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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 밥 먹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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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료 쌤들이랑 이야기할 때나 아이들에게 사회를 수업할 때 종종 '도덕적인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우리 사회의 정의는 무엇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인간이 얼마나 도덕적이어야 하는지...때론 흥분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썰을 풀기도 한다. 난 그만큼 도덕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도덕에 흥분하게 된 계기가 있다. 지난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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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동료 쌤들이랑 이야기할 때나 아이들에게 사회를 수업할 때 종종 '도덕적인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곤 한다. 우리 사회의 정의는 무엇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 인간이 얼마나 도덕적이어야 하는지...때론 흥분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썰을 풀기도 한다. 난 그만큼 도덕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도덕에 흥분하게 된 계기가 있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에 대통령후보 토론회에서 한 후보가 내세운 주장 가운데 "도덕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후보들은 누구 하나 그 발언에 적절치 못하다는 반론을 던지지 않는 모습을 본 뒤부터였다. 과연 그럴까? 그토록 '도덕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고 했던 후보는 10년 뒤 검찰에 송환되어 구속된 상태다. 대통령 임기 시절 내내 국민들의 혈세를 자기 호주머니 속에 차곡차곡 쌓는 일에만 열중했다는 정황과 그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토록 비도덕적인 대통령을 뽑은 결과가 지금 우리 나라 대다수 국민들이 밥 먹고 사는데 큰 악영향을 끼쳤다는 사실만 보아도 분명 '도덕은 밥 먹여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난 지금도 궁금하다. 그 당시 많은 우리 나라 국민들이 비도덕적이어서 부도덕한 대통령을 뽑았는지 말이다. 2007년 당시 20대 젊은이들은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들이다. 그리고 그 세대가 10때에는 우리 나라가 경제성장의 최고를 달리던 90년대였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의 성과를 가장 혈기왕성하게 즐겼던 세대일 것이다. 그랬던 그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었고 먹고 살기 빠듯한 경험을 했으니 일자리를 준다고 철썩같이 약속한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나쁜 선택이었다고 타박할 순 없을 것이다. 도덕이 직접적으로 밥 먹여주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2007년 당시 30대들은 어땠는가. 어린 시절 빠듯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40대이상이신 분들에 비하면 먹고 살만한 시절을 살았었다. 그러나 비록 끝자락일지언정 민주화 되지 못한 사회를 겪어보고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으며 '통제된 사회'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느끼며 살아오지 않았던가 말이다. 그런데 이들은 정작 뒷세대들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바로 '잘 먹고 잘 살려면 도덕적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그릇된 생각말이다. 이 30대들이 당시 20대들을 잘못 이끌었다고 본다. 아니 이런 잘못된 관행이 비단 30대 뿐이었겠나 40대, 50대도 덩달아서 부추겼을 것이다. 이들의 잘못된 가치관이 '최순실이 정유라 가르치듯', '대한항공이 땅콩항공, 물벼락항공으로 불리는' 사태를 만들었다고 본다. 에고, 나 지금 살짝 흥분했다. 이렇게 단순도식적으로 몰아가선 안 되는데 말이다.

 

  다시 돌아와, 분명 <도덕은 밥 먹여준다>. 아니 <도덕이 밥 먹여주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권력이 있어서는 안 되고, 사람을 차별해놓고도 떵떵거리며 잘 사는 족속을 그냥 냅둬서도 안 된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땅에 세금 꼬박꼬박 내는 개돼지는 없다. 그리고 이 땅에 차별받아 마땅한 사람도 없다. 누구는 금수저, 은수저 물고 태어났을지는 몰라도 흙수저 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고 개돼지 취급할 권리는 없다. 금수저를 물었다면 은수저보다 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야 하며 은수저를 물었다면 흙수저들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을 때 더 분노하고 바로잡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흙수저를 물었다면 두 발을 단단히 딛고 허리를 곧추세우며 가슴은 활짝 펴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내가 흙수저로 태어난 것이 내 잘못도 아니오, 내 부모의 잘못도 아니다. 나를 흙수저로 부르는 사회에 구조적 문제점이 나를 흙수저로 불렀으니 그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라. 내 가난이, 내 장애가, 내 성별이 문제일리는 없다. 그런 나를 문제로 삼는 사회가 병든 것이니 아픈 사회를 치료하기 위해 금수저, 은수저들이 앞장을 서라. 그 뒤에 흙수저들이 너희를 믿고 지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 비리는 용납하지 못한다. 부정부패는 더욱 용납할 수 없다. '당신들만의 천국'은 더더군다나 바라지 않는다. 끝으로 도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련다.

 

  <통합 사회>의 두 번째 책을 읽으니 살짝 흥분하고 말았다. 주제가 정의와 인권을 다룬 내용이 많아서 이생각 저생각 많아진 덕분이다. 내 학창시절에도 사회선생님들이 가끔씩 거품을 물던 기억이 난다. 지금 선생이 된 나도 종종 그런다. 아직 우리 사회가 그다지 성숙하지 못한 까닭인가? 아니면 숙성되지 못한 까닭인가? 아직은 유치찬란한 정치인들의 행보에 기가 찰 따름이고, 깊은 맛을 우려내지 못하는 재벌들의 행태에 눈쌀을 찌푸리곤 한다. 이제 더는 마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본격적으로 맴매를 들어 찰싹찰싹 해줘야 할 때가 된 듯 싶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에게 그 '사랑과 정의로 용서할 수 없는 맴매'를 들 수 있는 개헌이 절실하다는 생각이다.

 

  국민투표, 국민소환, 국민발안...내 고딩때 사회선생님이 목놓아 외치던 직접민주주의를 실천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마냥 기다릴거냐고? 안 나오면 쳐들어가야지~뚠뚜당뚱땅~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18.04.1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회공부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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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치다보면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무작정 암기만 하려고 드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어디서 주워들은 상식(?)을 사회과목에 접목하는 것까지는 아주 좋은 시도인데 맥락과 주제를 파악하지 못해서 늘 그 언저리에서 헤매고 정답을 찾아내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각양각색의 아이들에게 당최 어떻게 사회를 가르쳐야 하는지 난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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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사회과목'을 가르치다보면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무작정 암기만 하려고 드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어디서 주워들은 상식(?)을 사회과목에 접목하는 것까지는 아주 좋은 시도인데 맥락과 주제를 파악하지 못해서 늘 그 언저리에서 헤매고 정답을 찾아내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각양각색의 아이들에게 당최 어떻게 사회를 가르쳐야 하는지 난감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선생인 나는 읽으면 그저 당연한 지식이고 정답이 빤한 까닭에 '도대체 왜 아이들은 이런 당연한 지식을 이해하지 못할까?'라는 의구심마저 들곤 한답니다. 사회를 가르치는 특별한 비법이라도 필요한 것일까요?

 

  그 해답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회가 굉장히 방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정치, 경제와 같은 <일반사회>를 비롯해서 <지리>, <역사>, 그리고 <윤리>까지 통달해야 하는 과목인 탓입니다. 과거 제 학창시절에도 '정치, 경제, 일반사회, 한국지리, 세계지리, 한국사, 세계사, 국민윤리' 따위의 과목으로 세분화해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통합사회>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서 배우고 있으니 "사회는 어렵다"는 앓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렇다면 사회를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해결책은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있긴 합니다만 그 방법이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바로 '폭넓은 독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릴 적부터 <인문학 책>을 군것질 하듯이 읽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자 최고의 방법입니다. 요즘엔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책을 쉽게 구해 읽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니 계획만 잘 세워서 차근차근 눈높이에 맞는 인문책을 골라 읽고 또 읽으면 사회과목이 저절로 쉬워질 것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신문이나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사에 대한 토론'을 나누는 것입니다. 주로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방법이지요. 예전에는 '가정교육' 차원에서 했던 것이라면 요즘에는 부모님이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서 미리 교양을 쌓아나가는 좋은 방법입니다. 온가족이 뉴스를 같이 보며 토론을 나눌 수도 있으며 신문이나 잡지를 같이 보며 서로의 관심사를 한 마디씩 던지며 생각을 나누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아이들은 '사회지식'이 스펀지처럼 스며들게 되어 학교 수업시간에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결코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가정이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 온가족이 둘러 앉아 '밥상머리 교육'을 한다는 일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이 스스로 <인문학 책>을 읽고 생각을 넓히며 '신문이나 뉴스'를 접하면서 또래들끼리 서로의 관심사를 토론으로 나누는 방법을 통달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춘 아이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부딪히면 상상이 되고 맙니다.

 

  그럴 땐 가장 만만한 방법이 사회교과서의 내용을 수록한 <학습만화>를 읽는 방법입니다. 이전에도 <마법천자문>의 예를 들면서 '학습만화의 효과'를 강조했습니다만, 실제로 많은 어린이들이 가장 쉽고 재밌게 즐기며 학습하는 방법이랍니다. 특히, <사회교과 학습만화>가 '사회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에 충실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화로 얻는 지식이 상당하기도 합니다. 또, 일반 줄글로 된 책은 1~2권 읽기도 벅차하지만 만화형식으로 된 책은 10~20권도 너끈히 읽어내니 독서습관을 기르는 초반에는 유용하게 쓰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줄글로 된 책에 비해 학습만화는 '책에 담긴 내용'이 빈약하기 일쑤이고, 또 만화의 줄거리만 기억하고 정작 학습에 요긴한 내용은 읽지도 않을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럴 땐 과감히 학습만화를 중단하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나쁜 독서습관이 몸에 베기 전에 말입니다.

 

  여기까지가 그동안 제가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고충과 그에 대한 해결법을 열거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이 책에 해결법이 있느냐고 물을 법 합니다. 대답하기 앞서서 먼저 이 책의 장점을 꼽으라면, 사회에서 배우는 여러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학년별 사회교과서도 꼭 배워야 할 내용들이 잘 정리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학습목표에 걸맞는 내용들이 한 눈에 보이느냐고 달리 물으면 시원한 대답을 하기 힘듭니다. 교과서가 사진과 만화, 그래프와 도표까지 매우 친절해진 것은 틀림없는데, 그 주제에 걸맞는 내용까지 한 눈에 들어오냐고 묻는다면..."아는 선생에겐 잘 보이지만 모르는 학생에겐 여전히 깜깜하다"도 대답하렵니다. 다시 말해, 학생들의 눈높이로 보면 여전히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더구나 사진과 만화, 그리고 그래프와 도표가 전달하는 내용을 읽어내는 힘이 부족한 학생들은 친절한 '사,만,그,표' 역시 뭔 내용인지 모를 암호에 그치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줄글로만 이루어졌는데도 단편적인 주제에 집중한 탓에 한 눈에 주제를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한 가지 주제를 비교적 짧은 글로 압축해놓아서 읽기에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물론 굉장히 많은 분량을 담고 있어서 책 자체는 두껍습니다. 그런데도 한 가지 주제를 1장~2장 안에 풀어놓아 읽는 부담을 쑥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짧은 글 속에 깊은 생각을 하도록 풀어썼습니다. 이른바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놓았기에 아이들이 사회에 관련된 지식을 배우면서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어떤 지혜가 필요하고 나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사회문제들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런 까닭에 초등뿐 아니라 중고등 학생들도 이 <통합사회>를 읽고 생각했던 간접경험이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와 깊숙히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더불어 <사회>는 단순암기 과목이 아니라 바람직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목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 책을 읽는다고 사회과목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비법 따위는 배울 수는 없습니다. 사회과목은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욕심을 충족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어쩔 수 없이 파괴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연환경이 파괴되면 인간을 비롯해서 모든 동물이 살아가기 힘들게 되지요. 그러니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일은 철저히 금지해서 다시 원시시대적인 삶을 살아야 할까요? 사회과목에선 아니라고 답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야 한다고 정답을 내놓았습니다. 즉, 자연환경을 훼손하더라도 인간만이 자연환경을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먹고 살만큼 자연을 활용하고 잘 보전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정답을 내놓은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가요? 지속가능한 개발은 허울뿐이고 인간만이 살기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위적인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원래의 숲과 강은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훼손하기 일쑤입니다. 이런데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벌어진 전쟁에서 자연환경에 배려 따위는 없습니다. 인간만을 배려한 개발에 다른 동식물의 보금자리와 터전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이 사회과목 만점이라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우는 교재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 성숙한 사회인으로 거듭난다면 사회시험도 만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18.04.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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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부도 대비하고 올바른 사회인도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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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사회탐구라는 이름으로 치르게 되는 과목은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법과 정치,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동아시아사, 경제로 무려 9개 과목이나 된다. 이 중 두 과목만 선택하면 되긴 하지만, 내신에서는 과목이 많아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이다. 과학 도 여러 과목으로 나뉘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고교 1학년들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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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사회탐구라는 이름으로 치르게 되는 과목은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법과 정치,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동아시아사, 경제로 무려 9개 과목이나 된다. 이 중 두 과목만 선택하면 되긴 하지만, 내신에서는 과목이 많아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이다. 과학 도 여러 과목으로 나뉘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고교 1학년들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라고 해서 관련 교과를 통합한 교과서로 배운다고 한다. 참 다행인 것 같다. 사회 과목에 포함되는 내용이 많으니 과목을 나눌 수밖에 없었겠지만, 통합교육이나 융합교육을 부르짖는 요즘 통합 사회의 등장은 꼭 필요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렇게 바뀐 고교 1학년의 사회 과목을 대비할 수 있게 한 책 같은데, 부제로 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한다가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회 과목을 배우는 목표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학생들이 이것에 공감한다면 무척 재미있게 사회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의 사회 교과 담당 선생님들이 집필한 것으로서, 각 사회교과에서 배우게 되는 핵심 개념들을 질의, 응답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놓았다. 1장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2장 자연환경과 인간, 3장 생활공간과 사회, 4장 인권 보장과 헌법, 5장 시장경제와 금융으로 나뉘어 각 장마다 16~20개의 물음에 답을 해 놓아 총 97개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그렇다고 해서 이 질문들이 각자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질문이 다음 질문과 연계되는 식이다. 우선 사회를 보는 눈인 관점에서부터 시작해 인간이 사는 목적인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행복에 필요한 것이 돈인지 자유인지를 이야기하는 식의 구성이다. 사람이 살려면 땅이 필요하고 그 땅의 형태는 다양하며 지역마다 기후도 다르다는 식으로 하나의 물음에 이어 다음 물음이 이어지는 형식이라는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들 내용은 대체로 쉬운 말로 서술돼 있기 때문에 고교생은 물론이고 중학생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나는 무엇보다도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인 관점에 대한 서술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왜 사회 공부가 필요하지, 올바른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는지를 이 글을 통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우리 사회를 보다 큰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중학생들에게 고등학교에 가면 사회와 과학이 어려워지니 쉽게 읽을 수 있는 사회나 과학 배경 지식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는데, 그런 용도로 아주 좋을 것이 이 책이다. 제목이 통합 사회를 잡아라여서 참고서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읽어 보면 유익하고 재미있는 지식으로 가득해서 후속편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앞서도 말했지만 이 책은 사회 교과를 대비해서도 필요하겠지만 인간으로서의 바른 삶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인간과 사회를 잘 알아야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도 갖추고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겠는가. 그런 점에서도 강추하는 바이다.

y******u 2018.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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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통합 사회를 잡아라 2
"[사계절] 통합 사회를 잡아라 2" 내용보기
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다.통합사회를 잡아라 2사회 정의와 미래를 위한 숙제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개념서이자교양서로서 [통합사화] 책을 만들고자 집필진 꾸리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심혈을 기울이고 탄생한 [통합사회를 잡아라]!!총 8명(일반사회 2, 윤리 3, 지리 3)으로 구성된그 분야의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긴 시간동안만들고 다듬어진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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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다.

통합사회를 잡아라 2
사회 정의와 미래를 위한 숙제

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개념서이자
교양서로서 [통합사화] 책을 만들고자
집필진 꾸리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이고 탄생한 [통합사회를 잡아라]!!

총 8명(일반사회 2, 윤리 3, 지리 3)으로 구성된
그 분야의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긴 시간동안
만들고 다듬어진 결과물 2권 중에 1권을 읽은 후
이제 2권을  읽어보려 한다.

 

정의는 기본적으로 올바름,공정함, 공평함 같은 의미를 포함하여 동양에서든 서양에서든 약간의 차이는 있어도 공통적으로 뜻하는 바가 비슷하다.

정의로운 사회가 무잇이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불평등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10. 사익과 공익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개인과 집단 간의 양보와 타협,협상 등을 통해
해결하거나 적절한 보상 또는 혜택을 제공하는 식으로
이해관계를 조절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환경과 역사 속에서
'다른' 문화를 이룩했을 뿐이지,
'틀린'문화를 가진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주고 있다.

33.다문화사회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외국인 범죄 증가로 외국인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언어,문화, 종교적 갈등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세계화와 지역화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등 국제사회의 평화에 어떻개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50. 평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갈퉁의 주장에 따라 소극적 평화와 적극적 평화를
두루 생각해보면서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증가하는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자원은 줄어들면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마련해야
할지에 대해 짚어주고 있다.

77. 미래의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우리는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인힉하고
나 자신이 지구촌의 한 구성원임을 자각해야 한다.
우리 미래사회는 불확실하다.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공평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 수학문제를 푼다치면
달랑 정답만 적는게 아니라 정답이 나오기까지의
서술형 과정을 자세하게 적어야 하고,
수학문제가 국어문제처럼 문제 이해하는것 부터가
독해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다.

우리 아이들은 벌써부터 폭넓은 사고와 통찰력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는 능력을 가져야먄
앞으로 직면하는 문제들을 풀 수 았는
힘을 생기는 것이다.

가볍게 이렇게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탄탄한 기초를 쌓고 단단한 지식을
채울수 있는 적격의 책으로!!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7 2018.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 통합 사회를 잡아라 1
"[사계절] 통합 사회를 잡아라 1" 내용보기
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다.통합사회를 잡아라 1행복한 삶과 바람직한 사회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개념서이자교양서로서 [통합사화] 책을 만들고자 집필진 꾸리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심혈을 기울이고 탄생한 [통합사회를 잡아라]!!총 8명(일반사회 2, 윤리 3, 지리 3)으로 구성된그 분야의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긴 시간동안만들고 다듬어진 결과물 2권
"[사계절] 통합 사회를 잡아라 1" 내용보기

통합적 관점으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다.

통합사회를 잡아라 1
행복한 삶과 바람직한 사회

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개념서이자
교양서로서 [통합사화] 책을 만들고자
집필진 꾸리는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이고 탄생한 [통합사회를 잡아라]!!

총 8명(일반사회 2, 윤리 3, 지리 3)으로 구성된
그 분야의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긴 시간동안
만들고 다듬어진 결과물 2권 중에 1권을 먼저
읽어보려 한다.

딱 한 줄로 표현한다면?
초등학생 엄마가 읽고 난 후 초등학생 3학년 아이한테
어렵지 않게 쉽고 편하게 설명할 수 있는 희망을을
가지게 해 준책이다.
아직 아이가 읽기는 어렵지만
엄마가 설명해주기에는 딱 알맞은 책!!
통합사회는 이 한권으로 시작!!

5가지 chapter로 단계적으로 딱딱 끊어진게 아니라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한 단계가 끝나면서
또 다른 단계를 학습 할 수 있으며,
어렵지만 딱히 뭔가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사회라는 과목을 윤리, 사회, 지리 등을 통합적으로
학습하고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관점이란 세상에 대해서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관점의 정의를 설명하면서 시작하는 책은

하나의 사회현상을 바라보기 전에
한 면만 주시하지 말고 다양하고 종합적인 시각을 갖고
복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통합적인 관점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16.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간의 삶이란 개인의 수많은 선택과
결정이 만들어낸 작품과 같다. 주체적으로 결단하고 선택하며
살아가는 과정 자체에서 행복을 느낀다.

기후의 정의를 말해주고

자연환경과 인간이 삶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하나의 망 속에서 함께
살아날갈수 있는 해결방안 등을  알려주고 있다.

30. 인간과 자연의 바람직한 관계는 어떤것일까?
우리가 지금까지 큰 문제 없이 살았다면
미래 세대도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아야 할 후손들을 위해
인간의 삶과 자연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한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설명을 하면서


그로 인해 우리 생활이 편리해지긴 했지만
부정적인 면 역시 동시에 발행하고 있어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39.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인간 소외 현상은 어떻게 해결할까 
인간의 풍요로움을 위해 만든 시스템이 거꾸로
인간을 지배하고 때로는 배제한다.
오늘날에는 예전과 다르게 똑같은 공동체 정신을
바랄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타인에게 양보하는
마음을 길러야 할 것이다.

인권이란 무엇일까 설명하면서

우리 사회의 인권이 어떻게 발전해오고,
인권보장을 위해 헌법은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62. 시민 참여 없이 인권이 보장될 수 있을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기
위해서는 시민들 스스로가 권리를 지켜야겠다는
의식을 가지고 활발하게 참여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자본주의가 탄생을 시작으로

자본주의의 특징과 역사를 확인해보고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등을 살펴보고 있다.

71. 땅에 떨어진 돈을 주워야 할까?
합리적으로 선택하기위해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치,
즉 내가 포기한 것의 가치가 지나치게 커질 수 있으니
이를 잘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

계속 수시로 변하고 있는 교육정책과 개정속에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준다면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써
학습을 진행 할 수 있을것이다.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하기에 딱 맞춰져 있어
다양한 문제와 관점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7 2018.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합 사회를 잡아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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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를 잡아라 2  /  사계절 차례 6.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 사회 정이와 불평등7. 알록달록 무지갯빛!  문화 속의 삶, 삶 속의 문화 : 문화와 다양성 8. 더 가까워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법: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9. 미래 사회를 위한 숙제들: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일까?약자가 소외 당하지 않고 부를 골고루 나누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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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를 잡아라 2  /  사계절

 

차례

6.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 사회 정이와 불평등

7. 알록달록 무지갯빛!  문화 속의 삶, 삶 속의 문화 : 문화와 다양성 

8. 더 가까워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법: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

9. 미래 사회를 위한 숙제들: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일까?

약자가 소외 당하지 않고 부를 골고루 나누는 사회, 공자가 묘사한 이상적 대동사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 이는 다수에 포함 되지 않는 소수의 희생이나 배제를 가져 오기에 롤스는 실질적인 정의가 이루어지는 공정한 사회를 주장했다. 질서 정연한 사회, 누구에게나 기회는 평등하게, 절차는 공정하게, 결과는 정당하게 분배하여 인간다운 삶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는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보편적인 내용인데 실천이 좀 처럼 되지 않는것이 문제이다.

 

문화사대주의는 왜 바람직하지 않을까?

우리의 전통문화가 다 옳다고 생각지 않는다. 급변하는 시대의 전통문화가 그 의미를 이어 가기 위해선 현대사회에 창조적으로 접목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자문화 중심주의는 자신들의 문화만 훌륭하다 생각하고 다른 문화를 배척하는 태도, 자신들의 문화는 열등하고 강대국,선진국의 문화는 우수하다 평가하는 태도를 말한다. 비인간적 비윤리적이라 생각이 드는 것도 각 사회가 놓인 역사적, 환경적요인을 찾아 이해하려는 태도를 길러 다른 사회의 문화를 존중하고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개방형 생각을 추구해야 한다.

 

보편윤리를 통한 성찰이 왜 필요할까?

파키스탄의 명예살인,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운전 금지법, 아프리카 수단의 여성이 바지를 입으면 처벌하는 법등 인류가 공통으로 누리고 인식하는 사랑,평화, 자유,평등, 정의등과 같은 포편적 윤리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고유한 문화로 존중하기 어렵다. 지구 곳곳의 많은 나라 여성들이 말도 안되는 가치와 윤리 규범속에 아직도 고통받고 있다니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남북통일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필요하다.수많은 이산가족의 고통과 세대가 점점 노령화되어 통일이 더욱 시급하다.

둘째,훼손된 민족의 정체성 회복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점점 심각해지는 민족 이질화 현상을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셋째,국력 낭비를 없애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필요하다. 남북 통일을 이루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다.

넷째, 한반도 통일이 되면 동북아 평화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다.

멀리 내다보고 큰 편익을 얻을 수 있고 대륙과 해양을 잇는 한반도 특성을 살려 동북아 무역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다.

분단비용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통일 비용이 단기간 한시적으로 발생함을 예상해볼때,통일이 가져다 주는 경제적 편익도 무시 못할 부분이다. 그리고 판문점에서 대통령과 김정은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데 통일이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기대해 본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은?

우리민족만큼 우수하고 열정적이고 흥이 많은 민족이 있을까? 전쟁의 잿더미에서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IMF를 이겨내고 문화를 통한  한류열풍과 촛불집회를 통한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국민의 노력으로 정권교체라는 엄청한 힘을 발휘했다. 우리나라 좀 멋진 나라다.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인구 문제와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저출산과 함께 나타나는 고령화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계층간,세대간 갈등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기 충분하다.경제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내가 노인이 되는 시대에는 노인이 더 많은 사회 생활을 할 지도 모를일이다.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과 요양시설을 늘리고 노인 문화시설,여가 공간도 마련해야하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정책과 사회 인식, 개인의 노력등 복합적으로 판단하고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혜와 지식을 시사와 사회문제를 한번쯤 고민 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살아보니 공부 잘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바른 사람이 되는것이다. 인성이 바로 선 사람을 만들어야 이 사회가 밝아지고 미래가 빛날 것 같다. 우리 딸들,아들들아 책읽고 바른사람되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j*******0 2018.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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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사회를 잡아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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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를 잡아라 1  /  사계절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은데 사람들은 내가 가진 행복 보다 다른 이가 가진 행복의 크기가 훨씬 커 보인다고 생각한다. [통합사회를 잡아라 1]: 행복한 삶과 바람직한 사회에 대해 핵심 주제를 교과서 집필 교사들이 알기 쉽게 만들어진 책을 읽어 보았다. 학교 교과목 중 어느 과목이  제일 어렵냐고 물어보니 초등아이는 단연 사회를 꼽는다. 이 책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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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를 잡아라 1  /  사계절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은데 사람들은 내가 가진 행복 보다 다른 이가 가진 행복의 크기가 훨씬 커 보인다고 생각한다. [통합사회를 잡아라 1]: 행복한 삶과 바람직한 사회에 대해 핵심 주제를 교과서 집필 교사들이 알기 쉽게 만들어진 책을 읽어 보았다. 학교 교과목 중 어느 과목이  제일 어렵냐고 물어보니 초등아이는 단연 사회를 꼽는다. 이 책은 활동중심 수업과 통합교과 교육 과정에 맞춰 기존의 윤리, 일반사회, 지리 세과목이 통합사회 교육과정으로 통합되었는데 세계의 다양한 문제와 관점들을 만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현대 사회를 지혜롭게 살아갈 기초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차례

1.행복한 삶은 좋은 사회에서 : 인간, 사회,환경과 행복

2.자연 속에서 가꾸는 삶과 사회: 자연환경과 인간

3.산업, 교통.통신, 정보화가 바꿔 놓은 세상과 미래: 생활공간과 사회

4.기나긴 인권의 역사, 법으로 새긴 인간다울 권리: 인권보장과 헌법

5.보이지 않는 경제를 내 손에 : 시장 경제와 금융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도덕적 윤리가 너무 지켜지지 않는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이 무색한 나라가 되어버린것 같아 안타깝다.

부모는 무조건 자식을 위해 희생을 해야하는 시대가 지나고 각자의 삶 영역에서 해 줄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은 명확히 구분 짓고 독립적인 인간으로 자랄 수 있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와 같은 유교 문화권에 속한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데 지금의 한국 경제 사정을 미루어 볼때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다 취업이 되지도 않고 많이 배우고 지식이 많다고 해도 사회적 지휘가 높아도 사람으로서 자아형성이 덜 된 사람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된다. 대학을 졸업해야만 사회에서 인정받고 사람 구실하며 산다는 인식이 잘못 된것 같다. 사회현상은 흘러가는 대로 두어서는 안 되며, 인간으로서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는 윤리적 관점에서 성찰해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인간 소외현상은 어떻게 해결할까? 물질 중심적 사고를 극복하고 현대 사회의 인간소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형태로 sns를 통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인간관계를 맺는 소셜 다이닝이 있다, 혼밥 문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고독을 해소하고 소통의 즐거움을 누리려 한다. 논어 에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라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타인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른다면 층간소음분쟁 같은 일로 인한 험한 일을 당하지 않을것 같다.

 

현대 사회에서 인권은 어떻게 확장되고 있을까?

여성인권,아동인권,노인인권은 아직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함께 맞벌이를 하고 같이 퇴근한 부부의 경우 아직도 우리나라 남자는 퇴근후엔 에헴하고 소파와 한몸이 되어 부인이 밥을 차리기를 기다리고 핸드폰을 하거나 tv를 시청하고 부인은 퇴근 후 옷도 못 갈아 입고 손씻고 바로 부엌으로 직행해서 저녁을 준비해야되는지 언제까지 한국남자들 시중과 시댁 시중들며  남의 조상  제사에 불려가서 부엌에서 지내다 부엌에서 일을 마무리하는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썩어 먹은 사고방식과 제사문화는 남자들도 분명 불편하다 느낄 텐데도 여전히 우리 사회는 여자의 희생과 봉사만을  강요하는 사회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많이 배우고 가치관이 변해도 아직은 한참 멀었다. 우리 사회의 인식의 한계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 우리 세대는 틀린것 같다. 아무리 남편에게 교육을 시켜도 안 바뀌는건 남편의 어머니다. 여성이 안바뀐다. 바꿀 생각이 없나? 답답한 사람이 변화를 부르짖어도 함께 돕지 않으면 절망적이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본다. 우리 다음 세대의 여자, 남자 어른들은 유리천장을 깨 부수고 차별없이 존중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보수적인 사고방식의 차별이 당연시 되는 한 한국여성들은 더욱 결혼을 안 할것이고 더욱이 출산도 안 할것이며 한국 남자들은 외국인여성과  결혼하거나 결혼 못하고 혹은 결혼 안하는 비중이 높아질 거라는 생각이 든다.

 

자산관리의 원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자산관리 중요 3원칙은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을 꼽는데 안정성은 자산의 가치가 줄어들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금융 자산 중 100퍼센트 보장되는 것은 없다. 안전성과 더불어 중요한 자산 관리의 원칙은 수익성이다. 일반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위험을 감수 해야 한다. 반대로 안전성이 높아 질 수록 수익성은 낮아질 확률이 높다. 세 번째 원칙은 유동성이다 언제든 현금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는 목표를 가지고 은행,주식,펀드등 무엇을 해야할 지 알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고 한다.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 생애 설계를 탄탄히 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이책은 각 단원의 큰 주제들을 세밀하게 나누어 기초부터 사고를 확장하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현대 사회를 지혜롭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이다. 현대사회,미래사회, 전통사회의 격차를 깰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해 주는 책인데 초,중,고 학생들이 많이 읽고 행복하고 바람직한 사회를 위해 인간과 사회를 탐구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j*******0 2018.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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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사회를 잡아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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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 사회과에 신설된 공통 교과목으로 올해인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이 교과목을 1학년에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6차 교육과정 시절에 수학능력시험에서의 공통사회 과목이 사실상 부활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통사회는 일반사회와 지리를 5:5의 비율로 물리적으로 합쳐서 교과서를 펴낸 것에 불과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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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 사회과에 신설된 공통 교과목으로 올해인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이 교과목을 1학년에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게 되었습니다사실 6차 교육과정 시절에 수학능력시험에서의 공통사회 과목이 사실상 부활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공통사회는 일반사회와 지리를 5:5의 비율로 물리적으로 합쳐서 교과서를 펴낸 것에 불과했습니다그래서 원래 지리와 일반사회 과목으로 나누어 있던 수업시간도 명칭만 공통사회로 통일됐을 뿐 원래대로 각 전공과목별 선생님이 강의했습니다.

 

그러나 통합사회는 물리적이 아닌 화학적 결합으로 전공별로 물리적으로 분리가 불가능하게 융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그럼으로 수업도 이전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이러한 현실인데도 현재 사회과 선생님들은 전공이 사회 교육역사 교육윤리 교육 그리고 지리 교육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즉 통합으로 사회과 전 영역을 공부하지 않아서 통합 사회를 가르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이 책은 그러한 상황에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개념서이자 교양서로 통합 사회 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두 권 합해 520여 페이지이며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주제 중심으로 통합되어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1장 첫 번째 주제로 관점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시작하는 이 책은 마지막 9장인 77번째 주제인 미래의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교과만으로는 풀어내기 힘든 내용으로 통합사회 그리고 중학교 사회와 도덕 나아가 고등학교 사회과 선택과목까지 넘나들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니 기다리던 정말 좋은 통합 사회교과서가 나온 것 같습니다기존 교과서로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이 책이 거의 완벽하게 교과서의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저자가 말하듯 학생들은 물론 교사 심지어 사회 시험이 있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g 2018.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합사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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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통합사회를 잡아라."사족이지만 고등한 개념으로 좋은 취지이면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 개념인 통합사회라는 대전제가 사전적인 의미를 돌아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덧입혀 생각해보면 훨신 의미가 선명해진다. 그만큼 2018년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우리의 현실은 국민대화합이든 노사관계든 정치권이든 모아니면 도식의 모이기만하면 이합집산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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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통합사회를 잡아라."

사족이지만 고등한 개념으로 좋은 취지이면서 국가와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 개념인 통합사회라는 대전제가 사전적인 의미를 돌아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실을 덧입혀 생각해보면 훨신 의미가 선명해진다. 그만큼 2018년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우리의 현실은 국민대화합이든 노사관계든 정치권이든 모아니면 도식의 모이기만하면 이합집산하는 사회전체 모두 다사다난하다. 


최근 대한민국은 내적으로는 역사이래 두번다시 없을, 없어야 할 현직 대통령 탄핵 사건을 경험하며 사회저면에 깔려있는 독선과, 권력의 무사안일, 흩어지고 분열된 다양한 모습들을 재확인했다. 여전히 정치적 계파와 관념, 사익으로 나뉘어 제각각인 사회전체의 불협화음을 바라보며 한편으로는 대국민적 통합 사회로 나아가기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지, 조금은 성숙해질수도 있는 이제는 다툼과 대결의 일상들을 한방향으로 에너지로 모아서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는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에 법개정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새로운 교과과정인 고등과정 통합사회 본문을 넘겨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21세기적인 새로운 세계상황에 적응하고 탄탄한 기초를 배양하는 학습이 될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바라보게 하는것과 동시에 자기 주도 학습으로 사고를 확장시켜 나가며 핵심을 파고드는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통해 일상의 삶과 사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건전한 의식을 가지고 미래로 개척해 나아가고자하는 통합과 협력이라는 정신의 신세대의 인재상을 그려냈다는 생각도 해본다. 



또한 외적으로는 우리가 속한 동북아의 패권주의는 날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이웃국인 일본과 중국의 향상된 국력은 하루가 다르게 국수주의로 흐르며 대한민국을 힘으로, 무역으로, 대결수위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것은 비단 동북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경제 패권주의의 흐름이기도 하다. 이러한 때에 국력을 키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은 물론이고 세계사적인 시각과 산업, 제조업은 물론이고 제4차산업혁명의 일환인 신기술을 적용한 산업일반 체력을 튼튼히 해야함은 강대국이 즐비한 지구촌에서 3면이 바다인 이 작은 나라가 나아가야하는 첫번째 대비책이고 유일한 방법이란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국민전체가 하나로 모일 때이다.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하며 본문은 과거 2015년 일탈적인 국정교과과정의 중요한 변화를 계기로 새롭게 개정돼 2018년부터 새롭게 적용하게될 고등학교 사회과목의 "통합사회 과정"

 각계 일선에서 탁월한 혜안과 실력을 가지고있는 저자들을 모시고 2년여 가까운 각고의 노력끝에 사계절 출판사에서 내놓게 됐다.


대주제인 "통합적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다"의 총체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차례대로, 관점이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생애 금융설계는 어떻게 할것인가까지, 정의란 무얼일까에서부터 미래 삶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것인가까지 우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예를들어 자신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할것이며 또 세계인의 일원으로서 문화상대주의를 어떻게 평가하고 이해하고 존중할것인가까지 열린마음으로 자기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볼수 있는 인문학적인 시각과 포용의 개념을 덧붙여 정책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학습의 큰 줄기를 잡았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 글이 너무 많아서 학습의욕에 재미을 찾고 틀이 잡힌 아이들에게는 한장한장이 신세계겠지만 그렇치않은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에게는 곤혹일수 있겠다는 점은 있다.


"1편, 행복한 삶과 바람직한 사회, 2편, 사회정의와 미래를위한 숙제"의 전 2권으로 제작된 "통합사회를 잡아라"는 2018년 고등사회과목을 통합한 새로운 교과과정이다...*** #도서출판 사계절 [본 리뷰는 yes24의 지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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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를 잡아라1."

"통합사회를 잡아라2."




통합사회를 잡아라1. 목차


통합사회를 잡아라2 목차



c**********y 201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교양도서, 인문학 도서로 만나요~
"청소년 교양도서, 인문학 도서로 만나요~" 내용보기
2018년 새롭게 시작하는 <통합사회> 교과학교 교육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활동 중심 수업 그리고 통합교과가 바로 그것!기존의 윤리, 일반사회, 지리 세 과목이 <통합사회> 라는 교육과정으로 통합.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당황하지 않도록 통합사회 기초개념 다져보기~전체적인 통합 사회 개념 살펴보기, 그리고 통합 사고를 기르기 위해 필요한 책, 도움 책으로 청소년 교양도서
"청소년 교양도서, 인문학 도서로 만나요~" 내용보기

2018년 새롭게 시작하는 <통합사회> 교과
학교 교육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활동 중심 수업 그리고 통합교과가 바로 그것!
기존의 윤리, 일반사회, 지리 세 과목이 <통합사회> 라는 교육과정으로 통합.

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당황하지 않도록 통합사회 기초개념 다져보기~
전체적인 통합 사회 개념 살펴보기, 그리고 통합 사고를 기르기 위해 필요한 책,
도움 책으로 청소년 교양도서로 만나는 <통합사회를 잡아라 1,2>

사회현상에 대해 자기나름대로 호기심을 많이 가져보고 관심도 갖고
사회 현상을 종합적으로,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
교육전문가 선생님들은 말씀하시네요.

사실, 바쁜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쉽지 않은 사회현상 관심갖고, 정보 수집하고~
통합 사고력을 기르는 일~
그리하여~ <통합사회를 잡아라> 이 책으로 도움을 받으려구요~
세계의 다양한 문제와 관점들을 만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현대 사회를 지혜롭게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말이지요.


 

 

 

통합사회를 잡아라 1, 2 권 세트 읽다보니~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 통합사회 교과 학습에 도움되는 참고서일거라는 선입견 있었는데~
요거 요거~ 청소년 교양 필독서 인문학 도서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러고 보니, 사회라는 과목이 우리 인간과는 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과목이니까요~

통합사회를 잡아라 1권에서는
-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 자연환경과 인간
- 생활공간과 사회
- 인권 보장과 헌법
- 시장 경제와 금융



 

 

 

 

 




통합사회를 잡아라 2권에서는
- 사회 정의와 불평등
- 문화와 다양성
-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
-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기존의 일반 사회, 지리, 윤리 과목으로 분리되어 만났던 과목들이
서로 단절된 교과 영역의 지식을 기계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의 벽을 넘어
주제 중심으로 통합되어 우리 일상의 삶과 사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통합되어 만나게 되었네요.

<통합 사회를 잡아라> 이 책을 통해 '삶의 이해와 환경, 인간과 공동체,
사회 변화와 공존이라는 큰 영역 안에서 행복, 자연환경, 생활 공간, 인권, 시장,
정의, 문화, 세계화, 지속 가능한 삶 등의 주요 핵심 개념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듯 싶습니다.


인문학이라는 인간의 동선을 탐구하는 학문으로도 만나게 되는 통합사회를 잡아라.
앞으로 만나게 될 통합사회 교과목으로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궁금함으로 만났던~
<통합사회를 잡아라 1, 2권>
틈틈히, 수시로 청소년 교양도서, 필독서 만나듯이~ 읽어주면~
일반상식도 쌓고, 통합적 사고의 틀을 잡아 주는데도 크게 한 몫 하리라 확신이 드네요.
청소년 인문학 도서로도 추천 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s****j 201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