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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책 정보가 나열된 시놉에서 이야기의 내용이 모두가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야기였다. 그래서 사실 어떤 내용인지 조금은 그려질 것 같았고, 그럼에도 궁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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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래도, 그래서 너를] 로맨스 소설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 책은 두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결말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아이를 잃어버리는.. 끔찍한, 재난과 같은 사고가 찾아와 두 사람을 갈라놓고 시작한다. 서로 여전히 사랑하지만 서로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여 이혼하는 두 사람이 이해가 되면서도 안타깝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 그녀를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어서 미쳐버릴 것 같은, 아니 이미 미쳐버린 그가 그녀를 다시 찾아 다시 시작하고, 다시 행복해지게 된다.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출발하였으나, 두사람이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행복해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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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기 전 글의 시놉시스를 읽으니 사실 뻔하게 그려지는 흔한 이야기라고 느꼈다. 그래도 리뷰들이 호평이 많아서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소재는 흔하지만 흔하지않게 설득력 있게 감정선을 따라가며 쓰여진 글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고 결혼하고 그 사랑의 결실이 태어났는데,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 세상을 떠난다. 두 사람에게 엄청난 상실과 고통을 남기고 서로 사랑하지만 결국 둘은 헤어짐을 선택한다. 하지만 두 사람 마음에 남아있는 서로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으로 다시 재회하게 된다. 두 주인공의 헤어짐과 재회하는 순간들에 대한 감정이 설득력있고 공감가서 한 글자씩 천천히 호흡하며 두 사람의 감정을 따라가며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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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해서 결혼해 아이까지 낳고 행복하게 지내는것도 잠시 두 주인공은 100일도 되지않는 아이를 잃고는 점점 시들어져간다 결국 여주는 남주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남주는 잡아보지만 결국은 헤어진다 헤어진후에도 서로를 잊지못해 그리워하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하던중 남주는 여주에게 다시금 매달린다 남주의 처연한 사랑이 너무 가슴아프고 아이를 잃은 여주의 심정도 이해가 갔다 둘다 안타까웠지만 끝내는 해피엔딩으로 끝나 다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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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착한 내용의 글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남주와 여주가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지만 불행하게도 아이를 잃어버리게 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행복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일단 남주가 착해도 너무 착합니다. 어디 이런 남자 또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저 책속에서만 있는걸로....그저 여주한정으로만 착한 걸로 결론지어야 할 듯요. ㅎ 게다가 여주앞에서는 기 죽어서 쩔쩔매는 모습이 짠해 보이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나마 두사람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행복해지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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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우울이 가득한 속에 같이 극복을 할수 없어 이혼을 하고 각자의 삶을 살다 남주의 끊임없는 대시로 다시 이어져 재결합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그런 헤어짐없이 행복했었음 좋았겠지만 헤어진 기간동안 그동안의 슬픔도 다지고 마음도 다잡아서 재결합후에 둘의 사이가 더 애틋하고 튼튼하게 이어질수 있었던거같아 좋았던거 같아요. 마지막의 에플에서 아기도 얻어 더 행복한 둘의 모습도 볼수 있어 더 좋았어요^^ 잔잔하면서도 애틋한 로설 보시고 싶으신분들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