. 바로 성공이라는 키워드와 이 책이 관련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성공한 사람이다. 자본주의의 논리로는 돈 많은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우리나라는 지독한 자본주의의 논리 아래에 있기에 돈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부러움을 받는 것 같다. 지금의 재벌들은 대부분 자신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께서 물려준 사업을 이어 받고 있다. 흔히 말하는 자수성가형 부자는 많지 않다. 그렇지만 지금의 재벌들도 그들의 선대 회장이 있고, 창업자가 있다. 그들은 어떻게 사업을 일구어 냈을까. 즉 어떻게 '성공' 했을까.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의 저자 제임스 알렌은 성공은 올바른 사고와 그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의지로부터 온다고 한다. 정확한 워딩은 위대한 사람이었지만 위대한 사람은 결국 성공을 통해 되는 것이기에 같은 뜻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위대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중에서도 일부분이다. 우리나라 부자들 대부분이 성공했지만 위대한 사람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것과 같다. 위대한 부자가 되려면 돈 되는 사고가 아닌 올바른 사고를 우선시해야 하지 않을까.

 저자가 말하는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의 구분 또한 인상적이었다. 물질적인 가치, 즉 물건을 사기 위해서라면 그에 상응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저자는 이와 대비되는 정신적 가치도 받아들이려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한다. 바로 타인으로부터 정신적 가치를 얻고자 한다면 자신의 고정된 의식이나 욕심을 버리라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저자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욕심을 부정하지 않는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욕심이 올바른 사고를 하는데 있어서까지 영향을 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올바른 사고와 이를 끝까지 지속할 의지, 이것이 이 책에서 그가 말하고자 하는 인생 철학의 핵심인 것 같다.

h*****1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할 인생법칙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할 인생법칙" 내용보기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할 인생법칙지은이 : 제임스 알렌옮긴이 : 이선이출판사 : 이너북우리의 인생은 자신의 사고나 생각, 행동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행복, 불행, 강함, 약함, 어리석음, 현명함 등 모두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지력에 의해 결정된다.불행하다면, 그와 같은 마음을 만든 것은 자신이며, 그 사람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이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할 인생법칙" 내용보기

의지력이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할 인생법칙


지은이 : 제임스 알렌

옮긴이 : 이선이

출판사 : 이너북


우리의 인생은 자신의 사고나 생각, 행동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행복, 불행, 강함, 약함, 어리석음, 현명함 등 모두 자기 자신의 생각과 의지력에 의해 결정된다.

불행하다면, 그와 같은 마음을 만든 것은 자신이며, 그 사람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이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영향을 끼쳤다 해도 결국 그 원인은 내면에 있으며, 주위의 사건이 진짜 원인은 아니다.

사고나 행동을 의지력을 갖고 바꾸고자 노력하면 자신도 바뀐다.

사람은 자신이 결정한 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아무리 위대한 현자나 위인이라 해도, 하물며 신이라 해도 누군가의 삶을 선하고 행복하게 만들수 없다. 자신이 좋은것을 선택해야 참된 행복을 느낀다.


사람은 왜 괴로워할까, 슬픔, 불안, 공포심, 골치 아픈일은 왜 생기는 걸까?

매사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친 욕망 때문에 사물의 경중을 올바르게 볼수 없기 때문이다.

슬픔에 젖어 있을 때는 자신이 잃는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종종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다가 피식 웃곤 한다. 당시엔 엄청난 문제로 여겨져 슬픔에 젖거나 절망의 나락에 빠져 불안에 떨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별일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자신을 버리라고 하는 것은 정신세계의 위대한 현자들의 가르침 중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자아의식, 즉 자기본위의 마음을 내버릴때 비로소 진리를 바탕으로 한 행동을 취할수있다는것이다.

자기본위의 마음은 추바하기보다는 바꿔 나가야 하는 것이다. 자신을 버린다고 하는 것은 자기본위의 어두운 욕망을 완전히 없애라는 말이다. 자아의식이란 마음속의 격렬한 욕망, 선망, 정욕이다. 진리를 깨닫고 변하지 않는 냉정함과 영원한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이 자아의식을 내려놓아야한다.

물질은 버려도 아무 소용이 없다. 정작 버려야 하는것은 물질을 갈망하는 그 마음이다. 재산, 지위, 친구, 가족, 명성, 심지어 생명까지 버렷다 하더라도 자기본위의 독선적인 마음을 포기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자아의식을 버리는 것은 미움, 탐욕, 부러움과 질투, 도취, 자만, 폭음폭식, 육체적 쾌락 등 이러한 어두운 부분들을 버리는 마음이나 의식을 말한다. 처음에는 히믈지만 이것을 실천하는 순간 곧 신성한 평안이 찾아온다.

이윽고 그 평안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물게 되고 마침내 진리의 빛을 밝히면서 영원히 자리 잡는 것이다.


진정 성숙한 인간으로 살고 싶다면 그들이 나를 방해한다는 유약하고 어리석은 사고에서 벗어나 방해하는 것은 나 자신이라고 깨달을 수 있어야한다. 눈앞에서 안개가 사라지듯 착각은 소멸되고 남의 유혹이라고 생각하던 것이 실은 자기를 속이던 것에 지나지 않음을 깨우치게 된다.

최고의 지혜에 이르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최고의 가르침은 스스로를 컨트롤하는것, 즉 자제이다.

자제는 더없이 행복한 길로 들어서는 문이다. 자기 자신을 컨트롤하기 시작했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은 정신을 고양시키는 가르침을 실천했다고 말할수있다.


감사합니다.

 
y****5 201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지력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의지력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내용보기
정말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사실 이 책을 들지도 않을꺼다. 그러니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본인의 의지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책을 들었겠지? 이 책은 다소 철학성이 많이 가미된 책이다. 지금 당장 엄청나게 큰 일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좀 더 멀리서 바라보면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닌 것과 같이 인생철학을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즐겁고 편하게 살 수 있다는 모토를 가진
"의지력 부족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인생법칙" 내용보기

정말 의지력이 강한 사람은 사실 이 책을 들지도 않을꺼다. 그러니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본인의 의지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책을 들었겠지? 이 책은 다소 철학성이 많이 가미된 책이다. 지금 당장 엄청나게 큰 일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좀 더 멀리서 바라보면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닌 것과 같이 인생철학을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즐겁고 편하게 살 수 있다는 모토를 가진 책이다. 어쩌면 다소 경쟁사회 위주의 한국 사회와는 가깝지 않은 면이 많이 있겠지만 최근 많이 나오는 YOLO와 같은 면을 생각하자면 이런 책을 읽고 크게 감명받고 실행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행복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것을 정의를 내리기는 다소 어렵긴 하지만, 단언컨데 결국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 동일한 돈을 가지고도 그것을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고 나처럼 욕심만 넘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본다면 정신적으로 물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저자 역시 38세(나랑 2살 밖에 차이도 안나네!)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스로 해안 작은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무모다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과연 그게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 떠난 저자의 능력에 대해서 굉장한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은 다소 두루뭉술하다. 책이 쓰여진 지가 좀 되서 그런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결론적으로는 물 흐르듯 세월과 세상의 이치에 몸을 맡기면 마음이 편하게 된다는 생각인데 사실 틀린 것도 없고 실제로도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불만인 부분은 그것을 극복하고 바꾸려고 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해야 세상이 바뀐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영적 자유와 세상의 편함만을 추구한다고 하면 누가 도전을 하고 누가 경쟁을 하려고 할까? 이 책은 무언가 많은 일 때문에 심신이 지친 그런 사람들에게 명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동시에 변화를 거부하는 다른 단면을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세상은 항상 빠르게 변화가 온다. 그런데 그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계속 나도 변화해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니다. 어쩌면 한국에서 가장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 시건을 아예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고 갈등을 최소화 하는 것이 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사람들은 특히 이 책의 내용들이 필요하다. 너무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쓴 나머지 나 자신을 자꾸 사지로 몰아넣는 경향이 많다. 그것을 탈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할 수도 있지만 조금은 그냥 그대로 인정해보자. 그리고 조금은 물 흐르듯 놔둬보자. 생각보다 신경을 쓰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18.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