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 BUSINESS 1164호 - 금융 소비자 750명 설문, 2018 은행 모바일뱅킹 평가 를 읽었습니다. 토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신기해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모든 은행에서 모바일로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시스템이 변화된 것 같습니다. |
| 요즘 시중은행들은 오프라인 점포를 줄이는 대신 모바일 뱅킹 앱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이다. 비대면 시대에 금융 소비자가 은행을 만나는 방법인 셈이다. 기존 분산된 기능을 모아 통합 플랫폼 구축을 하고 생체인증과 챗봇 같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도 도입한다. 은행별로 5개에서 20개 넘는 개별 앱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모든 기능이 망라된 버전과 조회와 이체만 가능한 버전으로 이원화된 추세이다. 이는 인터넷 전문은행 덕분이다. 금융권 메기효과는 한 셈이다. 전략적으로 모바일 뱅킹 앱을 하나로 통합한 신한은행이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위한 결과가 흥미롭다. 최근 제3의 인터넷 전문은행을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진출한다는 기사를 접했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이 모바일 뱅킹 앱의 성공을 바탕으로 인터넷 전문은행도 성공을 할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