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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바디사인 내아기의 몸이 보내는 신호 182가지가 담겨있는 육아상식이 가득한 도서네요... 첫아이가 아님에도 여전히 궁금한게 많은 저...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웠음에도 잊어 버리는 상식들...
베이비 바디사인으로 미리 아기에 대해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있다면... 아이의 응급상황이나 궁금한 상황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수 있는 그런 육아서인듯 하네요...
아기의 머리, 세상을 향한 첫인사. 맥박이 뛰는 천문... 신생아를 만나는 엄마들이 잘 살펴보고... 이상유무를 알아야 하지요...
머리, 눈, 귀... 등 세세하게 여러 상황들이 나뉘어 있기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기 편한것 같아요... 예를 들어 머리카락이 한움쿰씩 빠져요 눈물이 너무 많이 흘리는 아기 귀에 난 혹.. 등...
코, 입, 몸체도 마찬가지로... 여러 상황들로 전개되네요. 아이들을 키우며 일어날수 있는일들... 코에 물건 집어넣기, 무엇이든 입속에 집어 넣어요 등
피부, 생식기... 아기 여드름의 원인, 청색피부, 신생아의 질분비물등.. 엄마들의 궁금증을 잘 알려주는듯 합니다.
그리고 또 노폐물... 아이들의 대소변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데 ... 이것도 대변색이나 형태별로 잘 보여주네요.
아기의 바디 사인을 어떻게 알아 볼수 있을까요... 오감을 이용하여 아이를 살피며 아기의 바디 사인을 읽어야 한다는... 위험 정도에 따라 표시가 되어 있어서... 건강신호, 경고신호, 위험신호로... 처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지침서가 될수 있게 전개 되는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찾아보기 페이지가 있어서... ㄱㄴㄷ순서로 경우에 따라 찾아보기 편리하겠어요... 아이의 이상 신호에 무작정 병원으로 뛰어 가는것이 아니라... 한번만 펼쳐보면 쉽게 알수 있는 육아서 인듯 합니다. 아이를 만나기전 미리 공부하고 아이를 만나면 더욱 좋을것 같은 내용들... 엄마들도 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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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3 세,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아기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라
내 아기, 과연 건강하게 크고 있는 걸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기의 몸에 나타난 변화와 이상에 대한 부모의 궁금증을 쉽고 명쾌하게 해결해주는 건강육아 필독서! 많은 부모들이 아기의 몸에 나타난 작은 변화에 과민 반응하며 병원으로 달려가거나 혹은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이상 징후를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따라서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누구보다도 아기 몸의 첫 관찰자인 엄마가 아기의 몸이 보내는 신호, 즉 '베이비 바디 사인'에 과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미국 유명 의학전문 저널리스트 조앤 리브만-스미스 박사와 재클린 나디 이건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만지고, 맛보는 오감을 활용해 '베이비 바디 사인'을 알아채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는 지침을 상세히 소개한다.
딸아이가 신생아 때 자꾸 눈에 눈꼽이 끼고 눈을 잘 못떠서 며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결막염 증상인 것 같아 안과를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임신 중 이 책을 만났더라면 바로 병원에 찾아가 치료를 받았을텐데 무지한 엄마때문에 아이만 며칠 더 고생을 했었어요. 저처럼 초보엄마인 경우에는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저도 신생아 때에는 아이가 울면 당황해서 배가 고픈지,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하는지, 어디가 불편한지... 안절부절했었거든요.
아픈 곳이 있어도 불편의 원인이나 부위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우리 아기들은 제일 가까이에서 양육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아이의 바디 사인을 세심하게 관찰해줘야 해요. 발열, 설사, 구토 등을 함으로써, 보이는 것만으로 아이가 아픈 징후만은 아니예요. 아이가 아플 때에의 증상으로 울거나 얼굴을 찡그리거나, 짜증을 내거나, 음식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하네요. 또한 일반적으로 상당수의 질환의 징후는 엄마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러한 징후 중 일부는 심각한 질병의 전조일 수도 있고, 반대로 조금 무서워보이는 징후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해요. 아이의 몸은 성인과는 전혀 다른 바디 사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바디 사인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단순한 감기, 기침, 구토, 열 등의 수준을 넘어서서 전문적인 의학정보를 다룬 책이예요. 또 이 책은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다뤘어요. 챕터별 주제에 맞는 부위에 대해서 아기의 몸이 나타낼 수 있는 징후들과 함께 그 질환에 대해 나타나는 증상, 예방 방법, 즉각적인 의료조치가 필요한 경우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의 시기의 아기를 다루고 있기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육아 지침서예요.
그럼 아기의 바디 사인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아기의 바디사인은 엄마나 양육자들의 오감을 활용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아기의 머리, 눈, 코, 입, 피부, 몸통, 생식기, 노폐물의 안팎에서 단서를 찾습니다. ·이상신호가 되는 아기의 울음소리, 배에서 나는 소리, 호흡 패턴과 소리를 듣습니다. ·아기의 몸을 만져 땀이 났는지, 심장박동이 빠른지, 몸무게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기의 입김, 소변, 대변의 냄새를 맡아서 문제를 찾습니다. ·특정 질환의 명백한 징후를 찾기 위해 아기 피부에 혀를 갖다대고 맛을 봅니다.
베이비 바디 사인으로 아기에 대한 지식을 쌓아놓는다면 우리 아이에게 갑작스럽게 닦칠 응급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 빠른 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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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갖고 설레는 마음으로 서점에 가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서적들을 고르던 생각이 난다. 오랜만에 들른 서점에서 한참을 신중하게 고른 책을 꼭 안고 돌아와 임신 기간 내내 열심히 읽어봤던 기억이 있다. 사실 아기를 낳고 나서도 궁금증에서 찾아보게 되기도 하지만 낳기 전에 더 많이 보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막상 아기를 낳아 키우면 젖먹이고, 재우고, 돌보고 하는 그 과정들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어 아이가 어디 아픈게 아닐까 싶어 서둘러 다시 찾아읽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열심히 자리에 앉아 책 볼 시간이 나질 않았기 때문이었다. 거의 바닥에 등을 대고 자지 않으려했던 아기 덕분에 돌까지는 정말 정신없이 보냈다. 짬만 나면 나도 자야했기에..
그럼에도 아기 건강에 관한 책은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아기 낳은 이후라도 꼭 챙겨보게 되는 책이었다. 두어권의 책을 돌려 읽다보니, 충분한 설명이라는 느낌이 들지를 않았고 꽤 유명한 책이었음에도 아쉬움이 남았다.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가슴이 철렁하는 부모들은 특히 밤중에 아프면 어찌할바를 모르고 응급실로 달려가는게 다반사다. 그럴때 응급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을 초보부모들도 간단히 구분할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베이비 바디 사인은 그런 나의 욕구를 채워줄 책이 되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아기의 몸에 나타난 이상 징후를 놓고 당장 병원으로 가야할 지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어도 좋을지에 대한 분별력을 키워주는 매우 훌륭한책입니다. -노정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었지만, 나도 아이 돌때까지는 정말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했고 아이가 까닭을 모르게 자지러지게 울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경험을 숱하게 해야했다. 아이가 이유식을 너무 먹지 않아 철분이 부족한 것도 고민이었고, 응급실까지 달려간 적은 없지만 새벽에 친정 부모님이 건너오시거나, 낮에도 숱하게 인맥을 동원해 지인인 소아과 의사의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응급실은 아니라도 소아과에 달려간 적도 물론 여러번있고 말이다.
이미 양육 면에서는 한참 선배이신 양가 어머님들조차 막상 아이를 앞에 두고서는 나보다 더 걱정하실때도 많았다. 예를 들어 아이가 머리를 자꾸 찧는 것도 걱정의 대상이었다. 책에서는 충분히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설명을 한다. 20퍼센트 정도의 아이가 생후 3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이런 행동은 남아가 여아보다 3배정도 많다고 하였다. 투정을 부릴때 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 아이가 여기에 해당되었던듯), 극도로 자극을 받은 아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하는 행동도 있다고 하였다. 특히 청각장애나 시각장애 또는 정신지체가 있는 경우 자극 부족으로 위안을 얻기 위해 머리를 찧거나 돌릴 수 있다는것. 자폐증이나 아스퍼거 증후군의 아이들의 장시간 머리를 찧거나 흔드는 경우는 자해할 위험이 높아 주의대상이라 하였다. 평범한 아이의 경우는 머리찧기와 흔들기가 보통 15분을 넘지 않고 이 정도는 뇌손상이나 기타 신체적 손상을 가져오지 않는다. 만 4세쯤에는 흥미를 잃는다.
한동안 머리 찧기를 아이가 해서 무척 걱정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하지 말라고 제지를 하다가, 말을 하니 더 하는 것 같아서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해도 무심히 흘려버렸더니 더이상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 어느 아이의 자해했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던 친정 엄마께서 머리찧기를 절대 못하게 하라고 하셔서 나도 걱정이 되었었는데 되도록 안하도록 타일러 주는게좋기는 하지만 어른들 걱정하실 정도로 그런 심한 정도가 아니어서 무척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좀더 안심을 하였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
0세에서 3세까지 말을 잘 못하는 아기들이기에 아파도 말로 정확히 알려줄수없으니 아이들의 이상징후를 몸으로 보내는 신호를 잘 이해하고 대처하는 수 밖에없다. 아기가 아플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징후인 발열, 설사, 구토, 호흡곤란, 무기력 등으로 파악을 하곤 하지만,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 아기들이 모두 이렇게 명백한 징후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안 그래도 노심초사하는 엄마들에게 그럼 어떻게? 하는 대안이 필요할 터였다. 사실 우리가 대부분 쉽게 간과할 만한 것들 중에서 오히려 심각한 질병의 전조일 경우가 있어 그런 것들은 꼭 알고 넘어가야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무척 드물겠지만 말이다. 입술의 짙은 주근깨가 정상적 현상인 경우도 있으나 잠재적으로는 심각한 희귀 유전질환인 포이츠 예거 증후군의 최초 경고 신호일수도있고, 하얀 앞머리는 아기가 모자를 쓰지 않은채 햇빛에 장시간 노출됐다는 의미일수도 있으나 잠재적으로 심각한 희귀질환인 바르덴부르크 증후군의 특징일수도 있다고 한다. (바르덴부르크 증후군이 있는 아이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난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흰색 앞머리가 있는 아기는 반드시 청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 66p) 희귀질환까지 염두에 둬야한다면 참 골치아플수있겠지만 사소한 정보를 놓치지 않아 아이의 좀더 안전한 건강까지 완벽하게 챙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싶다. 우선 책은 눈에 잘 들어오는 구성으로 씌여 있다. 아기 머리에 있다는 천문부터 시작되는 첫 장은 천문을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글로 부연 설명을 해준다. 또다른 팁 같이 옆에 중요한 사실을 별표로 따로 표시해 눈에 들어오게 표시해두었고, 엄마들이 궁금한 여러 질문들에 대한 질의 응답의 형식으로 답변을 해주어 필요한 정보를 장마다 찾아보기 편하게 해놓았다. 예방신호와 경고신호는 따로 색을 칠한 박스 안에 실어 눈에 더욱 잘 띄게 구분해서 예전에 한번 읽었던 책을 다시 찾아 읽을때 더욱 유용하게 도움을 주었다. 끝으로 단원별로 맺음말을 첨부해 다시한번 요약하는 정보로 의사에게 바로 연락하거나 병원으로 가야하는 경우를 짚어주고 있다.
첫 아이가 39개월이 되었음에도 책을 다시 읽으며 내가 몰랐던 정보들이 참으로 많음에 놀라게 되었다. 예를 들어 아기의 다크 서클은 알레르기의 신호일수있다고 한다. 다크서클이나 눈밑 처진 살은 수면부족이 아니라 알레르기로 인해 발생합니다. 다크 서클은 또한 부비강 염증과 충혈을 야기하는 다른 코질환의 신호일수있습니다. 또는 유전적인 특성일수있으며 살결이 흰 아이의 경우 특히 눈에 잘 틥니다. 이때는 사라질 가능성이 없습니다. 114p 아기의 다크 서클을 세가지 예로 설명하는 글이었다. 우리 아기도 가끔 다크 서클이 보이던데 피곤해서 생긴게 아니었구나, 엄마가 이렇게 무심하다 싶었다.
q.만 2년 6개월 된 아들이 변기를 사용한 후에 변이 자주 떠 있습니다. 이것이 나쁜 신호일수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a. 변은 대부분 변기 바닥으로 가라앉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이나 기타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을 섭취한 뒤 생기는 과잉 가스로 인해 변이 부유하는 것입니다. 가스가 위장감염의 부산물이라면 아기는 설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변이 뜨는 경우가 잦다면 셀리악병, 낭성 섬유증,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흡수 장애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364p
첫 아이는 벌써 네살이 되었지만, 둘째를 계획하려 하는지라 거의 초심으로 돌아가 아기를 키워야 할 듯 싶다. 터울이 많은 아이를 낳게 되면 아무래도 첫째 때 기억이 많이 나지않고 첫 아이 키우는 심정으로 키우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초보 엄마의 마음으로 걱정이 많을 적에 이게 정말 중요한 신호인지 아닌지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다면, 그럴때 참고하기 좋은 참고서적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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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키울때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솔직히 임신 기간 동안 열심히 임신과 건강이라는 책을 들어다보고 육아백과처럼 생긴 두꺼운 잡지책처럼 생긴 책을 끼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내 새끼라고 생각하니 육아백과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 않고 뭐가 조금만 이상해도 노심초사 애를 이리 살피고 저리 살피고 한달도 안된 녀석을 안고서 병원을 얼마나 마니 들락날락 했는지 모른다. 선생님 저희 애가 머리둘레가 너무 굵어요.. 혹시 대두 관련해서 검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 저희 애가 얼굴이랑 몸이 너무 노란것 같아요.. 혹시 황달 아닌가요? 선생님 저희 애가 태열이 너무 심한 것 같애요.. 아토피 아닌가요? 선생님 저희 애가 아무리 머리를 눌러봐도 대천문이 없어요. 어찌 된 일인가요? 선생님 배꼽이 떨어졌는데 왜 피가 계속 나는 거죠? 선생님 한달이 되면 눈이 따라 움직여야한다고 하는데 눈이 따라 움직이질 않아요. 선생님 머리속에 딱지가 너무 많은데 아무리 머리카락을 감겨도 안되고 뜯어내도 계속 생겨요. 선생님 똥을 하루에 너무 많이 싸요. 선생님 얼굴이 한쪽이 눌려서 모양이 삐뚤해요. 선생님 코가 막히는 지 밤에 숨을 못 쉬고 계속 쌕쌕 소리를 내요. 선생님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는데 그것도 유전이라던데 지금 피검사를 해서 확인해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선생님 ... 선생님... 선생님... 하여간 병원을 드나든 횟수도 엄청나고... 10월 중순에 낳은 아이를 바람 많은 그 계절에 친정서 산후 조리하면서 엄마만 없으면 겉싸개를 싸서 그렇게 가까운 동네병원을 다녀오곤 했다. 그러다 잠깐 시장간 엄마와 마주치기라도 할 때면 엄마는 괜찮다니까 그 새를 못 참고 또 병원을 쪼르륵 다녀왔냐고 찬바람 들려서 애가 더 감기 걸리고 바이러스 많은 병원서 오히려 다른 병 다 옮아오겠다고 제발 별거 아닌 걸로 병원 좀 들락 날락 하지 말라고 잔소리를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게 바로 아이를 처음 키우게 되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사실 인터넷으로 접하게 되는 정보는 정확성이 좀 떨어지고 주관적인 것들도 많아서 내 아이에게 접목시켜서 확실한 믿음으로 몰고 가기까지는 좀 무리가 있는 듯 하다.
질병을 예방하는 단계는 크게 3단계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1단계 - 생활환경 개선과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노력 2단계 - 발병했을 때 가능한 조기에 알아내고 치료하여 중증으로 커지는 것 막는 것 3단계 - 병이 발병 후 그 후유증을 예방하고 신체기능 장애가 오지 않도록 하고 사회적 복귀를 돕는 것
1단계적 예방은 아기 엄마들이 꽤나 많은 상식을 가지고 있지만 2차적 단계의 예방 단계는 미흡ㅎ여 저자는 그 부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어 아이의 바디사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병을 키우게 되거나 아님 부모의 과잉 반응을 염려하여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 책이 집필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육아의학정보가 가득한 이 책은 생후 0-3세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기의 머리카락과 두피에 담긴 정보, 아이의 눈(색깔,눈꺼풀,눈물,눈 움직)에 관련된 정보, 귀(모양이상,청력,귀에 관련된 행동)에 관련된 정보, 아이의 코(코에 이상징후,호흡과 관련된 질문,코와 관련된 행동)로 확인할수 있는 건강 정보 아이의 입(입술,혀,잇몸,이,입과 관련된 행동)으로 확인 할수 있는 정보,아이의 몸(가슴,젖꼭지,팔다리,배꼽,몸통)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아이의 피부(피부에 있는 점, 주끈깨,여드름,물집,혹,돌기,보조개,멍,피부색)로 확인할수 있는 정보, 생식기(성발달장애,질,음경)로 확인할수 있는 정보, 노폐물(소변,대변,대변색깔,기타대변의 문제등)로 확인할수 있는 건강정보 등 아이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아이의 이상 징후에 대해서는 분명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부모나 양육자에게 알린다는 것이 그 바디 싸인을 양육자가 주의를 기울이고 해독 해 낸다면 아이의 건강을 보다 잘 지켜줄수 있는 지킴이 역할을 해 낼 수 있기에 증상이 일어나기 전 징후를 잘 살펴보는 것이 양육자의 큰 몫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바디사인의 징후를 찾는 방법으로는 아기의 머리, 눈, 귀, 코, 입, 피부, 몸통, 생식기, 노폐물의 안팎에서 단서를 찾는다. 이상신호가 되는 아기의 울음소리,배에서 나는 쇨, 호흡 패턴과 소리를 듣는다. 아기의 몸을 마져 땀이 났는지, 심장박동이 빠른지,몸무게에 변화가 있는지 살핀다. 아기의 입김,소변, 대변의 냄새를 맡아서 문제를 찾는다. 특정 질환의 명백한 징후를 찾기 위해 아기 피부에 혀를 갖다대고 맛을 본다. 등이 있다.
너무 방대한 육아건강정보가 실려 있어서 일일이 나열하여 설명할순 없지만.. 책속에서는 무척이나 구체적이고 상세한 육아건강정보를 얻어낼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일반상식들을 넘어선 구체적인 설명들이 눈길을 끈다. 건강신호,경고신호,위험신호,역사상식,중요한 사실,예방신호,맺음말 등으로 각 장에 대한 설명들을 잘 분리해 두었기에 책을 읽는 양육자가 맥을 쉽게 짚어가며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이제 막 둘째를 나은 동생과 임신을 준비하는 셋째 동생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모든 것이 새롭고 처음인 초보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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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바디사인
조앤 리브만-스미스 박사, 재클린 나디 이건 공저
리더스북
"0~3세,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아기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라
생각해보면 신생아기때 제일 궁금한 것이 많았던 것 같아요..
별것도 아닌 딸꾹질에 폭풍검색을 하던 날도 있고, 흔한 기저귀 발진과 가벼운 감기에도
불안한 마음에 병원부터 찾곤 했는데요..
현재도 그정도 까진 아니어도 의심이 되거나 하는 것들이 있으면 일단 검색부터 하고 병원을 찾기 일쑨데요..
그렇게 병원을 찾아도 돌아오는 답은 단지 "걱정마세요~ 요맘때 애들 다 그렇습니다~" 라는 식의 답뿐..
말못하는 아기들의 신호를 바로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베이비 바디 사인>은 3세 전의 아가들의 신호를 알아낼 수 있게 도와주는 건강지침서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진작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인터넷 검색해가며(신뢰성이 의심되는..) 시간낭비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일반적인 열, 구토, 기침, 감기의 수준을 넘어서 보다 전문적인 의학정보에 대해 다루고 있고
납작머리 아기, 아기탈모, 황달, 다래끼, 아기의 다크서클
젖을 먹으면 눈물을 흘리는 아기, 사시, 눈을 깜빡이는 아기, 사마귀, 입술 물집
아기 입냄새 제거하는법, 이를 가는 아기, 목소리가 쉰 아기, 말더듬기, 기저귀 발진,
대변의 색깔...등등
182가지의 의학정보 를 다루고 있어요..
건강신호, 경고신호, 위험신호 등으로 구분해놓아
필요시 병원으로 가야하는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있도록 정리되어 있고요..
평소 전문적인 용어를 알수 없었는데 그림으로 표현해 보다 이해가 쉬웠고요..
문답형식이라 지루한 의학전문서적처럼 느껴지지 않아 좋았어요..
또한 미리 예방 할 수있는 신호와, 위험 할 수있는 경고신호, 맺은말 부분을 따로 두어
한눈에 보기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굳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보라고 하는데요..
사실.. 내 아이와 관련이 없는 징후에 대해서는 읽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거든요..^^
제 아이 코에 주름이 있는게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는데, 저는 저를 닮아 그런가 보다~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맞아요..저도 비염으로 자라면서 고생했고..아이도 비염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징후였다니..정말 놀랍더라고요..!
앞으로는 고민고민하면서 인터넷 검색할 일도, 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면서 시간낭비 할 일도 없을 것 같아요.
필요할때 즉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책이네요..
0~3세의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권쯤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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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책 겉표지에 있는 글이랍니다...
이 글 때문에 더욱더 읽고 싶어졌던 육아서.. 초보 엄마인 난 늘..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엉뚱하게 굴러가는 일들과 이른둥이 아이를 키우며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우리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일은 좋은 옷과 비싼 장난감들이 아닌 늘 가까이서 아이를 꼼꼼히 살피고 아프지 않도록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고.. 또한 그게 아이를 위한 길이란걸 느끼고 깨닳게 되었답니다.
처음 책을 보기전엔 현재 판매중인 다른 육아서들처럼 아이가 이유없이 울때나 열이 날때, 손을 베었을때, 찰과상을 입었을때등등 처럼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네이버 검색만으로도 알수 있는 증상과 조치들로 소개된 책이었지만 제 생각과는 너무나 달랐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기의 건강에 관한 필수 지침서~! 였습니다...
아이에 관한 광범위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으로서 유용한 지식을 얻을수 있고, 관찰기술을 연마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과학적인 정보와 그림이 곁들여져 쉽게 이해해 아기에게 나타날수 잇는 흔치 않은 징후나 증상부터 흔한 징후나 증상까지 정확하게 설명된 온 가족의 필독서 였답니다..
책 내용의 처음은 "아기의 머리,세상을 향한 첫인사"로 시작~ 머리카락과 두피, 아기의 눈, 아기의 귀
아기의 코, 입,몸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질문들을 예시로 누구나 알고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셔져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냥 쉽게 지나치지 않고 알아야할 중요한 팁과 정보를 다양하게 참고할수 있도록 광범위하게 설명되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 내용이나 쉽게 읽혀지지 않고 조금더 자세하게.. 내 아이의행동과 모습을 비교할 수 있었답니다..
책을 읽을때 놓치지 말아야할 중요한 사실과 경고신호를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저는 아이가 후천적내사시가 있는 경우라 눈부분을 조금 자세히 보았는데요.
위의 내용은 "사진 속 흰색 동공은 심각한 질환"이라는 제목으로 설명되어진 글의 한 부분인데요.. 제목을 보곤 전혀 이해하지 못했는데 모두 읽고 나니
이 책에는 머리에서 발끝까지,아기의 몸에 나타난 변화나 이상징후 중 . . 이 책을 읽은 후 그동안 아이를 지켜보며 조금은 지나치게 걱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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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자마자 갖고 싶어진 책. 하지만 선뜻 펼쳐볼수 없었던 책.
그 책이 어느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쌍쌍바를 만나러 왔다..
"너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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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 들었던건 표지 사진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발.. 우리 아이들에 발이 아닐까 한다.. 난 우리 둥이들에 통통한 발을 제일 좋아한다.. 매일 조금씩 자라는 발을 보면 뽀뽀해주고 싶고. 깨물어주고싶고. 아~~ 생각만해도 미소짓게 하는 우리 둥이들 발이 이렇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 발도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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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아기 건강의 모든 것..
베이비 바디 사인
"0 ~ 3세,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아기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라..
헉~ 182가지나.. 분명 나는 모르는, 또는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버린 아이의 사인을 이책에선 콕콕~ 꼬집어내서 설명해줬을것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의 몸에 나타난 변화나 이상징후 중 어떤게 심각한건지 혹은 괜찮은건지 소개하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더 선뜻 이 책을 펼쳐보기가 겁이났던거다.. 그러면서도 빨리 내가 궁금해하던 걸 찾아서 읽고싶은 맘이 더 앞섰던건 뭘까??
휴~~ 크게 숨 한번 쉬고 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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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다.
- 과연 아기의 바디 사인을 어떻게 알아볼수 있는가 -
노페물의 안팍에서 단서를 찾는다.
호흡 패턴과 소리를 듣는다.
몸무게에 변화가 있는지 살펴본다.
혀를 갖다대고 맛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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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주제 속에 더 자세한 아이들의 바디 사인을 관해 담아내고 있다..)
2.
내가 참 관심을 갖고 읽은 페이지이기도 하다..ㅎㅎ " 엄마가 임신중 속쓰림이 심할수록, 머리숱이 많은 아기가 태어난다" 난 임신중 어디 하나 불편한 곳이 없었다.. 나두 속이 좀 쓰렸었다면 정말 우리 둥이들 숱이 많게 태어났을까?? ㅎ ㅎ 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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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엄마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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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바디 사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 혹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내가 걱정되거나 흥미를 끄는 바디 사인만 골라서 읽으면 된다.. 각 바디 사인은 문답형식으루 되어있고, 각 장에는 유용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7가지 유형의 길잡이가 들어있다.. 그리고 중요한 부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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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성인의 축소판이 아니며, 성인과는 전혀 다른 바디 사인을 가지고 있다.. 아기들은 말로 의사소통을 할수 없기 때문에 바디 사인은 매우 중요하다..
" 엄마는 아기의 바디 사인을 세심히 관찰하고, 기록하고, 표를 만들어라.. 그리고 오감을 사용하라.."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냄새만 맡아도 아는 법을 배워라.."
이것이 "베이비 바디 사인"이 나에겐 온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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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아기 건강의 모든 것!!
[리더스북] 베이비 바디 사인!! "0~3세,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이 책은 자신의 증상(배가 아프다거나 눈이 흐릿하다는 것 처럼)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0~3세의 부모와 기타 양육자들이 타인이 알아보고 설명할 수 있는 질환이나 질병의 객관적인 증거인 신체 징후에 대해 오감을 활용해서 아기의 바디 사인(신체 징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런 류의 책들은 들고다니는 건 물론이거니와 펴보기도 힘들 정도로 두껍고 너무 내용이 방대하고 찾기 힘들어 손이 안 가게 만들어진 것이 많은데 이 책을 처음 받고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개인적으로 흡족했고, 들고다니며 수시로 볼 수 있는 적당한 크기에,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서 만든 것에 두배로 흡족했어요.
엄마는 모르고 소아과전문의만 알고 있는
아마 아기를 키우는 부모, 특히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
아이를 아무리 많이 키운 엄마들도 셋째던, 넷째던 아기가 새로 태어나면 이전에는 어떻게 아기를 키웠는지 모르게 아기에게 나타나는 징후에 대해 분별력이 생기지 않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 지 동동거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대수롭지 않게 넘겨도 되는 상황을 너무 유난을 떨어 더 문제를 만들 수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해서 아기의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경우도 생길 수 있더라고요.
그럴때 아기의 몸에 나타난 이상 징후를 놓고 당장 병원으로 가야 할 지 아니면 분별력을 키워주는 책이라는 것에, 읽어보고 저도 한표~~던졌어요.
이 시기의 아기들은 자신의 아픈 증상을 말을 할 수 없어요. 그렇기에 부모들은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게 되고.. 의사라는 직업을 갖지 못한 걸 후회하게 되고.. 오만가지 생각과 걱정을 다 하게 되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제 걱정을 덜고 분별력있게 언행할 수 있겠더라고요.
책은 총 10Chapter로 되어있어요.
Chapter 1. 아기의 머리, 세상을 향한 첫 인사 Chapter 2. 아기의 머리카락과 두피에 담긴 정보 Chapter 3. 아기의 눈을 보면 건강이 보여요 Chapter 4. 아기의 귀,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 Chapter 5. 아기의 코로 건강이 드나들어요 Chapter 6. 먹고, 맛보고, 말하는 아기의 입 Chapter 7. 생명과 건강을 담는 그릇, 아기의 몸체 Chapter 8.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기관, 아기의 피부 Chapter 9. 건강의 출발점, 아기의 생식기 Chapter 10. 건강정보로 꽉 찬 아기의 노폐물
로 아기의 머리부터 발 끝, 노폐물까지 두루두루 182가지를 꼼꼼히 살펴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특히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책의 구성과 중요 부분을 다룬 부분이었어요.
건강 신호, 경고 신호, 위험 신호, 신호와 관련된 말, 역사 상식~
중요한 사실, 예방 신호, 맺음말이 Chapter 마다 다루어져 있는데 궁금한 것들, 알아두면 좋은 것 등을 알 수 있더라고요.
Chapter 1. 머리에 대한 부분을 보며 좀 더 하나하나 설명을 하면~
머리와 관련된 역사적 일화에 대한 역사 상식이 이렇게 다루어져 있고요~
머리, 천문과 관련된 흔히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나 통계 등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어있고, 아기 그림을 통해 한 눈에 쏙 들어오게 해놨어요.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가 필요한 위험 신호는 아니지만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 이 경고 신호가 전 참 유용하더라고요.
또,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을 알려주는 위험 신호도 알려주고요. 아이 건강서적을 보며 '그래서 어떻게 예방하란 거야?' 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죠. 그런데 이 책은 신호나 질환의 발생이나 재발을 막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려줘서 이 또한 좋더라고요.
'혹시......'하는 생각은 하지만 '괜찮을 거야!' 하고 그냥 넘겼으면서도 불안감이 들었던 이제야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도 자주 수시로 꺼내서 읽어보게 될 것 같은 그런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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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 도서를 꼭 권하고 싶어요 저 역시도 결혼하고 첫 아이를 낳아서 기르다보니 난처한 일 그리고 당혹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이유없이 아이가 마구 울어대거나 갑자기 몸에서 어떠한 변화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당장이라도 소아과 병원으로 달려가야하나,말아야하나 하면서 당황스러웠던 일들이 한두번 아니였는데 그럴때 이 책 한권이면 웬만한 궁금증은 속 시원히 해결해주기 때문에 특히나 자녀가 첫 아이라면 초보엄마라면 저는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답니다^^
"베이비 바디 사인" 이라는 이 책 속에 어떠한 내용들이 담겼는지 살짝 살펴볼께요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이 추천한 도서 "베이비 바디 사인" 우리 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에 관한 필수 지침서가 될 이 도서는 조앤 리브만-스미스,재클린 나디 이건이라는 의학전문가들이 지은 책이랍니다
또한 아기에 관한 광범위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지침서! 이 책을 통해 유용한 지식을 얻고 관찰기술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하니 엄마라면 꼭 챙겨서 봐야하겠죠
이 책은 Chapter1 ~ Chapter10 까지 아이의 눈,코,입 부분별로 나뉘어져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한 주제별에 상세한 내용들이 담겨진 구간이 또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책을 처음부터 차근히 읽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의 관한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을 찾아서 볼 수 있기에 더 유용하게 볼 수 있으며 내용 또한 문답형식으로 징후의 중요도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주고자 한답니다
대신 이 챗은 자가 진단이나 자가 치료의 안내서가 아니기 때문에 의심이 생기면 언제든지 소아과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보세요^^
베이비 바디 사인 이 책은 읽다보면 각각 고유의 아이콘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요 아이콘을 통해서 유용하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기에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거나 흥미를 끄는 바디 사인이 있다면 골라서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어요
요즘 저희딸 치아와 잇몸때문에 이것저것 궁금증이 많이 생겨서 아이를 키우는 주변 엄마들이나 인터넷 검색을 주로 활용하였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이 싹~ 해소가 되더라구요!
딸아이 15개월인데 벌써 어금니가 하나 올라왔고 지금 하나 더 올라오려고 준비하는 중인데 저희딸 왜 이렇게 치아가 빨리 날까..하고 또래 아이들이랑 비교도 하며 유심히 관찰하던 도중이였어요
책에서 내용을 살펴본 결과 남자아기 보다 여자아기의 경우에 치아가 빨리 발달하기 시작한다고 그러네요 그리고 정상적인 체중 아이보다 과체중 아이가 더 빨리 치아가 올라온다! 라고 하니 새로운 사실을 하나 더 알게 된 셈이네요^^
아기에게 나타날 수 있는 흔치 않은 징후나 증상에서부터 흔한 징후나 증상까지 정확하게 명시하고 설명을 하므로써 어느정도 우리 아이의 대한 증상과 질병을 이해하기가 쉽더라구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들이 내뱉는 용어나 설명들은 미처 이해를 다 못하고 그냥 얼렁뚱땅 넘기는 식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가 간혹 생기는 반면에 이 책을 통해 의학용어나 질병의 대한 설명 및 발병원인,중요성까지 깨우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베이비 바디 사인 도서는 큰 주제 챕터 하나씩이 끝날때마다 맺음말이 있어요 첫번째 주제가 아이 머리의 대한 내용이였다면 그 내용들을 요약해서 부모에게 당부하는 말, 어떠한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예시를 들어주므로써 초보엄마인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였어요
주제별로 세세히 다 읽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요 맺음말 부분만 잘 읽어준다면 우리 아이 몸에서 보내는 신호들을 바로 알아챌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맨 마지막 챕터 10을 끝내고나면 부록이 나와요 여기엔 소아 다기관 질환과 그 신호들을 다루고 있는 부분인데요 티비에서 많이 들어본 질병 이름들과 그 질병의 관한 설명 그리고 경고 신호를 알려준답니다!!
비록 부록단락이지만 우리 아이 몸에서 어떤 빨간불의 신호가 켜지는 알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 몸에서 보내는 경고 신호만 잘 파악해도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울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우리 아이 몸의 첫 관찰자는 엄마이기에... 과연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걸까? 하고 의문이 생긴다면
아기는 말로 자신의 몸 상태를 표현 못하기에 아기 몸에 나타난 변화와 이상 징후를 재빨리 알고 싶다면 저는 " 베이비 바디 사인 "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답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 몸에 나타난 변화와 신호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반드시 갖추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받치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이 책을 통해 아이 건강의 대해서 배우고 터득하고 하나, 둘 지식이 쌓여서 우리 아이 건강 제가 책임지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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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미혼이고 사촌들도 아직 결혼전이라 아이를 낳고는 모르는게 많아 참 당황스러웠어요. 첫아이라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 친정 엄마의 오래된 지식과 인터넷에 의존 하여 아이를 키웠답니다.
하지만, 친정 엄마도 저와 제 동생을 키웠던 시절이 20년이 훌쩍 넘다 보니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을 찾아 봐도 정확한 지식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운 것들도 많아 더욱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구요. 그때 베이비 바디 사인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무래도 아기는 말을 하지 못하니 어디가 어떤지 엄마가 알아채기란 참 힘든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몸으로 보내는 신호를 엄마가 알아야 하기에 정말 유용한 책 같아 욕심이 나더라구요.
딩동-♬ 택배가 도착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이비 바디 사인이 도착 했어요 :)
지은이 - 조앤 리브만 스미스 박사
지은이 조앤 리브만 스미스 박사는 의학 전문 저술가이자 사회학예요. 뉴욕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답니다.
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아기 건강의 모든 것 베이비 바디 사인!
베이비 바디 사인은, 머릴부터 발끝까지 아기의 건강에 관한 필수 지침서로 아기들의 신체 징후를 관찰하여 건강을 파악하는, 육아에 유용한 의학정보로 가득한 책이랍니다.
챕터 1. 아기의 머리, 세상을 향한 첫 인사 맥박이 뛰어 오르는 작은 샘, 천문 동글동글, 우리 아기 예쁜 두상 머리와 관련된 행동
챕터 2. 아기의 머리카ㄺ과 두피에 담긴 정보 머리카락 색깔에 숨은 비밀 머리카락 질감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해요 머리카락이 없는 아기 두피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요 머리카락과 관련된 행동
챕터 3. 아기의 눈을 보면 건강이 보여요 눈 색깔이 담긴 건강 정보 아기의 눈꺼플도 살펴요 눈 주위에 나타난 신호 아기의 눈물에 관한 궁금증 눈동자의 움직임에 나타난 이상 눈과 관련된 행동
챕터 4. 아기의 귀,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 귀 모양에 나타난 이상 아기의 청력과 관련된 문제 귀와 관련된 행동
챕터 5. 아기의 코로 건강이 드나들어요 아기 코에 나타난 이상 징후 호흡과 관련된 질문 코와 관련된 행동
챕터 6. 먹고, 맛보고, 말히는 아기의 입 입술을 둘러 싸고 있는 집, 입술 빨고 삼키고 뱉는 아기의 혀 아기의 잇몸 건강도 꼼꼼히 살피세요 작은 이빨이 돋아 났어요 입과 관련된 행동 까르륵, 종알종알, 아기 목소리
챕터 7. 생명과 건강을 담는 그릇, 아기의 몸체 아기의 가슴과 건강 젖꼭지와 가슴 모양에 생긴 이상 아기의 배꼽과 관련된 문제 아기의 팔다리 기타 몸통 관련 문제
챕터 8.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기관, 아기의 피부 아이의 피부에 있는 점, 모반 다양한 종류의 주근깨 여드름과 물집이 보내는 신호 아기의 혹과 돌기 몸통에 있는 보조개 피부색으로 아는 건강정보 아기의 멍 기타 피부질환에 관련된 문제
챕터 9. 건강의 출발, 아기의 생식기 성발달 장애를 가진 아기 아기의 질에 생긴 문제 아기의 음경에 생긴 문제 생식기와 관련된 문제
챕터 10. 건강 정보로 꽉 찬 아기의 노폐물 아기의 소변에 관한 정보 아기의 대변에 관한 정보 대변 색깔의 변화 기타 대변에 관한 문제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베이비 바디 사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혹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답니다. 각각의 챕터를 보고 걱정 되거나 흥미를 끄는 바디 사인을 골라 읽으면 된답니다.
각 바디 사인은 문답 형식으로 다루었으며, 각 장에는 문답 이외에도 유용하고, 흥미롭고, 재미 있는 7가지 유형의 길잡이가 포함 되어 있어요. 또한 각각 고유의 아이콘으로 구별 된답니다.
건강신호, 경고 신호, 위험 신호, 신호와 관련된 말, 역사 상식, 중요한 사실, 예방 신호, 맺음말 등의 고유 아이콘으로 구별 해 놓았답니다.
챕터 1. 아기의 머리, 세상을 향한 첫 인사
역사 상식, 중요한 사실, 건강 신호, 예방 신호, 경고 신호 등.. 중요한 포인트를 찝어 주는 부분이 있어 더욱 더 쉽게 이해 하며 볼 수 있답니다.
챕터 2. 아기의 머리카락과 두피에 담긴 정보
챕터 3. 아기의 눈을 보면 건강이 보여요
챕터 4. 아기의 귀,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
챕터 5. 아기의 코로 건강이 드나들어요
챕터 6. 먹고, 맛보고, 말하는 아기의 입
챕터 7. 생명과 건강을 담는 그릇, 아기의 몸체
쳅터 8.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기관, 아기의 피부
쳅터 9. 건강의 출발점, 아기의 생식기
챕터 10. 정보로 꽉 찬 아기의 노폐물
베이비 바디 사인은 총 10개의 챕터로 나누어져서, 아기의 몸에서 보내오는 이상 신호를 알려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답니다.
아이를 키우며 경험해서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아직 경험 전이라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며 알게 되는 부분도 있고.. 베이비 바디 사인으로 0-3세 아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아기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 수 있게 되어 당황하지 않고 아이의 바디 사인을 알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첫 아이를 낳고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이 없어 아이가 조금만 이상한 것 같아도, 병원으로 쪼르르 달려 가서 큰 이상이 있는것 아니냐며 걱정하고 묻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였던 일들이 고스란히 베이비 바디 사인에 들어 있어서, 아이를 낳기 전 충분히 읽고 알아 뒀더라면 괜한 마음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정도 알게 된 부분도 있지만 모르는 부분이 대부분이라, 지금부터라도 베이비 바디 사인으로 아이의 건강 상태를 공부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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