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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넨 작가님의 악녀의 애완동물 1권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일단 책 제목이 상당히 눈에 띄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던 책입니다. 평점도 그리 나쁘진 않은데 또 다른 책에 비해서 가격이 좀 비싼 것 같고... 근데 또 표지가 예뻐서...ㅋㅋ 그런 이유로 구매해버렸던 것 같아요. 책 장르는 상당히 메이저하고 클리셰적이고 자주 보이는 빙의물입니다. 별 볼 일 없는 가문의 딸로 태어나 믿을 만한 얼굴을 무기로 영애들에게 접근해 애완동물 포지션으로 꿀 빨며 살던 그녀... 이렇게만 보면 상당히 독특하고 생각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무거운 면이 있는 주인공이네요. 그냥 마냥 가벼운 로코물은 아닌 듯... 상당히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
| 사고사로 죽고 자신이 읽었던 소설속 등장 인물로 다시 태어난 샤샤. 주인공 옆에 붙어서 편안한 생활을 하려했던 샤샤는 소설속 악녀인 레베카를 만나고 그녀에게 자꾸 끌리게 되고 결국 주인공이 아닌 레베카를 선택한다. 레베카와 함께하며 소설의 내용은 점점 더 바뀌어가고 드디어 나타난 여주인공도 샤샤가 알던 그 릴리스가 아니였다. 문체가 가벼워서 쉽게 읽히긴 하지만 그닥 제 취향은 아니네요. 뒷 내용이 딱히 궁금해지지 않아서 2권은 구매의사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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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빙의물입니다. 샤샤라는 이름 한번 나오는 엑스트라중 엑스트라에 빙의하는데... 다른 소설처럼 공작가도 아니고 빙의해서 막 사랑받는 것도 아니예요. 샤샤 스스로 자기를 애완동물화(?) 해서 사랑을 받아요. 일종의 역활극처럼, 연기처럼 자신을 위장하고 그저 사랑스러운 고양이나 강아지처럼 굴어서 여기저기에서 총애(...)를 받아요. 그리고 소설속 주요인물들의 관심을 받죠. 샤샤는 이번 생에서도 이번 생에서도 강도는 조금 다르지만 부모님으로 부타 방치와 학대를 받아요. 스스로 자신을 살려야 했기에 자존감이 매우 낮아요. 처음엔 그녀를 애완동물처럼 여기던 사람들도 점차 샤샤를 그 자체로 보고 그녀의 아픔을 가슴아파해요. 그리고.. 원작의 여주 릴리스! 오오오오 아주 신박한 설정이 나와요. 릴리스에게 이런 비하인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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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애완동물 1권 리뷰입니다 :-) 이야 드디어 이 책이 나왔군요!! 조아라에서 본 뒤, 카카오로 연재를 떠나셔서 ㅠㅠ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울면서 보내드렸던 작품 ㅋㅋㅋ 처음 볼 때는 음, 뭔가 병맛일 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오산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로 굉장히 너무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가끔 GL적인 요소가 튀어나오는데, 거부감도 없어요. 걍 그래, 너네 둘이 행쇼하고 꽃길만 걸어!!! 라고 막막 밀어주고 싶은 내용들 가득이랍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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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조아라에서 무료분 본 기억이 나서 구매했어요. 디앤씨라 그런가 역시 비싸네요... 표지는 조아라때의 팬아트가 더 여주가 몽글몽글하고 사랑스러웠던것 같아요. 물론 완성도는 지금 표지가 더 낫지만요. 아무튼 소설속에 빙의한 여주인공이 얼굴로 애완동물(...)이 되어 생존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로판답게 가독성 좋고 페이지 술술 잘 넘어갑니다. 전 이 소설 마냥 가벼운 로코물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진지한 파트도 있더라구요. 좀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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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먼저 보고 흥미가 생겨서 구매했어요. 표지 너무 귀엽고, 샤샤랑 레베카도 너무 좋아요. 아스랑 레베카가 샤샤를 아끼는 모습이 처음부터 드러나고, 또 그거랑은 다르게 여주인공인 샤샤가 마냥 밝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녀 나름대로 숨겨진 사정이 있고, 또 샤샤의 태도가 마냥 천진한 것만도 아니라서 또 마냥 가볍지만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킬링타임으로 샀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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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평범하게 조금 예쁘거나 엄청 늘씬하게 예쁘거나 하는 여주만 보다가 소동물같이 귀엽고 예쁜 몽실몽실 여주를 보니까 신선하고 좋더군요. 여기 여주가 그런 타입입니다. 표지도 녹시님 일러스트라 참 마음에 들고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살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ㅎㅎ. 여주인공은 귀여운 외모를 이용해 귀족영애들의 애완동물로서 사교계에서 살아남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악녀와 얽히게 되면서 모옷된 황태자로부터 자신의 친구인 악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원작은 한참전부터 비틀려있기는 했지만 레베카가 황태자를 사랑하지 않게 되고 그외의 중요 인물들도 다 황태자에게 멀어지면서 이야기가 도대체 어떻게 흘러가는지 흥미진진합니다.ㅎㅎ |
| 이거 타사이트에서 연재분으로 잘 읽고있다가 그 사이트에서 사건 터지고 나서 못읽은 책인데 이북으로 나왔길래 바로 사서 읽었습니다. 사실 본 분량은 거의 2권?정도까지긴 해요 책 안의 인물로 빙의를 하게 되어서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보다보면 주인공이 귀엽고 매력있기는 해요 등장하는 인물들이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도담도담 해주고 그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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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주인공으로 빙의 한 샤샤.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아니면 자신의 애교과 사회성을 무기로 여주인공의 곁에서 지내려고 하지만 악녀였던 주인공과 만나게 되면서 악녀에게도 친분을 쌓게된다.
언니 그 새끼 만나지마.. 라면서 능력녀였던 악녀에게 그녀가 알고 있는 미래에 대한 결말을 바뀌기 위해 본의아니게? 그녀의 애완동물 처럼 그녀에게 접근을 하게 된다.
바람둥이 황태자는 레베카와 책속에서 처럼 미래가 이루어질지 아니면 샤샤로 인해 바뀐 미래가 다가올지.
소재는 구경하는들러리양과 비슷한 출발 같아서 슬쩍 보게 됐네요. 아쉽게도 로맨스는 아직 안보인듯 하고 여성들 사이에서 애완동물역할을 하면서 되도록이면 조용히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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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주가 정말 스토리에서 비중이 없는 조연인 거나 그런 여주의 행보 때문에 이야기가 뒤틀리는 거나.. 클리셰를 비튼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 얘기인데, 상당히 뒤틀려있는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들여다보는 게 나름 특이점이 있는 소설이었다. 작가가 퍽 힘을 기울인 탓인지 샤샤의 뒤틀린 성격이 잘 이해됐다. 자신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남을 우선하는 성격으로 자란 이유가 납득이 된달까.. 상당히 가볍게 그려내긴 했지만 샤샤와 릴리스 모두 부모의 학대 아래 자라온 소녀들이라 그런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사건물을 좋아하다 보니 소설의 서사가 그다지 재미가 없달까.. 캐릭터도 매력 있고 감정선도 납득되고 로맨스도 야금야금 잘 진행되고 있는데 서사가 재미없어.. 캐릭터들 얘기 말고 사건.. 사건이 보고 싶다. 역시 빙의물 별로야..; 소설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내가 이후를 사서 읽을 날이 올까 약간 의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