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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판이 나온 지 벌써 7년이 된 책이다. 2011년에 초판 1쇄가 나오고, 2012년에 2쇄, 그리고 올해 2판 1쇄가 나왔으니까 상당한 구력을 가진 책이다. 저자는 ‘박시우’님인데 특이하게 저자 소개가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죽염에 관한 내용만으로 이루어진 책. 저자의 죽염에 대한 열정이 보이는 책으로 보인다. 저자는 누구일까? 죽염, 유황오리알, 무엿 등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삼정식품>의 대표이다. 초판의 저자소개를 보면 ‘한국죽염협동조합’의 이사이며, ‘대한죽염연구회’위원이기도 했던 분이다. 이런 약력을 차치하고라도 저자가 보이는 죽염에 대한 집념과 과학적 효능 규명에 대한 노력은 이 책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죽염’하면 나 역시 ‘그냥 대나무에 넣고 구운 소금 정도’라면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그 죽염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다. ⓵ 서해의 천일염과 3년 이상 된 왕대나무를 준비하고, 대나무 입구를 봉할 황토를 깊은 산에서 채취하는 것에서 죽염을 만드는 채비가 시작된다. ⓶ 왕대에 천일염을 넣고 입구를 준비한 황토반죽으로 봉한다. ⓷ 그런 뒤에 소나무 장작으로 천일염이 들어가 있는 왕대를 통째로 구워 대나무는 타고 소금기둥만 남도록 하는 작업을 8번 반복한다. ⓸ 마지막 9번째는 특수하게 제작된 쇠가마에 넣고 송진 덩어리, 분말 등을 이용한 송진불로 1300°C 이상 높여 죽염을 용융해서 용암처럼 흘러나오게 한 뒤 식힌다. ⓹ 용융된 죽염이 완전히 굳으면 결정을 분쇄해서 알갱이 혹은 분말로 만든 것이 바로 죽염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죽염은 기존의 천일염이나 정제염과는 사뭇 다른 성질을 가진 물질로 변하게 되어 우리 인체에 부족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공급해주는 천연건강식품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한방에서나 그 효능을 이야기해 줄 것 같았던 죽염에 대하여 저자가 직접 실험했던 과학적 내용들로 죽염의 효능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다. 녹슨 못을 죽염과 천일염, 정제염에 각각 넣었을 때 변화 과정이나 수돗물에서의 변화과정 등을 지표와 사진을 통해 명백한 차이를 설명하고 있어 신비로움마저 느껴지게 만든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고혈압에 소금이 나쁘다’라는 상식 또한 잘못된 것이라는 저자의 과학적 논리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새삼 알게 된 것도 또 다른 수확인 것 같다. 죽염,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천연건강재료이고, 그 탄생과정 또한 생각 이상으로 많은 노력과 비법이 숨어 있다는 것. 그런 죽염의 비밀을 한방에서 과학으로 승화시킨 책을 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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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나 구체적인 효능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 못했었는데 아버지께서 구강건강이 좋지않으신데 죽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던 중 만나게 된 < 죽염은 과학이다 >를 통해 죽염과 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바로 알게된 시간이 되었다.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미네랄 결핍을 죽염이 해결해 줄 수 있을만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한다. 또한 소금에 대한 잘못알고 있었던 사실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소금은 단순히 염화나트륨이 아니며, 종류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다르며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은 부족한 미네랄를 보충해줄 수 있다. 천일염을 대나무 마디에 넣고 황토로 입구를 막고 소나무 장작불에 800도로 구운후 재로 변한 대나무를 털어 소금 기둥을 분쇄해 다시 대나무에 다져 넣고 태우는 과정을 8번을 더 반복해 9회째에는 1300도 이상의 송진불을 이용해 소금을 용암처럼 액체상태로 녹여 소금 용액이 식으면 단단한 덩어리가 되는데 기계로 분쇄후 분말로 만들어 직접 침으로 녹여 섭취하거나 음식에 첨가하는 천연 소금으로 사용가능 한 것이 바로 죽염인데 이 죽염으로 건강증진 및 성인병, 만성질환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소금을 대나무에 굽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화합물이 형성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인체 활성 능력이 높은 미네랄로 변하는 것이며 소금을 굽는 횟수에 따라 칼륨과 인, 철 구리등의 미네랄 함량이 천임염보다 높은것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생리활성물질로서 죽염의 다양한 특징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유지하는데도 좋고, 모든 식품과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식품에 죽염을 첨가하면 영양소의 흡수를 비롯해 약리저인 효과가 더욱 커진다고 한다. 죽염이 비염, 축농증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데 음식의 간을 짭짤하게 죽염으로 간을 맞춰 섭취하거나 죽염을 물에 녹여 죽염수를 만들어 코를 세척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으니 평소 죽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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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이 참 좋다고 생각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죽염을 권하면 소금을 권한다고 하여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금이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 듯, 소금만큼은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저도 죽염에 대해 잘 모르니 딱히 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죽염은 과학이다>는 죽염에 대해 알아볼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죽염은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창시한 인산 의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산 선생님은 공해가 그닥 심하지 않은 때, 공해독을 예상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죽염을 만드는 방법 등을 공개해서 누구라도 죽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도 인산 의학의 큰 장점입니다. <죽염은 과학이다>에서는 죽염 제조법부터 죽염활용법을 알려주는데, 죽염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과학적으로 죽염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소금을 극히 제한하는 고혈압 환자들이 죽염을 먹어도 될까요? 소금이 혈압을 올린다고 경고하는 의사들이 저혈압 환자에게 소금을 치료약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소금과 혈압의 관계가 없다는 근거로 제시합니다. 죽염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해소해주며 죽염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죽염으로 음식 간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죽염을 상비약처럼 사용하여 질병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인산 선생님이 제시했던 구운 마늘을 죽염에 찍어먹는 것을 예전에는 자주 먹었는데, 한동안은 먹지 못 했습니다. 그때 몸 상태와 지금 몸상태를 비교해보더라도, 죽염 마늘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위궤양, 안구 건조증, 당뇨 초기, 치통,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고생한 사람들이 죽염으로 얼마나 도움을 받았는지 사례도 담고 있습니다. 소금은 다 같은 소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죽염은 과학이다>를 권해주고 싶습니다. 정제염이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라도 <죽염은 과학이다>를 권해주고 싶습니다. 질 좋은 소금이 몸을 살린다는 생각에 공감하기에 저도 죽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몸살이 났을 때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체한 것 같을 때도 죽염을 먹습니다. 죽염에 대해 알고 싶고 약을 덜 사용하고 더 건강하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죽염과 함께 <죽염은 과학이다>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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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습관이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이다. 저염식이 각광받고 최대한 싱겁게 먹어야 고혈압같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는 조미료보다 소금이 더 안좋다고들 이야기 한다. 나 또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최대한 소금은 적게 쓰고 요리를 해왔다. 그러던 중 작년에 어떤 한 어머니께서 아픈 아들의 상태를 상당히 호전시킨 사례가 있었다. 그분이 대체 무얼 어떻게 하셨나 궁금했는데 그분이 시행한 여러 방법중에 죽염이 포함되어 있었다. 후에 기회가 닿아 그 어머님과 통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죽염으로 짭짤하게 간을 해서 먹으라고 조언을 해주셨다. 아니, 소금이 대체 얼마나 효과가 있길래 아픈 사람을 고친단 말인가? 그 후부터 죽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죽염을 구입해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죽염에 대한 정보는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 그리고 죽염을 구입하면 함께 오는 안내 책자에 적힌 내용들이 전부였다. 이 책은 죽염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천일염을 대나무통에 넣어 황토로 입구를 봉하고 구울 때마다 성분이 어떻게 변하는지 미네랄 부족과 중금속으로 오염된 세상에서 죽염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바닷물과 소금에 포함된 중금속이 죽염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사라지는지 우리가 궁금해 하거나 간과하던 그러나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적혀있다. 죽염을 몇번 구입 하면서 가격이 비싸군.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는 소금이니 그 정도 가격은 받아야 하는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도 창밖엔 미세먼지가 최악이다. 늘상 먹는 소금을 바꾸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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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은 대나무안에 넣어 구운 소금이라고 알고 있다. 효능에 대해서는 일반 소금하고 다른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었다. 미네랄이라는 요소가 우리 몸에 필수 요소 인데 토지에서 미네랄이 고갈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농약등으로 인해 과일, 채소에 있어야 할 미네랄 함유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 1개의 과일에서 채워질수 있던 미네랄이 5개를 먹어야 채워질수 있다고 한다. 같은 과일을 먹더라도 예전과 지금의 미네랄 함유량은 다르다는 것이다. 비타민이 우리몸의 필수 요소인 것은 알고 열심히 먹지만 미네랄의 결핍 상태에서는 비타민도 제 역할을 할수 없다고 한다. 미네랄에 대해서는 비타민 만큼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렇다고 무작정 미네랄을 많이 섭취해서는 안된다. A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면 B 미네랄이 결핍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각각 적당량의 미네랄 섭취가 필요한 것이다. 소금에 미네랄 함양이 많이 있다고 하고 소금은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것은 잘못된 지식이라는 것도 알았다. 소금의 종류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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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를 딥다 파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난. 어릴 적에 야구를 판 적이 있고, 그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아울러 당연히 수를 팠는데, 그건 후회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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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읽고 또는 영화를 보고나서 서평이나 영화평을 쓰면 자주 등장하는 것이 저의 나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요즘에는 자꾸 전에 생각했던것 과는 다른 생각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어떤 일이나 책이나 사람이나 제가 읽고 하고 만나는 모든 일에서 전보다는 조금 더 넓은 범위를 본다고 하는 것이 맞는듯합니다. 그래서 자꾸 이야기를 꺼낼때 나이 이야기를 꺼내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