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읽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출판사 제공의 시놉시스입니다.
너무 마른 것도 싫고, 살찐 것도 싫고, 다이어트하는 것도 싫어요.”
내용은 뻔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동생의 빚이 친구랑 얽히는 바람에 친구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여주. 그리 해서 대신 선에 나가게 되는데요 선에 나가서 남주의 맘에 안 들게 해서 선으로만 끝낼 작정이었지만 남주가 그만 그렇게 깐깐한 남주가 여주에게 첫눈에 반하고 맙니다. 그렇게 해서 들이대는 남주로 인해 여주는 거절 못하고 그리고 남주를 맘에 담아서 시한부 연애라도 좋으니 친구인 척 계속 하면서 연애를 하게 되는데요.
남주의 여주를 향한 사랑이 정말 좋았어요 전 안달형 남주 이런거 좋아하는데 좋아요~ 여주도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중간에 몇 번 간접적으로도 밝히면 어떻게 될지
남주의 의중을 간접적으로 물었지만 가난한 여자와 부자의 사랑은 아주 냉소적으로 말하는 남자의 모습만을 볼 수밖에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 밝혀버리면 자신은 경멸당할 것이고 자신의 순수한 사랑조차 왜곡당할 것이기에..........여주는 말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밝혀지면서 남주의 분노한 모습 대사 여주를 상처주는 그런 말들
너무 가슴 아프고 애틋했어요ㅠㅠㅠ
그리고 바로 이어지지 않고 시간의 차를 두는 것도 전개상 좋았어요
그리고 결말이 너무 짧아요. 해피엔딩이긴 한데 조금더 모든 것이 밝혀진 후의 둘만의 다정한 일상이 궁금했는데요........ 그냥 결혼식 장면만 하고 끝이라 아쉬웠어요
외전 나오면 좋겠어요.
여주와 남주의 입장 다 이해되고 감정이입되서 잘 봤어요
로설이잖아요? 완전한 개연성 바라면 로설은 로설이 아니죠
전 재미있게 읽었고 소장합니다~~~~~~~~~
|
|
석동필변호사의 연인으로 알게 된 작가님인데 한때 까페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큼 인기가 있었던 석동필은 개인취향이 아니었던 글이었던지라ㅎㅎ... 당신도 해피엔딩은 사놓고는 배우자의 조건을 먼저 읽게된 바~~ 재벌그룹의 잘나고 잘나신 남주 진재언과 가진거 1도 없는 최수연이 친구대신 선을 보게 되면서 인연이 되어 펼치는 글이다. 어찌보면 흔하디 흔한 신데렐라 글인데 잘만 썼다면 가슴두근거릴수 있었을 텐데 뭔가 좀 아쉽기만...남주는 넘나 뛰어나건만 여주의 매력을 더 돋아나게 써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제발 여주도 능력있게 좀ㅠㅠ |
|
친구 대신에 나간 맞선. 당연히 퇴짜를 맞아야 하는데 잘난 남자 재언은 수연에게 애프터 신청을 한다. 그야말로 수연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것이다. 수연은 재연이 세운 배우자의 조건에 전혀 맞지 않는 여자. 그래서 수연은 재언에게 마음이 가지만 진실을 말할 수 없고... 3개월이란 시한부 기간을 조건으로 사귀게 된다. 분명히 중반까지는 괜찮았는데... 작가님의 책이 오랜만에 출간되어서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