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류 머레이의 완전한 순종 |
|
앤드류머레이의 "완전한 순종"은 "겸손"과 더불어 기독교역사상 최고의 양서라고 생각한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겸손을 본받고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순종을 본받으라 말씀하시는 머레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로 하여금 순종할 수 있게 하시며, 순종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망하며 진정, 순종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실 놀라운 약속하신 축복들을 받아누리기를 소망한다.날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언제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순종의 본을 본받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진정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참된 순종을 갈망하는 자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 주의 임재가운데 완전한 순복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모든 일가운데 그리스도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오직 그분의 일하심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기도의 무릎으로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한다. 죽기까지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분이 원하시는대로, 살아가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지기를....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며, 나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도록 기도하며, 온전히 나의 삶을 주께 드리기를 소망해 본다.
|
|
요즘은 인터넷도 발달되었고, 여러 가지 검색도구들이 발달되어서 훨씬 스터디며, 설교를 쓰고, 말씀을 묵상하기에 용이한 그러한 시대를 살고 있다. 게다가 얼마나 많은 자료들이 넘쳐나고 있는가? 정보와 자료의 홍수의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편리함이 우리의 영성의 깊이를 더해가기보다는 더 피상적이고, 더 단순한 묵상 밖에는 나오지 않게 만든 것 같다. 이러한 점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고전을 대할 때, 더욱더 그러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완전한 순종도 그렇다. 한 장 한 장 읽어나갈수록 믿음의 선배가 그냥 선배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아무런 편리한 도구들이 없는데도 말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다. 서문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우리가 착각하고 오해하고 있는 순종의 문제를 다룬다. 순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함이라고 말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미리 다 준비하셨고, 순종할 수 있도록 세팅을 해놓으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한순간에, 다시 말해 한방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전제를 가지고 쭈욱 순종의 문제를 다룬다. 앞서 언급했지만, 도저히 생각지도 못한 본문, 예를 들면, 아람왕 벤하닷과 아합의 이야기 속에서 순종이라는 우물물을 길러내기도 하고, 로마서 7장을 통해서, 인간의 실존과 순종을 향한 치열한 고군분투를...
그리고 요한복음의 포도나무 본문을 통해 순종의 열매와 순종을 통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깨닫게 한다.
순종...
이토록 어렵고도 심오한 주제의 깊은 영성의 샘을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
이 책의 저자인 앤드류 머레이는 19세기 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다. 이 책은 오래전인 1895년에 출간된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고전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해야하지만, 사실 말처럼 순종하며 사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럼 완전한 순종이란 무엇일까? 책의 앞부분에는 완전한 순종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완전한 순종은 하나님의 본성 자체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순종이 없으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자신의 복된 일을 하실 수 없다고 한다. 또한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실 뿐만 아니라 친히 그 순종을 이루실 것이다. 하님님의 충만한 복을 얻는 조건은 바로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책에는 또한 베드로의 회개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예수님의 헌신적인 제자 베드로였지만 자기본위의 생활을 하였고, 주님을 세 번 부인하였다. 하지만 베드로는 회개하였고 베드로전서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렇게 자기애가 강한 베드로가 오순절의 사람이 되고 베드로서의 저자가 된 것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그를 지켜보고 복을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완전한 순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한다고 하지만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우리의 의지가 앞서게 될 때가 많음을 반성하게 되었다. |
|
앤드류 머레이의 글은 참으로 놀랍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얻어진 놀라운 통찰력이 녹아져있다. 서문 앞쪽에, 그의 생애에 대해 다루는 글에서 그의 고백이 나온다. “나는 성령으로 채워져야 할 그릇으로서 매일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하는 것을 배웠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고백이다. 앤드류 머레이는 이 글의 목적을 세 가지로 나누었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의 생활로 알고 있는 저급한 영적 상태가 악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 함이며, 두 번째, 하나님이 실로 그리스도 안에서 죄로부터의 구원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가 매순간 우리 속에 구원의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도록 준비하셨으며, 그로 인해 승리와 평안과 교제의 생활이 유지될 수 있게 하심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며, 셋째는, 넘어지고 교제가 자주 중단되는 옛 생활을 벗어나 새 생활로 넘어가는 일이 한 순간, 한 걸음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함이라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 축복의 조건은 모든 것을 온전하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온전한 순종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힘이나 의지로 완전한 순종을 하라고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꺼이 우리 안에 완전한 순종을 일으키시려고 하신다. 앤드류 머레이는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시니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로 구해야 할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께서 서평을 쓰는 나에게 인생을 가운데 말씀하시고, 물어보시는 것이 있다. ‘믿음으로 살라!’, ‘네가 나를 믿느냐?’ 말씀하신다. 나는 말씀과 기도와 순종 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뢰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시며 지도해주시기를 기도한다. 앤드류 머레이도 동일하게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완전한 순종을 일으켜 주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하려고 하신다. 앤드류 머레이는 또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해가 매순간 끊임없이 여러분에게 비치도록 허락하신다면 매 순간 하나님의 생명이 여러분에게 비치도록 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왜 여러분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믿지 않았고 그래서 그런 믿음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완전히 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의 생활에서 참으로 피부에 와닿는 말들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신앙생활 가운데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무엇인가 잘 깨우쳐주고 있다. 순종에 대한 책들 가운데, 앤드류 머레이의 책이, 단연 돋보인다. 머레이의 글을 통해 우리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지 않고 내주하시는 성령의 힘으로만 가능한, 그리스도인의 덕을 나타내는 거룩한 생활을, 우리에게 요청하고 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대로, 성령께서 일러주시는 대로 충실하게 글을 적어내고 있다. 주변의 신앙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
"예배에서나 일에서, 성화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에서 나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서 모든 순간 내 안에서 일하실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p101) |
|
완전한 순종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마치 커튼 뒤에서 빛을 비춰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커튼을 살짝 열어서 열려진 만큼만 보이는 계시의존적인 성도의 모습을 설명해주는 듯한 사진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요약해주고 있는 한 문장을 제공한다. “성도에게 꼭 필요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이 내용을 통해 우리에게 순종은 필수이며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하는 필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앤드류 머레이가 남긴 고전 중에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도로써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바로 ‘순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가르침을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을 통해 “이 책의 첫 번째 목적은,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의 생활로 알고 있는 저급한 영적 상태가 악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는 것, 두 번째 목적은, 하나님이 실로 그리스도, 곧 전능하신 구주 안에서 죄로부터 구원하는 준비를 하셨고, 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가 매순간 우리 속에 구원의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도록 준비하셨으며, 그로 인해 승리와 평안과 교제의 생활이 유지될 수 있게 하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려는 것, 마지막 세 번째 요점은, 넘어지고 교제가 자주 중단되는 옛 생활을 벗어나 새 생활로 넘어가는 일이 한 순간, 한 걸음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믿음의 행위, 곧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즉 이 책이 설명해주는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순종은 지금 자신의 영적 상태를 깨닫는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그 구원의 계획을 발견하고 마지막으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새 생활에서 승리하는 것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주님을 향해 더욱 순종하려는 간절한 열망을 배우게 된다. 또한 그런 열망은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뜻을 찾고 구하는 삶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결국 완전한 순종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깨닫게 되고 주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는 것을 통해 완전한 순종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우리는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된다. 완전한 순종을 위해 우리가 노력하는 것으로 머무는 것이 아닌, 우리의 열심과 노력으로 실패하는 순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도우심으로 죽음에서 부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
앤드류 머레이라는 이름 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CH북스에서 펴낸 기독 고전 중 몇 권을 읽으며 기대 이상으로 감동 받았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참 컸다. 기독교 고전이라 불리는 많은 책의 특징은 저자가 독자를 위해 기승전결이 있는 흥미로운 책을 쓰기 보다는, 진리를 있는 그대로 전하기에 책의 초반부부터 거침 없다는 점이다. 열왕기상의 벤하닷과 아합이 등장하는 말씀을 인용한 1장. 하나님께 순종하는 우리의 자세를 빗대어 강하게 말하고 있었다.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의 인애를 구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삶. 하나님께서는 이런 순종을 바라신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며 순종하고 또한 사랑하는 삶. 그런데 여기서 끝난다면 우리 중 대부분은 완전하지 않고 순종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많이 실망하고 순종하기를 포기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리고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순종을 성취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그 분이 친히 그 순종을 성취해 나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꼭 붙어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면 그가 가장 원하시는 순종의 자리에 있게 된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 이 책은 완전한 순종 가운데 있지 못하는 우리를 책망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그런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보듬는 책이다. 하나님께의 완전한 순종, 그 초대 가운데로 나아가자. |
|
다른 사람의 말에 순종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속에는 거역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것을 타락한 본성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의 뿌리가 있기 때문에 순종이 어렵다는 말이다. 그래서 순종의 훈련을 해야 하는데, 순종의 훈련이 중요한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가 보면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한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줘도 자신의 마음에 탐탁치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듣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앤드류 머레이가 쓴 완전한 순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완전한 순종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완전한 순종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순종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생각들이 더 확고하게 정립되었을 뿐만 아니라 순종의 넓이를 확장시킬 수 있었고,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더 실감하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저자는 완전한 순종은 하나님의 본성 자체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받지 않으면 일을 하실 수가 없다는 것이다. 완전한 순종이 하나님의 본성 자체에 토대를 두고 있다면 우리에게는 완전한 순종을 할 만한 능력과 의지가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친히 완전한 순종을 이룰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완전한 순종을 이루시겠다고 하는데도 그분께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완전한 순종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순종을 통하여 이루어 가는 삶이다. 완전한 순종은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는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게 해 줄 것이고, 지금 자신이 기대하고 바라는 삶, 또한 나의 삶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풍성한 삶이 되는지를 깨닫게 해 줄 것이다. |
|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갈라디아서 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