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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
나한기획에서 나온 실버동화 시리즈
온 가족이 다같이 읽어보기 넘 좋은 시리즈같아요!!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은
조손가정의 이야기랍니다
주위에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
아이들이 제법 많지요!!
아들램 학교에서 할머니랑 사는 친구가 있는데
할머니께서 늘 마음 아파하시더라고요
예쁘게 잘 키워 놓으시고 말이죠
그게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이겠지만요...
우리의 주인공 민들레도
(이름도 넘 이쁘네요)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답니다
민들레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강아지 쫑이고 있고,
종달새도 반겨주고
꼬꼬닭 식구들도 있지요
또 텃밭에는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민들레는 할아버지를 도와 달걀도 가져오고
상추도 땄어요
할아버지께서는 맛난 아침상을 준비했답니다
정말 평화로운 모습이네요!!
하지만 짝짝이 머리에 민들레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왼쪽 머리가 방귀를 뀐 거 아닐까?
그래서 오른쪽 머리가 냄새가 나서
도망을 가는 모양이야"
라는 할아버지의 말에
민들레가 까르르 웃었어요
할아버지가 재치가 있으시네요!!
'제 어미가 있었더라면'
할아버지는 마음이 아팠어요
아들램 친구 할머니가 생각나더라고요
자주 이렇게 말씀 하셨거든요!!
잘 자라고 있는데 넘 걱정마세요
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더라고요
행복한 우리집이라는 동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우리 집
종다리도 부러운지 날마다 놀러 온답니다
동시를 통해 민들레가 잘 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슬픔과 아픔보다는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있으니요
"우리 집은 민들레 꽃 피는 집이네요 그렇지요?"
민들레가 방그레 웃으며 할아버지를 쳐다보았어요
"그렇구나,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이로구나, 허허허!"
할아버지도 함빡 웃었어요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니 집!!
할아버지와 둘뿐이지만
외롭거나 슬프지 않을 것 같아요
가족을 잃은 슬픔은 말로 할 수 없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성실함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민들레와 할아버지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그럼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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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 / 글 이옥선 그림 김지영 나한기획 책표지입니다. 뭔가 짠한 느낌이 드네요.
푸르스름한 색감에 기대선듯한 소녀를 지탱하고 있는듯한 손길...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어린 손녀를 돌보며 사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슬프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할아버지가 민들레의 머리를 빗어주는데 자꾸 짝짝이가 되어 민들레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와요. 이 장면이 책을 덮고서도 계속 아른거리네요. 당황해하는 할아버지의 표정과 눈물흘리는 민들레의 얼굴이 오버랩됩니다. 그렇지만 할아버지의 재치로 웃음으로 넘어가요.
민들레의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 그 충격으로 할머니도 잃었지만 할아버지는 슬퍼할 새도 없이 어린 민들레를 돌봐야해요. 혼자 눈물 흘려야 하는 할아버지의 슬픔이 전해져 가슴 아팠답니다. 아픈 몸으로 수레를 끌고 빈병이며 폐지를 모아 간식값이라도 버는 할아버지.. 그렇게 모은 고물을 판 돈으로 빨간 리본이 달린 머리핀을 사요. 민들레가 내리기를 기다리면서 리본핀을 만지작 거리는 할아버지의 손길이 저에게도 느껴지는듯 하네요...
그런 할아버지에게 민들레가 내민 도화지.. 민들레의 예쁜 마음이 전해지네요.. 조손가정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성실함을 잃지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민들레와 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조손가정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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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사고로 부모님과 할머니를 잃고 할아버지와 오손도손 살아가는 민들레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로서 슬픔을 묘사하기보다는 하루에 벌어지는 모든 일상과 할아버지와 손녀가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비록 아픈일이 있다하더라도 남아있는 사람들의 일상은 언제나 동일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야하기에 아픔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이 먼저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지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
![]() 소위 홀부모 가정 또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어린친구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사리 만날수 있게 된 것이 요즘 사회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가지는 선입견으로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가정환경이 불우한 상황에서 자라나는 아이의 경우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을 수 없고 잘못을 했을경우 그러한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고 훈육을 하여줄 부모님이 안 계심으로 인해 결국 버릇없이 자랄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것이겠지요
![]() ![]() 하지만 이야기책 속의 주인공인 민들레는 그러한 우려속에서도 착하고 올바르게 잘 자라주어서 따뜻한 마음을 가져서 할아버지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에 세상에는 "절대" 라는 말보다는 "변화" 라는 말이 더 맞을때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올바르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로서 잘 자랄수 있도록 잘 가르치고 훈육을 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 자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책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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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삶이 꿈결 같은 파노라마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아주 천천히 느리게..잡고 싶은 그 옛날의 기억. 삶의 의미, 아이의 미소, 할아버지에 포근함..... 한 권의 그림 책은 과연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을까. 이 책은 파노라마처럼 세월을 담고 기쁨을 담고 꽃을 담고 내일을 담았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많은 것들. 농가의 풍경, 고추와 상추, 마당를 뛰놀던 멍멍이.. 한 권의 그림 책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고단한 삶의 무게,일상의 행복, 할아버지의 사랑... 우리의 삶은 어떤 빛깔일까. 저 하늘 끝 구름 너머에서 잔잔히 미소 지으시는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할아버지가 건네는 빨간 리본의 머리핀과 손녀가 보여주는 도화지 그림은 별 볼일 없을 것 같은 우리들의 삶을 별처럼 빛나게 한다. 아이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싶은 이 봄날. 이 그림 책은 잔잔한 슬픔을 기쁨의 서정시로 승화시키고 평범한 일상을 환희로 바꿔준다. 내가 이 그림책을 마법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책을 덮고 나면 우리 아이와 나의 마음속에도 민들레가 피어나는 까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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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 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집 책를 만났어요 책제목처럼 아픈 사연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안좋고 가슴깊은 제마음에 아프게 하는것 처럼 느껴졌다고 해요 민기가 한편으로 속상하기도 하고 눈물이 나와서 마음이 안좋았땁니다 생각해보니까요 사고로 가족을 잃은 할아버지와 어린 소년 민들레가 단둘이 살고 있어요 마당에는 닭이 모여 먹고 있게 보여고 한쪽에는 개도 있고 민들레와 할아버지랑 다정하게 앉고 있던 모습 보인다는 사실이랍니다 가족은 둘이 밖에 안보여는것 같기도 해요 민들레는 아침 먹을거리 채소를 따고 할아버지 고추를 따서 뭣할까요 여쭤어 봅니다 된장찌개 넣어서 좋겠다고 하는걸요 시골 아침 풍경은 손녀 민들레와 할아버지 처럼 일을 하던 정겨운 모습 다 똑같아요 낮에는 더워서 일을 못하고 아침 일찍 부터 시작하니까요 밥을 다먹고 난후에는 할아버지의 민들레는 머리 묶어 줄려고 해요 민들레는 할아버지가 머리의 양쪽 묶는것이 마음에 안들어는지 표정이 심상치가 않게 보인다는 사실인데요 거울 본 민들레 눈이 눈물 떨어 뜨려고 할아버지께서 모습을 지켜본 속상하지만 어쩔수가 없겠죠 할아버지를 민들레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하나 밖에 없는 손녀 이였답니다 교통사고로 아들과 며느리를 한꺼번에 잃어 버려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군요 그 충격으로 할머니까지 잃었지만 슬퍼 할수가 없어요 민들레 돌봐야 하니까 그래서 할아버지의 마음이 안좋고 가슴 한쪽에는 얼마나 상처 있어서 울수가 없는지 그이유를 알것만 같았다 할아버지 민들레 유치원 갈동안에 수레 끌고 일하러 다녀요 민들레의 간식거리 사주기도 하고 예쁠 사서 민들레 한데 줄려고 합니다 서로간에 챙겨주는 모습에 예쁩니다 아픈 사연 있기도 하고 민들레와 할아버지랑 단둘이 살아도 꾹꿋하게 사는 모습를 엿볼수가 있어요 홀로 남겨진 손녀 민들레과 할아버지의 향긋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는 메세지 있는것 같아요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 처럼 향기한 꽃냄새를 맡았다 마음이 한쪽에는 아픈 상처와 엄마,아빠 그리워 하기도 하고 하지만 할아버지가 있어서 좀더 낫기도 하겠죠 부디 아픈 과거는 훗훗 털어 버려고 할아버지와 민들레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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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 노란 반소매 입은 아이가 노란 민들레 꽃을 손에 쥐고 얼굴을 붉히고 있다. 그 뒤엔 성인 남성이 아이의 버팀목처럼 우뚝 서 있다. 아이는 그 다리에 몸을 기댄 듯 보인다. 땅에 핀 민들레에서 손에 쥔 민들레 아이의 옷. 노란 색감이 차분한 전체 표지에서 어떤 희망을 갖게 한다.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진 책이다. 글은 잔잔하고 그림은 글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화롭고 평범한 아침을 그려준다. 닭과 개에게 밥을 주고 텃밭에서 상추와 고추를 뜯고 어린 손자와 할아버지가 아침을 맞이한다. 할아버지는 일을 하고 손녀는 어린이 집에 간다. 평범한 일상이다. 그런데 왠지 슬프다. 왠지 쓸쓸하고 왠지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이상하게 따뜻하고 이상하게 희망적이다. 아픔을 갖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 그들이 서로의 아픔을 말하지 않아도 위로 받으려하지 않아도 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이란 제목처럼 서로에게 민들레 같은 존재로 살아가고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주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 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그림책. 서로에게 민들레 꽃 같은 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그림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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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홀로 남겨진 손녀 민들레와 할아버지의 향긋한 삶의 이야기 제목 : 행복한 우리집 -민들레- 민들레 꽃말 "행복" 처럼 오늘도 웃으며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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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 피는 민들레네 집 글 이옥선 그림 김지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8
교통사고로 아들과 며느리를 한꺼번에 잃고 그 충격으로 할머니 까지 잃은 주인공 할아버지... 그렇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손녀를 키워야하는 할아버지의 일상을 아주 재미나게 쓴 동화랍니다. 할아버지는 슬퍼도 손녀 앞에서는 눈물을 보일수 없지요~ 그렇지만 손녀가 잘 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할아버지.... 마지막에 이르면 왠지모를 따스함이 느껴지는 동화랍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