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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나름대로 귀엽고, 어설프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남자친구도 그 점을 높이 사고있구요. 그런데 여주는 항상 자신감 없어하고 불안함까지 느끼곤 합니다. 그런 여주의 마음을 눈치채고 남자친구는 끊임없이 여주에게 자신감을 주입시킵니다. 그래서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는 중인데 남자친구에게 남자친구의 첫사랑으로 짐작되는 여자가 안기는 장면을 목격해버리고 절망에 빠져버리네요. 그냥 속시원하게 물어보면 될 것을..여주가 좀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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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 이어 5권 출간 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그래서 좋습니다^^ 이번 5권 내용은 좀 정신이 없고 좀 생뚱 맞네요.. 카게노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핑크똥 캐릭터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것 까지는 좋은데 무슨 체면이나 암시에 걸린것 같은 행동을 하는건 이해가 안가서... 카게노의 자기비하도 너무나 여전하고 ㅠㅠ 이제는 마츠나가 군이 조금 불쌍해 보이기 까지.. 그리고 이번 5권을 읽고 기억 나는거라고는 핑크똥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ㅠㅠ 다음권 에서는 좀더 성장한 카게노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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