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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비로 유명한 제이오에이치가 매거진 에프로 또 일을 내고 말았다.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매거진 비에서 식문화를 다루는 매거진 에프로 진일보 한 것이다. 매거진 에프의 향후가 어찌될 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이번 창간호에서는 소금을 다루었다. 시대가 반영된 세계의 소금 산지를 다루며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유명한 소금이 나오는 곳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으며 매거진 에프가 시작 된다. 그리고 소금을 사용하는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염장 실험을 보며 소금에 의해 고기가 변해가는 과정을 다루기도 했고 유명 레스토랑에서 활용되는 소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실 먹는 건 좋아해도 전문적으로 식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여전히 교양서로서도 그 가치가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만큼 매거진 에프의 시작은 성공적이었다. 매거진 비에 이어 찬사 받는 잡지가 되기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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