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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앤 가펑클 팬의 한사람으로써 비틀즈 레드제플린 때처럼 잘 읽었습니다. 유석작가님의 방식인 전체 앨범과 곡하나하나의 임팩트있는 해석들은 기본상식없이 들어왔던 곡들을 새롭게 인식을 하게 될 정도로 유익했고... 일례로 sg워너비의 sg가 사이먼앤가펑클의 약자를 이야기한다는 식의 내용들은 참 흥미로왔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짧은 분량의 문제인데, 5집 Bridge Over Troubled Water... 그리고 짤막하게 솔로시절을 이야기하면서 책이 엔딩이 되었는데, 참 재미있게 내려가다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이들의 음악인생은 여기서 엔딩이 아니었는데... 아트 가펑클의 'Travelling Boy'를 인생곡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조만간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의 솔로시절 확장판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