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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쉽게 배우는 회계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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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흔히 회계라고 하면 컴퓨터 앞에 앉아 복잡한 수식을 써가며 계산을 하고 표를 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워드프로그램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런 수식과 표는 회계의 도구일 뿐이지 회계의 핵심은 아니다.   다시 말해, 워드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으면 되지   굳이 워드프로그램을 직접 만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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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흔히 회계라고 하면 컴퓨터 앞에 앉아 복잡한 수식을 써가며 계산을 하고 표를 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워드프로그램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런 수식과 표는 회계의 도구일 뿐이지 회계의 핵심은 아니다.

 

다시 말해, 워드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으면 되지

 

굳이 워드프로그램을 직접 만들 필요까지는 없어지는 것이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다.

 

회계를 어렵게 공부해도 활용하지 못한다면 아무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많은 실무자들이 이게 무슨 회계책이냐고 따질 수도 있으나

 

어디에든 10퍼센트 정도는 불만을 제기한다.

 

문제는 나머지 90퍼센트에게 어떻게 영감을 주고 변화를 줄 것인가이다.

 

그런 면에서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는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회계마인드, 왜 내가 회계를 공부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가장 확실한 답을 준다.

e*******1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회계입문서 베스트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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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프레이 옥스퍼드대학 교수는20년 내에 현재 직업의 47%가 자동화로 사라진다고 했다.   그렇게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 순위 2위로 회계사를 꼽았다.   저자는 회계사라는 직업이 없어진다는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회계 업무만 하는 회계사는 사라질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서 앞으로 살아남는 회계사와 회계인은 누구인지 의문을 던진다.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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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프레이 옥스퍼드대학 교수는20년 내에 현재 직업의 47%가 자동화로 사라진다고 했다.

 

그렇게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 순위 2위로 회계사를 꼽았다.

 

저자는 회계사라는 직업이 없어진다는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회계 업무만 하는 회계사는 사라질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서 앞으로 살아남는 회계사와 회계인은 누구인지 의문을 던진다.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기계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운 부분, 즉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숫자로 기록하는 것보다 기록한 것을 해석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는 말이다.

 

회게인도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이 10년도 넘었지만 이렇게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을 같다.

 

이 책을 보고 왜 회계책에 회계처리가 안나오는가?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은 아마 초보일 것이다.

 

저자는 회계처리를 강조하기 보다(아니 앞으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본 것이다)

 

애 회계를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비즈니스 소설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어차피 회계처리는 지금도 대부분 컴퓨터가 알아서 하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아마 10년 내에) 전통적인 회계처리 업무는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회계에도 고객이 필요해졌다.

 

아니 과거부터 고객이 있었지만 회계인 스스로 고객을 무시하고 살아왔다.

 

고객을위한 회계인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저자는 강하게 말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회계를 주장하는 것은 회계책의 혁명과도 같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c********9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10.12. [쉽게 배우는 회계]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2
"10.12. [쉽게 배우는 회계]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2" 내용보기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2. 손봉석. 다산북스. 질문. 지금 당신이 쓰고 있는 시간은 자산일까 비용일까.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이후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로 판단해야 한다고 한다. 가령 지금 시간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 자산이고, 아니면 비용이다.  그런 점에서. 과연 지금 내가 글을 쓰는 이 시간은 자산인 건가, 비용인 건가. 이 포스팅은 과연 내게 수익을
"10.12. [쉽게 배우는 회계]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2" 내용보기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2. 손봉석. 다산북스.

 질문. 지금 당신이 쓰고 있는 시간은 자산일까 비용일까.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이후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로 판단해야 한다고 한다. 가령 지금 시간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 자산이고, 아니면 비용이다.
 그런 점에서. 과연 지금 내가 글을 쓰는 이 시간은 자산인 건가, 비용인 건가. 이 포스팅은 과연 내게 수익을 줄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 귀찮으니 자산이라고 해두자. 뭐라도 하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다고 했다.  열심히 글 쌓아두면. 저희 매일 책 한 권 씩 소개하는데, 책 소개해주시던 분이 갑자기 사라지셔서요. 괜찮으시다면 저희가 말씀드리는 책 읽고 글 매일 한 편씩 써주실래요? 원고료 드릴게요. 이런 제안이라도 올지.
 뭐. 왜 꿈은 크게 꾸랬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2’는 수익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룬다. 특히 자산과 비용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이번 책에서는 생산부와 영업부.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상태로, 공장에서는 파업까지 들어간 회사 이야기가 나온다. 이 위기의 상황에서, 김차장은 회계 강의를 통해 자산과 비용에 대해 공부하며, 회사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는다.
 회계가 만능통치약. 이런 기분이 안 드는 건 아니지만. 어떤가. 이 책 자체가 그런 책이니. 이 책을 통해 회사 수익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산과 비용이 무엇인지만 알아가면 된다. 비용은 줄이고 자산은 늘리고 유동성을 강화하면 금상첨화고.
 1권보다는 2권이 쉬웠다. 일단 비용과 자산. 관심 있는 부분이기도 했고. 감가상각 등 경제학에서도 다루는 부분도 나오다 보니,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고. 아마 1권에서 아주 약간 감은 잡았기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어찌 되었든.

 회계학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책에 나오는 부서이기주의를 보며, 왜 높은 분들이 부서간 협력을 계속 말하는지 이해했다. 회사의 이익과 무관하게 부서의 이익만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달갑지는 않겠지. 정작 부서 협력을 이야기하면서도, 부서 내 실적으로만 닦달하는데. 실적 내기 바쁜 상황에서 부서 협력을 할 여력은 있나. 이 생각이 아주 안 드는 건 절대 아니지만. 책에도 나오듯이, 회사의 큰 그림은 말단 직원에게는 거의 공유되지 않는다.
 회사 전체의 이익을 말하고 싶다면, 월급부터 팍팍 주세요.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지만. 돈은 알바생만큼 주면서 마음은 주인처럼 가지래. 이것이야말로 열정 페이가 아닌가. 이런 기분? 자. 이런 직원에게 주는 돈이 비용입니다. 구분 간단하죠? 데헷.

 그 외에. 역시 회계와는 무관하지만. 비용과 자산을 명확히 구분하고, 자신의 현금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단 가정에서는 가계부를 써야 한단다. 그러려면 일단 남편과 내 계좌를 같이 운영할 필요가 있는데. 남편이 가계부 쓰기 싫댔다. 사실 나도 귀찮은데. 가계부를 쓰면 왠지 간식 사먹고 외식하는 걸 안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 몇 안 되는 낙을 빼앗아 가지 마.
 사실 돈에 관해서만큼은 언제 진짜 날 잡고 남편과 대화하기는 해야 하는데. 따로 사는데다, 돈 관리도 완전히 따로 하다 보니 참 말 하기 어렵다. 투덜투덜.

 소설 형식으로 설명해서 이해하기 쉬운 책. 어려운 개념이 나오면 헤매기는 하지만, 대략적인 감을 잡는데는, 이 정도면 일단 충분한 것 같다. 다만 YES24 서평에서도 지적했듯이, 어디까지나 입문자를 위한 교양서 정도로, 두고두고 읽을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여튼. 2권은 여기까지. 언젠가 3권으로 돌아옵니다.

 

YES마니아 : 골드 t*******s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