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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좀 나대지않고 조금만 더 진지하게 간다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그리고 여주의 그 우스꽝스러운 패션만 신경쓴다면 정말 귀엽고 이쁜 여주일텐데 아쉽네요. 그렇지만 또 그게 여주의 매력이라면 매력일 수도 있겠네요. 암튼 여주는 편집자 하세가와씨에게 고백을 하게되는데 하세가와씨는 받아들여주지를 않네요. 그렇지만 여주는 포기하지를 않네요.하세가와씨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정말 여주의 그런 털털한 성격은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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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표지 그림을 보고 반해서 사쿠라이 슈슈슈라는 생소한 작가의 작품임에도 선뜻 손이 가게 만들었던 러브 코미디 바보가 3권으로 완결이 났네요. 내지 보다는 표지 그림이 넘사벽으로 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작가님 작화가 참 예쁘고 제 취향인데다 나오는 남자 캐릭터들이 저마다 매력 넘치고 잘 생겨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여주인공도 만화 주인공답게 개성 넘치는 성격이 재미있었는데, 진지한 면 보다는 너무 코믹한 모습만 부각시킨 나머지 다소 엽기적으로 톡톡 튀는 부분이 아쉬웠어요. 제목처럼 러브 코미디를 기대했었지만 로맨스 보다는 그냥 개그 좀 하다가 여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끝! 하는 느낌이라 그 점이 너무 아쉬워요ㅠㅠ 뭔가 이야기가 전개되는 프롤로그만 읽다 만 느낌....... 그 점 빼면 잘 생긴 남주인공들 여럿 나와서 눈이 참 즐거웠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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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슈슈슈라는 작가님을 이 작품으로 처음 접해봤는데,그림체가 일단 너무나 예뻐요. 남자캐릭터들은 다 멋있고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가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여주가 여태 접해보지 못한 스타일이라 나중에 둘이 연애는 가능한건지,아니면 그냥 여주성공성장만화 인건가...싶기도 하는...뜬금없는 스타일의 뒷통수맞은거 같은 스토리 <러브코미디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