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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연재분으로 500원씩 결제하며 모으다가 결국 종이책을 사버렸습니다ㅠㅠ 발레를 중심으로 연, 분홍, 노하와 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예쁜 그림체와 파스텔톤의 채색으로 그려낸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올컬러책을 구매할때는 항상 럭키박스를 여는 기분이네요 웹에 연재되었던 색감과 종이에 인쇄된 색감은 정말 다르게 느껴집니다 제가 가진 올컬러책들은 -미국 만화를 제외하고- 모두 웹연재분을 읽었던 상태에서 구매한 것인데 지금까지는 성공확률이 50%였지만 연, 분홍의 성공으로 확률을 조금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스텔톤 컬러의 인쇄를 걱정했는데 쨍하게 느껴지는 온라인 분보다 종이에 인쇄된 쪽이 훨씬 좋게 느껴졌습니다 종이재질도 그림톤에 맞춰 적절해서 좋았네요 ^^ 책이 배송되는 과정에서 불의의 힘이 가해졌는지 약간의 파손이 있어서 가슴 아프지만 ㅠㅠ 띠지가 찢어지면서 힘을 잘 분산해주고 이중표지는 두터운 종이여서 표지는 구겨진게 다라 다행이였네요 2권은 주문하고 기다리는 상태인데 그 뒷권들도 빠르게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