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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기간 동안에 아사히는 딱 3일 동안 수신과 함께 있을 수가 있었는데 거의 말도 없이 보냈었던 그 시간이 수신과 아사히의 관계를 좁혀줬네요. 아사히를 탐낸 다른 마을의 습격으로 전쟁이 일어나자 드디어 수신이 조금씩 관여를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수신은 아사히를 아내로 받아들이려하지만 아사히는 수신과 서로 의미가 있는 관계가 되지 않는 이상 결혼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결국 수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지상으로 내려와서 아사히와 같이 생활하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상황 기대가 됩니다. |
| 토마 레이 작가님의 <수신의 신부>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아이 시절 이세계로 차원이동한 여주가 자라 예쁜 소녀가 되었네요. 마을에서는 아사히를 무녀로 추대하지만 여주는 여전히 외로워해요ㅠㅠ 수신이 아사히에게 점점 마음을 쓰는게 느껴지네요. |
| 아직은 남주가 좀 매력이 없는 듯 하지만 완결까지 분량을 생각했을때 빌드업 단계라고 생각하고 즐기기로 함.. 그리고 더디기는 하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걸 보는 재미를 느끼면서 보는 중.. 생각보다 이야기가 단편적이지 않고 다채롭게 흐는 점도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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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3권에서는 지난 몇년간의 경험과 추억을 바탕으로 변화해가는 수신의 모습과 그로 인한 수신과 아사히와의 관계를 보는 것이 인상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사히가 절벽 밑으로 떨어지자 자신도 모르게 구하고 화를 내는 수신 모습이 특히 좋았어요. 아사히 목소리도 드디어 돌아오고 수신이 인간으로 변해서 아사히와의 관계에 변화를 꾀하려하는 등 스토리상 진전도 많아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마을 정세는 점점 불안해지지만 재미는 더 늘어가는 것 같아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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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가 자라는 동안 수신도 많이 달라졌다는 걸 이번 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흘 간의 눈싸움! 수신은 그저 관찰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사실 관심, 흥미, 호감 등 어려 감정이 뒤섞인 일이었네요. 드디어 목소리를 돌려 받은 것도 좋고, 츠바루한테 질투하는 듯한 모습도 좋고. 수신은 신이니까 아사히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도 만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영영 이별하게 되는 건지. 무엇보다 아사히가 자신이 가치있고, 수신이 자신을 특별하게 여겨준다면 소원을 들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묘한 자신감이 느껴진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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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는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한 채로 시간이 흘러서 더욱 아름답게 성장을 했네요. 그리고 그동안 아사히의 능력이 알려져서 다른 나라의 표적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결국엔 아사히가 납치가 되는군요. 이에 스바루가 스바루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사히를 구하러 가지만 탈출 과정에서 스바루는 다치게 됩니다. 다행히도 수신이 와서 치료를 해주었지만 정말 스바루 큰일 날 뻔요. 스바루의 헌신적인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
| 수신에게 목소리를 빼앗긴 아사히는 대신이라고 하기는 뭐 하지만 가호 비스무리한 힘을 받는다. 그러나 대대로 인간이라는 종족은 "도움이 되는 힘" 이 있으면 그것을 이용하려는 개흐레기들이 튀어나오기 마련!! 그로 인해 아사히는 위기에 처하지만 수신의 도움으로 일단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게 스바루의 성장! 이제 제법 강해졌는지 여전히 아사히를 천대하는 쓰레기 모친에게 일침을 가하는 장면은 멋졌다. 나중에 참교육도 해 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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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랑 서브남주랑 성장한 모습 나오는데 그것도 보기 좋고 여주랑 수신이랑 관계 조금씩 발전하는 거 같은 느낌도 여주가 점점 똑똑해지는 거도 보기 좋았던 3권이었다 진짜 여주 정말 여신인데 뭔가 여주의 감정이 말도 안되게 잘 이해되어서 더욱 좋았던... 수신이 본인의 마음을 언제쯤 제대로 자각하고 더욱 표현할지가 앞으로의 꿀잼포인트가 될 거 같은데... 후속권들이 빨리 나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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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레이의 수신의 신부3 권입니다 드디어 성장한 아사히! 아동기 끝나고 아름답게 자랐어요ㅎㅎ 수신과의 관계도 조금씩 변합니다ㅎㅎ 신이라서 인간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수신.. 아사히는 그런 수신의 본질을 깨닫게 되지요. 스바루보다는 역시 수신이 더 남주로 제격이죠ㅎㅎ 4권도 기대됩니다 ! 조금 느린 진행이지만, 토마레이 작품 중엔 이게 제일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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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신부 3권입니다. 여주가 워낙 어릴때 차원을 넘어 이계에 도착한데다 멘탈이 아주 약해진 상황에서 인정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수신과의 만남이 이어져서 여러모로 걱정이 많았었는데 다행이 잘 성장은 한듯 싶어요. 삼각관계야 이미 1권에서부터 예고됐던 바이고 냉랭하기만 했던 수신의 변화가 점점 눈에 들어오는 거 같아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제목이 수신의 신부이니 만큼 둘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집니다. 그림도 예쁘고 요즘 유행하는 로판 장르라 더 즐겁게 볼 수 있어요. 물론 서양풍은 아니고 일본풍이라고 해야 할거 같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