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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생존을 위한 재난 대비 40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지진이었어요.
갑자기 맞닥뜨린 지진이라는 재난 앞에 미리 준비된 게 없었을뿐더러 집안은 난장판이 되고 도로나 해안가도 위험천만이었지만 저자는 위험함을 심각히 인지 못하고 아이를 차에 태우고 남편이 일하는 곳을 향해 달려갔다고 해요. 이미 바닷길을 쓰나미가 덮쳐 갈 수 없었고 산길 역시나 통제돼갈 수 없었던 상황 집으로 가 보았지만 전기도 끊기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무슨 일이든 갑자기 벌어지면 우왕좌왕.. 뭘 해야할 지 머릿속이 텅 비어버리는 경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거예요. 특히나 지진같은 재난은 많은 경험이 없는 이들이라면 진짜 뭘 준비해 두어야 하고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잘 모를텐데요. 일본은 지진 발생이 빈번해서 훈련을 참 많이 받는 것 같더라구요. 유아기 때부터 아이들이 화재에 대한 대피요령은 배우고 있지만 지진에 대한 대비는 크게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도 이제 다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에는 재난을 대비한 물품 준비와 생활 용수 확보 등.. 40가지의 재난에 대한 행동 수칙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참고하고 있으면 좋을 듯 해요. 세월이 갈수록 집안에 물건이 참 많이 쌓여만가는데요. 미니멀도 재난 대비에 대한 시작이라고 합니다. 최근 아이 방 정리해 주면서 잘 사용하지 않으면서..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쌓아 두었던 짐들을 정리하기로 단단히 마음 먹었답니다. 꼭 필요한 물건들로만 채우고 특히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물품은 준비해 둬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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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을 겪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재난 대비 작은 습관 '1 일 1 방재' 「절대 생존을 위한 재난 대비 40」 프롤로그를 통해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동일본대지진을 겪은 이야기가 소개된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지진이었으며, 자신의 아이가 겨우 18개월일 때 겪은 일이었다고 했다. 지진 후 집안을 살펴 본 결과 '정말로 조심하면 됐을 것 투성이였다.' 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미야기현에 살고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방재사인 그녀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재미난 듯 보이지만 당시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엿볼 수 있는 그림과 함께, '그때 일어난 일' 이 하나씩 소개된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선 아직 무서운 지진을 만나보지 못했기에, 나라면 어떻게 대응했을지 상상하긴 힘들었지만, 아마도 그녀보다 더 생각없이 행동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살고있는 곳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었고, 어린시절부터 지진과 관련된 안전교육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한 강력한 지진엔 이렇다할 대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 작가의 행동들을 돌이켜 보며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해 주고 있다. 앞서 만화를 통해 읽었을 내용들이지만 두번 세번 정리해주며 이를 강조하는 듯 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한달간의 힘든 나날을 보낸 후 2장을 통해 하루 한가지 재난 대비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더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지진을 겪은 지역보다 그렇지 않은 지역이 많기에 현실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또한 우리나라의 상황이 아닌 일본의 상황 이기에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행스럽게도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부록' 을 통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해 두었다.
지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메뉴얼' 이 있어 잠시 읽어보았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을 알려주어 유용했다. 나는 괜찮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기 보다는 약간의 안전 대비를 하는 것도 이젠 필요할 듯 하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지하고, 미니멀 라이프와 안전대비의 생활화가 필요할 듯 하기에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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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을 겪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알려주는 셀프 생존의 기술 <절대 생존을 위한 재난 대비> 절대 생존을 위한 재난 대비 40
영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고 믿었던 각종 재해들이 요즘은 세계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지요... 우리나라는 안전할거라 생각했지만.. 그 역시 아니라는걸... 모두 알고 계실거에요...ㅠㅠ 이제 자기 가족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는 시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해 예방. 나와 아이, 우리 가족을 위해서 셀프 생존의 기술을 익혀보아요 <절대 생존을 위한 재난 대비> 를 소개합니다.
저자가 직접 겪은 동일본대지진. 그당시 저자는 운전중이였고 남편은 회사, 아이는 어린이집에 있었다고 해요. 그때의 공포와 경험으로 그녀는 재난 관련 일러스트와 만화 그리기를 라이프워크로 삼고 있답니다. 위 사진처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꾸며진 재난 셀프 생존의 기술~ 함께 살펴볼게요~
작년말.. 국내에서의 크고 작은지진이 있었죠 그중 하나는 서울 에서도 그 여진을 느꼈을 정도로 우리도 안전권은 아니죠~~ 서울의 여진이 있을때, 저는 엘리엇을 영어학원에 들여보내고 지하 주차장 차안에서 대기중이였는데 갑자기 헨드폰이 큰소리로 울리더니 재난경고 문자가 오고 30초도 않되서 땅이 기분나쁘게 미미하게 흔들리더라구요. 애써 담담한척.... 이게 지진인가... 하는 생각에... 순간, 이게 지진이면 아이 학원으로 올라가서 아이를 데리고 내려와서 둘째를 데리러 가야하는건가... 아주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ㅎ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기지만 그때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아마.. 이 책을 읽었다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책의 저자 역시 엄마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라 다양한 각도에서의 재난 대비와 피난 생활 수칙이 담겨있더라구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아이디너는 물론 하루 한가지 재난 대비 요령이 경험자의 사실적인 조언을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되어 있네요
아기가 있는 집의 재난시 필요 도구들... 여자들의 재난시 필요도구들... 등... 하루 한가지, 집에 있는 물건을 점검하면서 작은 아이디어로 재해에 대비할 수 있어요~
또한 미니멀리즘이 재난을 대비하는 그 자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린 맥시멈리즘 인뎅...ㅎㅎㅎ 우리집도 정비가 필요할거같네요 ^^
지진과 대해 속에서 살아남는 40가지 아이디어가 우리 온 가족의 안전을 보호해 줄거같네요
부록으로는 국내 재난대비 정보가 특별수록 되어있어 그저 일본에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국내 지진시 우리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정보도 실려있어 실전을 위한 도서 라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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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 재난은 생각지도 못하게 다가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니, 지진 재해 속 살아남기 완전 공략, 이번 책 꼭 필요한 듯 합니다. 이번에 만난 [절대 생존을 위한 재난 대비] 책세서는 지진과 재해 속에서 살아남는 40가지 아이디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해 예방 책, 재난을 관리하고 싶다면, 재해에 대비하고 싶다면, 그리고 단 한 권의 책을 본다면, 나와 아이, 우리 가족을 위해서 셀프 생존의 기술을 익혀봅시다! 하루 한 가지, 집에 있는 물건을 점검하면서 작은 아이디어로 재해에 대비합니다. - 전기밥솥과 전자레인지 아래에 미끄럼 방지 매트로 가전제품을 고정한다 - 맨얼굴이 아닐 수 있으니 메이크업 지우는 화장품을 구비한다 - 동전과 지폐, 현금이 있어야 쇼핑이 가능 - 목욕할 수 없을 때 구세주인 물티슈 -물은 양동이에 담아 반복 사용한다 <미니멀 재난 대비> - 필요한 물건을 적당량만 구비한다 - 넣어놓기만 하지 말고 쓰면서 비축한다 - 비상용 가방에는 일단 하루치를 준비한다 - 2차 비상용 가방은 부상 대비용으로 여름에 태풍은 그렇다하더라도 지진은 정말 실제로 겪어보니 무서웠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 흔들거리는 것 같고, 고층이 아닌데도 배를 타는 듯 출렁거렸어요. 그래서 더욱 이번 [절대 생존을 위한 재난 대비] 책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재난시 대비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미리미리 준비해 나갈 수 있으니 말이죠,, 한국어판 특별부록에는 우리나라 재난 대비 정보가 실려 있는데, 재난 관리체계와 유용한 연락처 및 홈페이지, 추천 앱, 재난 대응 매뉴얼 등 유용한 정보들이 들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재난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막을수 없다면 미리 대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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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생존을 위한 재난 대비 40_ 재난에 대비하기위해 그동안 어떠한 준비를 하지않고도 큰 걱정을 하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재난 대비에 대해서 한번쯤 걱정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우리나라에 지진이 오지않았던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재난에 대해 많은 걱정들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저자에게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스토리진행이 됩니다. 재난을 대비하기위해 해왔던 일을 만화로 그려내고있어 재난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 만화의 일부분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재난의 상황에서 생기는 수많은 일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있는 그대로 알 수 있도록 실제 있었던 일을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 재난의 상황이 오게되면 어떠한 문제들이 발생할지 제대로 가늠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재난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보다보면 중간쯤 위와 같이 정리된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생겨나게되는 고민들 그리고 대처방법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재난을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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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다음날의 엉망진창
하루 한 가지 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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