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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예쁘죠? 꽃밥
예술치료, 심리치료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회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책도 쓰게된거고, 아이들에게도 심리치료를 하기 어려운경우에는 그림책을 권장하는? 그런 의도인가봐요.
이렇게 맛있는 콩을 왜 안먹냐며 매일매일 빨강 콩밥, 연두 콩밥, 검정 콩밥을 해요 팥같은 콩, 완두콩, 까만콩
제일 싫어하는 완두콩속에 나른하게 잠을 자고있는 요정? 예쁜 그림으로 콩에게 친숙해지기를 유도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콩밥만 지으니까 나는 꽃밥을 짓기로해요. 꽃밥을 짓는다고하니까 엄마는 도와줄게 있냐고 물어봐요 주전자에 물을 붓고, 녹차를 우려내요. 각자 좋아하는 꽃을 따고, 아빠는 엄마가 좋아하는 장미를 따요 이런 사랑꾼!!
꽃밭같다고 좋아하는 동생
식탁에서 꽃밥을 기다리는 가족
꽃밥을 먹으니 가족들의 몸이 작아지더니 나비가 되고, 꽃구름을 향해 날아가요 나는 엄마가 완두콩밭에서 아저씨와 이야기하는걸 듣게돼요
아이들이 곧 세상에 나간다고 부풀어있었는데, 아이들이 콩을 싫어한다는 말을 해줬더니 아이들이 힘이 없어보였어요
콩을 의인화하고, 예쁘게 그리고, 꽃처럼 알록달록하게 그려서 친숙하게 느끼게해서 아이들이 콩에 친숙해지게 만들게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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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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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동생은 엄마가 좋아하는 콩밥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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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꽃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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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맘&고운 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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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심성 동화라서 그럴까 전체적으로 따듯한 계열의 색상이 쓰였고 -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이는 좋아하는 꽃이 나오고 컬러감이 이뻐서 그런가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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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뭔가 꽃으로 밥을 지으면 밥맛이 더 좋을것 같다는 향기도 폴폴~ 좋은 향이 나고 색도 알록달록 이쁘기만 하고 아이들이 더욱 잘 먹어줄 것만 같은 기대를 하게 하는 꽃밥 그릇에 소복이 담긴 하얀쌀밥 위 알록달록 색색깔 곱게 얹혀진 꽃들! 아이들과 꽃밥을 읽으며 좀 더 맛난 밥상을 기대해봅니다
엄마는 콩밥을 좋아하지만 나와 동생은 싫어한다 나비가 이야기 해요 역시 우리아이들의 공감포인트 콩밥을 싫어한다는..^^;; 엄마가 좋아하는 콩밥만 짓기에 우리는 내가 좋아하는 밥 꽃밥을 짓기로 한다 언니가 꽃밥을 짓는다니 엄마도 도와준다 아빠도 도와준다 예쁜 밥이 될거라며 응원도 해준다
예쁜 팬지꽃, 목련, 덩굴장미 알록달록 예쁜 꽃을 보고 있자미 마음도 예뻐지는것 같다 엄마가 우려낸 녹차물을 부어주고 깨끗이 쌀을 씻어 밥솥에 꽃잎을 넣는다 어떤 꽃밥이 탄생할까요? 상상하는 시간동안 배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것 같다 조심스레 열어보았더니 소복이 예쁜 밥이 완성되었다 채소밭과 과일나무가 있고 예쁜 꽃이 피어있는 곳에 가본다 엄마는 와두콩 꼬투리가 힘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곧 세상에 나간다고 부풀어 있어서 저 아래 사는 아이들이 싫어한다는 말을 해주었다고 한다 한동안 날아다니느라 배고파진 나비들 이제는 왠지 콩밥도 맛있다는걸 알게 된 기분이다
맛이 없을것만 같고, 먹기 싫기만 한 음식들이라도 한번쯤 꽃밥이라 상상하고 먹어보면 어떨까? 아이들과 함께 색색 꽃잎을 따다가 꽃밥을 만들어보는 기분을 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요로케 정성이 들어가면 모두 맛있을거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오지 않을까?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 책 나도 어릴적 싫어하는 음식이 있었던 것 처럼 아이들도 그럴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책 밥먹는 시간이 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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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에서 겪은 식탁의 전쟁 '콩밥'
콩밥? 꽃밥!
아동들의 상상력은 언제나 현실과 맞닿아 있지요.
단아한 편집과 그림 또한 꽃내음이 넘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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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은 콩을 싫어 하는 주인공과 동생의 이야기 입니다. 엄마는 콩밥을 매일 짓고 맛이 있다고 하지만 주인공은 콩이 싫어 예쁜 꽃밥을 짓습니다. 녹차물을 우리고 그 물에 팬지 꽃도 넣고 목련꽃도 넣고 그리고 아빠도 빨간 장미를 넣습니다. 꽃밥을 지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쁜 꽃밥을 먹은 가족은 몸이 작아지더니 나비가 됩니다. 예쁜 그림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이야기 입니다. 꽃밥처럼 신기하고 궁금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을 더해 주지요. 편식하는 어린이는 아마 꽆밥을 읽으면 편식 하지않도록 도와 주겠죠? 초록, 노랑, 하얀색이 몽환적으로 그려진 그림이 참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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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은 편식하는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엄마는 녹차를 우려내주고 예쁜 꽃밥을 먹으니 겨드랑이가 간질간질 거리며 엄마는 완두콩밭에서 아저씨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콩밥을 냠냠 맛있게 먹는 시늉을 한다나의 어릴 적 이야기인듯한 느낌을 받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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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 김정배 글 / 노지민 그림 / 나한기획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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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그림이 신기했어요. 올록볼록한 느낌이 보이는 그림이라니... 또, 따스해지는 봄이라서 여기저기 꽃이 보이네요. 봄에 딱! 맞는 소재이지요. 어떤 꽃밥을 먹으면 행복할까요? 줄거리 “쳇, 엄마가 좋아하는 콩밥만 짓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밥을 지을 거야!” “언니, 무슨 밥을 지을 건데?” “꽃밥!” “꽃밥? 그런 밥이 어디 있어?” 엄마가 매일매일 짓는 콩밥이 싫어. 나는 동생이랑 내가 좋아하는 밥을 지을 거야. 앞뜰에서 꽃을 따다 꽃밭 같은 꽃밥을 만들 거야. 향긋한 꽃밥을 먹으니 몸이 쏙 작아지고 겨드랑이가 간질간질하더니 날개가 돋아났어. 나는 하얀 나비, 엄마와 아빠는 호랑나비, 동생은 노랑나비가 되었어. 나비가 된 아이들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이들이 빨강, 연두, 검정의 콩밥을 다시 찾게 된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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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후 책의 그림에 빠져서 본문을 잘 이해를 못했던 탓일까? 조금은 난해했다. 과연 아이가 얼마나 이해를 했을까? 하지만 어른인 내가 이해를 못한다면 아이도 이해를 못할 거라는 나의 편견이었을까? 그림책 읽기 봉사에서 책을 읽고 난 후 1학년 아이가 써 준 동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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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보면서 내가 가진 음식에 편견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았어요. 말은 가리는 게 없다고 하지만 입에 맞지 않으면 시도조차 안 하는 모습을 알게 되었어요. 자연이 주는 행복을 나의 기준에서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식탁 위의 모든 재료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누군가의 노력과 정성 들이 생각나네요. 앞으로는 시도는 해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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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먹었던 꽃밥! 기억나는 건 창밖의 풍경과 브런치 카페의 분위기. 그리고 마늘
후레이크!
- 그림작가 노지민님의 그라폴리오 - 그림책 작업은 처음이라 좀 겁이 났지만 새로운 도전에 설렘으로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글 작가님의 글을 보고 본인의 작업 방식의 '아이와 루캣'을 등장시켜 풀었다고 해요. (나머지 글은 http://www.grafolio.com/works/4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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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www.grafolio.com/host0329
- 나한 기획의 심성동화 시리즈 -
예쁜 마음이 필요한 시대! 동화를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을 알려주는 그림책 시리즈로 ‘ 예쁜맘 & 고운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https://blog.naver.com/shj0033/221106759639
오늘도 행복한 동화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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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것일지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한답니다. 그런데 꽃이 아니라 콩과 관련있는 밥이더라구요. 아이들이 가장 싫어 하는 콩밥 우리 아이도 콩들어가면 골라서 안먹는 아이인데 글을 읽으면서 콩밥과 친해 졌으면 하는 엄마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표지에 있는 그림들도 상상속에서 나오는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호기심을 갖는 답니다.
콩밥을 싫어 하는 동생을 위해서 언니가 맛있는 꽃밥을 만들어 준다고 나선 답니다. 동생과 뜰로 나가서 꽃을 따기 시작한답니다. 엄마 아빠는 어떤 밥이 만들어 질지 궁금해 한답니다. 언니와 동생은 뜰에서 팬지꽃, 목련, 장미등을 소쿠리에 담는 답니다. 정말 어떤 밥이 나올지 호기심을 가지게 말이지요. 녹차물로 밥물을 맞춘 꽃밥은 밥을 짓는 과정에 꽃과 녹차물이 들어가고 밥을 기다리는 시간도 어떤 밥이 나올기 기대를 가지면서 기다리는 가족들 모습이 상상이간답니다. 밥 그릇에 밥을 담아 주시면서 가족들과 밥을 먹는 시간 꽃밥이니 얼마나 향기가 좋고 먹기도 좋을지 기대를 하면서 받는 답니다. 밥에서는 꽃향기가 솔솔 나오면서 향기로운 밥을 선사하게 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꽃밥과 콩밥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면서 싫어 하는 콩에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콩을 싫어 하던 아이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콩밥이 얼마나 좋은 지를 알아가고 싫어하던 콩밥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먹으라고 그냥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이야기로 아이에 감성을 문을 두드린다면 편식하는 아이도 새로운 음식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밥이라는 주제로 아이에 감성을 울리는 이야기 아이와 새로이 접하는 시간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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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우리 모두 꽃밥을 만들어보아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꽃밥을 만들까요?
엄마는 콩밥을 참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콩밥을 싫어하네요. 그래서 만들게 된 것이 바로 꽃밥이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꽃으로 만든밥이랍니다.
콩을 싫어하는 나도 꽃밥을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어떤 색의 밥이 될까요.. 너무 궁금해집니다.
책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찾고 그것으로 밥을 지어봅니다.
동생은 노란 팬지꽃, 나는 하얀 목련, 아빠는 엄마가 좋아하는 장미를 따서 밥을 짓기로 합니다.
그동안 엄마는 녹차물을 내어 잎색깔을 만들고요.
밥을 짓는 일은 엄마일인데 우리 아이들과 아빠, 가족 모두가 힘을 더해 준비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예쁘게 지어진 밥을 보고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그리고 엄마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콩밥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도 알게 됩니다.
싫어하던 음식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콩밥을 먹게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