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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X라이어 10권입니다. 정말 개막장 스토리, 여주인공의 매번 고생하는 스토리의 장인인 키다이치 렌주로 님을 좋아할수 밖에 없는 작품이죠. 전작도 전전작도 막장이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개 막장이 아니라서 재미있게, 순정과는 달라서 또다른 맛이 느껴지죠. 다음작품도 재미있는 작품으로 빨리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추천해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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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차곡차곡 모으던 대장정이 이제야 끝나네요 정말 재밌게 본 그리고 이렇게 장편은 두 번 다시는 못 모을꺼 같아요 너무 완결까지의 과정이 힘겨웠어요 드디어 미나토와 토오루가 결혼에 성공해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이 펼쳐집니다 의외로 부모님도 쿨 하게 둘의 관계를 인정하는 것도 멋있네요 둘의 관계가 관계인지라 항상 긴장감 있게 봤는데 드디어 둘이 행복하게 맺어지는 과정을 보게 되어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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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 오래전 교복을 꺼내서 입어보고 그 교복차림으로 남동생이지만 의붓남동생인 토오루를 만나게 되자 여주인공이 마치 다른 사람인 척 연기를 하게 된 상황이 흥미로웠었어요. 사실 토오루는 여주인공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둘은 남매 사이이고 여주인공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여주를 닮은 여자를 좋아하게 되구요. 결국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큰 갈등이나 오해 없이 결혼까지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네요. 해피엔딩의 결말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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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현대물, 캠퍼스물→오피스물 2. 키워드 : 이중생활, 의붓남동생, 무심남, 다정남, 짝사랑남, 둔감녀, 다정녀, 결벽증여주, 의붓남매→연인(비혈연근친) 3. 줄거리 : 타카츠키 미나토는 어머니에게 의붓남동생인 토오루와 사귀고 있다고 말하지만, 석연치않은 반응을 보이는 어머니 때문에 결국 했던 말을 철회한다. 토오루와 사귀는 것은 자신들만의 만족일 뿐이었다고 후회하는 미나토지만 예기치 않은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 장르/키워드/줄거리 요약은 직접 한 거니까 신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의붓남동생과의 연애라는 독특한 소재로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갈까 궁금했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이 작품을 처음 사 모으기 시작한 것이 2013년이었으니 햇수로 6년차가 되네요. 마지막이니만큼 인상깊었던 인물들에 대해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오루의 오랜 시간 동안 간직한 짝사랑과 순애보가 참 좋았지만, 역시 금발 안경 남캐인 카라스마 신지에게 더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미나토의 의도치않은 거짓말 때문에 가장 많이 휘둘렸고 가장 피해를 입었던 사람은 카라스마가 아닐까 싶어요. 첫사랑을 다시 만나서 반가운 마음에 다가왔을 뿐인데 거대한 거짓말의 파도에 휩쓸려서 순정이고 뭐고 다 부서져 버린 불쌍한 카라스마……. 다른 작품이었으면 남주인공 서사인데ㅠㅠ 그 다음으로 인상깊었던 사람은 츠카구치 선배였습니다. 드디어 10권에서야 풀네임이 나왔네요. 츠카구치 타카유키……. 카라스마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할 정도로는 제 아픈 손가락입니다. 츤데레지만 정이 많고, 부잣집 아들내미라 돈도 많고, 연애엔 서툰 우리 츠카구치 선배ㅠㅠ 그나마 츠카구치 선배는 작가님 차기작인 라라라 남주 외모랑 비슷해서 마음 정리가 되었는데, 카라스마는 최근작 남주와도 그닥 연관성이 없어서 리얼 슬프네여……. (금발 남캐라는 점이 닮았나ㅋ 외모만 보면 금발버전 토오루던데ㅠㅠ) 솔직히 아마네 선배와 나카는 정말 의외라고 생각했습니다. 작품 내내 두 사람이 엮이는 부분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냥 여자모임 동지라는 느낌이었거든요. 아오이와 메구미도 그렇고 의외로 이런 전개가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사실 주인공인 미나토가 가장 고생했고, 힘들었다는 걸 알아서 얘도 애착이 갑니다. 수없는 거짓말로 주변인들을 휘둘렀지만, 미나토도 본인의 거짓말로 인해 목줄을 죄어 엄청 호되게 휘둘렸으니 쌤쌤이라고 칩시다. 일단 예쁘고 귀엽고 그러면서도 배려심 많고 자존감도 나름 있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그녀도 까칠한 시절이 있긴 했는데, 제 기준 수용 가능할 정도였어요. 남주인공인 토오루는 뭔가 복잡하네요. 제가 원래 오랜기간 지속된 짝사랑이나 여주인공을 좋아하지만 절대 티내지 않고 묵묵히 그녀를 응원하는 서브남스타일 사랑에 환장하는 편인데, 토오루는 메인남주임에도 둘 다 갖춰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서 아랫도리 문란한 걸 못 참는 편이예요ㅜㅜ 아가리 순정 안 좋아해서……. 그 점에서 토오루는 점수가 깎였지만, 미나토에게만큼은 지고지순한 순정을 보여주니 다시 점수가 간당간당하게 회복되었습니다. (2) 별로였던 부분 : 딱히 별로였던건 아닌데 너무너무 아쉽고 마음 아팠던 부분은 카라스마 신지 외전입니다. 카라스마가 너무 안타까운데, 수많은 가능성을 고민하다가도 결국 현실을 납득하고 각자 갈 길을 간다는 결론이 당연하면서도 씁쓸합니다……. 연출도 너무 슬펐던 게 미나토를 아침에 전철에서 만난 날, 카라스마의 하루를 쭉 보여주면서 중간 중간 미나토와의 If 루트를 보여줍니다……. 얼마나 심란했으면ㅠㅠ 마음이 복잡해지지만 이것도 서브남주의 숙명이겠거니 하렵니다ㅠㅠ 역시 흑발만 남주가 되는 나쁜 코믹스의 세계……. 다음에는 금발 안경 남주를 주세요ㅠㅠ 5. 총평 아, 이렇게 완결이 나니 행복한 토오루와 미나토를 보면서 저도 기쁜 한편 아쉬움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차기작은 조금 덜 돌아가는 연애였으면 좋겠습니다. 긴다이치 선생님 그=그녀 때부터 팬인데 (사실은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애니 볼 때부터 팬이었어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되게 길어졌네요. 한줄로 요약하면 '꿀잼이니까 꼭 보셈.' 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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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잘 완결됐고 재미있었어요. 부모님이 너무 쿨해서 장벽이 너무 없다는 생각은 들지만 마지막 권이니까 그런 걸로 질질 끌면 그것도 곤란하겠죠. 어차피 혈연은 아니니까 이해가 돼요. 본편 스토리 끝나고 이어지는 외전들 보는 재미도 있고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마지막권이에요. 이정도면 깔끔하게 끝났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이후의 상황도 나중에 후속편격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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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처럼 부모님은 금방 수긍하고 넘어가긴했네요
예상하지 못한 색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를 더 못봐서 아쉽고ㅠ
본 커플의 알콩달콩함도 더 이상 보지 못한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고등학생 때부터 재밌게 봤는데 깔끔하게 완결난건 좋지만 내용이 뭔가 아쉽네요ㅠㅠ
작가님 팬이 되어서 다른 책도 사볼려고 합니다.
킨다이치 렌주로 님의 순정만화 신작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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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x라이어 가 드디어 10권으로 완간이 됐습니다. 1권을 처음 봤을 땐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너무나도 라이어x라이어 다운 완결이라고할까요. 주인공 2명이 약간 나사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10권보니 부모님 두 분이 너무나도 주인공들과 성격이 닮았네요. 상황에 따라서는 엄청나게 큰 상황도 라이어x라이어 속 인물들은 담담하게 넘어가니 큰일로 느껴지지도 않고요. 어찌보면 이런 단순함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토오루의 성격 대단합니다.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나토만이 토오루를 감당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미나토도 어찌보면 한 단순인데 토오루는 그 단순함을 뛰어 넘네요. 그래서 결국 두 사람은 행복해졌습니다. 라이어x라이어는 순정이라 이 정도로 끝난거 같습니다. 작가님은 구우를 그리신 분답습니다. 라이어x라이어 내용은 아무것도 아닌거죠. 라이어x라이어속 주변인들 이야기가 참 일반적이지 않은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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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츠키 미나토 방년 23세. 친구의 고등 학교 시절 교복으로 변신해있던 중 의붓 남동생 토오루가 그녀를 다른 사람 '미나'로 오인하며 반해버려 사귀게 된다. 그러다 미나토 본인으로서 연인이 된 찰나, '미나=미나토'라는 사실이 탄로 나지만 변함없이 미나토를 받아들이는 토오루♡ 사회인이 된 두 사람은 부모님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털어놓으려 하는데…?! 기묘하기 이를 데 없는 2중 연애 코미디, 드디어, 드디어 대단원타카츠키 미나토 방년 23세. 친구의 고등 학교 시절 교복으로 변신해있던 중 의붓 남동생 토오루가 그녀를 다른 사람 '미나'로 오인하며 반해버려 사귀게 된다. 그러다 미나토 본인으로서 연인이 된 찰나, '미나=미나토'라는 사실이 탄로 나지만 변함없이 미나토를 받아들이는 토오루♡ 사회인이 된 두 사람은 부모님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털어놓으려 하는데…?! 기묘하기 이를 데 없는 2중 연애 코미디, 드디어, 드디어 대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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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라이어 10권 완결이예요. 시작은 정말 쫄깃 추격 그 자체였는데 말이죠. 피 안통한 남매의 속고 속이는 연애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풀어 나갈거야! 들키면 어떻게 되는 거지 라는 궁금증이 가득했었는데 의외로 깔끔하게 정리 되고 미나토와 토오루의 관계도 단숨에 진전 돼서 해피한 엔딩을 맞이했네요. 중간에 살짝 내용이 길어지는 느낌도 받았는데 지루해지기 전 완결이 나서 다행이다 싶어요. 행복한 두 사람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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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독자의 기대를 채우지 못하고 황당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결말로 나쁜 평가를 받는 서브컬처 작품들이 많습니다. 라이어X라이어 도 그런 느낌의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소재여서 두근거리며 완결권인 이번 10권을 보게 되었는데 다행이도 그런 느낌은 적었던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진척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어서 세밀한 자임으로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스토리 적으로는 나름 괜찮은 결말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런 것을 제외하고서라도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에 대해 잘 정리하여 독자들이 납득할만한 결말로 이끌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전반에서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는 긴장감이 이 작품의 매력인데 그런 부분을 잘 살린 이야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마지막에 조금 더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만드는 구성으로 나쁘지 않은 완성도를 보인 작품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림체 자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라이어X라이어 이었으며 이런 장르의 작품치고는 평탄하게 두 사람의 관계가 진행된 것, 그리고 이야기를 질질 끌지 않고 깔끔한 분량에서 마무리를 지었다는 점에서 무척 만족하는 작품입니다. 앞으로 이 작품의 작가의 차기작이 나온다면, 그리고 이런 장르의 작품이 나온다면 챙겨 볼 것 같고 괜찮은 느낌의 무난한 작품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본 라이어X라이어 10권, 완결 이후 작가의 차기작을 기대해 봅니다. |