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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입문서 베스트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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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프레이 옥스퍼드대학 교수는20년 내에 현재 직업의 47%가 자동화로 사라진다고 했다.   그렇게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 순위 2위로 회계사를 꼽았다.   저자는 회계사라는 직업이 없어진다는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회계 업무만 하는 회계사는 사라질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서 앞으로 살아남는 회계사와 회계인은 누구인지 의문을 던진다.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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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프레이 옥스퍼드대학 교수는20년 내에 현재 직업의 47%가 자동화로 사라진다고 했다.

 

그렇게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직업 순위 2위로 회계사를 꼽았다.

 

저자는 회계사라는 직업이 없어진다는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회계 업무만 하는 회계사는 사라질 것이라고 본다.

 

그러면서 앞으로 살아남는 회계사와 회계인은 누구인지 의문을 던진다.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고 본다.

 

기계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운 부분, 즉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숫자로 기록하는 것보다 기록한 것을 해석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는 말이다.

 

회게인도 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이 10년도 넘었지만 이렇게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을 같다.

 

이 책을 보고 왜 회계책에 회계처리가 안나오는가?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은 아마 초보일 것이다.

 

저자는 회계처리를 강조하기 보다(아니 앞으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본 것이다)

 

애 회계를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비즈니스 소설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어차피 회계처리는 지금도 대부분 컴퓨터가 알아서 하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아마 10년 내에) 전통적인 회계처리 업무는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회계에도 고객이 필요해졌다.

 

아니 과거부터 고객이 있었지만 회계인 스스로 고객을 무시하고 살아왔다.

 

고객을위한 회계인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저자는 강하게 말하고 있다.

 

고객을 위한 회계를 주장하는 것은 회계책의 혁명과도 같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c********9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eBook
10.19. [세무 리스크의 중요성]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3
"10.19. [세무 리스크의 중요성]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3" 내용보기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3. 손봉석. 다산북스.   재무제표 등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회계에 대해 알 필요가 있겠다 싶어 읽기 시작한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벌써 3권째. 와아. 구입을 할까 말까 확인차 읽기 시작한 건데, 이 책 열심히 들여다본다고, 재무제표를 잘 알 것 같지는 않다. 초심자가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정말 제대로 공
"10.19. [세무 리스크의 중요성]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3" 내용보기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3. 손봉석. 다산북스.
 
재무제표 등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회계에 대해 알 필요가 있겠다 싶어 읽기 시작한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벌써 3권째. 와아. 구입을 할까 말까 확인차 읽기 시작한 건데, 이 책 열심히 들여다본다고, 재무제표를 잘 알 것 같지는 않다.
초심자가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정말 제대로 공부하려면 다른 책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해야 할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폄하하는 건 아니다. 이 책이 없었다면. 재무제표? 뭐야. 무서워. 그런 애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 회계를 알아보겠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았을 테니.
일단. 나는 책은 읽으면 족한 거지 소유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책을 사겠다고 마음 먹을 때는 더더욱 깐깐해진다. 성향 문제도 있다.
 
하여튼 이번에는 세무리스크 관리. 우선 상속세. 부가가치세 처리 문제. 세무서가 탈세 혐의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진정한 세테크는 무엇인지. 제주도에서 유통업을 하는 아버지를 둔 딸이, 그 회사의 회계담당이 되면서, 세무관리에 대해 배워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이 훈훈하게 끝나기는 하지만, 아버지 재산 말아먹고 결국은 도주해 버린 아들과, 세무조사로 휘청거리는 모기업을 어떻게든 지탱해서 새로운 판로까지 구축한 딸을 보면서 씁쓸했었다. 아들이 대를 이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공정하게 두 자녀를 대했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서.
어디까지나 회계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한 스토리니, 스토리에 크게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기업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지만, 이번 책은 개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가령 연말정산을 바라보는 시각.
이론적으로만 말하면 연말정산에서 환급받는 것보다는 떼이는 게 더 낫다. 가령 연말정산을 통해 30만 원을 환급받았다고 치자. 원래라면 내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던 30만 원이 국가 수중에 있었다는 의미로, 최소한 그 30만 원만큼의 이자 손실이 있었다고 할 수도 있다. 반대 측면에서. 연말정산에서 추가로 납부했다는 의미는, 추가 납부한 액수만큼의 이자 수익이 있다고도 볼 수 있겠다.
비슷한 측면에서 연말정산에서 환급받겠다고 카드를 예정 이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카드 덜 쓴 만큼 돈을 저축하는 게 낫다고 한다. 카드 사용액으로 환급받는 비용이 의외로 많지 않다고.
.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측면이고. 기분만 따지면 환급받는 쪽이 더 낫다. 어제 같이 식사한 다른 과 주임님과도 했던 이야기인데, 내 돈인 걸 알아도 통장에 월급 외의 돈이 꽂히면 일단 기분은 좋다고. 넛지에서 말하는 이콘은 저어기 먼 나라 사람인 것이다. 데헷.
 
회계. 특히 세무리스크 관리에 관심이 있지만, 부담스러워서 주저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 이 책 한 권으로 세무리스크 완전 정보. 이렇게 말할 수는 없겠지만, 세무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지도 모른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준 게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t*******s 201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