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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보단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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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속편이라는 한니발.. 별로에요,, 사건의 전개와 클라리스와 렉터 박사의 관계, 추적, 등등은 흥미롭지만. 아무래도 양들의 침묵의 소설대신 스타링스인 조디포스터와 렉터박사의 섬찟한 모습과 왠지모를 기묘한 느낌들의 인상이 너무 깊게 박혀 있어서 그런지 한니발은 별로랍니다. 상황의 전개도 너무 작위적이란 생각입니다. 현실적이지 못한 상황전개가 중후반부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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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속편이라는 한니발.. 별로에요,, 사건의 전개와 클라리스와 렉터 박사의 관계, 추적, 등등은 흥미롭지만. 아무래도 양들의 침묵의 소설대신 스타링스인 조디포스터와 렉터박사의 섬찟한 모습과 왠지모를 기묘한 느낌들의 인상이 너무 깊게 박혀 있어서 그런지 한니발은 별로랍니다. 상황의 전개도 너무 작위적이란 생각입니다. 현실적이지 못한 상황전개가 중후반부턴 약간 지우해질정도이지요, 그렇지만 스탈링이 렉터박사에게 애정을 느끼고 렉터박사 또한 스탈링을 아끼는 관계의 설정은 기발한 생각이고, 현실에서의 가능성은 희박하여도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런 대목들이 그나마 이 소설속에서 한가닥 재미이자 귀결이라 여겨진다. 렉터박사와의 사랑에 만족하는 스탈링의 모습은 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렉터박사를 괴물로 만들었다는 암시를 준다.. 멋지고, 사려깊은 렉터를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언젠가 깨어진 찻잔은 스스로 결합할지도 모른다. 또 어디선가 스탈링은 활 시위 소리를 듣고 생각지도 않은 깨달음에 이르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잠을 자면서도
w*****k 200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니발 렉터와 클라리스 스탈링이 결혼을 ?
"한니발 렉터와 클라리스 스탈링이 결혼을 ?" 내용보기
엽기적인 한니발 렉터 박사는 결국 자신의 제자(?)이자 FBI 수사관인 클라리스 스탈링과 결혼을 한다. 둘 다 어린시절의 불행으 로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살아가는 방법은 극적으로 달랐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동정심으로 부부의 형태로 최종적인 결말이 났다. 메이슨에게 납치되어 죽음이 고비를 맞는 한니발 렉터는 스탈링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다시 스탈링을 구출하는 모습을 보여
"한니발 렉터와 클라리스 스탈링이 결혼을 ?" 내용보기
엽기적인 한니발 렉터 박사는 결국 자신의 제자(?)이자 FBI 수사관인 클라리스 스탈링과 결혼을 한다. 둘 다 어린시절의 불행으 로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살아가는 방법은 극적으로 달랐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동정심으로 부부의 형태로 최종적인 결말이 났다. 메이슨에게 납치되어 죽음이 고비를 맞는 한니발 렉터는 스탈링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다시 스탈링을 구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메이슨은 마고에게 살해되고 제3자에게 살해된 것으로 위장되고 쓸쓸한 최후를 맞는다. 스탈링을 괴롭히던 상사는 한니발 렉터에게 뇌수를 음식으로 바치면서 비참하게 살해된다. 말 그대로 엽기적인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광기가 있다. 책의 내용은 조금은 지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지만 양들의 침묵만큼 긴장이 없다. 실망 그 자체이다. 양들의 침묵에서 처럼 스탈링의 추리력과 활악은 없고 묶인 실타래가 완전히 전소되는 느슨한 스토리로 일관하고 있다.
b*****i 200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