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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넨 작가님의 악녀의 애완동물 2권 리뷰입니다. 마냥 가볍기만 한 로코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네요. 등장인물들이 다 뭔가를 품고 있어ㅠㅠ 그리고 황태자는 쓰레기입니다. 우리 악녀 언니...ㅠㅠ 사실 남주인공도 좋긴 한데 아직까지는 레베카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GL을 딱히 읽는 건 아닌데 암튼 그러네요. 레베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황태자는 진짜 쓰레기에요. 질척질척... 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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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물이기도 하고, 힐링물이기도 하고요. 샤샤가 주위인물들을 먼저 성장시키고, 자신도 성장해요. ㅋㅋㅋ 드래곤도 사로잡은 매력적인!!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진 샤샤.. 전생의 잔재가 좀 나오긴 하는데.. 이제는 많이 치유되어서 자존감이 좀 올라갔고요.. 그나저나 황태자는 쓰레기가 맞나요. 눈치도 없고, 그래,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랬어... 참나...레베카가 부디 하고 싶은 거 다 하길! 그리고 미지막에 나온 칼리아는 누구일까요?? 궁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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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애완동물 2권 리뷰입니다 :-)
독특한 소재로, 혹시나 너무 가벼워지면 어떻하나.. 라는 약간의 불안을 아낌없이 날려버린 2권입니다!
빙의자인지 아닌지 궁금증 가득한 책속여주부터 시작해서 남주와 우리의 귀여운 여주의 관계에 대한 변화,
그리고...
우리 악녀언니 ㅠㅠㅠㅠ
아니 정말 언니 그냥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는데 ㅠ 뭔가 그 시대가 자꾸 막는 거 같아서
그리고 발암 황태자때문에 점점 더 속이 터져서 걍 슬픕니다 ㅠ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인 쾌활발랄은 계속되니까요 ㅎㅎ
다만, 1권에서보다 좀 더 각 인물들의 심적인 내용, 어두운 부분을 조금씩 다루는 권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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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발랄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리어스한 면도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들에게 다들 어두운 과거가 있네요. 그리고 주변 환경이 영 별로에요. 발암물질들이 읽는 내내 거슬려서 갑갑합니다. 글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솔직히 그닥.. 뭐라고 해야하지 재미적인 면에선 살짝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그냥 머리 비우고 볼 수 있는 재밌는 글을 보고 싶었는데 이 소설은 그런 류의 소설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취향이 좀 갈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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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샤샤는 세력도 약한 귀족이지만 가지고 있는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사교계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다. 전생에서 비참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환생한 지금에 만족하며 타인의 눈치를 계속 살피며 살아왔다. 책의 원작인 악녀에게 호감이가게 되어 레베카의 행복을 위해 고민도 들어주고 위안을 주게 되며 여러 사람과만나고 약혼까지 하게 된다. 역시 책은 여러등장인물의 시점에서 생각해봐야 한다는걸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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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갈등이 보여서 좀 안타까웠어요. 성별에서 오는 벽은 이 시대라면 아무래도 넘을 수 없느 벽이기도 하고, 아스에게도 또 남자지만 신분의 벽이라는게 존재하고, 캐릭터들마다 가지고 있는 장벽이 너무 명확해서 안타까웠어요. 1인 1샤샤 해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샤샤는 하나이고, 아스가 먼저 선수를 쳤으니ㅠㅠ 레베카는 본인의 능력으로 성공하는 미래가 기다리지 않는다면 너무 불행할 것 같네요. 해피엔딩이 어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 여주가 가장좋아하는 원래는 책의 악녀이지만 악녀인 레베카잘못이 아니고 황태자가 바람둥이라서 악녀가 된 케이스라서 샤샤는 레베카가 불쌍해서 도와주게된다 2권 처음부분에서는 레베카의 가문에 대해서 나온다 개국공신에 일등가문으로 인정을 받지만 처음엔 황제랑 개국공신인 신하는 친우였지만 열등감으로 인해 이제는 친구로 대하지않고 신하로서 대한다 가문의 수장은 자존심이 너무 상했지만 나라의 안정을 이해 헌신한다 레베카의 가문은 인재들이 많이나와 위협이되서 전대황제들은 위협을 막기위해 최대한 혼인으로서 결속을 맺으려 한다 그래서 황제가 노력하지만.....레베카는 자기가 여자라는 것을 이때만큼은 원망한다 샤샤는 걱정이되어서 힐링할려고 여행을 떠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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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작품이 카카오페이지에 나왔을 때 이북까지 나올때까지 참으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찾지 못해 카페에서 먼저 질렀다가 얼마후에 나온 이북까지 같이 질렀습니다. 진정한 돈낭비.ㅎㅎ. 그래도 종이책은 안질렀음.ㅎㅎ. 2권도 여주인공의 원작을 비틀기 위한 고군분투가 계속되는데요. 이미 황태자 일가한테서 모든 마음이 떠난 주인공들이죠. 그런데도 황태자가 엄청 질척거려서 짜증납니다. 거기다가 원작 여주 엄마는 정말... 미친 빙의자인줄... 솔직히 이런 설정은 처음이라 엄청 신선했었죠. 거기다가 여기 남주가 완전히 황태자한테 돌아서면서 계략남으로 변해버리는데요. 녹색머리, 녹안 남주도 처음이라 이것도 신선.ㅎㅎ. 그런데 워낙 샤샤와 레베카의 꽁냥질이 더 많아서 남주가 오히려 묻히는.ㅎㅎ. |
| 원작에서는 태자에게 사랑받지 못하여 악녀가 되고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렀던 레베카가 주인공 덕에 그 사랑이 부질없는것이라는걸 알아차리고 자신이 하고싶었던 것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이나 환경이 영 좋지않아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태자놈이 쓰레깁니다 얼굴만 잘생기면 다인가^^ㅗ 이게 다 태자놈때문에 줄줄이 트라우마로 이어지고 그런거죠 하여튼 도움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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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애완동물 2권입니다. 화사하 표지와는 다르게 주인공들에겐 나름 어두운 과거가 하나씩 다 있습니다. 어두운 과거가 없는 황태자는 철부지에 바람둥이에 무능력자에 민폐남이구요. 어두운 과거가 주인공들을 성숙시키는 필수요수일까요?? 책속의 여주도 어두운 과거가 한 상 가득이네요. ^^; 그래도 2권에 비해서는 흥미진진한 2권이라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