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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이 세글자는 내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 이름이였다. 저자약력을 읽다가 내가 그동안 좋아했던 노래가사, 영화가 이 분의 작품이라는 걸 알고 얼마나 신기하고 기쁘던지,,ㅋㅋ 얼마전에 "애타는 로맨스" clip을 보다가 너무 좋아서 책까지 구매해 버렸다. 받자마자 술술 읽혔다. 일러스트와 함께 시가 적혀있다보니 만화책 보는 것처럼 금방 읽힌 거 같은데 우리 일상에서 있을법한! 대단하지는 않지만 공감가는 글들이... 소장각이다!! 요즘처럼 세상이 시끄럽고 날도 추워 내 마음도 허할 때 읽으면 좋을 법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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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너무 바빴더랬다. 그리고 많은 일들이 며칠 사이 일어나고, 정신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그러면서도 구입한 많은 책들. 읽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도 먼지만 쌓여가는 책들. 다시 정신 차려야 하는데 오랜만에 안드로메다로 떠난 정신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
| 원태연 시인을 모르고 있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유퀴즈에 나오신걸 보고 알았어요~그 전에 가요에 나오는 아름다운 노랫말이 원태연 시인의 시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마침 예스24 쿠폰이 갑자기 쌓여서 무슨책을 구매할까 고민하다 원시인님이 생각나서 구매했어요~시집을 받고 깜짝 놀랐어요ㅠㅠ 갑자기 그림이 나오는데 십꾸금 표시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걱정이 될 만큼의 장면이....ㅎ 후다닥 덥고 아직 못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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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시인님의 시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나 비유 없이 누구나 읽으면 이해되는 글귀로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어느 설레었던 봄날도 생각나고 - 어느 따뜻했던 그 시절도 생각나고 - 잊고 지냈던 내 마음도 생각나게 하는 -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현실에 부딪혀 바쁘게 살다보니 말랑말랑한 감성을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원태연 시인님은 어떻게 저런 감성을 품고 살고 계실까요. 너무나 감탄스럽습니다.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는 원태연님의 글귀와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더 이쁘고 재밌습니다. 시인님의 친필싸인도 같이 받다니.. 오래도록 소장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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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우고 찬찬히한권 읽어보앗어요 남편과 어릴적연애한더 때가 생각나서 풋풋한 인물들묘사가 옛생각을 새록새록떠오르게햇어요...ㅎ 원태연님 책을 결혼해서 읽어보니 또남다르네요 그림도 잘어울려요~~^^ 다음에도 다른한권더 구매해봐야겟네요 한권다읽고나서도 여운이남네요... 남편에게도보여줘야겟어요ㅋㅋ 다른해석이나올꺼같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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