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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기 후기 (스포주의) 예탁 사기는 쿠로사기가 정리하구요. 카츠라기가 시킨 일을 정리한 쿠로사기는 다시 호조를 건들게 되는데요. 호조도 쿠로사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러 하지만, 좀처럼 정보를 알아내기가 어렵고… 그러던 중 호조의 조카가 쿠로사기가 찍힌 사진을 보지만 호조가 찾는 젊은 남자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네요. 쿠로사기가 호조가 일본 경제를 좌지우지할 인물이라면 너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말에 흔들린 거 같은데…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호조는 결국 어떻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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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권에서 이어진 와규예탁사기사건이 끝나고, L/C 사기 사건이 시작됩니다. L/C 사건은 제목부터도 알아듣기 어려운데, 호조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회사 중 하나인 Mez 사건입니다. 무역업에서 분식결산을 저지른 Mez를 쿠로사키가 멋지게 등쳐먹고, 짧은 사건인 결혼사기 사건이 시작되고 끝납니다. Mez 사건은 이런 게 정말 가능하단 말인가 싶어서(대출 금액이나 수입 물건을 속이는 게 너무...좀 들키기 쉽지 않을까? 싶은) 황당할 정도인데.. 이런 걸 속냐? 싶은 게 사기를 대할 때 제일 위험한 마인드겠죠. 이번 권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